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밤을 달리는 쇼타임
2024-12-28 ~ 2025-01-04
GM 연어도사(다몽)
HO1 쿠로세 카이토 · HO2 토지노 슈온
HO3 이즈미 아마리 · HO4 사토 쿄헤이

GM:어느 날의 토요일. ―그래요, 토요일. 주말입니다.
당신들은 이번 주에도 부업에 힘쓰고자 「슈우마츠 탐정사무소」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도, 지지난 주도... ...라기보다는, 이전에 있었던 스토킹 사건을 해결한 이후로, 의뢰가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와리 로쿠마사:"음, ... 이건 중대한 사태네. 제군들."
"어째서 이렇게 의뢰가 들어오지 않는 건지... 역시 이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야...!"
쿠로세 카이토:"의뢰가 안 들어오는 거에 대해선 탐정 사무소의 위치 문제도 있겠죠..."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거 정말 큰일이네요~" 시큰둥하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림.
토지노 슈온:스마트폰으로 유튜브 쇼츠 보고있음
이즈미 아마리:일단 회의록 적고 있어요
오와리 로쿠마사:"크읍, 그렇게 차갑게들 반응하지 말고!"
카에타카 세이지:전 지난 번 사건 이후로 트위터 계정 만든지 얼마 안돼서 계속 트위터 보고 있음
쿠로세 카이토:"인터넷으로 홍보해 보시는 건..." 케이 힐끔
토지노 슈온:결국 팠구나 조사용 계정
GM:곧 덜컹! 큰 소리와 함께, 소장의 자리에 차 한 잔이 놓여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GM:차를 놓은 건 사무원인 나카츠카입니다.
나카츠카 케이:"이 사무소에... 그런 홍보비가 있을 것 같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음음. 아무래도 없는 편이죠."
우리한테 다 n분의 1 해주고
뭐가 남겠어
쿠로세 카이토:"아니... 전 그냥... 의견을 낸 것 뿐이고..." 땀 삐질삐질 중얼중얼
토지노 슈온:"적당히 트윗 몇 개 올리면 되지 않아?" 트위터의 해악 스팸계정을 늘릴 생각
GM:차가운 시선과 말에 압도당한 건지, 소장은 모른 척 내온 차를 조용히 홀짝일 뿐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트위터로 RT하는 건 무료니까..."
GM:그럼... 소장은 트위터가 뭐지, 싶은 낯입니다.
R..T?
토지노 슈온:트위터를 모르다니...
"소장님, 여기 봐."
카에타카 세이지:우우
토지노 슈온:"이게 터치야."
오와리 로쿠마사:"오오!"
이즈미 아마리:트위터로 홍보하면 :mz 세대만 의뢰할 것 같다...고 수첩에 적어둬요
쿠로세 카이토:"아무리 소장님이어도 그 정도는 알지 않을까요... ... ... 아닌가."
오와리 로쿠마사:"...가 아니네, 그 정도는 나도 알고 있으니까!"
토지노 슈온:"이 검은 X자가 그려진 어플이 트위터인데... 아, 그래?"
카에타카 세이지:아 X라니 구라같다
이 세계관에서는 파랑새로 해주세요
GM:
토지노 슈온:"중간에 한 번 파란새로 돌아왔었지만..."
GM:돌아왔었구나
토지노 슈온:"여러 사정으로 다시 흰 X가 됐지."
쿠로세 카이토:다시 X가 됐구나
카에타카 세이지:울울
이즈미 아마리:이세계의 트위터리안은 많이 힘든 싸움을 하고있군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트위터를 다시 인수한 한국의 기업가 이재용이라는 자의 마음에 X가 들지만 않았더라도...
카에타카 세이지:슈온이 소장님 폰으로 주말탐정계정 만들어줫을지도
GM:
토지노 슈온:열심히 직접 홍보라도 해보라고
GM:그럼... 그런 식으로... 마을회관 같은 공기가 흐르는 와중, 사무소에 설치된 TV에서는 「괴도 블랙 잭」 특집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트위터 계정 여분 하나로 로그인시켜주고 있음
GM:2년간 움직임이 없는 괴도단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해설자들이 진지하게 논의하는 모습이 담겨있군요.
이즈미 아마리:회의록 더 안 받아적어도 될 것 같아서 TV 멍하니 봐요
토지노 슈온:트윗하는 법까지 알려주고 나서 "뭔 방송 중?" 아마리 옆에 끼어 앉음
GM:그럼 토독... 토독... 트위터를 배워가는 중이겠네요...
이즈미 아마리:"블랙 잭 특집이네요."
"2년이나 지났는데도 특집이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많나봐요..."
쿠로세 카이토:"2년간 움직임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한 열기네요..."
GM:그때, 사무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토지노 슈온:누가 나가겠지 하고 그냥 소파에 앉아서 물끄러미 봄
2
아 나네
제가 갑니다
GM:
토지노 슈온:그냥 가까웠던 김에 문 열러 가봐요
"누구?"
GM:문을 열면 그곳에는 한 남성이 서 있습니다.
니시나 미노루:"저기, 여기가 탐정사무소... 맞을까요?"
토지노 슈온:"맞는데?" 하고 우선 물러서서 들어오라고 손짓함
GM:불안한 듯 묻는 남성은, 보기엔 40대 중반 정도 되어보입니다.
잘 맞는 정장을 입고, 머리도 왁스로 정리한... 일을 잘 하는 직장인이라는 분위기를 풍기네요.
쿠로세 카이토:의뢰자인가? 슈온이 앉았던 소파 후다닥 정리함
토지노 슈온:호오
니시나 미노루:"아아, 맞군요. 갑자기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주변을 걷다가 우연히 간판을 보게 되어서..."
토지노 슈온:자만추로 들어왔구나
카페도 아니고
이즈미 아마리:범상치 않은 관찰력이다...
토지노 슈온:"뭐, 우연히 맡길 의뢰라도 생각났나 봐. 뭔데?"
우선앉으셈
니시나 미노루:"저기... 이런 일도 의뢰로 받아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고 어색하게 소파까지 가겠네요.
"아, 당연하지만... 받아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GM:남성은 반쯤 체념한 낯입니다. 말을 꺼내는 게 어려운 듯 몇 차례고 입을 어물거리길 반복하다가, 쥐어짜듯 이렇게 말합니다.
토지노 슈온:들어 보고 뭐... 돈없어서 받게 되겠지만
쿠로세 카이토:"무슨 의뢰길래..."
니시나 미노루:"...아버지의 유작을, 되찾고 싶어요."
이즈미 아마리:"저, 여기는 변호사 사무실이 아닌데요..." 혹시 착각했을까봐
토지노 슈온:"뭐, 도둑질이라도 당했어?" 도둑질보다야 더 흔한... 잃어버릴 사례가 있겠다만 방금 전까지 괴도 방송 봐서 이게 제일 먼저 생각남
니시나 미노루:"아, 이전에... 소개가 늦어졌습니다. 저는 니시나 미노루라고 합니다. ...음, 차근차근 말씀을 드리자면... ...아버지는, 니시나 토이치로라고 하는데...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토지노 슈온:들어본 적 있던가...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26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1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삐싱
쿠로세 카이토:똑똑해
토지노 슈온:여기서 나까지 지능 굴려봤자니까 난 기능치 키울 기회를 노리겟삼
예술(회화) Roll
기준치: 5/2/1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
이즈미 아마리:선배 재능있어요
토지노 슈온:아 방금
유튜브 쇼츠에서 본 그거다
쿠로세 카이토:잘 모르겠다는 표정 했다가 급하게 양 옆 봄. 너넨 알고 있구나...
GM:그러면... 두 사람은 언뜻 떠오르는 게 있겠네요.
세이지도.. 굴리자
카에타카 세이지:아 오자마자 엄청난 것이
GM:대성공 띄워주자
카에타카 세이지:딱대ㅋㅋ
이즈미 아마리:재벌의 보는눈 보여줘
토지노 슈온:ㄱㄱ
카에타카 세이지:
예술(회화) Roll
기준치: 5/2/1
굴림: 54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역시 가짠가...
카에타카 세이지:아ㅋㅋ 까비
GM:아 ㅋㅋ행깎49
쿠로세 카이토:ㅋㅋ
GM:아무튼... 니시나 토이치로는 일본 미술계에서 저명한 서양화가로, 작품의 대부분은 유화이고... 사실적인 터치와 부드러운 색채로 유명한 화가입니다.
해외에도 팬이 많아 여러 차례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현대 일본 화가를 물으면 그를 꼽는 이들도 많습니다만...
작년에 병으로 급사. 그의 사망은 TV 뉴스 등에서도 크게 보도되었죠.
토지노 슈온:그 사람 자식이면 돈 많겠다 생각중
GM:핸드아웃을 전달드렸습니다
토지노 슈온:흠... 생각하다가 "케이 군, 차 좀 줘."
카에타카 세이지:후비적... 재벌3세면 알 법도 한데 전혀 모르는 눈치임.
나카츠카 케이:그럼 끄덕... 하고 따끈한 고급 녹차를 타와서 내려놓습니다. 왠지 같은 생각을 한듯...
토지노 슈온:그거 제가 마십니다
목말랐음
나카츠카 케이:?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나카츠카 케이:아 비싼 차....
토지노 슈온:
나카츠카 케이:노려보다가 다시 타옴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당연하지 난 재벌이 아니니까
이즈미 아마리:애들한테 속닥속닥 정보 전달해요
쿠로세 카이토:호오호오 정보 듣고 끄덕끄덕함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오히려... 저쪽에서 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할까봐 좀 걱정이네요.
니시나 미노루:"...음, 미술에 관심이 없다면 들어본 적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끄덕끄덕.
토지노 슈온:"들어본 적 있지. 그래서?" 마저 말하라고 손짓
니시나 미노루:"네, 그래서..."
"아버지는 작년에, 갑작스럽게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만... 죽기 직전까지 작품을 그리고 계셨어요."
"그 죽음 직전에 그리던 작품이 아버지의 유작입니다만..."
"작품명인 「장미의 계절」, 알고 있는 건 이것 뿐이에요. 실제로 어떤 그림인지, 완성이 되긴 한 건지... 그조차도 모릅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근데 나중에 누가 의뢰인에게 대인기능을 한다거나 의뢰인 앞에서 제가 재벌이란 말을 하면 나중에 ho들 중 한 명에게 넌지시 그런 이름의 재벌은 들어본적이 없다고 정보주셔도 괜찮습니다
토지노 슈온:"그걸 왜 모르는데?"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마서터의 그림대로...
(To 카에타카 세이지): 조아요 좋아요
니시나 미노루:"그건..."
"사실은, 장미의 계절은 누가 보기도 전에 도난당했습니다. ...제 숙부에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에? 숙부에게?"
토지노 슈온:호오. 하면서 추임새 넣는 중
원래 가장 가까운 도둑은 가족 중에 있는 법
니시나 미노루:끄덕이더니 말을 잇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긴...
니시나 미노루:"숙부는 친형인 아버지를 왜인지 싫어하셔서... 원래부터 저희와도 거의 교류가 없으셨죠."
"그런데,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마자 태도가 돌변해서... 자기한테도 토이치로의 재산을 상속받을 권리가 있다며 주장하시더군요."
카에타카 세이지:재벌드라마에서 정상적인 가족관계를 가진 사람은 극히 드뭄
쿠로세 카이토:"뻔뻔하네요..."
니시나 미노루:"네, ...갑작스러운 말이었다보니... 저희 가족도 당황해서, 일단 작품이 정리되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자고 했습니다만..."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뻔한 클리셰네요."
니시나 미노루:"숙부는 저희 말을 믿지 못했던 건지… 정리를 위해 제가 아버지의 아틀리에에 갔을 때는 이미 그 자리에 있던 아버지의 작품들이 전부 도난당한 후였습니다."
토지노 슈온:"신고는?"
카에타카 세이지:"상속받을 권리가 있다뇨. 먼저 직계와 배우자가 우선일 텐데요?"
"뭐, 유서라도 써두셨답니까?"
니시나 미노루:"아아, 그게. 경찰에도 신고는 했지만... 아무래도 집안 일이어서 그런지, 아버지는 급사하셔서 유언장도 없고... 숙부는 제 이야기는 들어주지도 않으셨어요. 겨우 알게 된 건, 작품이 모두 팔린 뒤라는 것 정돕니다."
"...판매처에 대해서는 숙부가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더군요. 아버지의 작품 소유권에 대해서는 법정 싸움으로 번지게 됐어요. 재판은 친자인 제가 유리할 것 같지만... 완전히 마무리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이런..."
니시나 미노루:고개를 잠시 숙였다가 들고는 말을 잇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떻게 해서든 장미의 계절을 당장 되찾아오고 싶은 이유가 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이유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니시나 미노루:"... ...죄송합니다. 그건... 가족이 얽혀있는 이야기여서, 발언하기가 조금 어렵다고 할까요..." 면목 없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토지노 슈온:결국엔 말하게 될 것이다
니시나 미노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결국엔 말하게 될 것이다
대인기능ㄱ?
이즈미 아마리:결국엔 적히게 될 것이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근데 나중에 밝혀지는 타이밍이 있다면 지금 대인기능 안 써도 됩니다
니시나 미노루: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카에타카 세이지:ㅇㅋ
토지노 슈온:ㅋㅋ
쿠로세 카이토:지금은 아니군 ok
카에타카 세이지:"뭐, 일단 알겠습니다."
니시나 미노루:"네. ... 다른 정보도 말씀드리자면, 도난 당한 작품은 전부 합쳐 10점입니다."
쿠로세 카이토:"많네요..."
니시나 미노루:"모두 지금 열리고 있는... 원래는 작년에 열리기로 예정되어 있었던 아버지의 작품전에서 새로이 공개할 예정이었던 것들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10개씩이나."
이즈미 아마리:"엄청 많아요...."
니시나 미노루:"작품전에 납품하기 위한 리스트가 아버지의 아틀리에에 남아 있었고, 다른 9점은 작품전 스탭분에게 전달드리기 위해서인지 완성 후의 사진도 함께 붙어 있었습니다만…"
"장미의 계절만큼은 리스트에 작품명만 적혀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작품이 혹시 완성되었다면... 아버지의 유작임이 틀림없겠죠."
토지노 슈온:듣고 보니 개열받는군...
나라면 부러뜨렸다 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
니시나 미노루:"저, 다른 작품들은 다른 분이 소중히 보관해주신다면 저는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모쪼록 아버지의 유작을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터무니없는 의뢰라는 건 알고 있어요. 의뢰비는 얼마나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부디..." 하고, 탁에 이마가 닿을 정도로 깊게 고개를 숙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나왔다 일본인 특유의 90도 인사.
니시나 미노루:JJS을느끼게하는수법
토지노 슈온:진정성이 느껴지는군...
이즈미 아마리:어떡하지 하고 선배들 쳐다봐요
카에타카 세이지:"어, 어이쿠. 알겠습니다." 저도 가볍게 꾸벅이곤 일으켜드림.
니시나 미노루:그럼 자세를 바로 하면서... 안도하는 얼굴이 되겠군요.
쿠로세 카이토:"문제는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작품을 무슨 수로 찾느냐는 건데요..."
카에타카 세이지:"맞아요 장미의 계절이 어떤 그림인지... 보신 적 있습니까? 미완성이라도요."
토지노 슈온:뭔가 위험한 생각이 남
쿠로세 카이토:워워... 그치만 궁금하다
토지노 슈온:우선 숙부를 납치해...
카에타카 세이지:
니시나 미노루:"아니요... 그래서 애를 먹는 중이기도 합니다." 하고 고개를 젓다가...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니시나 미노루:"그러고 보니, 참고가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하고 티켓을 4장 내밀어옵니다.
토지노 슈온:./roll 협박 1d100
카에타카 세이지:"오옷."
니시나 미노루:티켓에는 「니시나 토이치로 작품전 -등(藤)-」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버지의 작품전이에요. 원래 전시됐어야 할 새 작품들은 전부 도난당해서 걸리지 않았지만, 옛 명작들을 전시하고 있다고 해요."
토지노 슈온:티켓 받아서 슥 훑어보다가...
"좋아, 참고할게."
니시나 미노루:"회장도 여기서 가까워서... 괜찮으시다면 가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가보고싶은데 의뢰인이랑 같이 나가면 머쓱할거같으니까 바쁜척해야지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한 번 방문해보겠습니다."
니시나 미노루:그럼 한 차례 끄덕입니다.
"그리고, 작품은 없지만... 아버지의 아틀리에로 안내해 드릴 수도 있어요. 제 친가여서, 조금 멀기는 합니다만..."
토지노 슈온:
GM:탐정들은 아틀리에의 주소와 니시나의 연락처를 입수합니다.
주소를 보면, T도이기는 하지만 교외에 위치하고 있어 확실히 사무소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네요.
쿠로세 카이토:"작가 개개인 특유의 터치감이나 느낌이 있을테니 최대한 많은 작품들을 보는 게 좋겠죠... 나중에 연락하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귀한 곳엘 다 초대받네요."
이즈미 아마리:구글맵에 핀 찍어뒀어요
쿠로세 카이토:MZ하네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점점 더 현대화 되어가는구나
토지노 슈온:네가 제일 막내라니까
이즈미 아마리:손아파서...
니시나 미노루:"감사합니다. ...이외에도 뭔가 일이 생기면 협력하겠습니다. 조사...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아맞다
카에타카 세이지:"넵~"
니시나 미노루:다시금 고개를 깊게 숙이고는... 자리를 떠납니다.
토지노 슈온:"마음 놓고 기다리고 있어. 이쪽은 추적의 전문가가 있으니까."
ㅂㅂ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런데 그렇게 저명한 가문에서 왜 이런 (후줄근한) 탐정사무소에 의뢰를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니시나 미노루:
안갓던걸로하자
HIDDEN함
토지노 슈온:붙잡아 붙잡아
카에타카 세이지:가기 전에
뒤에다 대고
물어봤음
니시나 미노루:멋진연출인데
그럼 잠시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요
"그러니까... 음, 동앗줄을 잡는 심정이었다고 할까... ... 돈으로, 양지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것들도 있더군요."
"결국 돈으로 여러분들께 부탁을 드리는 처지이긴 합니다만..."
이즈미 아마리:역시 우리는 음지구나...
토지노 슈온:내 전문임
니시나 미노루:주변을봐...폐빌딩이야...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그런 일도 생각보다 많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웃으면서 보내줌.
니시나 미노루:"...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인사하고는 자리를 벗어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의뢰인이 떠나면 "숙부가 생각보다 더 영향력 있는 쓰레기인가봅니다." 뱉음.
나카츠카 케이:"뭐 그렇네요. 저쪽 세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고 자리를 정리해요
이즈미 아마리:"재벌들은 정말이지 엄청난 짓들을 하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아무래도요..."
토지노 슈온:곰곰 생각하다가 딴소리 "차 맛있네. 뭔가 평소에 먹던 거랑 다르지 않아?"
나카츠카 케이:"의뢰인인 니시나 씨도 비용은 상관 없다고 하셨고, 조사도 어려울 것 같으니 이번에는 정보상... 오리온을 이용해도 상관 없어요. 경비는 의뢰인에게 청구할테니까요."
"그거..."
"...됐습니다."
토지노 슈온:? "ㅇㅇ."
나카츠카 케이:"ㅇㅇ."
카에타카 세이지:"ㄳ."
쿠로세 카이토:"사이 좋네요..."
오와리 로쿠마사:"음음, 센카 군에게는 늘 서비스를 받고 있으니, 이런 때 만큼은 정가로 이용해서 보답해야겠지."
"그리고, 모처럼 의뢰인에게 티켓을 받은 참이니... 전시회도 살펴보는 게 좋겠어."
이즈미 아마리:저번에 좀 날먹하긴 했다고 끄덕끄덕
토지노 슈온:끄덕하고 일어나요 "FLEX 하러 가자."
카에타카 세이지:"좋습니다."
오와리 로쿠마사:"뭐어, 어디에 정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흠, 조금 먼 것 같다만, 아틀리에도 확인해보는 게 낫겠구만..."
끄덕끄덕.
"그럼 제군들, 의뢰 해결을 목표로 힘내도록!"
카에타카 세이지:"옙~"
오와리 로쿠마사:그렇게 고하고는 다시 자리로 돌아가 낚시 도구를 닦는 것에 전념합니다.
토지노 슈온:소장님한테 손짓하고 나가염
카에타카 세이지:훌쩍 사무실 밖으로 올라감!
쿠로세 카이토:"네엡." 또 낚시도구를 닦으시네... 하고 나갑니다.
GM:핸드아웃을 전달드렸습니다!
이후 탐색 파트가 이어집니다. 최대 2명씩 나뉘어 행동할 수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1
쿠로세 카이토:2
토지노 슈온:1
이즈미 아마리:2
카에타카 세이지:"어디로 갈까나..."
"토지노 씨는 감 오는 곳이 있나요?"
이즈미 아마리:역시 최고참 선배의 판단이 궁금해서 빤이봐요
토지노 슈온:팔짱 끼고 지켜보다가 툭 말함 "난 볼 수 있는 건 직접 확인하고 싶거든."
"정보는 전해듣는 걸로 충분하니까, 가까운 작품전부터 가고 싶은데."
쿠로세 카이토:이쪽은 노트 훔쳐보려다가 실패함
카에타카 세이지:"좋습니다."
토지노 슈온:최고참선배랑 셋째 뭐하나 봐
이즈미 아마리:선배...?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휘파람 휘휘휘.... "그럼 저희는 센카 씨에게 얘기나 들으러 가볼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그럼 아틀리에는 나중에 합류해서 가는 게 좋을지도."
이즈미 아마리:노트 앞장 팔락팔락 넘겨보고 핫케이크에 대해 떠올려요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토지노 슈온:ㅋㅋ
쿠로세 카이토:ㅋ..... 노트 보려는 거 척 막음 "얼른 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안주(핫케이크) 추가 됐으면 포장해와줘요."
이즈미 아마리:아아 그래서 오리온에... 하는 표정으로 "네!"
토지노 슈온:"맛있게 먹고 와. 먹느라 단톡방에 공유하는 거 잊지 말고."
이즈미 아마리:"제가 다 기록해서 올게요."
토지노 슈온:근데 난 잊을거임
GM:카페가는느낌으로가고있잔아
쿠로세 카이토:아냐!!!!!!!! "저희가 갈 시간에는 아무 것도 안 팔거라구요..." 제발 그래야만해
카에타카 세이지:
GM:ㅋㅋ
토지노 슈온:ㅋㅋㅋ
쿠로세 카이토:ㅜㅜ
카에타카 세이지:나는 그다지 신뢰가 안 가는 표정으로 슈온이랑 떠남.
토지노 슈온:저벅저벅
GM:그럼 어느 팀부터 갈까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랑 쿠로세는 '저 팀...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도
쿠로세 카이토:이것도 주사위 승부 go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토지노 슈온:누가 굴리지
선배들 ㄱ
카에타카 세이지:1D100으로 높팀부터
GM:고고싱
토지노 슈온:57
쿠로세 카이토:29
토지노 슈온:ㅋㅋ
쿠로세 카이토:;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저희부터 다녀오겠습니다
토지노 슈온:ㄱㄱ
이즈미 아마리:ㅋㅋ
GM:좋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약 몇 주가 지난 시점이므로 1화에서 차감된 HP 회복합시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토지노 슈온:한 대도 안 맞아서 꾸준히 건강했다
이즈미 아마리:그러고보니 긁혔었죠
GM:극극
토지노 슈온:긁?
쿠로세 카이토:극극
이즈미 아마리:극?
카에타카 세이지:긁긁
GM:그러면... 슈온과 세이지부터 작품전 장소로 출발합시다.
카에타카 세이지:오늘도 다른 곳에 반창고 붙였음
GM:니시나 토이치로의 개인전은, 나노카 구에 있는 「신 나노카 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무소에서는 전철로 한 정거장 정도입니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있나요?
있다면 운전해서 가도 좋습니다.
토지노 슈온:음...
있겠지? 운전해라 세이지쨩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부릉부릉 운전해서 갑니다.
토지노 슈온:조수석에 탐
GM:그래 어디
승차감 체크해볼까
카에타카 세이지:오오ㅋㅋ
토지노 슈온:핸드폰으로 개인전 관련 정보도 서치해보고...
GM:판정해~~~~~~~~~~~~~~~~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
자동차 운전
기준치: 70/35/14
굴림: 22, 98, 21
+2: 어려운 성공
+1: 어려운 성공
  0: 어려운 성공
-1: 실패
-2: 실패
토지노 슈온:
GM:오오
카에타카 세이지:아 실수로 까맘거 굴렸네
하지만
어성이죠?
GM:달콤한 승차감
졸리다..
토지노 슈온:핸드폰 보고 있는데 멀미가 안남
카에타카 세이지:부드럽게 운전합니다
토지노 슈온:제법이네 생각하면서 힐끔 보고
관심끝나서 칭찬 안하고 폰 봐요
GM:
카에타카 세이지:
GM:차가운 선배시여....
카에타카 세이지:"전시회 후기 같은 거 한 번 찾아봐주세요."
토지노 슈온:"마침 보는 중이야." 뭐 유별난 후기 없나요 그림을 봤는데 불태우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다거나
카에타카 세이지:
GM:
이이봐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CoC 그림소재 시날의 클리셰지
GM:그럼 한번 리뷰를 싹 살펴봅니다만...
특별히 눈에 띄는 정보는 없는 것 같습니다. 평범하게 팬심이 담긴 포스트라거나... 자기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나쁘진 않았다거나...
뭐 그런 글들이 있네요.
토지노 슈온:글쿤...
가족끼리 다녀온 거랑 커플끼리 다녀온 후기 100개 보고 "근처 카페가 맛있다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와, 가볼까요." 사준다는 말은 안 함.
GM:근처 카페의 10단 아이스크림이 유명한 모양입니다.
토지노 슈온:"사 먹을 돈 있고?"
10단 맛있겠당
카에타카 세이지:"사주셔야죠."
토지노 슈온:"누가?"
카에타카 세이지:"선배가."
토지노 슈온:"빈대를 위해?"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그리고 차가 도착합니다.
GM:
토지노 슈온:대답 안하고 쿨하게 내려요
GM:스무스한 운전이었다...
카에타카 세이지:ㅎㅎ...
토지노 슈온:알아서 따라나오겠거니... 하고 가는 길 한 번 안 찾아보고 척척 도착함
카에타카 세이지:저도 따라 내려서 갑니다 척척
GM:그렇게 두 사람이 미술관에 들어서면, 입구 바로 옆에 「니시나 토이치로 작품전 -등(藤)-」이라 적힌 거대한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현재 개최중인 행사 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전시임을 알 수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관람하시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네." 티켓을 두 장 내밉니다.
"큐레이터의 설명도 듣고 싶은데요. 가능할까요?"
토지노 슈온:막내가 사회적 응대 하는 동안 바깥에서 스윽 둘러보는 중
:"아아, 가능합니다. 안쪽에 들어가시면 안내해주실 거예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세요."
카에타카 세이지:"감사합니다." 직원에게 웃어주고... 팜플렛도 받을 수 있을까요?
주변에 팜플렛 꽂힌 거 어디 없나
토지노 슈온:내가 이미 뽑았음
카에타카 세이지:굿선배
토지노 슈온:"됐지? 들어가자." 벅뚜벅뚜
:그럼 팜플렛 쪽을 가리키려다가 슈온을 보고 끄덕이겠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카에타카 세이지:벅뚜벅뚜
"전 사실 예술에 조예가 없어요."
"미술 수행평가는 간신히 통과점을 받는 게 다였죠."
GM:그렇게 들어선 관내는 제법 성황인지, 사람이 많습니다.
토지노 슈온:글쿤 하고 별 반응 안함
GM:예술에 빠삭하다면 전시된 작품들이 유명한 작품들 뿐이라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만...
카에타카 세이지:"아는 미술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밖에 없어요." 여기서 그다지 도움이 안 될 거라고 예고해둠.
토지노 슈온:
GM:
왠지 모르게 어디선가 본 듯한 작품들을 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뭔지는 잘 모르겠다, 정도의...
카에타카 세이지:할 수 있는 건 큐레이터를 꼬드겨서
정보를 뜯어다주는 것 정도
아닐까
토지노 슈온:"그래도 이런 전시회 정도는 한 번 와본 적 있지 않나? 어릴 때 가족하고."
사람이 참 일관적이야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렇죠? 토지노 씨는 미술전시회 같은 거 자주 보러 다니나요?"
토지노 슈온:"아니. 그럴 시간도 흥미도 없어서."
"주말엔 일 해야지." 지금도 하고있음
카에타카 세이지:주 7일제.
GM:주 7일제.
카에타카 세이지:들어서면 한 번 쭉 스캔해봅니다. 미술관 내부를...
GM:어디서 본 것 같기도 한, 아닌 것 같기도 한... 그런 작품들이 걸려져 있습니다. 유명한 작품인 것 같긴 하네요.
카에타카 세이지:흠...
토지노 슈온:흠...
GM:특별한 점은 없고, 사람들 사이에서 포멀한 정장 차림의 여성이 다가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큐레이터 찾음.
토지노 슈온:
온다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와주셨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토지노 슈온:가라 얼굴
카에타카 세이지:예술에 조예가 없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두 사람의 관상을 파악하고 와주는구나
: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이런 쪽으론 잘 몰라서, 설명을 듣고 싶어서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토지노 슈온:뒤에 우두커니.
:"아아, 그럼 추천드리는 루트로 먼저 안내드릴게요. 새 작품이 없어 보여드릴 수 없는 건 아쉽습니다만..."
카에타카 세이지:"작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새 작품일 예정이었던
토지노 슈온:자 어디한번 들어보실까
카에타카 세이지:장미의 계절쿤이...
:"그럼 먼저 이쪽의 작품은... ... ..." 하고 간단한 설명과 해석을 늘어놓습니다.
토지노 슈온:갑자기
아 아마리쨩 데려올걸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조금 하품 하고 싶다는 얼굴로
:니시나 토이치로의 생애와... 어쩌고...
카에타카 세이지:슈온이랑 아이컨택함
전 녹음할게요.
토지노 슈온:호오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뭐시기...
토지노 슈온:음...
TMI같군... 생각해여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가만 듣다가 "니시나 씨 그림의 특징? 그림체라고 할 만한 건 뭔가요?"
:"특징이라면..."
"역시 이... 터치감일까요. 그리고 따뜻한 듯 아닌 듯한 부드러운 색채도 눈에 띄지요. 대부분 유화 작품을 내고 계십니다만 다른 작품들도 전시하고 있어... ... ..." 길어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괜히 질문했나.'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리고 혹시 장미의 계절... 이라는 작품에 대해서도 들어보셨습니까?"
"여기 전시회 신작으로 발표 예정이었다던데..."
:"장미의 계절...?"
카에타카 세이지:대충 그럴듯하게 이어붙여서 물어봄 틀린 말은 아닐 거임.
안 훔쳐졌으면 여기 나왔을 걸???
"에, 모르시나요."
:"그러고 보니... 신작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작품이 몇 점 있었지요. 리스트를 제대로 넘겨받지는 못했습니다만... 혹시 니시나 씨를 개인적으로 아시나요?"
초롱...
카에타카 세이지:"흠흠 뭐. 친한 건 아닙니다만... 연이 없다고 할 순 없죠."
토지노 슈온:"조금 아는 사이긴 하지." 이름만 알음
카에타카 세이지:아들이 우리한테 의뢰도 했다고 그럼 아는 사이지
토지노 슈온:그래그래
:"어머나. 귀한 손님 분들이셨군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래서 마지막 전시회를 감상하고 싶었어요." 촉촉한 멘트
토지노 슈온:진짜 전혀 그런 얼굴로 안 보였을텐데
카에타카 세이지:
:"아아... ... ...이렇게 되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유감이라는 낯으로 말을 늘어놓다가...
"사실은, 이건 뒤에서만 도는 소문입니다만..."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토지노 슈온:쫑긋
:"니시나 씨께서 돌아가신 후에, 유족분들끼리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 때문에 저희 쪽에 최종적인 리스트도 넘어오지 않았던 것 같아서..."
카에타카 세이지:"아하... 중간에 껴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GM:원래대로라면 이 작품전에 신작이 몇 가지 전시될 예정이었다는 사실은 알음알음 알려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시가 이루어지지 않은 건 유족끼리의 다툼이 원인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듯하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어쩐지 10점 정도가 비는군요."
:"덕분에 이리저리 구성을 변경하느라 꽤 애를 먹었지요..."
카에타카 세이지:"원래 어떤 구성이었습니까?"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대충 이랬다고 하고 넘겨도됨니다
:"아아, 원래는 신작 리스트를 받으면 그에 따라서 니시나 토이치로 씨의... ... ..." 하고, 원래 정해져 있었던 플랜을 살짝 늘어놓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끄덕끄덕...
"그나저나 전시회 이름이 藤인 이유가 있나요?"
:"아아, 그건 생전 니시나 씨가 예술을 깊이 사랑하셨기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등나무에는 사랑과 관련된 꽃말이 많이 알려져 있거든요."
카에타카 세이지:"사... 랑."
토지노 슈온:
"뭔가 묘한 반응인데...?"
카에타카 세이지:"후... 흡연실이 어딨지." 갑자기 담배찾음
:"거기에 애틋하거나, 그립다거나 하는 꽃말들도 꽤나 있어서... 생전 그의 흔적을 보면서 그를 그리워한다는 의미도 되지요." 주절주절.
"천재적인 화가였으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글쿤용..."
토지노 슈온:"등나무... ..." 찾아야 하는 그림의 이름도 꽃 이름이었지. 이것도 꽃말과 관련이 있나... 하고 폰 꺼내서 딴짓하듯 슥슥 검색해봄
카에타카 세이지:[장미의 꽃말이 뭔데?] 하고 톡방에 물어봄.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직접 찾아보세요]
이즈미 아마리:[색마다 다른데요]
토지노 슈온:검색창 누르려다가 위에 알림떠서 톡방 들어가짐 "아"
카에타카 세이지:
GM:검색 최상단에 '예쁜 꽃말 모음' 같은 것만 나오네요.
카에타카 세이지:ㄱㅡ
토지노 슈온:음...
"대충 사랑이네, 뭐." 꽃말이 그렇지...
GM:그렇지...
토지노 슈온:전 전문 흥신소직원의 지능으로 어떤 단서를 얻어갈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ㅋㅋ)
카에타카 세이지:"대충 그렇군요."
GM:어디 해볼까
토지노 슈온:굴려굴려?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GM:굴려굴려
토지노 슈온: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68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제가 함
토지노 슈온:아 진짜 까비인데
ㄱㄱ
GM:어디어디
카에타카 세이지:굴려보겠습니다
이런 곳에서 뭔가 높으신 분들의 정보를 털어갈 수 있을까...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78
판정결과: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
토지노 슈온:그냥 내가
행깎하는게 낫겠다
카에타카 세이지:응...!
GM:멈춰!!!
토지노 슈온:멈춤
GM: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 정도일 것 같으니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하... 재벌코스프레 쉽지 않네
카에타카 세이지:
GM:그 행운 아껴두시게
토지노 슈온:없었다 얘들아
그냥 살짝 피곤해져서 돌아감
카에타카 세이지:"오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그리고 돌아나와서...
:"감사합니다. 어째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해버린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해주세요." 하고 배웅하고...
카에타카 세이지:"아녜요. 고인의 살아생전을 추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요."
웃어주고 나옵니다.
토지노 슈온:그렇게 대화하는거 노관심이다가
GM:그러면...
토지노 슈온:"시간 좀 남을 것 같은데 10단 아이스크림 먹을래?"
GM:탐정들이 미술관에서 나온 순간.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10단 아이스크림을 왜요?"
토지노 슈온:"명물이라잖아."
카에타카 세이지:"아무리봐도 남길 거 같잖아요."
토지노 슈온:"...남겨?"
GM:아마리와 카이토 시점으로 넘어갑니다.
토지노 슈온:저 이거
10단 아이스크림 단톡방에 올린걸로
이즈미 아마리:우리는... 걸어가요?
토지노 슈온:자연스러운 시점전환을
노릴게요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살려주세]
GM:
쿠로세 카이토:
보고 무시함
GM:그러면... 한편, 두 사람은...
카에타카 세이지:여기까지 적고 더이상 올라오지 않았음.
GM:어떻게 이동하지?
쿠로세 카이토:우리는 걸어가야지... 운전... 할 줄 알어...?
GM:걸어서 갈만해...
담요:나는 양탄자 타면 되지
이즈미 아마리:선배가 무시하길래 같이 읽씹햇어요
GM:근데 자전거 타고 자동차 판정하는 것도 괜찮지
이즈미 아마리:음...
걸어갑시다!
담요:자전거둘이타면 교통법위반임
쿠로세 카이토:ㅋㅋ
GM:따로타라곸
좋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양탄자는 교통법 위반이 아니구나
쿠로세 카이토:그래... 운동해야지.
GM:피크민도 켜야지..
쿠로세 카이토:키다.
GM:몇 레벨이지?
쿠로세 카이토:고작 . . .'20'
이즈미 아마리:...을 훔쳐보고 메모함
GM:
쿠로세 카이토:메모하는 것 같아서 핸드폰 집어넣음... "어딘지 기억하시죠?"
이즈미 아마리:노트 팔락팔락 넘겨봐요 "...네!"
"저어... 앞장설까요..."
하늘같은 선배의 앞을 걸어도 되는지 양해 구함
쿠로세 카이토:"네에... 이런 기회 흔치 않으니까 앞장 서시죠." 못된 선배
이즈미 아마리:라고 메모함
GM:그럼... 피크민 20레벨과 아마리는 오리온으로 향합니다.
쿠로세 카이토:쉽지않네...
저기
이즈미 아마리:ㅠㅠ
GM:가게 문에는 여전히 「CLOSE」라 적힌 도어 플레이트가 걸린 채 닫혀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피크민 20레벨과 오리온 앞에 도착했어요
쿠로세 카이토:제 이름은 어디갓죠
GM:카이토킁
이즈미 아마리:저번에 토지노 씨의 시범을 떠올려봐도 될까요 곰곰
쿠로세 카이토:해보자 해보자
GM:해보자 해보자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1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고수'
이즈미 아마리:기억났다...
쿠로세 카이토:'똑똑해'
이즈미 아마리:찰칵찰칵찰칵찰칵
GM:문고리를 「오른쪽으로 3번, 왼쪽으로 2번, 그리고 오른쪽으로 1번」... 팟칭
담요:근데기억해내지않아도 메모에 적어두지 않은거야?
이즈미 아마리:제 기억력을 시험해보는겁니다 ㅡ
쿠로세 카이토:"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그럼 들어갈까요." 이번에도 앞장 서라는 듯이 손 휘적휘적
GM:
이즈미 아마리:"잠깐만요."
"저어, 둘 뿐이니까 부탁 드리는 건데..."
쿠로세 카이토:"네에... 뭔가요?"
이즈미 아마리:핸드폰 띠롱... "(브이로그) 찍어도 될까요?"
쿠로세 카이토:"... ... 네? ... ... 뭐... 네... 제 얼굴 가려주신다면야... ... 채널명 있어요?" 궁금해짐
이즈미 아마리:분명 연상인데 철없는 후배가 된 것 같아서 땀남
"그, 그런 거 아니에요..."
"혼자 볼 거라서..."
쿠로세 카이토:"음? ...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 같은 거 아니에요?"
이즈미 아마리:"... ... 얼른 핫케이크 먹으러 들어가죠!"
쿠로세 카이토:"부끄러워하실 필요 없는데... 대형 유튜버가 될 때까지 힘내보죠..." 핫케이크 발언 무시
GM:ㅋㅋ
그렇게 문을 열면, 바 카운터 안쪽에서 구두 소리와 함께 센카가 나타납니다.
센카:"어머, 어쩐 일이니. 너희들 겨우 1달 전에 왔었잖아? 이렇게 짧은 간격으로 오다니, 드문 일이네." 조금 놀란 눈치입니다.
쿠로세 카이토:"놀랍게도 의뢰가 들어와서요. ... 설명 드리기 전에... 여기 촬영 가능한 곳이에요?" 아마리 봄
이즈미 아마리:보노보노땀나요
센카:"헤에, 그거 잘 됐네. 이쪽도 장사꾼이라 이번에는 서비스는 못해주지만... ... ... ... 촬영은 왜?" 하고 보노보노를 봤어요
이즈미 아마리:땀뻘뻘 "저, 그게... 저희의 활동을... 기록하고... 싶어서... ..."
"..........그냥 적을까요?" 뻘뻘뻘
센카:"어머나. 뭐, 상관은 없지만. 어디 유출되지만 않게 해줘. 그러면 곤란하거든."
"젊은이 같은 취미네."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쵸 이즈미 씨."
이즈미 아마리:"네... 허가 받았어요." 하고 휴대폰에 속닥거림
"그러면 쿠로세 씨, 의뢰 설명을..."
센카:으쓱. 하고 카이토를 봐요
쿠로세 카이토:성실하게 찍는구나...하고 생각함
"본론부터 말하자면 「니시나 토이치로」의 유작을 찾고 싶어서요. 장미의 계절 이라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미노루가 말했던 집안 설명도 덧붙입니다.
센카:"헤에, 유작이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네요.
"그럼, 그 본론을 생각하면... 즉 그림이 팔린 경로를 알고 싶다... 라는 거지."
이즈미 아마리:두 사람이 잘 보이게 하려고 뒷걸음질 치다가 저 멀리 구석까지 갔어요
쿠로세 카이토:"거기까지 가면 들려요...?" 아마리 힐끔 보다가
"네. 그리고 어떻게 생긴 작품인지까지 알면 베스트겠죠..." 끄덕끄덕.
센카:"흐음." 하고 아마리 보다가 카이토를 다시 보고...
이즈미 아마리:"저는 신경 쓰지 마시고 계속하세요." 제발
센카:"뭐어, 비싼 돈을 주고 그림을 살 것 같은 부자. 게다가 전매품이라도 돈을 아끼지 않는 인간은, 그렇게 흔한 것도 아니야. 그림의 생김새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1시간, 2시간으로는 무리지만... 오늘 중으로는 어느 정도 좁힐 수 있을 것 같네."
"아는 대로 연락할테니, 기다려 줘."
"아차, 그래. 팬케이크라도 줄까?"
쿠로세 카이토:
센카:"구워주는 건 어렵지만," 하고 주방에 들어가더니...
봉지를 하나 들고 나옵니다.
이즈미 아마리:"쿠로세 씨가 제일 좋아하는 팬케이크를 파는 곳입니다." 추가 설명 멘트
센카:핫케이크 모양 과자네요.
이즈미 아마리:헉...
쿠로세 카이토:"잠깐. 제일 좋아하는 거 아니거든요...?!" 그치만 받아듦... 공짜니까.............
"감사합니다....... 잘 나눠 먹을게요."
이즈미 아마리:반응 찍어요
"잘 됐네요!"
센카:"그래, 그래. 언제 줄 수 있으려나 두근거리면서 사뒀어."
쿠로세 카이토:"네........ 정말 감동이에요................" 착잡해짐
센카:"후후, 그래. 그럼 수고해. 연락할게." 하고, 바 카운터 안쪽으로 사라집니다.
GM:남은 건 그녀가 정보를 파악하고 연락해 오기를 기다릴 뿐이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촬영 끝내고 단톡에 동영상 올려둡니다
GM:현 단계에서 오리온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이상입니다.
쿠로세 카이토:"핫케이크 받는 부분은 잘라서 올려주세요..........."
토지노 슈온:[핫케이크 결국 받은 거?]
이즈미 아마리:"이, 이미 올려버렸어요..."
"죄송합니다..."
쿠로세 카이토:"아니... 그렇다고 사과할 필요까진 없는데요..." 땀삐질삐질하다가 쮜꾸만 핫케이크 하나 꺼내서 줌.
카에타카 세이지:[받았네]
GM:그럼... 여기서 다시 전시회 팀으로 장면 전환이 있겠습니다ㅋ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쿠로세 카이토:[아이스크림이나 드세요]
토지노 슈온:10단 아이스크림 맛있었다 그치
카에타카 세이지:아이스크림을 힘겹게 끝내고 나왔음.
"아너무힘들었어요"
GM:
토지노 슈온:"이제야 좀 당 충전을 한 기분인데?"
카에타카 세이지:"전 단 거 안 좋아합니다."
토지노 슈온:"그래? 처음 알았네."
GM:바로 옆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해치운 두 사람 앞에... 어떤 여성이 다가옵니다.
토지노 슈온:전에도알려줬는데 까먹었을듯
?
카에타카 세이지:"6번째 말해드렸어요."
"응?"
노노야마 테마리:"저기― 죄송한데요!"
토지노 슈온:"...누구?" 6번 귓등으로 들어요
GM:앞머리를 깔끔하게 다듬고, 큰 눈에 둥근 안경을 쓰고 있는 여성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누구..."
GM:복장은 조금 빈티지한 스타일의 양복 같은, 조금 특이한 느낌이네요.
노노야마 테마리:"저기, 니시나 토이치로전을 보러 오신 분들이죠? 괜찮으시다면, 작품을 본 감상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왠지, 다녀오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하고, 메모장과 펜을 듭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마리랑 비슷한 느낌을 받음.
"기자... 이신가요?"
토지노 슈온:자 평범한 대인관계는 세이지에게 맡긴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위협 굴려도 되면 내가 할게
카에타카 세이지:알겠어
노노야마 테마리:"아아, 네! 죄송해요. 수상한 사람은 아니고, 잡지 기자임다!" 명함 한 장을 내밉니다.
"월간 뮤즈 기자예요. 노노야마임다! 잘 부탁드려요!"
토지노 슈온:옆에서 명함 들여다봄
카에타카 세이지:명함 찹 받아서 같이 봄.
카에타카 세이지:"월간 뮤즈?" 이런 잡지사를... 저희는 들어봤을까요?
예술(연기) Roll
기준치: 50/25/10
굴림: 26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한번 판정해보 오
토지노 슈온:저녀석
연기 찍었어
수상해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예술(회화) Roll
기준치: 5/2/1
굴림: 39
판정결과: 실패
아~ 까비
GM:꾸준하게 5로
카에타카 세이지:아깝다ㅋㅋ
토지노 슈온: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카에타카 세이지:-34만 했다면ㅋㅋ
토지노 슈온:이미 성공했어서
또안해도됐네
카에타카 세이지:ㄱㅊ
GM:월간 뮤즈. 일본의 예술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잡지입니다.
세간의 일반적인 지명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해당 분야에 흥미가 있다면 알고 있을 겁니다.
토지노 슈온:관심 ㄴ... 얼굴로 흐음. 함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그 월간 뮤즈." 예술잡지사예요, 하고 슈온에게 짧게 속닥여줍니다.
노노야마 테마리:"이번에 니시나 토이치로 특집 예정임다. 그래서, 방문객들의 코멘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조금 전부터 여러 사람들에게 감상을 묻고 있어요."
토지노 슈온:작게 고개 끄덕임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좋은 말 잔뜩 해드려야겠네요~" 넉살 좋게 말하고 곰곰
노노야마 테마리:"그래서, 어땠나요? 이야, 뭐 다들 그렇게 말하기는 하던걸요, 역시 신작이 없는 건 조금 실망스럽지요~" 하고 멋대로 말을 시작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맞아요. 신작이 없는 건 좀 아쉬웠죠. 아마 기자님이라면 알고 계시겠지만..."
노노야마 테마리:"전시회가 정해졌을 때 대대적으로 홍보했다가, 연기가 되어버려서 이제야 볼 수 있겠구나! 하던 때에 이렇게 됐으니 말임다."
토지노 슈온:자기가 취재하러 왔으면서
노노야마 테마리:"역시, 특집 기사의 중심으로 신작의 화제를 다루고 싶은데 말임다~ 유족 분들께 여쭤봐도 지금은 답변드릴 수 없다고만 하고..." 주절주절
토지노 슈온:자기가 할 말 다 하고 있군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유족 간에 다툼이 있어서 그랬다는 소문이, 이미 퍼졌던 걸요. 역시 이름 난 가문은 어쩔 수 없는 걸까~"
"역시 그 소식, 기자님은 알고 계셨군요?"
노노야마 테마리:"음, 아무래도 그렇죠!"
"아, 그래도 어제, 조금 재밌는 이야기를 들어서... 앗. 이건 말하면 안 되나?" 자신의 입을 손으로 가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에헤이, 혼자 아시지만 말고." 친구 마냥 팔꿈치로 가볍게 톡톡 치며.
토지노 슈온:우리보다 친해보인다
노노야마 테마리:"그으으~ 아니! 죄송해요! 말실수한 것 뿐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혹시 모르잖아요. 그 이야기를 듣고 전시회에서 봤던 그림이 또다른 정보로 다가올지."
말재주ㄱ
노노야마 테마리:가보자
카에타카 세이지:
말재주
기준치: 75/37/15
굴림: 2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ㅁㅊ
노노야마 테마리:ㅁㅊ
축하해요티켓
토지노 슈온:와 ㅁㅊ
드디어 티켓을 얻는구나
그게 말재주로 얻는게 정말 세이지답다
카에타카 세이지:입을 열심히 털었어요ㅋㅋ
노노야마 테마리:"... ...웃, 실은... ...앗! 하마터면 말할 뻔 했슴다! 안 돼요. 이건 완전 비밀 정보여서!!" 아슬아슬하게 입을 다뭅니다만...
카에타카 세이지:극단적 성공으로도 안 열어주는 정보라니
귀하네
GM:끝까지 입을 열지 않는다면, 사정을 설명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슈온이랑 아이컨택 해요
토지노 슈온:가라.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사실 전 예술에 그다지 조예가 없는 편인데요. 그런데도 느껴지는 섬세한 터치와 색감이 있었어요. 역시 거장은 거장이구나... 이런 화가의 그림 중 나오지 못한 유작이 있다니."
토지노 슈온:입 참 잘 털어 하고 나름 흐뭇하게 관람 중
카에타카 세이지:"『장미의 계절』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토지노 슈온:막내 잘 들였다
노노야마 테마리:"음음, 확실히 그 터치와 색감은... 에, 에에, 장미의 계절...이요?"
카에타카 세이지:"실은 저희가 그 유족의 의뢰를 받은 탐정이거든요."
노노야마 테마리:"헤----------------엑-----------------!!!!!"
토지노 슈온:
아 웃기네
노노야마 테마리:"탐정!!!!!!!!!!!"
토지노 슈온:대충 그럴듯하게 서있음 ㄹㅇ 탐정처럼
카에타카 세이지:"아드님이 오셔서 유족 간의 다툼 중에 그림을 잃었다고, 저희에게 그 유작을 꼭, 찾아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보세요. 저희 얼굴이 사실 전시회에 어울리는 페이스는 아니잖아요."
빨리 외모롤 굴려
"조사 차 온 거랍니다."
노노야마 테마리:"화, 확실히..." (?)
"그럼 도, 도난...인 건가요?"
카에타카 세이지:"뭐... 그런 셈이죠."
토지노 슈온:전시회에 어울리지 않는 페이스라는 건 외모롤 실패해야하는거임...?
카에타카 세이지:
노노야마 테마리:"우왓, 정말임까!! 하~ 그렇네요... 그건 유가족 분들도 제법 곤란한 상황이시겠군요..."
카에타카 세이지:"명인 가문 간의 유산 싸움에서 벌어진 불상사... 뭐 그런 거라고 볼 수 있죠."
노노야마 테마리:"크읍, 미술품은 보여지기 위한 검다. 그게 도난당해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알 수 없다니..."
"으그그극...!!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 노노야마 테마리, 유족 분들이 유작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 협력하겠습니다!"
토지노 슈온:'바보다'
카에타카 세이지:"협력 감사합니다."
"그래서... 들었다는 정보가 뭐죠?" 일부러 은밀한 느낌 내며 속닥여줌.
노노야마 테마리:"...흠흠. 그게, 사실은 말이죠, 이런 소문이 있어요. 내일, 토미오카 토쿠유키라고 하는 자산가의 집에서 파티가 열리는데... ..."
"그 파티에서, 니시나 토이치로의 미발표 작품이 전시된다는 것 같슴다."
카에타카 세이지:"헐."
노노야마 테마리:"뭐어... 이건 어제 개인전을 보러 온 니시나 열광팬에게 들은 소문이긴 하지만요."
토지노 슈온:잠자코 듣다가 그 순간에 씨익 미소 지음.
카에타카 세이지:아 짅짜 탐정같다
노노야마 테마리:"실제로 작품이 전시될 지는 모르겠슴다만, 주최인 토미오카가 그런 소문으로 일부 자산가나 미술 애호가들을 파티에 초대하고 있는 건 확실해요!"
카에타카 세이지:숙부가 토미오카... 라는 사람에게 그림을 판 걸까...
노노야마 테마리:그리고 속닥속닥...
"지금 그 초대장을 어~떻게 해서든 구하려고 했는데, 당장 내일이라서요~ 난항임다."
카에타카 세이지:"대단하네요. 마침 신작 몇 점이 이 미술관에 걸리지 못했는데."
노노야마 테마리:"크으윽, 그러니까 말임다. 그런 파티에서 개인적으로 공개하다니, 이건... 이건, 팬들에 대한 모욕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매너가 없네요. 정말."
"초대장은 어떻게 구하는지 못들으셨겠죠..."
"저희도 거기 가보고 싶은데..."
노노야마 테마리:"후우... 안타깝게도 그렇답니다. 그러니, 혹시 혹시 초대장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은 연줄이 있으면 꼭! 반드시! 이 노노야마한테 알려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요.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셨으니..."
토지노 슈온:쟤 가면 말하려고 기다리는중
카에타카 세이지:"구할 수 있다면 기자님께도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받은 명함을 흔듭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역시 괴도물에 기자도 빠질 수 없지 저택으로 초대해서 괴도 기사 내야함
노노야마 테마리:"네엣!! 감사합니다. 그럼... 힘내세요, 탐정님들!" 손을 크게 붕붕, 흔들더니... 곧 미술관에서 나오는 노부부에게 달려가 두 사람에게 했던 것처럼 말을 겁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손 흔들어줌
"꽤 쓸 만한 정보를 얻었네요."
토지노 슈온:"그렇네."
"초대장... ..." 흠. 하다가 "몰래 들어가면 되지 않나?"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겠냐고요."
GM:"ㅋㅋ"
토지노 슈온:"ㄹㅇ?"
카에타카 세이지:"뭐, 우린 연줄이 있으니까." 의뢰인 말하는 것.
토지노 슈온:난여태껏그렇게살아왔는데
카에타카 세이지:하여간 범죄자란!
토지노 슈온:타격 X
카에타카 세이지:"의뢰인이라면 몰래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히 거기 꽂아줄 연줄이 될 것 같은데요."
"이즈미 씨가 의뢰인 연락처를 받아뒀죠?"
토지노 슈온:"그렇겠지."
"우선... 돌아가자." 연락해두려고 핸드폰 꺼내요
카에타카 세이지:이제 차로 돌아갑니다.
가자 부릉부릉
GM:부르릉부르릉
편안한 승차감과 함께...
토지노 슈온:폰으로 보내둠
개간단하게
GM:네 사람은 합류하게 됩니다.
토지노 슈온:[의뢰인 연락처 있지?]
이걸로끝
카에타카 세이지:난 운전 중이라 폰 못 봄
설명 불가
bar 앞에 차가 끼익 섭니다.
이즈미 아마리:합류지점에서 차 타고 오는 거 보고 좀 부러워함
토지노 슈온:ㅋㅋ
야 타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GM:
쿠로세 카이토: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자기 차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조수석 창문 내리고 "타."
이즈미 아마리:두근
토지노 슈온:세이지가옆에서쳐다보는데
쿠로세 카이토:와 타자타자
카에타카 세이지:"누가 보면 토지노 씨 차인줄 알겠어요."
GM:
토지노 슈온:전혀신경안쓰고
"왜?"
카에타카 세이지:"아... 아뇨! 네!"
토지노 슈온:이상한녀석이군
GM:헨나야쯔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옆에서 그거 보다가 "저... 저희는 걸어가야 하나요?"
카에타카 세이지:"타세요." 뒷문 열리는 철컥 소리 들렸음.
토지노 슈온:근데세이지는 차 어지르는타입임 깔끔한타입임?
쿠로세 카이토:"그렇게 정 없진 않겠죠..." 타자타자
카에타카 세이지:흠....
GM:어지르려고묻는건가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타기위해 모든짐을 옆으로 밀어야하는타입임?
아닙니다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아뇨
토지노 슈온:가진게없어서 어지를수가...
카에타카 세이지:깔끔하게 관리한 흔적은 보이는데
청소가 또 필요해보이는
이즈미 아마리:어느정도 가격대의 차인지 힐끔봄
카에타카 세이지:내부일듯
평범한 승용차입니다
토지노 슈온:역시..
가짜 부자
카에타카 세이지:&&
^^
토지노 슈온:&& *
이즈미 아마리:"부, 부자는 다 람보르기니를 탈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세 번째 차예요."
"이런 곳에 람보르기니 타고 오면"
토지노 슈온:구라가튼데
카에타카 세이지:"당연히 누가 털어가죠."
쿠로세 카이토:음... 납득.
이즈미 아마리:듣고보니 그럴듯함
토지노 슈온:까비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이즈미 아마리:차에 타서 안전벨트도 맵니다
GM:ㅋㅋ
토지노 슈온:그 모습 보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위험했다
토지노 슈온:아 맞다 하는 눈이 돼요
(To 카에타카 세이지): 무서워어어어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네 운전을 믿은거야
GM:오이오이
카에타카 세이지:"에어백 작동은 잘 될 거예요!"
토지노 슈온:"확인할 일 없게 할 거지?"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안전밸트 매십시오."
이즈미 아마리:"역시 내릴까요?"
토지노 슈온:흠...
귀찮으니까 안매고
카에타카 세이지:출발함.
토지노 슈온:상남자빙고 3번째줄 2번째칸 채움
쿠로세 카이토:"가까우니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죠..." 근데 출발했네 가자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틀리에는
멀다고 했으니까...
GM:부르릉 부르릉...
이즈미 아마리:선배 피크민 그만키워요
카에타카 세이지:부릉부릉
토지노 슈온:피크민 해?
GM:니시나 가는 T도 교외에 위치해있습니다.
쿠로세 카이토:ㅠㅠ 꽃심기 취소함
GM:어디.. 얼마나 걸리려나...
토지노 슈온:
GM:32
카에타카 세이지:가는 길에 기자 만난 이야기를 해줍니다.
GM:응? 가까워
카에타카 세이지:응? 가까워
GM:3시간 2분으로 할까
이즈미 아마리:멀다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쿠로세 카이토:아 멀어
카에타카 세이지:개멀다
토지노 슈온:우리 3시간 2분동안
같이 차 타도 안 어색한 사이임?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GM:네 사람이 탄 차는... 3시간 2분을 달립니다...
쿠로세 카이토:자야겠다...
카에타카 세이지:내가 음방도 해줄게
토지노 슈온:그럴거같았어
이즈미 아마리:중간에 애들 핫케이크 과자 나눠줌
토지노 슈온:
얘들아
카이토쨩 잔다
카에타카 세이지:"신청곡 받습니다."
오오
ㅋㅋ
토지노 슈온:요즘 노래 뭐있지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토지노 슈온:방금 쇼츠보다 들은거 말해봄 "레몬...?"
카에타카 세이지:
요네즈켄시
토지노 슈온:사랑감기에실려..
이즈미 아마리:노래 신청하기에는 너무 I임
쿠로세 카이토:유메나라바도레호도...
토지노 슈온:
왹 하려고
깨어났잖아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아빠 안잔다 모드
카에타카 세이지:노래 틀어줌
토지노 슈온:노래 너무
우중충하다
이즈미 아마리:아무래도 들으면서 자면 기분 이상한 노래니까...
토지노 슈온:딴거틀어 함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네."
올드팝 같은 거
틀어줌
이즈미 아마리:어색하게 웃다가 하염없이 창밖을 봄
토지노 슈온:대충 감성이겠거니 하고 들음
쿠로세 카이토:어색해... 다시 자다.
토지노 슈온:조용...
카에타카 세이지:조용...
이즈미 아마리:숨막힘
카에타카 세이지:"잼얘 없어요?"
토지노 슈온:"뭐?"
카에타카 세이지:"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토지노 슈온:음....
쿠로세 카이토:"본래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라던가..." 눈감고 말함
토지노 슈온:고민...
"가장 최근에... 사라진 아빠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해결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본직장이면 흥신소 아냐? 괜찮은 걸까...
"벌써 두렵다."
이즈미 아마리:흥미진진
토지노 슈온:"분명 불륜녀랑 야반도주 같은 거겠거니 생각했거든."
"근데 종교 시설에 갇혀 있었지. 몰래 숨어들어가서 빼오느라 고생했어." 정적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GM:"............."
이즈미 아마리:숨막힘2
토지노 슈온:"무슨 시설이랬더라. 요거트소스...?"
카에타카 세이지:"여러분 그거 아세요? 등나무 꽃말이 사랑과 관련되어 있어서 전시회 제목이 그거래요."
말돌림
토지노 슈온:스루당했다
방금 들었으니까 난 아는데 얼굴로 세이지 봄
이즈미 아마리:요거트 소스 종교 궁금했는데...
"등나무 꽃말이라면..."
카에타카 세이지:궁금해하면않되
"그래서 아까 물어봤어요"
GM:무슨 날아가는 스파게티교처럼..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첫사랑 얘기해주세요."
잼얘 소재 바꿈
토지노 슈온:어디 들어보실까
이즈미 아마리:세이지 쳐다봄
쿠로세 카이토:같이 세이지 쳐다봄
카에타카 세이지:"헤어졌다. 책펴라."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헤어진 얘기해주세요."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메모준비
카에타카 세이지:우울하다
이제
토지노 슈온:남의 우울을 나의 양분삼아
카에타카 세이지:도착하는 걸로 하죠?
GM:세이지를구하기위해도착하기vs세이지이야기를듣기
토지노 슈온:그때
GM:그래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ㄴㄴ 그때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제가 네비게이션을 봐요
"딱 10분 남았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짜증납니다, 진짜."
토지노 슈온:"이야기 하고 나면 딱 도착하겠는데?"
GM:임기응변미쳣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울울...
썰풀이를 해줍니다... "친한 친구가 소개팅 해준 사람이었는데..."
토지노 슈온:재밌다 벌써
이즈미 아마리:사각사각사각
쿠로세 카이토:핫케이크 쭛어먹으면서 들음
토지노 슈온:창틀에 팔 걸치고 턱 괴고 듣는 중
카에타카 세이지:"꽤 잘 맞아서 금방 사귀게 됐고..." 구질 1스택
"밝고 능동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이었죠..." 구질 2스택
쿠로세 카이토:차인 쪽이군... 하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부족한 저라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안일했어요. 잘 맞는다고 생각한 건 저 뿐이었죠..."
구질 3스택
"제가 너무 무심했던 거예요..."
(To 카에타카 세이지): 아프다...
카에타카 세이지:"일을 하느라 잘 못 만났거든요."
쿠로세 카이토:"카에타카 씨가 잘못했네요..." 드라마 보듯 반응함
카에타카 세이지:"전 평소와 다름 없는 데이트라고 생각했는데... 이만 정리할까? 라고..."
토지노 슈온:차였군...
이즈미 아마리:주머니에서 휴지 꺼내서 앞좌석에 내밀어요
토지노 슈온:"잡아보긴 했고?" 웬일로 흥미
카에타카 세이지:"예상하지 못했죠. 그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너무 무심했던 거예요..."
"당근이죠."
토지노 슈온:당근이죠 개저렴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한두달 정도 다시 생각해보자고 했는데 잘 안 됐어요."
"그게 벌써 몇 달 전이네요."
ㅎㅎ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생각보다 최근 일이네...
토지노 슈온:"첫사랑이?"
카에타카 세이지:"네."
토지노 슈온:??
"늦지 않나?"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중학생이야?"
카에타카 세이지:"사랑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겁니다."
끼익.
토지노 슈온:ㄷ...
이즈미 아마리:ㄷ...
카에타카 세이지:도착함.
쿠로세 카이토:ㄷ...
이즈미 아마리:적음
토지노 슈온:말없이 내림
카에타카 세이지:왜 적는데
GM:ㅋㅋ
쿠로세 카이토:"명언이네요..." 한마디 하고 내림.
카에타카 세이지:"훗."
GM:슬픈 사랑 이야기와 함께...
당신들을 마중하는 것은 화려한 대문의 서양식 건물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GM:그러고보니 올 때 연락했던가
카에타카 세이지:난 아가씨(박찬욱 영화 맞음) 같은 동서양복합저택같은 거일줄 알았는데
이즈미가 연락했을까
GM:했다면... 니시나가 앞까지 마중나와 있겠네요.
토지노 슈온:이즈미 눈짓
GM:안했다면이제부터해야할것이다
이즈미 아마리:했 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굿.
이즈미 아마리:숨막힘 2쯤에
토지노 슈온:이즘이 쓰다듬아줌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GM:좋아
이즈미 아마리:쀼듯...
카에타카 세이지:굿마리
쿠로세 카이토:고개 꾸벅 숙이고 인사합니다.
니시나 미노루:"어서오세요. 오시는 길이 머셨을텐데..."
카에타카 세이지:"안녕하십니까."
"아니에요. 간만에 드라이브 하고 좋았습니다."
니시나 미노루:정말좋았을까
쿠로세 카이토:"네... 덕분에 재밌는 얘기도 듣고요." 누구 봄
카에타카 세이지:안좋았어
카이토랑 아이컨택함. 선글라스 너머로 노려봤음.
쿠로세 카이토:시선 피하고 휘파람 휘휘휘;
카에타카 세이지:
니시나 미노루:"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아, 이 건물은 본관이에요. 넓기는 하지만 지금은 어머니와 도우미 한 분만 계셔서..."
"아틀리에는 다른 건물에 있어요. 안내하겠습니다."
앞장서서 걷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부탁드립니다."
GM:커다란 본관 안쪽에는 거대한 장미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장미다
GM:형형색색의 장미가 만발하고, 장미로 장식된 아치의 옆에는 작은 분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장미다
"돌아가신 니시나 씨께서 장미를 많이 좋아하셨나봅니다."
이즈미 아마리:부잣집이다....!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60/30/12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ㅁㅊ 이게 된다
쿠로세 카이토: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31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니시나 미노루:ㄷㄷ
이즈미 아마리:우와아앗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
오늘 우리 찢었다
쿠로세 카이토:팟칭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9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ㅁㅊ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
니시나 미노루:"어머니께서 좋아하셨어서..."
이즈미 아마리:어차피 성공한거 생물학이나 키워야겠어요
GM:그러며는...
이즈미 아마리:
과학(생물학) Roll
기준치: 31/15/6
굴림: 75
판정결과: 실패
GM:
이즈미 아마리:아방...
GM:자세히 보면 장미의 잎이 자라기 시작했고, 꽃들은 싱그러움을 잃고 조금 퍼석해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장미의 계절을 찾고 싶은 이유가 어쩌면 어머니와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GM:손질을 대충 하고 있다기 보다는, 정성껏 손질하다가 방치된 것 같다...라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즈미 아마리:아무거또 모르고 예쁘다~ 이러고 있음
토지노 슈온:"이젠 돌보는 사람이 없나?"
카에타카 세이지:"요즘 관리는 잘 안 하고 계신가봅니다. 돌아가신 후로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니시나 미노루:"...네, 어머니께서 취미로 손질을 해주고 계셨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정신이 없어서 손질을 못하고 있었어요. 조만간 업자를 불러서 부탁할까 싶네요..." 하고, 고개를 주억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가기 전에 어머니도 한 번 뵙고 싶다는 생각을 함.
GM:그렇게 걷다가 보면, 본관과 다르게 통나무집 같은 느낌의 작은 건물에 도달합니다.
토지노 슈온:나 이런 곳 뒤져보는 거 좋아해.
GM:정말 그림만을 그리기 위한 공간인 거겠지요.
생활감은 전혀 없고, 방에 있는 가구도 그림 도구를 정리해둔 선반과 책상 정도에, 여기저기 물감이 묻어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림을 작업하는데엔 이런 나무 집이 좋은건가~" 문외한인 저는 나무집 올려다보면서 들어갑니다.
GM:들어선 아틀리에에 그림은 한 장도 없고, 새하얀 캔버스와 이젤만이 곳곳에 눕혀져 있습니다.
니시나의 말대로, 그림은 전부 도난당한 뒤인 것 같네요.
이즈미 아마리:진짜 죄다 털어갔네...
카에타카 세이지:"허어..."
쿠로세 카이토:"남김없이 가져갔네요... 미완성 작품 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뭐 남아있는 건 없으려나."
GM:선반 정도를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선반을 뒤적뒤적.
토지노 슈온:이미 살펴보는 중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빨라'
토지노 슈온:나는 나의 길을 간다
GM:윗부분은 유리로 된 여닫이 방식, 아래쪽은 미닫이 방식으로 되어있는 선반입니다.
쿠로세 카이토:뒤늦게 옆에서 기웃기웃
토지노 슈온:장갑 끼고 여닫이 부분부터 열어봄
이즈미 아마리:혹시 모르니까 사진 정도는 찍어둬요
GM:무슨 살인사건
조사마냥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우선은 도둑질현장이니까
GM:맞는말이야...
윗부분의 여닫이 부분에는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는 붓, 팔레트, 물감 등이 대량으로 난잡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내가훔치는게아니라, 누가이미훔친현장 이라는뜻)
카에타카 세이지:"살인사건 조사인줄..."
GM:(아무도의심하지않았어)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
흠..
카에타카 세이지:미술 재료들 사이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건 없는지 관찰해볼까...
토지노 슈온:뒤적뒤적..
GM:어디 굴려볼까...
굴리지 않아도 괜찮지만.
카에타카 세이지:별거없나요
그럼 넘어가돋댐
GM:음음 특별한 건 없네요.
토지노 슈온:그럼
이번엔 아래를 열어봄...
스윽
GM:스윽
열려고 하면... 안쪽에서 무언가가 막혀 열리지 않습니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엥."
토지노 슈온:지금 옆에 니시나씨 있나요
쿠로세 카이토:"안 열려요?"
GM:있습니다
계속 동행중...
토지노 슈온:"잠근 거? 그냥 안 열리는 거면 부숴도 되나?"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위쪽 선반을 빼서 들어내고 아래쪽에 뭔 상태인지 볼 수 있나요?
토지노 슈온:오올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현장을 부수면 안 됩니다."
토지노 슈온:부수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ㅜㅜ
카에타카 세이지:
"장갑까지 끼고 만지면서 왜... 헉 설마."
GM: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현장 보존 목적이 아니라"
"지문을 안 남기려고?????????"
쿠로세 카이토:
GM:어디 한번 봐볼까...
토지노 슈온:"웬만하면 남기지 않는 편이 낫긴 하잖아." ㄹㅇ임
GM:관찰력 판정을 해봅시다. 이후에 니시나가 반응하는 것으로...
카에타카 세이지:"그건 맞는 말이지만???"
관찰ㄱ
토지노 슈온:나도해야지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60/30/12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GM:?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ㅁㅊ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31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오늘 뭔날인가ㄷㄷㄷㄷ
쿠로세 카이토: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41, 11, 36
+2: 극단적 성공
+1: 극단적 성공
  0: 보통 성공
-1: 보통 성공
-2: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무의미한 시도였다
쿠로세 카이토:아 깜빡
토지노 슈온:와 보너스 다이스 하나 있었으면
GM:잘굴리네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
기준치: 57/28/11
굴림: 91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극단적성공이네요
이즈미 아마리:아방...
카에타카 세이지:아방방...
GM:그러면...
쿠로세 카이토:그수잇그수잇
카에타카 세이지:그수잇그수잇
GM:위쪽을 빼내어 아래쪽을 확인하면,
무언가가 아래쪽 문에 걸려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즈미 아마리:니시나 씨 눈치 보느라 아무고토 못봤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뭐가 걸린 거지..."
니시나 미노루:"아아...! 그러고 보니, 이전에 확인했을 때 열리지 않아서 업자한테 의뢰한다는 걸 잊고 있었네요. 숙부 일이나 전시회 때문에, 최근에는 꽤 바빴어서..."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아틀리에에는 거의 와보질 않았어서, 뭐가 들어있는지는... 애초에, 평소에 쓰던 건지 아닌지도 잘 모릅니다만..."
토지노 슈온:흠...
쿠로세 카이토:위에서는 안 보이나... 핸드폰 손전등 켜고 몸 숙여서 최대한 보려고 노력함
GM:아무래도 알기 어려울 것 같네요....
토지노 슈온:문틈으로 긴 자 같은거 넣어서 잘 밀어보면....
GM:이 미닫이 문을 힘으로 열기 위해서는 [근력] 어려운 판정이 필요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토지노 슈온:뭐야
쿠로세 카이토:오오...
토지노 슈온:저 해볼게요
카에타카 세이지:"부수지는 마세요."
ㄱㄱ
토지노 슈온:못들은척 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근력
기준치: 65/32/13
굴림: 63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
까비
카에타카 세이지:까비
저도 함 해보겠습니다
쿠로세 카이토:해보자해보자
카에타카 세이지:덜컹덜컹덜컹...
니시나 미노루:"아아, 그래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업자를 부르면 부서질 거였어서..." 하고 바라봐요
카에타카 세이지:
근력
기준치: 70/35/14
굴림: 67
판정결과: 보통 성공
까비ㅋㅋ
쿠로세 카이토:저도 해볼래요
토지노 슈온:둘 다 해보고 안되면
크리티켓 써야지
카에타카 세이지:ㅈㅇㅇ
쿠로세 카이토:손에 힘 꽉 쥠
근력
기준치: 70/35/14
굴림: 37
판정결과: 보통 성공
ㄱ-
GM:살짝부족핸네
카에타카 세이지:까비
이즈미 아마리:지짜아깝다
카에타카 세이지:ㄹㅇ
토지노 슈온:ㄹㅇ 까비
이즈미 아마리:저도 옆에서 슥 열어봐요
근력
기준치: 50/25/10
굴림: 70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GM: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약해...
이즈미 아마리:아방...
카에타카 세이지:햄.
GM:햄.
쿠로세 카이토:햄.
토지노 슈온:제가 크리티켓으로 문을 뜯을게요
GM:ㄴ,네
토지노 슈온:콰직.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ㅠㅠ
GM:재판정을해야돼
토지노 슈온:간다
모두들
지켜봐줘!!!
GM:가자!!!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토지노 슈온:
근력
기준치: 65/32/13
굴림: 26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되ㅣ네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쿠로세 카이토:오!!
토지노 슈온:콰직.
카에타카 세이지:댓다!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ㄷㄷㄷ
토지노 슈온:잠깐
GM:그...러면.
토지노 슈온:좃됐다라는 표정이
스쳐지나감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열렸네요..."
GM:미닫이 문은 빠각, 소리를 내며 어그러집니다.
토지노 슈온:마 이까...
이즈미 아마리:니시나 씨한테 90도 사과해요
토지노 슈온:하고 문 내려놔요
아냐 고장나도 괜찮댓음
GM:문 자체를 파괴했으니, 더이상 쓸 일은 없겠지요...
쿠로세 카이토:"어차피 업자를 부르면 부서진다고 하니..." 끄덕끄덕
GM:뭐가 막고 있었던 건지, 안을 들여다보면, 거기에는 한 장의 캔버스가 들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캔버스가 기울어지면서 문에 걸려있던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
"그림이 남아있었나~"
빼보자
GM:샥샥...
다같이 볼까요?
토지노 슈온:보자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GM:ㄱㄱ
쿠로세 카이토:보자
이즈미 아마리:ㄱㄱ
GM:캔버스를 꺼내 자세히 살펴보면, 거기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물가에 떠있는, 새까만 연꽃의 그림입니다.
먹그림처럼 모든 것이 검고, 농담으로만 그려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와 글이 써져있었으면 의외일뻔
GM:아름다워야 할 그림입니다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갈 것처럼 깊은 검은색이 어딘가 섬뜩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캔버스를 본 탐사자는, 0/1의 이성 판정을 해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오는가 산치체크가
토지노 슈온:"기분 나쁜데..."
카에타카 세이지:
이성 판정
기준치: 70/35/14
굴림: 42
판정결과: 보통 성공
쿠로세 카이토:
이성 판정
기준치: 40/20/8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
이성 판정
기준치: 70/35/14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ㅋㅋ
충전할게요
GM:강해
쿠로세 카이토:튼튼하네
이즈미 아마리:
이성 판정
기준치: 45/22/9
굴림: 89
판정결과: 실패
GM:어떡해
카에타카 세이지:어덧해
이즈미 아마리:아방방.......
토지노 슈온:아마리쨩!!!!!!!!!
쿠로세 카이토:아방햄,,,
GM:오늘운이좋지못한ㄱ데
토지노 슈온:아마리쨩 마저 메모하라고 뒤쪽으로 밀어 줌
이즈미 아마리:마음을 건드리는 붓터치였어...
이게 거장?
GM:
쿠로세 카이토:"묘한 그림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이건 니시나 씨도 처음 보는 그림인가요?"
GM:그럼 니시나도 그림을 보고 놀란 기색입니다.
니시나 미노루:"이건... 아직 이 아틀리에에 도난당하지 않은 그림이 있었다니.."
카에타카 세이지:그리고 토이치로의 그림체가 맞는지... 전시회 그림체 데이터베이스로 함 띵킹해볼게요
GM:어디어디...
몇 시간 전, 전시회에 방문했을 당시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이 새까만 그림과 전시회에 전시되고 있던 그림들은 색감 차이가 심합니다만...
문득 캔버스 구석에 적힌「藤」이 눈에 띕니다.
꽃말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전시회의 등이군요.
카에타카 세이지:"이건... 전시회 이름과 같은..."
토지노 슈온:"음?"
카에타카 세이지:"느낌이... 사랑과는 좀 멀지 않아요? 이 그림." 속닥
토지노 슈온:...
니시나 미노루:"아, 이 등은...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글자입니다. 꽃말이 좋다고 했던가... 사인이라고 하기엔 거창합니다만."
토지노 슈온:"비슷하지 않나?" 여기서 발생하는 감성의 차이...
니시나 미노루:"저는 꽃말 같은 거, 사람이 붙이는 거니까 별 관심 없습니다만... 아버지는 제법 끌리셨던 모양이라. 애틋함이니, 사랑이니 하며 마음에 들어하셨죠. 이번 전시회의 부제목도, 그런 느낌으로 정해주셨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틀림없이 아버지의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군요..."
하여간 예술은 잘 모르겠다니까. 하면서 캔버스 뒷면도 살펴봅니다.
이즈미 아마리:"전 꽤 감동적인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토지노 슈온:다요네~
GM:뒷면에 특별한 점은 없네요.
니시나 미노루:"근데... 이런 새까만 그림은 처음 봤어요. 아마 아버지의 작품 중에서도 드문 계열...이라고 생각해요. 전시회 스태프 분들께 전달하면 분명 기뻐하시겠죠."
토지노 슈온:진짜 전달해도 되는건가
모두가 이성치를 0 or 1 잃게 될텐데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바이럴 잘될듯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쿠로세 카이토:ㄱㄱ
니시나 미노루:그렇게 늘어놓고는, 그림에는 별 흥미가 없는 듯 다시 거리를 둡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들에게 건네주며 "갑자기 이런 색감을 쓰시게 된 심경의 변화... 궁금하긴 하네요."
토지노 슈온:흠...
니시나 미노루:"그건... 그렇네요." 그리고는 꾸벅, 고개를 숙이며 그림을 받고는 그대로 물감으로 더러워진 책상 위에 천천히 내려놓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머님을 한 번 만나뵐 수 있겠습니까?"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나봐
토지노 슈온:묘하군...
니시나 미노루:"어머님은..." 으음. 하고 잠시 고민하는 낯이 됩니다.
GM:니시나의 일련의 행동에 [아이디어] 판정을 해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아버님과 가까우셨던 분이니, 단서를 더 얻을 수 있을까 해서요."
토지노 슈온:가자가자
카에타카 세이지: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90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교육
기준치: 60/30/12
굴림: 1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27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3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부탁한다 얘들아
GM:니시나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화가인 아버지와 같은 집에 살았던 것치고는 친아버지의 작품을 향한 흥미나 지식이 부족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는 의뢰 내용을 말할 때도 "장미의 계절 외의 그림은 무리해서 되찾을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토지노 슈온:그때는 그냥 체념 같은 건가 생각했는데...
GM:하지만, 장미의 계절을 되찾기 위해서는 숙부와 재판을 하거나, 탐정에게 의뢰하는 등의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의심스러워
카에타카 세이지:의심스럽다
GM:그의 행동은 어딘가 수상한 부분이 있군요.
카에타카 세이지:부탁한다 얘들아
토지노 슈온:어쩐지 생긴것도
의심스럽게 보이기 시작해
카에타카 세이지:난 좀 덜 의심스러워
GM:
카에타카 세이지:안광이 없어
GM:너무해애애애애애
이즈미 아마리:ㅋ아
토지노 슈온:안광없는게 뭐 어때서
GM:
카에타카 세이지:
GM:여ㅍ사람도없어
토지노 슈온:말다했냐?
카에타카 세이지:둘이나 없네
안광있는 이즈미 옆에 섬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_+
쿠로세 카이토:"장미의 계절을 되찾으시면 가장 먼저 뭘 하실 거예요? 방금 그림은 전시회 스태프 분들께 전달하면 된다고 쿨하게 말씀하시길래... "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멋진 질문
GM:
니시나 미노루:그럼 잠시 머뭇거리다가 말을 잇습니다.
"장미의 계절...은, 직접 보고, 확인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다른 그림은 상관이 없지만... ..."
카에타카 세이지:"확인하고 싶은 거라면요?"
니시나 미노루:그럼 또 잠시 말을 고르는 듯 조용해졌다가...
조금 시선을 돌리며 단념한 낯으로 한숨을 쉬더니 말을 잇습니다.
"...조금, 처음부터 이야기를 드려도 될까요."
카에타카 세이지:"부탁드리겠습니다."
토지노 슈온:ㄱㄱ
니시나 미노루:"...아버지는, 예술가 기질...이라고 할까요. 제 입장에선, 가족을 그렇게까지 돌보지 않은 분이셨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와의 추억이 그다지 없어요. 아마 아버지는 가족에 별 관심이 없으셨던 거겠죠."
이즈미 아마리:메모메모...
니시나 미노루:"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아버지의 작품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버지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외면해왔고, 미술 계열에는 발도 들이지 않았었죠."
"그래서 다른 작품의 행방에 대해서는, 솔직히 어떻게 돼도 상관 없어요."
"...하지만 어머니는 예술가가 아닌. 아버지 자체를 깊이 사랑하셨어요. 아버지를 잃은 슬픔으로 몸이 망가지고, 병을 앓을 정도로..."
토지노 슈온:입가에 손 얹고. "..."
니시나 미노루:"...이후는, 바깥에서 이야기 할까요? 여긴 물감이랑 기름 냄새가 심하니까요."
이즈미 아마리:진지하게 들으시네... 슈온 힐끔보고 마저 적음
카에타카 세이지:"..." 끄덕이고 따라 나갑니다.
토지노 슈온:저벅저벅 나감
ㅋㅋ 이렇게나가는사이에
카에타카 세이지:아 좀 타격감이 있다 나한테도... 아 우울해
토지노 슈온:저것도 도둑맞는거아냐?
막이래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다음 사랑한텐 잘해 ㅜ
카에타카 세이지:
니시나 미노루:그럼 네 사람을 장미원 쪽으로 안내하고는, 벤치에 앉기를 권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누가
그림 들고나와주라
혹시 몰라...
토지노 슈온:흠...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벤치에 따라 앉음.
토지노 슈온:선배한테 들라고 손짓했음
카에타카 세이지:
니시나 미노루:
토지노 슈온:내가안든이유: 귀찮아서
쿠로세 카이토:어라... 손짓에 자연스럽게 들고 나옴
이즈미 아마리:근데 물감 냄새 싫어서 나가는 사람을 그림 들고 쫓아가도 되나... 생각함
토지노 슈온:
니시나 미노루:보고 미묘한 낯이 되겠네요 ㅋㅋ
토지노 슈온:벤치 남은 자리에 앉음
쿠로세 카이토:이건 어뜨캐 일단 안보이게끔 뒤집기
이즈미 아마리:벤치 몇갠가요
니시나 미노루:티타임 가능할 정돕니다
토지노 슈온:넓은 정원이다;
쿠로세 카이토:넓다...
이즈미 아마리:헉... 하고 앉음
"지, 진짜 부잣집이네요..." 소곤소곤
카에타카 세이지:조타
"진짜 부잣집이죠, 그럼." 소곤소곤.
니시나 미노루:"장미들이 꽤 시들었네... ..." 그대로 장미를 하나 들었다가, 아까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경청모드 ON
토지노 슈온:이거 감동브금인거 보니까
싸한 거 아님
니시나 미노루:ㅋㅋ
토지노 슈온:ㄹㅇ 효자네
니시나 미노루:"이 장미원은, 어머니께서 혼자 손질하셨어요."
토지노 슈온:글쿤
니시나 미노루:"이렇게 멋진 장미원은, 보통 정원사를 고용하겠죠. 하지만 어머니는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 장미를 다듬는 어머니를... 저는, 이 벤치에 앉아서 곧잘 바라보곤 했었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하 엄마버튼 눌림 (놈은 소중한사람 목록에 있는 어머니를 봐)
니시나 미노루:"어머니의 성함은, 장미(薔薇)의 글자를 따서 쇼코(薔子)라고 해요. 결혼 전의 성씨에는, ...등나무(藤 )가 들어갔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작품전은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연기됐지만... 원래는 작년에 열렸어야 했습니다. 그 해는 어머니와 금혼식의 해이기도 했으니까요."
"어쩌면, "장미의 계절"이 어머니를 그린 그림인 건 아닐까, 싶어서... ...아니, 전부 억측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요."
"그래도 혹시 장미의 계절이 정말 어머니를 그린 그림이라면 그건..."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소중하게 생각했다는 증거인 거겠죠?"
이즈미 아마리:눈물 닦음
니시나 미노루:"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 어머니께 그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
니시나 미노루:"어머니의 병세가 날로 악화되고 있어서, ... 솔직히, 숙부와의 재판이 잘 마무리될 때까지 어머니의 몸이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
토지노 슈온:입가를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고 미소 머금는다. "그래, 그럼 찾아야지. 내 눈으로 확인하고 말아야지."
니시나 미노루:"어떻게든 장미의 계절을 당장 되찾고 싶어요. ..."
토지노 슈온:얘들아 근데 우리 그거 말했던가 뭔... 뭐...
그거 있다고
니시나 미노루:"...탐정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부디, 장미의 계절을 찾아내서... 되찾게 해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서둘러야겠네요. 꼭 찾아드리겠습니다."
GM:니시나는 당신들을 향해 다시 한 번 깊이 고개 숙입니다.
토지노 슈온:내일 한댔던가 그거...
카에타카 세이지:응 브금 바뀌면
물어보자
GM:z
토지노 슈온:ㅇㅋ
이즈미 아마리:위급한 사안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F모드 켜져서 기억 안남
GM: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래,틀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경찰은 원래 이런 확신하는 말을 잘 하지 않지만 드물게 하게 되었네요.
토지노 슈온:
아 갑자기...
모든 용건을 진행시키고 싶어진다
GM:갑자기커닝시티됨
쿠로세 카이토:"꼭 되찾아드리기 위해... 하나 도와주셨으면 하는 게 있는데요."
이즈미 아마리:F모드 꺼짐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마 마사토라면 저런 대사를 쳤을지도...
카에타카 세이지:T모드 ON
니시나 미노루:그러면 고개를 들고 바라봅니다.
"어떤 걸까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면..."
카에타카 세이지:"토미오카 토쿠유키... 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니시나 미노루:"으음, 아니요... 어디선가 들은 것도 같습니다만, 아는 사이는 아닙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마 그 사람이 아버님의 그림을 사간 사람 같습니다."
"내일..."
니시나 미노루:"...그렇군요. 그렇게까지 알아내시다니..." 하고 귀를 기울입니다.
토지노 슈온:"그 자가 당신 아버지의 미발표 작품을 자신의 파티에 전시하겠다며 떵떵거리고 있다더군."
니시나 미노루:"허어."
이즈미 아마리:우리 이 얘기 들었던가?
카에타카 세이지:네 저희가
차에 타서
가는동안 말해드렸습니다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저는 말안했을거고
니시나 미노루:"... ...장미의 계절을... ."
토지노 슈온:아마 세이지군이
니시나 미노루:
토지노 슈온:알아서 떠들어줬을겁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마 거기 있을 확률이 높겠죠..."
이즈미 아마리:"확인해봐야 할 것 같은데... "
카에타카 세이지:"파티에 들어가려면, 연줄이 필요한 모양이에요."
이즈미 아마리:이정도 말했으면 알아듣겠지...
니시나 미노루:"...그렇군요. 초대받은 손님만 들어갈 수 있는 구조..."
쿠로세 카이토:"... 그러니까... 초대장이 필요합니다... 니시나 씨라면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필요한건 4장? 아니면 5장?
카에타카 세이지:5장
기자한테도 주자
토지노 슈온:인맥쌓네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그리고 괴도물에는 엔딩페이즈에
괴도기사내줄
기자가 필요해
쿠로세 카이토:손 쫙 핌. 5장.
토지노 슈온:엄청먼미래를
보고있어
쿠로세 카이토:아 먼 미래잔냐
이즈미 아마리:다 계획이 있군요
카에타카 세이지:
니시나 미노루:"저는... 예술계 지인이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은 것도 있죠. 전시회에 대한 것도, 이번에야 처음으로 관련 스태프 분들을 만났을 정도로... ..."
"시간이 촉박한 것도 있어서, 어떻게 될 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노력해보겠습니다."
"꼭... 들어가야 하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아버님 이름 값이 있는데, 어렵지 않을 겁니다."
토지노 슈온:역시 몰래 들어가도 되긴 하는데 라고 생각중
카에타카 세이지:생각 멈춰
쿠로세 카이토:"네... 뭐... 안 되면 몰래 들어가야죠..."
카에타카 세이지:"왜 다들 몰래 들어갈 생각 뿐이죠?"
이즈미 봄.
너는 그러지 않을 거지?
라는 얼굴로.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물론 나도 여기 몰래 들어왔긴 해
쿠로세 카이토:파티에 몰래 참석한 브이로그 괜찮을거같은데
이즈미 아마리:시선 받아서 보노보노땀 난ㅁ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니시나 미노루:"그래도, 불가능할 경우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꾸벅 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넵."
이즈미 아마리:"....여차할 때를 생각해서 변호사 정도는 찾아볼게요, 저도..."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나 재벌 연 없어 니시나씨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당신뿐이야
토지노 슈온:뭣하면 혼자서라도 들어가지 뭐 정도로 생각해...
이즈미 아마리:몰래 들어갔다가 선배들이 잡혀가는 경우의 수를 상상했어요
니시나 미노루:"감사합니다. 일단은 어떻게든 노력해보겠습니다. 조금 더 빨리 연락을 드렸으면 좋았겠네요. 일주일 정도면 넉넉했을 것 같은데... ..." 끄덕.
쿠로세 카이토:우리의 변호사였구나...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근데 그럼 님도
조금 더 빨리 의뢰를 했어야했음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토지노 슈온:유감
이즈미 아마리:ㅇㅈ
오늘 오셨잖아요 라고 말할뻔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아 그 마링 그 말이네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본인이그말한거네
쿠로세 카이토:안돼 우리 돈받아야해
토지노 슈온:미안하다 꼽줘서
GM:응,,빨리거기를지나쳣담좋앗겟단,말이야,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이렇게 싸불이
일어나는거구나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ㅠㅠ
쿠로세 카이토:빠른 의뢰 추가비용... 같은거 생각함
GM:이거커미션인가요
토지노 슈온:갑자기 죄책감든다
니시나씨를복복해줍시다
이즈미 아마리:복잡한 의뢰 추가금
GM:40대를...
복복해
카에타카 세이지:"뭐 초대장 구해다 주시면 비용할인이 좀 있겠지만요."
토지노 슈온:초대장은 공짜로 받아주지
카에타카 세이지:벤치에서 일어남. "어머님께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니시나 미노루:그럼 하하, 하고 가볍게 웃더니 끄덕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실례가 많았습니다..." 여러모로...
쿠로세 카이토:"그럼 나중에 연락 주세요." 꾸벅...인사합니다.
니시나 미노루:"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아까 그 그림은 제 쪽에 맡겨주시겠어요. 조금 더 확인해서 처리하려고 합니다."
쿠로세 카이토:아맞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물론이죠."
토지노 슈온:카이토 눈짓
이즈미 아마리:진짜 엄청난 일이 될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여기 있습니다..." 공손하게 건네기.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이만 가볼까... 카이토 첫사랑 이야기 들으면서 돌아가자
니시나 미노루:"감사합니다. ...그럼, 돌아가시는 길 조심해서 잘 들어가세요."
이즈미 아마리:갈 땐 제가 운전할게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정원이 참 예쁘네. 어머니도 빨리 쾌차하시면 좋겠어." ㄴㄴ 인사한거임 나도 갈게
카에타카 세이지:하 교대해주는 거야
기쁘다
이즈미 아마리:6시간 운전은 너무 빡세니까...
토지노 슈온:그럼 난 이번엔 뒷자석에 앉아야겠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대구에서 서울까지 왕복하는
수준이라고
GM:슈온 말에 가볍게 인사하며 넷을 차까지 배웅합니다.
자..이제누가
태우고가느냐
카에타카 세이지:전 조수석에 탈게요
토지노 슈온:나도 운전해줄수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왠지 못 믿겠음...
토지노 슈온:자동차운전20이니까
특별히 운전 안해주는거야
알겠어?
나한테도 고마워하도록해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정말 감사해요
토지노 슈온:ㅇㅋ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씨, 땡큐입니다~" 하면서 차키 넘겨줌.
쿠로세 카이토:얌전히 뒷자석 탐
토지노 슈온:앉다가 갑자기
...카이토 쨩은 고등학생이던가? (나이 까먹음)
이즈미 아마리:차키 받아들고...
카에타카 세이지:
GM:아말이도 한번 판정해볼까시라
카에타카 세이지:"겠냐고요."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까먹은 큰따옴표를 뒤늦게 붙임)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네." 뻔뻔한 대답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맞다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이자카야에서 알바 하잖아요."
이즈미 아마리:"다, 다들 여러 사정이 있으니까요..."
토지노 슈온:"고등학생도 할 수 있지 않나...?" 몰라서
카에타카 세이지:";;;"
"네... 그래... 그래라."
이즈미 아마리:괜히 편들어줘서 농담 아니게 만들음
토지노 슈온:이제 한 일주일정도
쿠로세 카이토:"... ... " 해명할 타이밍이 애매한데?
GM:
카에타카 세이지:조수석 앞에 그... 물건 넣어놓는 거기에서 수면안대
토지노 슈온:카이토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꺼내서
이즈미 아마리:시동 걸고 안전벨트 매고...
세이지 한 번 봤다가...
카에타카 세이지:수면안대 착용 완. 의자도 좀 뒤로 젖혔음.
쿠로세 카이토:oO(안대 부럽다...)
이즈미 아마리:여차하면 세번째 차니까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짐을 내려뒀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어이
이즈미 아마리:자... 갑니다
자동차 운전
기준치: 45/22/9
굴림: 45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
카에타카 세이지:아슬아슬했다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이게되네
토지노 슈온:오올
이즈미 아마리:헉헉헉헉헉
"걱정했는데... 금방 감 오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설마 장롱 면허세요?"
GM:살짝 덜컹였습니다만... 곧 꽤 ? 안정된 주행을...
이즈미 아마리:"실전은 처음이라..."
토지노 슈온:덜컹.했을때 백미러로 이즈미 눈 봣다가
카에타카 세이지:수면안대 스윽... 내림.
토지노 슈온:괜찮아져서 신경끔
이즈미 아마리:"저어... 카에타카 씨."
카에타카 세이지:"네...?"
"그렇게 부르지마세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갸웃?
카에타카 세이지:"떨린다..."
토지노 슈온:빤히 구경중
이즈미 아마리:"이 차, 다음에도 좀 빌려주실 수 있나요?"
토지노 슈온:뭐야...?
GM:폐차하게..?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너무해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왜............."
"도로 연수...?"
이즈미 아마리:"연습용으로 좋을 것 같아서요..." 어차피 두 대 더 있잖아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네...................!"
토지노 슈온:그렇네 두대더있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업보다
쿠로세 카이토:이걸 빌려주네...
토지노 슈온:"뭔가 흔쾌하지 않은데?"
(To 카에타카 세이지): 자업자득이되...
이즈미 아마리:"역시 진짜 부잣집 사람이네요!" 사실 오늘도 좀 의심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b
이즈미 아마리:아무튼 감사하게 됐어요
GM: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GM:그러면... 그러는 와중에, 카이토의 휴대폰이 울립니다...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확인해봅니다... 센카 씨인가?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하지만 내가경찰인건 눈치채지못했을거야(들켰을지도)
토지노 슈온:아 맞다
이즈미 아마리:첫사랑 스진되나 긴장했어요
토지노 슈온:
GM:
쿠로세 카이토:오이
카에타카 세이지:첫사랑 스진
아 까비ㅋㅋ
GM:발신인을 확인하니 센카입니다.
쿠로세 카이토:ㄱ -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전화인가요
GM:전화이니다
계쏙해서...
울리고있다
쿠로세 카이토:
받고 스피커폰으로 해놓습니다. "여보세요."
센카:"여보세요? ... 나야, 센카. 받는 게 느리네." 농담...
쿠로세 카이토:"... ... 다, 다음부턴 빠르게 받을게요................."
센카:"농담이야. 아까 부탁했던 정보 말인데, 알게 된 게 몇 가지 있어서 연락했어."
쿠로세 카이토:"크흠.... 네... 어떤 것들인가요?"
센카:"우선, 예의 그 그림 말이야. 뒷쪽 루트로 흐르고 있던 걸. 현재 가지고 있는 사람은 토미오카 토쿠유키라는 남자야. 요 몇 년 간 땅투기로 출세한 벼락부자던데."
"토미오카가 그림들을 내일 파티에서 전시한다는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어서."
카에타카 세이지:전화 받는 거 들으면서 '잘 휘둘리는 타입... 너드 타입...' 라고 생각함
쿠로세 카이토:"벼락부자... (부럽다고 생각함.) 이상한 점이라면요...?"
센카:"토미오카는 장미의 계절과 함께 「후지사쿠라」라는 그림을 같은 판매자로부터 구입했어. 이것도 똑같이 니시나의 미발표작이고, 전시회에 내놓으려고 했던 것들 중 하나야."
"하지만 토미오카가 파티에 전시한다고 돌고 있는 작품은 「후지사쿠라」 한 장 뿐. ... 장미의 계절은 아무도 듣지 못했다고 해."
"손에 넣은 그림을 자랑하기 위한 목적의 파티를 굳이굳이 열 정도의 남자가, 두 장 중에서 한 장만 전시한다니 뭔가 위화감이 느껴지지 않니?"
"어쨌든, 장미의 계절을 토미오카가 가지고 있다는 건 확실해."
"여기서부터는 정보...라기 보다는 내 추측이지만, 틀림없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거겠지 싶어."
"일단, 토미오카의 집 주소는 메일로 보내뒀어. 그리고 그 파티는 20시부터 시작하는 모양이야."
센카:"정보상이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 여기서부터는 직접 뛰며 알아보도록."
쿠로세 카이토:"센카 씨의 추측이라면... 대충 맞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혹시 토미오카 씨의 파티 초대장을 얻는건 ... ... 불가능할까요. "
센카:"글쎄... 나는 그냥 정보상이어서 말이야. 구하기엔 어려울 것 같네."
토지노 슈온:ㅋㅋ
센카:"뭐, 아무튼. 정보료는 사무소의 나카츠카쨩에게 직접 청구해둘게. 힘내렴, 탐정님들."
토지노 슈온:"역시 잠입 뿐인가." 반 농담 반 진담
쿠로세 카이토:"넵... 수고하셨습니다." 아쉽...
GM:핸드아웃을 전달드렸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수상하네요, 확실히..."
GM:「토미오카의 집」이 탐색 장소로 추가됩니다.
토지노 슈온:너무 재미있겠다
당장 가자
이즈미 아마리:걱정 돼서 슈온 돌아보고 싶은데 운전중이라 못돌아봄
카에타카 세이지:정탐도 필요하지... 음음.
토지노 슈온:재밌겠다
카에타카 세이지:"그 근처까지만 한 번 가볼까요?"
토지노 슈온:하는 얼굴로 내비 바라봄 안 바꾸나
"그럴까?" 즉답
카에타카 세이지:내비에 주소 꾹꾹 입력함.
쿠로세 카이토:"기다리고 계셨군요... 저도 찬성입니다."
토지노 슈온:아싸 ㅋㅋ
GM:꽉꽉
쿠로세 카이토:가자가자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토지노 슈온:"궁금하잖아~"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몰래 들어갈 생각 뿐이군요..."
이즈미 아마리:경로 바꾸느라 끼어들어야 하는데 끼어들 타이밍 못 잡고 있음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씨는 안 그렇죠? 라는 표정으로 봄.
GM:사전 조사도 나쁘지 않지...
쿠로세 카이토:창문 열고 싹씩 빌기
GM:저긴 지금 운전에 정신이 팔리고말앗ㅇ는데
이즈미 아마리:"운전하는데 쳐다보지 마세요..."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바꿔드려도 됩니다..."
이즈미 아마리:지금인가... 지금인가...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 씨는 면허 있으세요?" 넌 자동차운전 몇이니
토지노 슈온:계속 타이밍만 잡고 있잖아
이즈미 아마리:진짜 다음에 끼어들어야지
쿠로세 카이토:"따 놓긴 했는데요..." 기본치.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올해 안엔 끼어들 수 있지?"
카에타카 세이지:"지금 끼어드세요." 자동차운전연수학원 아저씨처럼 부추김.
이즈미 아마리:"노력할게요..."
결국 차 5대를 더 보내고 끼어들었어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흠...
"다음엔 내가 운전할까?"
카에타카 세이지:내 이마 팍팍 쳤음.
토지노 슈온:단 GTA 처럼 함
카에타카 세이지:"아뇨 제가 할게요."
토지노 슈온:"안 피곤하면 ㅇㅋ"
이즈미 아마리:"아뇨, 저도 계속 해 보면 늘 것 같아요!"
카에타카 세이지:"...네...!"
토지노 슈온:차량 쟁탈전이다
카에타카 세이지:"비싼 차 안 들고 오길 정말 잘 했다."
쿠로세 카이토:안전벨트랑 손잡이 꾹 잡음...
토지노 슈온:"진짜 있어?"
카에타카 세이지:"ㅎㅎ"
GM:웃는다..
토지노 슈온:"ㅋ"
이즈미 아마리:"그럼요. 이정도는 폐차 해도 상관 없을 걸요..."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부자니께
쿠로세 카이토:"역시 재벌..."
토지노 슈온:"폐차야 뭐, 괜찮은데."
이즈미 아마리:"폐차 비용 정도는 제가 부담할게요."
토지노 슈온:"우리까지 폐차해버리면 곤란하긴 해."
카에타카 세이지:"폐차 될 정도로 사고나면"
"이즈미 씨는 병원 신세 오래 지실 걸요."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어깨 툭툭 쳐줌.
부담 줌.
토지노 슈온:"안 되지, 안되고 말고..." 중얼
GM:아픈 말이야...
이즈미 아마리:근데 그건 카에타카 씨도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해요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이즈미 아마리:말없이 운전하는데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협박이잖아
이즈미 아마리:누가 카이토 첫사랑 안털어주나
GM: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누가 카이토 첫사랑 안털어주나
토지노 슈온:그딴건 너희가 털어야되
쿠로세 카이토:"거의 다 온 것 같은데요?"
카에타카 세이지:토미오카네 집까지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GM:
카에타카 세이지:내비를 보고
GM:흠ㅋㅋ
카에타카 세이지:"마침 10분 남았네요."
GM:
카에타카 세이지:잘못 비움.
토지노 슈온:ㅋㅋ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GM:'그수법'
카에타카 세이지:잘못배움
ㅋㅋ
토지노 슈온:어디서본수법이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이상한 거 배우셨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선배한테 좋은 거 배웠죠."
토지노 슈온:내이야긴줄모름
쿠로세 카이토:슈온 봄...
카에타카 세이지:니 이야기야
토지노 슈온:모름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쫑긋...
토지노 슈온:10분 남았군
카에타카 세이지:기대기대
쿠로세 카이토:핸드폰 함...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브금 바꿔줬다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아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
이런데도
안할거냐
진짜독종이네
그렇게안봤는데
GM:
쿠로세 카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제가 운 띄워드릴게요.
"몇 살 때였어요?"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뭐... 뭐가요?"
토지노 슈온:"고등학생이면 같은 반에 있는 거 아냐?"
카에타카 세이지:"첫사랑 얘기 하고 있었잖아요."
이즈미 아마리:"청춘이네요..."
쿠로세 카이토:"꼬맹이 시절에 같이 놀던 애요..." 그리고 침묵.......
토지노 슈온:...
끝?
쿠로세 카이토:네.
토지노 슈온:"지금도 꼬맹이 아냐?"
카에타카 세이지:"..............."
GM:말이아프다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고백은 했어요?"
"아님 짝사랑으로 끝났어요?"
쿠로세 카이토:"24살인데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유급했나?"
GM:언제까지고딩이라생각하는건데
카에타카 세이지:"면허도 있댔잖아요."
이즈미 아마리:"역시 사람은 여러 사정이 있는 거니까요..."
토지노 슈온:"하지만고딩이랬잖 아"
쿠로세 카이토:"어린 애가 무슨 고백이에요? 저는 첫사랑이 누구처럼 늦지 않아서..."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저격한다
토지노 슈온:와 누구지
쿠로세 카이토:ㅋ "저기... 저희 오래 같이 일한 거 같은데..."
토지노 슈온:진짜 모르겠다
카에타카 세이지:"왜 저를 때리고 가시는데요."
토지노 슈온:"뭐, 늘 남의 나이를 생각하고 일하는 건 아니니까..." ㅎㅎ
쿠로세 카이토:"이 이야기를 하게끔 만든게 카에타카 씨니까..." 휘파람 휘휘..
카에타카 세이지:"에휴..."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고등학생이냐고 물은 건... ... ... " 쬐금 상처?같은 거 받음
카에타카 세이지:
역시 뒤끝있네
슬슬 도착할 때가 됐으려나...
GM:그래..슬슬
도착하자
토지노 슈온:다음엔 이즈미 털자
이즈미 아마리:메모 못해서 아쉬워요
쿠로세 카이토:가자가자
이즈미 아마리:끼익...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내려내려
GM:내리내리
카에타카 세이지:집 근처... 나무 많은데에 차를 대어놓고...
이즈미 아마리:주차하는데 1분 걸림
토지노 슈온:내리기 전에 창 밖으로 분위기 파악 슥 끝내고...
GM:?
카에타카 세이지:이열
ㄷㄷㄷㄷㄷ
이즈미 아마리:빨랐다...
GM:고수미쳤다 ㅋㅋ
토지노 슈온:제법인데
쿠로세 카이토:"주차는 끝내주게 잘하시네요..."
카에타카 세이지:"꽤 연습되셨나봐요."
토지노 슈온:주차연습만몇번을한거임
이즈미 아마리:"어른이니까요." 우쭐...
쿠로세 카이토:장하다
카에타카 세이지:"하... 이런데 차 대두면 견인될지도 모르는데..."
GM:ㅋㅋ
ㅋ'흡
이즈미 아마리:"부잣집에도 견인하러 오나요...?"
토지노 슈온:"집에 네 대 더 있으면 괜찮지 않나?"
카에타카 세이지:"빨리 하고 오죠!"
이즈미 아마리:
GM:
쿠로세 카이토:
GM:토미오카의 집은 T도의 고급 주택가에 있습니다.
땅값이 비싼 부지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이라 착각할 정도로 거대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저희 몰래 정탐하러 온 거니까 말이죠. 눈에 띄는데 댈 순 없잖아요."
"오오..."
GM:반원형으로 조금 특징적인 형태네요.
마당 부지도 광대하고, 바깥에는 높은 외벽이 빙 둘러 세워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호오
재밌겠다
GM:마당에는 지붕이 있는 주차장이나 수영장이 딸려 있고, 어딜 봐도 부자다. 라는 것을 주장하는 듯한 집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부자다
쿠로세 카이토:"카에타카 씨도 이런 곳에서 살아요...?"
토지노 슈온:오오.. 이러고있는데?
반응보니까...
쿠로세 카이토:헤에...
카에타카 세이지:"네. ㅎㅎ"
이즈미 아마리:"주차장이 우리 집보다 넓네요..."
카에타카 세이지:한 번 쭉 스캔해보자
토지노 슈온:관찰가자
뭔가 몰래 잠입할만한 개구멍없나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CCTV같은 건 없는지도...
카에타카 세이지:"수영장 타일이 저희 집보다 취향이네요. 할아버지한테 바꿔달라고 해야지..." 같은 헛소리나 늘어놓으면서 감
아마리가 메모하지 않을만한
이야기를 떠들면서
GM:한눈에 들어오는 것들 외에... 특별한 점은 없는 것도 같네요.
이즈미 아마리:진짜 메모 안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CCTV는 띄엄띄엄 설치되어 있습니다.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적당히
쿠로세 카이토:"CCTV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봅시다..." 잡혀가고 싶지 않아
토지노 슈온:사각지대 파악해서
그쪽으로 슥슥 이끌고 감
카에타카 세이지:"지금 넘게요?"
토지노 슈온:사전 정찰이지.
""
GM:""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법적 자문 아직 못 받았는데요..."
카에타카 세이지:"보통 정상적인 변호사라면"
토지노 슈온:"어차피 자문 받든 말든 불법인 건 변하지 않아."
카에타카 세이지:"이런 걸로 자문 받으러 가면 말립니다."
이즈미 아마리:흑...
쿠로세 카이토:"이런건 토지노 씨 전문일 테니까... 맡겨볼까요." 그리고 멀찍이 떨어져서 구경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선수입장(대충큰폰트)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일행 아니라 지나가던 관광객인척 서있음
GM:당당하게 띵동하라곸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띵동하면..
쿠로세 카이토:아하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어색하잖아ㅜ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GM:왤케웃기지
카에타카 세이지:"이렇게 합시다."
이즈미 아마리:누구냐고하면 어떡해요
토지노 슈온:입털기전문세이지보내야돼
GM:니네뉘기야
이즈미 아마리:저히가누굴까요
GM:햄!
토지노 슈온:차라리 그림을 빌려와서 팔려는 척 해볼 걸 그랬나
쿠로세 카이토:세이지도 재벌이니까... 당당하게 초대장 달라고 하기
카에타카 세이지:"이 집에 접촉사고든 뭔가 낼 만한 건덕지를 찾아서..."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사람을 불러내요."
토지노 슈온:와...
이즈미 아마리:"네....?"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진짜 사기꾼 같은데?"
나는그래도
GM:생각도못한
말이나왓어
쿠로세 카이토:"저번에 했던 상황극이 떠오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게 시선을 끄는 동안 나머지가 CCTV를 피해 들어가보는 건?"
토지노 슈온:정정당당하게 침입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사기꾼을 돕기vs강도를 돕기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GM:vs
카에타카 세이지:"사기꾼이라뇨."
토지노 슈온:"강도짓은 안 했잖아."
쿠로세 카이토:"저희는 빠질까요, 이즈미 씨." 선긋기
카에타카 세이지:
"저기요."
이즈미 아마리:"동종 업계 끼리 싸우지 마세요..."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그리고 카이토랑 떨어져 있음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무튼..."
저희 지금 이 저택 함 몰래들어가바도 되나요 지엠
GM:
추천을드려도될까요
쿠로세 카이토:띵똥이 정석루트인가
카에타카 세이지:당근이죠
GM:그냥 띵똥 박치기 루트가
카에타카 세이지:나중에 뭔가 타이밍이 있으면
그래도됨
GM:정석..이긴해요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그래...
가자!!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가자!
토지노 슈온:가라
입털기사기담당
GM:휴!!죄지을뻔핸네
쿠로세 카이토:초인종 누르고 뒤로 스스스스슥 빠짐.
GM:뭐야
빨라
카에타카 세이지:뭐야 빨라
이즈미 아마리:다들 정말 떳떳하지 못한사람처럼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저 마음읭 준비가 안 됐다고요."
쿠로세 카이토:차... 견인될수도잇잔아
이즈미 아마리:정면돌파를 회피함
GM:띵 동 -----------
토지노 슈온:마음읭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차를 생각하세요..."
집엔 무사히 돌아가야하니까
GM:퀵하게 인터폰을 누르자... 모니터에 에이프런을 입은 여성이 비춰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역할 할 지 생각해야 해요." 중ㅡ요
이즈미 아마리:메이드?!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메이드ㄷㄷ
토지노 슈온:오타쿠같이 반응한다
쿠로세 카이토:"당연히... 부잣집 도련님이요."
아웃겨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주부라고 생각할순 없는거야...?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아마 가정부라거나 그런 것이겠지요. 여성은 갑작스런 방문에 놀란 듯한 기색도 없이 "주인님께 확인을 받고 올테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라 말하고... 모니터는 그대로 꺼집니다.
토지노 슈온:보.. 보통 앞치마는..
이즈미 아마리:미디어의 재벌 이미지에 길들여졌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에."
이즈미 아마리:왜요?
토지노 슈온:가정부를
카에타카 세이지:"누군지도 안 물어보는 거야?"
토지노 슈온:메이드라고 하다니...
이즈미 아마리:그렇지만 방금 고슈진사마라고 하셨는걸요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씹덕의집인가..?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어쩐지..
그림을 모으는것도
카에타카 세이지:"근데 좀 이상하지 않아요?"
토지노 슈온:납득이가
쿠로세 카이토:"올 사람이 따로 있었던 걸까요? 그 사람들이랑 착각했다던가..."
카에타카 세이지:"보통 누구세요? 라고 물어볼 만도 한데..."
이즈미 아마리:그림수집 취미가 있는 수상할 정도로 돈 많은 벼락부자
카에타카 세이지:"헐."
"그거다."
GM:5분 정도 기다렸을까요, 큰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이즈미 아마리:"자, 잘 된 걸까요?"
GM:아무래도 방문이 허락된 모양입니다.
토지노 슈온:"뭔지도 모르고 그거인 척 하는거야?"
카에타카 세이지:"올 사람이 미리 있었던 것 같아요..."
"네."
ㄱㄱ
쿠로세 카이토:"일단 당당히 들어가죠... 꿀릴 건 없으니까..." 아마도.
이즈미 아마리:"들키면 더 곤란해질 것 같은데..." 땀
토지노 슈온:뭐... 알아서 하겠지... 뒤따라 들어가기로 함
카에타카 세이지:저벅저벅 들어감.
:"응접실로 모시라 하셨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당신들을 응접실로 안내합니다.
토지노 슈온:카이토랑 아마리 먼저 보내고 뒤로 걸어감
카에타카 세이지:당당하게 응접실에 앉음.
쿠로세 카이토:가면서 주변 슥 눈으로 둘러봄
GM:긴 복도 끝에 위치한 방은 명품이며 가구가 즐비한 응접실입니다.
이즈미 아마리:기죽음
카에타카 세이지:거들먹거리듯이 다리 꼬고 앉았음.
GM:그곳에는 50대 정도의 풍채 좋은 거구의 남성이 앉아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꽤 차림이 깔끔하고,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정장이며 손목시계를 하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이 집에 그 무엇도 전부
내 몸값보다 비쌀거같ㄷ아
GM:질 좋은 물건을 차 기품이 있어 보인다기 보다는, 노골적으로 브랜드 로고가 노출된 물건들을 주렁주렁 달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조금 싫다는 인상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저희도 재벌인 척 합시다..." 아마리한테 소근소근...
GM:이 남성은 당신들을 천천히, 신기하다는 듯 바라보더니 입을 엽니다.
쿠로세 카이토:하... 근데 옷에서 out인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내일 준비로 바쁘실 텐데 이렇게 방문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즈미 아마리:".......그거 노력으로 되는 건가요?" 저희도 풍채 체크 해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이야 진짜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사기꾼 ㄹㅈㄷ
이즈미 아마리:술술 나오네
토지노 슈온:진짜 뭐
토미오카 토쿠유키:"네, 뭐어. 반갑습니다. 제가 이 집의 주인인 토미오카 토쿠유키입니다."
토지노 슈온:우리모르는사이에
약속했나?
카에타카 세이지:내 생각엔
COC 클리셰로 사교도 미리 전날 불렀을 듯
토미오카 토쿠유키:"보통 예약 없이 찾아오는 손님은 돌려보내는 편입니다만... CCTV를 보니 움직임들이 심상치 않으셔서. 흥미가 생겨서요."
토지노 슈온:너가약속했냐는뜻이라고
카에타카 세이지:아니네
토지노 슈온:ㅋ 헉
카에타카 세이지:우리 이미 발각됐었네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토미오카 토쿠유키:"뭔가 제게 볼일이라도 있으신지?"
이즈미 아마리:더 기죽음
토지노 슈온:역시 그림을 팔겠다고 해볼까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직구로
이즈미 아마리:"그냥 관광지인 줄 알고 실수로 들어왔다고 해봐요..." 속닥속닥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초대장 달라고 하자
토지노 슈온:남의집에 ㅁㅊ
토미오카 토쿠유키:니네서성서성죄야이거
토지노 슈온:진짜 웃긴다
카에타카 세이지:"내일 파티에 저희도 참석하고 싶어서요."
토지노 슈온:ㅅㅂㅋㅋ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아개웃겨 ㅁㅊ
이즈미 아마리:나한테 이렇게 대한 서민은 처음이야 이러고 초대장 받는 전개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미오카 토쿠유키:"...파티에?"
토지노 슈온:ㅋㅋ
쿠로세 카이토:"저희도 니시나 토이치로 씨의 작품에 관심이 있거든요..."
토미오카 토쿠유키:"으음. 제게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요."
토지노 슈온:아 재밌다 하고
팔짱끼고 바라보는중
카에타카 세이지:"네. 귀한 그림을 갖고 있다는 소문 들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땀줄줄나서 손수건으로 닦아요
집가고싶다...
카에타카 세이지:"저희가 니시나 토이치로의 미공개 그림 한 점을 더 갖고 있습니다."
토미오카 토쿠유키:"...흠."
카에타카 세이지:"댁에게 판매했을 니시나 토이치로의 동생이..."
이즈미 아마리:카에타카 씨는 물에 빠져도 입만 뜨겠다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그것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모양이더군요."
쿠로세 카이토:동감이라고 생각함
토지노 슈온:아마 물에빠지기전에
설득해서 안빠질거임
카에타카 세이지:물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물을 설득해서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내가너희위를걸어라
믿겟느냐
토미오카 토쿠유키:"그걸 믿을 수 있겠습니까. 말로는 무엇이든 할 수 있지요."
카에타카 세이지:"뭐, 싫으면 말고요."
토미오카 토쿠유키:"제가 가진 "후지사쿠라"는 진짜 니시나 토이치로의 작품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우리 쪽 사기꾼이 이기길... 기도
토미오카 토쿠유키:"그게 진짜라면 아쉬운 일입니다만... ...이 한 점이면 뭐어, 충분히 시선을 모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말 더 보태도 된다 얘듣아
토지노 슈온:뭘 보태야하지 이런 상황에
카에타카 세이지:장미의 계절 언ㅇ급해도 되는 타이밍인가
토미오카 토쿠유키:마음대루 뭐든 해보자
토지노 슈온:흠...
카에타카 세이지:"뭐, 믿지 못하시겠다면 어쩔 수 없군요. 이미 그 아들인 니시나 미노루 씨에게 확인 받은 진품이지만..."
쿠로세 카이토:"한 점이 아니라... 두 점 아닌가요? " 일단 찔러봄.
토미오카 토쿠유키:"니시나 미노루 씨라... ... 그러고 보니, 아까 그 분에게서 연락이 왔었지요."
"어떻게 알고 연락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곤란한 부탁을 하시기에 거절했습니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토미오카 토쿠유키:"확인 받은 진품이라, 뭐어, 예술계에서는 본 적도 없는 그 아들이 인정한 진품..."
하고 잠시 뻗대다가...
카이토 말에는 어색하게 으쓱이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조금 통했나?
토미오카 토쿠유키:"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어디서 이상한 말을 들으신 건지..."
토지노 슈온:이 와중 그냥 협박하고 싶은 마음 참으며 지켜보는 한사람....
카에타카 세이지:
참아.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슈온 말려야 할 상황을 대비해서 대기타고 있는 한사람...
카에타카 세이지:"다 알고 왔습니다."
토미오카 토쿠유키:"무얼 알고 있다는 겁니까?"
카에타카 세이지:나도 모르지만 배짱장사 시도
토미오카 토쿠유키:배짱이다
토지노 슈온:진짜 사기꾼 같다
카에타카 세이지:"『장미의 계절』."
이즈미 아마리:배짱부자다
토미오카 토쿠유키:그러면... 거북한 낯이 됩니다.
"장미의 계절? 처음 듣습니다만. 무슨 말씀이신지."
카에타카 세이지:"초대장 주시면, 조용히 후지사쿠라만 구경하다 가겠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발뺌하지 않으셔도 괜찮은데요... 후지사쿠라랑 함께 장미의 계절도 구매하셨잖아요? 자랑 목적의 파티에서 굳이 한 점만 전시라... ... 좀 이상하지 않나..." 뒷말은 다 들리게 혼잣말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맞다고 막 추임새 넣어줌
이즈미 아마리:그냥 무력하게 지켜보면서 식은땀흘림
토지노 슈온:이게 맞나 하는중
토미오카 토쿠유키:"...글쎄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장미의 계절"이라는 작품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요. 게다가, 잘 모르는 일반인들을 막 들이기엔 파티의 규모가 큰 편이고."
GM:심리학 판정이 가능합니다.
이즈미 아마리:크면 들여도 되는 거 아닌가... 밥도 만을텐데 라고 생각해요
카에타카 세이지: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86
판정결과: 실패
까비ㅋㅋ
이즈미 아마리: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7, 27, 98
+2: 극단적 성공
+1: 극단적 성공
  0: 극단적 성공
-1: 보통 성공
-2: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ㄷㄷㄷㄷ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56
판정결과: 실패
까ㅏ비
GM:행깎46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아~진짜
행깎46하면되는데
내가참는다
GM: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GM:「장미의 계절은 가지고 있지 않다」라 단언한 토미오카의 눈이 조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녀석
갖고 있나봐
GM:정말로 짐작가지 않는다면 이런 반응은 보이지 않겠죠. 토미오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확실히 알 수 있겠습니다.
토지노 슈온:갖고 있나봐
이즈미 아마리:라고 애들한테 속닥거림
토지노 슈온:그렇군...
하고 끄덕임
쿠로세 카이토:갖고있네...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토미오카 토쿠유키:"...자, 곧 손님이 오시기로 해서요. 그때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모셨습니다만, 이 이상 당신들을 상대할 시간은 없습니다."
토지노 슈온:역시 개패서 뺏을까..
토미오카 토쿠유키:"어서 돌아가시죠."
카에타카 세이지:"유감스럽네요..."
쿠로세 카이토:내일을 위해 아껴둬
카에타카 세이지:"어쩔 수 없네요..."
토지노 슈온:위험한 생각하다가 포기
카에타카 세이지:"실례가 많았습니다."
이즈미 아마리:혹시 몰라서 슈온 팔짱낌
토미오카 토쿠유키:"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거북하다는 듯이 바라봅니다.
토지노 슈온:??
우리 친해진건가
불편한데
카에타카 세이지:"모쪼록 무례를 용서해주세요." 웃으면서 인사하고 감.
이즈미 아마리:저도 불편해요
쿠로세 카이토:"뭐... 정말로 모르시는 것 같으니... 실례했습니다." 고개 꾸벅 인사하고 갑니다.
GM:나도불편해
토지노 슈온:
GM:그러면...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당신들이 방에서 나가려 한 순간, 토미오카는 방금 전까지의 거북한 표정을 바꾸고 히죽 웃으면서 무언가를 중얼거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들어주마
카에타카 세이지:
듣기
기준치: 65/32/13
굴림: 69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쫑긋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듣기
기준치: 55/27/11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쿠로세 카이토:
듣기
기준치: 51/25/10
굴림: 53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믿을께
토지노 슈온:이거지 ㅋㅋ
이즈미 아마리: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98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까비
이즈미 아마리:아방...
토미오카 토쿠유키:"뭐어, 괴도 블랙 잭이 나타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토지노 슈온:뒤로 시선 힐끔
...?
GM:그 발언을 들을 수 있었든, 없었든, 어찌되든 그대로 문은 닫힙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기분나빠... 뭐래요?"
:"대문까지 모시겠습니다."
토지노 슈온:혹시 기내에
괴도 계십니까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괴도 블랙 잭이 나타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 이라는데?"
카에타카 세이지:그 말 듣고 뭔가 퍼뜩 생각난듯...
"차로 빨리 돌아가죠."
토지노 슈온:??
GM:후다다
토지노 슈온:"네가 괴도임"
카에타카 세이지:"계획이 생각났습니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두렵다...
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ㅋ아뇨"
GM:뭐저렇게뭃어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도둑이 자기 도둑이라고 하겠나... 라고 생각함
토지노 슈온:아님 뭐
할로윈에 괴도 코스튬 입고 차에 넣어둔거 안치웠나
카에타카 세이지:"들어봐요..." 그전에 잠깐, 차는 견인 안 되고 남아있을까?
쿠로세 카이토:괴도 블랙 잭 코스프레하고가기
토지노 슈온:개웃기니까
행운시키자
쿠로세 카이토:go
GM:
그래
행운해보자
카에타카 세이지:
행운
기준치: 55/35/14
굴림: 1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ㅁㅊ
토지노 슈온:오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살았다
쿠로세 카이토:이열
이즈미 아마리:
GM:그럼 ㅠㅠ 토미오카의 집을 나서려고 할 즈음, 마침 들어오는 남성과 마주치게 됩니다. 차는 저편에 멀쩡하게 서있네요.
이즈미 아마리:2번 차 구경할 기회였는데 아쉬워요
GM:아마도 토미오카가 말한 손님은 그를 말하는 거겠지요.
카에타카 세이지:남자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유심히 봄
쿠로세 카이토:저사람도 부자일까...
이즈미 아마리:힐끔 봄
츠키시마 소우타:"아, 너희들은... 에... 그러니까... 슈우마츠 탐정사무소 사람들이었지?"
토지노 슈온:?
GM:그렇게 말하며 얼빠진 목소리로 말을 걸어오는 남성을 당신들은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번달 스토킹 사건에서도 만났었던, 경시청 수사1과의 형사 츠키시마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엥. 그때 그... 형사님 아니에요?"
토지노 슈온:종종 봤는데 대화할 일 생기면 두고 튀었던 형사님이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선배가 왜 여기에... 라는 얼굴로 봄
GM:츠키시마는 난처하다는 듯이 머리를 긁적입니다.
츠키시마 소우타:"아~ 맞아. 그 형사. 그게, 뭔가 이 집에서 파티를 연다는 모양이라, 내일 몇 명 정도 데리고 오기로 했거든. 오늘은 사전답사로."
토지노 슈온:호오...
카에타카 세이지:"엥."
츠키시마 소우타:"그렇다고 해도, 초대받은 건 아니고... 아무래도 미술품의 경호? 인 것 같은데... 경비 회사에 의뢰했으면 좋겠단 말이지~ 정말."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일인데 경찰에 경호 의뢰를???"
츠키시마 소우타:"글쎄 말이야."
"뭐어, 토미오카 씨는 우리 높으신 분들이랑 친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재벌놈아 넌 이나라공권력이 사설경호업체인줄알아
이즈미 아마리:이런 사적인 일로 경찰 인력을 낭비하다니... 역시 재벌
GM:곧 츠키시마는 팔랑팔랑, 탐정들을 향해 뒷짐을 진 손을 흔들더니, 토미오카에게로 향합니다.
토지노 슈온:갔어...
카에타카 세이지:갔어...
카에타카 세이지:"아무튼."
이즈미 아마리:갔구나...
쿠로세 카이토:"빠르시네요..."
GM:슬슬 해가 지고 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퇴근 시간이니, 사무소에 한 번 돌아가는 게 좋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고고
토지노 슈온:고고
카에타카 세이지:이번엔 제가 운전해서 갈게요.
토지노 슈온:"계획은 뭔데?" 걍 궁금
쿠로세 카이토:oO(곧 퇴근시간이다...)
카에타카 세이지:차에 타고 가면서...
"괴도인 척 가짜 예고장을 보내면 틈이 생길 거라고 생각했어요."
토지노 슈온:"호오."
이즈미 아마리:"틈이 더 좁아지는 거 아니고요...?"
토지노 슈온:"모든 게 사기군..."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경찰들이 예정보다 훨씬 많이 쫙 깔릴 거고..."
이즈미 아마리:우리는 잡혀가겠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경찰들은 초대장 없이 이 저택에 들락날락 할 수 있잖아요."
"경찰 병력으로 위장을 하는 거죠..."
이즈미 아마리:공무원 사칭은 진짜 범죄 아닌가? 생각하고
폰으로 변호사 사무소 찾아봐요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계속 말씀하세요...! 듣고 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마침 경찰도 오기로 합의가 되어있는데다가, 저 재벌도 괴도를 바라고 있다면..."
"맞춰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요?"
이즈미 아마리:그럼 잠깐 생각하다가...
"그러고보니 괴도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요..."
카에타카 세이지:"저 재벌, 내심 과시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 같기도 하고..."
"네."
토지노 슈온:사실은 제가 괴도예요 라고 하는거지...
이즈미 아마리:"...혹시 이미 예고장을 받은 거 아닐까요?"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이즈미 아마리:"굳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어떤 예고를 받았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이즈미 아마리:"추, 추측일 뿐이지만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이 안에 숨은 진짜 괴도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운전하면서 본 백미러로 한 번 시선 마주침. 저는누군지 모르지만 아무튼 애니연출 그거임
(To 카에타카 세이지):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게 범죄모의 쑥덕쑥덕대면서 사무소에 도착합니다...
GM:음음 좋아 차분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자
(To 카에타카 세이지): 휴대폰에 츠키시마로부터 이런 메시지가 도착합니다.
(To 카에타카 세이지): 「설마 사토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깜짝 놀랐어―. 그래도 티가 나지는 않았지?」
(To 카에타카 세이지): 「예의 경호랑 같은 건데... 뭐어, 토미오카는 부자님들에게 경찰과 친하다는 걸 과시하고 싶을 뿐이야. 그냥 보여주기 식이고, 달리 일은 없는 듯해.」
(To 카에타카 세이지): 「그러니 사토는 계속해서 잠입수사에 열중해줘. 뭔가 알게 되면 나한테도 연락 부탁해―」
토지노 슈온:제일 상석 차지해 앉음
이즈미 아마리:제일 하석 차지해서 앉음
GM:사무소에 돌아오면, 나카츠카가 카이토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나카츠카 케이:"쿠로세 씨. 이거, 아까 사무소 우편함에 들어있었어요." 새하얀 봉투를 내밉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네.」 츠키시마는 아주아주 장문의 문자를 보내줬지만... 저는 완전 단답합니다.
(To 카에타카 세이지): 차가워!! 하고 답이 오겠군요....
카에타카 세이지:"에, 무슨 편지~?"
GM:확실히, 카이토의 이름이 적혀져 있습니다. 보낸 사람의 이름은 적혀있지 않고, 자세히 보면 도장도 찍혀있지 않네요.
직접 우편함에 넣은 것 같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네? 저요...?" 확인해봅니다...
나만 몰래 봐야지
GM:편지를 열면, 안에는 한 장의 도면이 들어있습니다.
핸드아웃 전달드렸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헉."
"이거...!"
GM:아무런 설명도 써있지 않습니다만, 이 반원형의 특징적인 형태로 보았을 때 아무래도 토미오카 가의 견취도인 듯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센카 씨가?!
GM:견취도에는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작은 원형 표시가 몇 개 정도, 그리고 어떤 한 방에는 별 모양의 마크가 한 개.
토지노 슈온:묘한데...
GM:무엇을 나타내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Ag라고 적혀있는데요?"
GM:또, 견취도 아래에는 「Ag」라고 적혀있습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당신은 이 Ag라는 글자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당신의 친구이자 파트너인 시로가네 에이지는, 사인을 쓸 때 곧잘 농담 삼아 이 「Ag」라는 표기를 사용했었습니다. 받는 사람이 당신으로 되어 있었던 것까지 생각하면, 이 편지는 시로가네가 보냈을 가능성이 한없이 높겠지요.
이즈미 아마리:"악..."
(To 쿠로세 카이토): 그리고, 괴도 일을 했을 즈음 그가 만들었던 견취도에 적혀있던 기호들과도 일치합니다. 작은 원형 표시는 「감시카메라나 경보기가 설치되어 있는 장소」, 그리고 별 마크는 「보물이 있는 장소」 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이라고 읽는 건 아니겠지만
토지노 슈온:"어디 아파?"
(To 토지노 슈온): 당신은 이 봉투를 보고 한 가지 생각난 게 있습니다.
(To 토지노 슈온): 이 사무소에 처음 오게 됐던 계기는 집으로 배달된 하나의 봉투였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아무것도 아니에요..."
(To 토지노 슈온): 편지의 내용은 「이곳에 가면 네가 잃어버린 걸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To 토지노 슈온): ―라는 말을 믿었든, 믿지 않았든 그 사실은 차치하고, 당신은 그 편지를 계기로 이 사무소에 방문했습니다.
(To 토지노 슈온): 무언가 특별한 특징이 있는 것도 아닌, 그저 새하얀 봉투입니다.
토지노 슈온:...
(To 토지노 슈온): 똑같은 봉투는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을테지만, 왜인지 쿠로세가 들고 있는 저 새하얀 봉투가 자신이 받은 것과 같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흠."
"아무튼 럭키네요."
쿠로세 카이토:"...!! 잠깐... ... 일단... 나카츠카 씨. 저희 우편함 쪽에 CCTV같은 건 없어요...?"
나카츠카 케이:"딱히 없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아무래도 이런 빌딩엔..."
"동그라미 표시는 경찰 배치, 별표는 그림이 있는 위치려나."
쿠로세 카이토:"... 여, 역시 그렇겠죠... " 그리고 머뭇...
카에타카 세이지:"그치만... 대체 누가?"
토지노 슈온:입가에 검지 접어 대고 있다가 "센카 씨는 아닐 것 같은데."
GM:그리고 이야기를 나눌 즈음, 사무소의 전화가 울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옷
토지노 슈온:뭔가 말할까 입을 열었다가 전화와서 닫음
GM:누군가가 반응하기도 전에 사무원인 나카츠카가 바로 수화기를 들어, 전화를 건 사람과 몇 마디를 나눕니다.
나카츠카 케이:"...죄송합니다. 노노야마 라고 하는 분이 거신 전화인데... 아는 분인가요?" 하고 탐정들에게 수화기를 건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네. 바꿔주세요." 전화 바꿔듭니다.
"넵, 여보세요? 노노야마 씨~?"
노노야마 테마리:"여보세요!! 아, 아까는 실례했습니다~! 좀 알려드리고 싶은 거...라고 할까, 개인적으로 들어주셨으면 하는 게 있어서, 사무소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알아봤슴다."
카에타카 세이지:"용케 아셨네요. 여기 전화번호. 과연 기자..."
토지노 슈온:전화하는 동안 서류봉투 뒤적뒤적 더 살펴보는 중
노노야마 테마리:"그치요!!" 훗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정보라도 갱신 됐습니까?"
노노야마 테마리:"네, 사실은 말이죠, 그 후로 여러가지 알아봤는데..."
"한 가지 알게 된 게 있어서요. 토미오카가 구입한 후지사쿠라에 고액의 보험금이 걸려 있었어요."
"미술관 소장품이라면 보험을 드는 것도 당연함다만... 개인 소유인데 이만큼의 보험을 드는 건 드물다고나 할까."
"마치, 도난 당하는 걸 전제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조~금 위화감이 느껴져서요."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노노야마 테마리:"...아, 용건은 그것 뿐임다만. 죄송해요. 신경이 쓰여서 알려드리고 싶었거든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저희도 얻은 정보를 하나..."
노노야마 테마리:"오옷, 뭔가요!"
카에타카 세이지:수화기 잠깐 떼고 "괴도 블랙잭을 노리고 있단 것 정도는 알려줘도 되죠?" 라고 사무소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토지노 슈온:ㅇㅋ 를 의미하는 손짓
쿠로세 카이토:끄덕끄덕
카에타카 세이지:"그 토미오카라는 자, 괴도 블랙 잭이 오기를 노리는 것 같더군요. 보험금이 걸려있다니 퍼즐이 맞춰지는 것 같네요."
노노야마 테마리:"헤엑, 블랙 잭이라..."
카에타카 세이지:"연락 감사해요. 덕분입니다."
"블랙 잭이야 뭐, 2년 전에 사라졌다고 하니 오겠냐만은..."
노노야마 테마리:"아아, 아니에요. 오히려 저한테도 이런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함다. 결국 저는 초대장을 구하지 못하긴 했슴다만..." 하하 하고 웃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이런, 저희도요."
노노야마 테마리:"이런! 그랬나요. 이거 참, 어렵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들어갈 방법 찾게 된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아, 블랙 잭에 대해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는 소문 없습니까?"
노노야마 테마리:"으-음, 들려오는 건 없네요... 저희 쪽은 애초에 다루지 않는 분야이기도 해서 말임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아쉽네요. 그럼."
"오늘 감사했습니다. 또 뭔가 알게 되면 연락주세요."
노노야마 테마리:"네엡, 끝까지 힘내십쇼! 응원하겠슴다!"
카에타카 세이지:전화를 끊음...
GM:툭...
자... 그럼 이제
카에타카 세이지:그리고 보험에 대해 알려줍니다.
토지노 슈온:보험 파나봐
이즈미 아마리:
GM: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후지사쿠에 고액의 보험금이 걸려있대요."
GM:노노야마의 발언과... 지금까지의 상황을 통틀어서 아이디어 판정을 해봅시다.
이즈미 아마리:새삼 세이지의 사회성에 감탄했어요
GM:나도..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역시 그냥 사기꾼만은 아니시구나 생각하며...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57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나 사기꾼아니야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64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NOT사기꾼
재벌이라고!!
카에타카 세이지: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깊.생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깊.생
GM:깊.생
카에타카 세이지:"듣고있는거죠"
쿠로세 카이토:멍...
이즈미 아마리:깊.생 하느라 안들림
카에타카 세이지:젠장
쿠로세 카이토:
GM:그러면... 세 사람은 팟칭, 하고 무언가가 스칩니다.
토지노 슈온:팟칭
카에타카 세이지:팟칭ㅡ
GM:잠깐... 세이지는 스피커폰이 아니라
아! 폰이 아니었지
카에타카 세이지:네 사무실 전화
였어요
GM:잊어줘
카에타카 세이지:제가 전화 내용을
전달했다고 하겠습니다
GM:고마워요
얼레벌레가되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ㄱㅊ
쿠로세 카이토:굿
이즈미 아마리:굿~
GM:그러면...「마치, 도난 당하는 걸 전제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 노노야마의 말에서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이 있습니다.
괴도 블랙 잭에 대해서입니다. 블랙 잭은 물건을 훔친 후, 반드시 대체품을 놓고 떠납니다.
「블랙 잭이 두고 간 물건」이라는 것만으로 대체품의 가치가 도난당한 물건의 배 이상으로 치솟는다고 했었지요.
토지노 슈온:헉 ㄷ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GM:하지만, 괴도 블랙 잭이 2년의 침묵을 깨고 괴도 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은 한없이 낮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와 그럼 얼마나 더 부자가 되는거야
GM:센카의 정보에 의하면 토미오카에게는 두 장의 그림이 있을 터입니다.
하지만 개중 한 장에 대해서는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본인이 증언했습니다.
...즉,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안 된다는 뜻이겠죠.
토지노 슈온:이자식이...!!!
GM:지금까지의 정보로부터, 누군가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낼 수도 있겠습니다.
「토미오카 토쿠유키는, 자작극으로 괴도 블랙 잭에 의한 괴도극을 하려고 한다.」
실행될 경우 「후지사쿠라」는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지 않고 토미오카의 수중에 남은 채 보험금이 들어오며,
거기에 「장미의 계절」의 가치가 치솟게 된다. 사적인 파티에 경비로 경찰을 부를 수 있는 커넥션이 있다면, 다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더라도 쉬쉬할 수 있을 것이다.
토지노 슈온:56 승부다
이즈미 아마리:96 듀얼입니다
토지노 슈온:어우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그래 네가 해
카에타카 세이지:너 천재야
쿠로세 카이토:짱이네
토지노 슈온:"흠. 제법인데?" 바로 그런걸로 치고 죽 맞춰요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과연..."
이즈미 아마리:속으로 뿌듯해해요
쿠로세 카이토:"사기를 치는 것도 머리가 좋아야지 가능한 거군요..." 당연한거겠지만
오와리 로쿠마사:"흠흠. 과연... 그렇구만. 확실히, 불가능하진 않겠지. 듣기로는 토미오카라는 남자는 경찰이나 언론과도 친분이 있다지 않았던가."
이즈미 아마리:힐끔 세이지 봄
토지노 슈온:우리쪽 세이지가 사기 더 잘 칠걸
카에타카 세이지:끄덕끄덕...
오와리 로쿠마사:"블랙 잭이 범행 현장에 두고 가는 카드는 특수한 가공을 하고 있어서 모방은 불가능하다 들었다만..."
"애초에 경찰이나 언론이 그 부분을 쉬쉬하면 완전범죄니 말이야."
이즈미 아마리:"부, 부자는 더러운 거군요..."
토지노 슈온:이미 돈도 많으면서 더 욕심까지 부린다고?
카에타카 세이지:"가슴이 아프네요."
이즈미 아마리:카에타카 씨는 그러지 않을거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라는 표정으로 봄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오와리 로쿠마사:"그치만, 두 장의 그림 중에서도 "장미의 계절"을 대체품으로 정했다니... 그건 확실히 토미오카가 고집을 부려도 어쩔 수 없구만. 그걸 인정했다가는 계획이 전부 물거품이 되는 거니..."
카에타카 세이지:네.............!
오와리 로쿠마사:"오히려, 완전히 흔적을 지웠을 게 분명한 유통 루트를 알아낸 센카 군이 무섭다고 해야 할까..." 자기 팔 문지름.
쿠로세 카이토:음... 확실히...
이즈미 아마리:"정말로요..."
쿠로세 카이토:"이번 건은 정보 값이 비싸겠군요..."
카에타카 세이지:"의뢰비 받은 만큼 톡톡하게 챙겨드려야겠군요."
오와리 로쿠마사:한 차례 끄덕이고는 조용히, 네 사람을 향해 묻습니다.
"그래서 제군들, 어떻게 할 건가?"
"설득에 응해줄 상대는 아니겠지. 게다가... 내일 파티가 시작되고, 토미오카가 괴도 블랙 잭을 사칭한 자작극을 성공해버리면, 「장미의 계절」은 토미오카의 물건이라고 세간에 알려져... 되찾는 게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거다."
"이 상황에서 너희가... 아니, 탐정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없지. 니시나 씨에게 사정을 말하고, 포기하라고 하는 게 좋겠어?"
토지노 슈온:흠. oO(토미오카를 개 팬다...)
(To 쿠로세 카이토): 당신은 한 가지, 알고 있는 게 있습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그건 「지금 이 상황이라면 장미의 계절을 훔치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사실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뭐, 그건 달갑지 않은데요..."
(To 쿠로세 카이토): 그리고 그건, 오직 당신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죠.
(To 쿠로세 카이토): 파트너인 시로가네는 곁에 없지만, 토미오카 가의 견취도도 있습니다. 동료들의 힘을 빌린다면 토미오카에게서 「장미의 계절」을 훔쳐내는 게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을 겁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대체품이라면, 니시나에게 준비해달라 부탁하면 될테고요.
(To 쿠로세 카이토): 조건은 완전히 갖춰져 있습니다. 아니, 마치 누군가 준비해준 것처럼 갖추어졌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역시 싫네요..."
(To 쿠로세 카이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이 이 자리에서 「자신은 블랙 잭이다」라는 사실을 밝혀, 동료들에게 협력을 요청할 필요가 있습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굳이 그 사실을 전하지 않더라도, 다른 방안을 찾으면 될지도 모릅니다. 애초에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당신이 이 의뢰를 해결할 의무는 없습니다. 니시나는 애초부터 반쯤 체념한 채로 이 사무소에 의뢰했으니까요.
(To 쿠로세 카이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신이 원래 도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을 때, 동료들의 태도가 변하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오와리가 물어온 「어떻게 할 건가?」라는 말에...
(To 쿠로세 카이토):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오직 당신 한 사람 뿐입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앞으로의 이야기를 선택하는 건, 당신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으음, 역시 되찾아올 수 있다면 좋겠는데..."
토지노 슈온:"진심을 확인할 유일한 수단이야. 장본인이 확인하지도 못한 채로 단념하게 두고 싶진 않은데." 어떡하지 고민...
쿠로세 카이토:눈을 질끈 감다가... 책상을 쾅 칩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왜 없겠어요. ... 자작극을 실패로 만들면 되는 건데..."
카에타카 세이지:"어떻게요?"
쿠로세 카이토:"토미오카 가의 견취도도 있고... ... 당신들이 도와주기만 한다면..."
"진짜 블랙 잭은 여기 있으니까."
토지노 슈온:"...?"
"어디?"
카에타카 세이지:"......네?" 한 박자 늦음.
이즈미 아마리:"그러니까 고등학생이고 24살이고... 괴도... 라는 거죠."
토지노 슈온:
아.. 과설정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어지럽네
카에타카 세이지:"네? 뭐라고요?"
토지노 슈온:"신고하면 어쩌려고?"
이즈미 아마리:"...진짜예요?!"
쿠로세 카이토:"네. 블랙 잭이 저라고요..." 품에 있던 「J」카드를 꺼내 보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에이, 거짓말 마요~"
"읗어?"
토지노 슈온:"굿즈 아냐?"
이즈미 아마리:"깨, 깨물어 볼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저건 위조가 안 된다고 소문 나지 않았어요?"
토지노 슈온:"하지만 우리도 진품부터 모르니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선글라스 안쪽 눈빛이 3초 경찰눈깔로 바뀌었음
쿠로세 카이토:"아니... 왜 깨무시죠... 뒷면을 잘 보시면 로고가 인쇄되어있습니다만..."
(To 카에타카 세이지): 어떡해
토지노 슈온:"줘 봐."
이즈미 아마리:영화에선 이렇게 진위여부 파악하길래...
카에타카 세이지:"거짓말, 하하."
라면서 카드를 쏙 빼가서 봄.
토지노 슈온:아 내가 먼저
구경하려고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민첩한 하루 되세요.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저거 다시뺏음
이렇게?
오와리 로쿠마사:"흠흠! 이거 놀랍구만. 그래도 정말 블랙 잭이라면, 이 의뢰는 대충, 해결된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 그냥 곁에서 와하하... 하고 웃어요
이즈미 아마리:더 구라같아져요
쿠로세 카이토:"하아........"
토지노 슈온:
한숨쉬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에이, 그럴 리가... ... 설마, 진짜?"
토지노 슈온:괴도가 이깟일로 한숨쉰다고?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앞으로..."
쿠로세 카이토:"괴도 일 할때는 조금...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니까요... 아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 도와주실 건가요, 그래서?"
토지노 슈온:"놀릴 일이 하나 늘었군...."
이즈미 아마리:
"그게 중요한 거군요..."
카에타카 세이지:"제가 가짜예고장 보내자고는 했지만. 진짜 예고장이 될 거라곤 1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토지노 슈온:"뭐, 못 도와줄 건 없지. 오히려 당연히 도와야 하는 거 아니야? 다 같이 받은 의뢰니까."
쿠로세 카이토:"원래 블랙 잭은 두 명이니까요... 저는 주로 실행만 맡았으니까..."
카에타카 세이지:"두, 두 명?"
토지노 슈온:능지는 딴사람이 맡았단소리임...?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블랙이랑 잭인가봐...
토지노 슈온:ㅇㅋ
카에타카 세이지:
뭐 싱과 숑처럼
토지노 슈온:이상하다 쟤도
검은데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제 후세터가 웃기셧겟어요
이즈미 아마리:"... 솔직히 안심이네요."
토지노 슈온:뭐가..?
(To 카에타카 세이지): 네너무너무웃겻어요..
이즈미 아마리:"구속 피하기의 달인이 있다는 게..."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우선 대체품은 니시나 씨한테 부탁하면 되겠어요..."
토지노 슈온:아 .. "ㅇㅈ"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그럼 여태 저희한테 비밀로 하신 거예요...!"
오와리 로쿠마사:"그렇구만. 대체품은 부탁하면 되겠어!" 음음.
이즈미 아마리:안 친해서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너희도 비밀 한 두개는 있을 거 아냐, 어차피."
카에타카 세이지:아프잖아.
토지노 슈온:"너는 왜 맨날 어디서 맞고 오는데?"
쿠로세 카이토:맞다맞다
카에타카 세이지:"토지노 씨 같은 사람 때문에..."
이즈미 아마리:"맞는 건 비밀로 하고 싶을 수도 있죠..."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후, 비밀로 한 건 넘어가드릴게요. 아무튼."
"중요한 건 내일이니까."
"뭐... 그런 엄청난 비밀을 숨겼다니? 재수없지만?"
"그 재벌이 더더더더 재수없으니."
"도와드리죠."
토지노 슈온:옳소
쿠로세 카이토:"저기요... 재수 없다니요..." 끝까지 기억해야겠다고 다짐.
카에타카 세이지:"뒤끝 쩔어."
토지노 슈온:뒤끝 있는 괴도다 ㅋㅋ
쿠로세 카이토:ㄱ-
이즈미 아마리:괴도한테 찍혔다 ㄷㄷㄷ
카에타카 세이지:"괴도는 쿨하고... 멋지고... 뭐 그런 이미지였는데..."
토지노 슈온:ㄹㅇ
이즈미 아마리:"이자카야 알바도 하고... 사람이었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뒤끝 너드.... 조금 실망한 것 같음. 마치 아이돌을 직접 봤더니 팬심이 식은 빠순이처럼.
쿠로세 카이토:"네... 카에타카 씨 같이 환상 가지고 있는 분들을 위해 비밀로 하고 있었어요..."
토지노 슈온:
"나름 직업정신 있네."
카에타카 세이지:"후............." 담배 피고 싶은 얼굴 됨.
쿠로세 카이토:"블랙 잭 일은 아무래도 돈 목적이 아니다보니... 저도 먹고 살아야해요."
나카츠카 케이:"뭐, 어쨌든... 대충 방향성이 정해진 거라면, 더 늦기 전에 니시나 씨께도 연락을 드리죠."
토지노 슈온:돈 목적이 아니면 뭐지 취미인가
이즈미 아마리:봉사...?
쿠로세 카이토:그런 셈이죠.
카에타카 세이지:"생계도 빠듯한데 도둑질이라니."
"정의롭네요."
토지노 슈온:진짜 희대의 갓생이다
이즈미 아마리:ㄹㅇ 독기 미쳤어요
나카츠카 케이:그럼 휴대폰을 들어서 스피커를 켜고... 전화를 걸겠네요
토지노 슈온:중요신상만 가리고
도둑질해왔구나 열심히
쿠로세 카이토:"뭐... 애초에 이건 에이지가 하자고 했으니까..."
힘냈어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에, 에이지?"
토지노 슈온:"에이지가 누군데?"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지도 보내준 걸 봅니다.
이즈미 아마리:"첫사랑...?!"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이 익명의 편지잖아요!"
쿠로세 카이토:"처, 첫사랑 아니거든요?!" 땀삐질
토지노 슈온:아 그 AG 잠깐...
"...네 동료가 보낸 거야?"
나카츠카 케이:잠깐 사무소 보다가... 다시 전화 닫음 이따 해야겠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니시나씨 전화받았는데
웅성거리다가 끊음
개웃김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웅성웅성
이즈미 아마리:웅성웅성
쿠로세 카이토:"아마도... 그렇겠죠. 2년간 잠수 타더니... ... 아무튼, 에이지가 보내준 거니까 의심없이 이 견취도를 참고해서 훔치면 될 것 같아요."
토지노 슈온:"2년 잠수라면, 네 측에선 연락할 수 없는 건가?" 어째 끈덕지게 물어봄
카에타카 세이지:"헉..."
"왜 2년 씩이나 잠수한지 궁금하지만, 이건 끝나고 물어볼게요." 지도를 펼친다.
쿠로세 카이토:"연락할 수 있었으면 진작했죠..."
토지노 슈온:"...그렇겠지. 그래." 영 찜찜한 얼굴... 로 접음.
나카츠카 케이:"저기. 이제 전화해도 되나요?"
쿠로세 카이토:"그건 저도 물어보고 싶네요... .... ..."
응. 해.
카에타카 세이지:"넵. 연락해주세요."
토지노 슈온:"해, 해."
나카츠카 케이:"뭐... 제가 혼자 연락해도 되긴 합니다만, 같이 듣는 게 나을 것 같아서."
하고 다시 뚜루루...
니시나 미노루:"여보세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까는 갑자기 끊겨서..."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아 죄송합니다. 반지하라 수신상태가 나빴어요."
뻔뻔하게 구라침.
니시나 미노루:"그랬군요. ... 그래서, 뭐 때문에 연락해주셨을까요? 혹시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있는지..."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요."
니시나 미노루:"네, 어떤 걸까요?"
이즈미 아마리:이런 무게감 있는 일을 ㄹㅇ 제가 설명하나요? 라는 표정으로 사람들 잠깐 쳐다보다가
ㅠㅠ "저어, 토미오카 씨는... 아무래도 괴도단 블랙 잭의 이름을 팔아 '후지사쿠라'의 보험금을 타고, 장미의 계절을 그 대체품으로 사용해서 작품의 가치를 엄청나게 불리려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니시나 씨는 작품을 더더욱 손에 넣기 힘들어 지실 것 같아서..."
"서..........."
니시나 미노루:듣고 있다는 듯 그렇군요... 하고 한번 대꾸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이거 우리가 뽀려오기로 했다고 어떻게 말하냐는 표정으로 봐요
토지노 슈온:ㅋㅋ
쿠로세 카이토: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가라 괴도
토지노 슈온:"그냥 그러기 전에 먼저 훔칠 거라고 해."
니시나 미노루:"...되찾을 방안이 있을까요?"
이즈미 아마리:"저희가 훔칠? 게요?"
쿠로세 카이토:오해하겟어
이즈미 아마리:누가 전화기 뺏어줬으면
니시나 미노루:"네?"
이즈미 아마리:힐끔힐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전화기 달라는 듯이 손...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ㅋㅋ
아기대돼
이즈미 아마리:얌전히 넘겨줌...
토지노 슈온:가라괴도 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아기대대
가라괴도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ㅜㅜ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저는 뒤에서 도동놈을 꼬라보겠어요
(To 카에타카 세이지): 무서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전화 끊으면 카이토쿤에게 왠지 뒤통수가 따갑다고 전해주시길
(To 카에타카 세이지): 흡 네!!
쿠로세 카이토:"아무튼, 계획을 하나 짰습니다. 어떤 계획인지는 영업 비밀이니까 묻지 마시고... ... 니시나 씨는 「장미의 계절」 대체품을 준비해주시겠어요? 장미의 계절을 닮지 않아도 좋아요. 어차피 어떻게 생긴지 조차 모르니까... 그냥 그 자리에 '대체'할 수 있는 거라면 어떤 작품이든 됩니다."
"준비만 해주신다면 다시 니시나 씨의 품으로 돌려드릴게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니시나 미노루:그럼 전화기 너머는 한참 조용합니다.
"...좋습니다. 마침 대체품으로 쓸 게 있어요."
"본가에서 보관하고 있는 아버지의 작품들은 전부 세간에 발표된 작품들이에요."
"미발표작인 장미의 계절을 대신한다면, 오늘 탐정님들께서 발견하셨던 검은 연꽃 그림이 적당할 겁니다. 그것도 세간에 말하지 않은 미발표 작품이니까요."
토지노 슈온:오늘 카이토 들려줬을때
그대로 들고와도 됐겠다
그치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그러게ㅋㅋ
토지노 슈온:그거 도둑맞는거아님?ㄷㄷ 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그 작품이 그 재벌 손에 들어가도 괜찮겠습니까?" 하긴... 산치체크 할 그림이니까
토지노 슈온:결국우리쪽도둑이 훔치게되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결국 산치체크 그림이....
니시나 미노루:"원래는 전시회에 전달하려고 했던 거지만... 괜찮습니다. 되찾는 게 중요하니까요."
"다만, 오늘은 밤도 늦었으니... 제가 내일, 사무소로 작품을 전달드리러 가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알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려요."
니시나 미노루:"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모쪼록... 끝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GM:약속을 끝으로 전화가 끝납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전화를 끊으면, 왜인지 뒤통수가 따가운 듯한 기분이 듭니다. 기분 탓인가...?
카에타카 세이지:"대체품은 문제 없고."
"그래서..." 카이토 봄.
토지노 슈온:보는 중
카에타카 세이지:"잠입 계획 한 번 볼까요?"
GM:그와 동시에, 시계를 바라보던 오와리가 갑자기 자리를 벌떡 박차고 일어납니다...
이즈미 아마리:기대가되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퇴근 시간인가
오와리 로쿠마사:"아이고!!!"
카에타카 세이지:퇴근시간인갑다
오와리 로쿠마사:"안돼, 안돼. 야근은 안돼! 제군들은 평일에도 일하는 몸이잖나. 오버 워크야!" 시계와 네 사람을 번갈아서 쳐다보며 다급하게 말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맞다." 시계 봄.
이즈미 아마리:"그건 그렇죠..."
토지노 슈온:"그런가?"
쿠로세 카이토:"그리고 더 일하면 야근 수당을 주셔야 하니까..."
카에타카 세이지:"아."
토지노 슈온:
오와리 로쿠마사:"큭, 그것도 조금 그렇지."
"아무튼, 오늘은 방향성이 잡혔으니... 내일 오전에 마저 정해보는 건 어떻겠어."
카에타카 세이지:"뭐어. 나카츠카 씨도 퇴근하고 싶어하는 얼굴이니까, 별 수 없나." 어깨 으쓱.
오와리 로쿠마사:"나카츠카 군은 자네들이 오기 직전부터 그랬었단 말이지..."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진짜 꿋꿋하다
나카츠카 케이:"...."
"집에 갑시다."
쿠로세 카이토:"내일 오전에 말씀드려도 충분할 것 같네요... 파티도 20시고."
집에 가자
토지노 슈온:벌써 일어나서
집가려고 문열음
나카츠카 케이:그 뒤에 서있음
카에타카 세이지:
"이때만을 기다리고 있었구나."
이즈미 아마리:빠르다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따라 나갑니다.
"내일 봅시다."
토지노 슈온:"그래, 일찍 가서 쉬어야 쑥쑥 크지." 케이군 바이해주고
이즈미 아마리:"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모두 내일 봅시다..."
GM:그럼 나카츠카는 대충 꾸벅... 하고 엄청나게 빠르게 사라집니다.
토지노 슈온:"그래. 잘 들어가." 이러고 두번째로 빠르게 퇴장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어우 빨라
카에타카 세이지:세번째로 집에감^^
GM:그렇게... 탐정들은 집으로 귀가하게 됩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니 이것도 가짜이름인데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미안하다 진짜로
(To 카에타카 세이지):
GM:이날 탐정들은 평소 출근 시각인 10시 쯤부터 모이게 됩니다.
토지노 슈온:10시 15분에 도착함
이즈미 아마리:9시 30분에 도착함
카에타카 세이지:9시 59분에 도착
나카츠카 케이:"...다들 모이셨네요. 아까 전에 니시나 씨가 이걸 전해주러 오셨었어요." 하고, 큰 천에 싸인 그림을 보여줍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혹시 천 들춰본 건 아니죠?"
산치 깎는 그림이야 저거
나카츠카 케이:"뭐어,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만..."
"봐도 되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안 보는 걸 추천드리죠."
토지노 슈온:"봐~" 생각 ㄴ
카에타카 세이지:
나카츠카 케이:"...어느 쪽인가요?"
이즈미 아마리:"학생에게 보여주기 그런 그림이죠..."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보고 싶으시다면 보셔야죠..."
토지노 슈온:야하진 않지 않았나? 라고 생각중
카에타카 세이지:"나카츠카 씨는 학생 아니지만."
이즈미 아마리:아니었어?
토지노 슈온:아니라고?
나카츠카 케이:"으음. 뭐, 별로 흥미는 없으니 맡길게요. 학생은 아니지만." 하고 HO2에게 넘겨요;;
토지노 슈온:얘들아 나인가
나였지
받음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괜찮을까... 하고 생각해요
토지노 슈온:그럼 이거 PC1 나빼고계산 에게 다시 넘김
"그럼 몇살이었는데?"
쿠로세 카이토:나인가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조금 티나게 안심함
카에타카 세이지:
나카츠카 케이:"... ..." 그냥 답 않고 절레절레 지나감;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같이 절레절레 해줌.
토지노 슈온:금방관심끔
카에타카 세이지:"자...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GM:그 말을 시작으로, 네 사람은 작전회의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신들의 수중에는 「카이토에게 온 토미오카 가의 견취도」가 있습니다.
실제로 토미오카 가에 가서 알 수 있었던 정보들을 적는다면, 이런 상태가 될 겁니다.
핸드아웃을 전달드렸습니다
네 사람은 이것을 보면서 작전을 세우게 됩니다.
아이디어 판정을 해주세요!
GM:카이토는 괴도의 실행범을 맡고 있었던 경험으로부터 아이디어 판정에 +30의 보정이 들어갑니다.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78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도둑질도 해본녀석이 더한다더니)
카에타카 세이지: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이즈미 아마리:감시카메라가 많네... 정도의 감상
토지노 슈온:?
빈구멍 채우겠다
카에타카 세이지:도둑질도 해본녀석이 더한다더니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70/35/14
굴림: 94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너희들 똑똑하게생겼으면서...
이즈미 아마리:아방...
카에타카 세이지:도둑질 안 해봐서 그래요
그쵸 이즈미시
(To 카에타카 세이지): 침입 중에는... 아마 지도를 보면서 걸을 수 없을 겁니다. 최소한 1명 이상이 바깥에서 무전기 등을 이용해 「지도를 보면서 카이토를 유도하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르는 윤리의식
토지노 슈온:나도 불법침입 협박밖에 안해봣는데
이즈미 아마리:강도는 한 것 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아마안했을걸...?아마도... 긴가민가해 나도
쿠로세 카이토:아마...?
(To 이즈미 아마리): 경비가 허술한 후문으로 외벽을 타고 올라가서, 감시 카메라가 달려 있지 않은 출입문으로 몰래 들어가는 게 가장 위험이 적은 루트려나 싶습니다. 뭔가, 그런 걸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토지노 슈온:(대충기억안나는얼굴)
이즈미 아마리:수상하다고 생각하는 얼굴
(To 토지노 슈온): 그림을 무사 입수한 후에는... 파티를 준비하는 스태프인 척 하며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것처럼 보이게끔 쓰레기 봉투에 넣은 그림을 당당하게 출입문 밖으로 들고 나와서, 후문의 외벽을 통해 탈출하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겁니다.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카에타카 세이지:곰곰... "음... 체어맨이 필요해보이는군요." 미드에나 나오는 단어예요
"최소한 1명 정도는 밖에서 지도를 봐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침입하고 있을 때 지도를 보면서 걸을 순 없을 테니까요."
"무전으로 쿠로세 씨에게 유도, 안내 해주는 역할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이즈미 아마리:끄덕끄덕... 하고는
"정문에 비해 후문의 감시 카메라가 훨씬 적네요... 비교적 허술한 후문 외벽을 타고 올라가서, 카메라가 안 달린 쪽으로 들어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뭔가, 이런 거 영화에서 본 것 같네요!"
토지노 슈온:너는 영화에서 봤어? 나는 해봤어
익숙한 듯 덤덤하게, 팔짱 끼고 덧붙인다. "입수한 다음엔, 파티 스태프의 흉내를 내면 괜찮겠네."
"버리는 척 하면 자연스럽게 쓰레기 봉투에 싸면 숨길 수도 있고... 출입문으로 나가도, 설마 그 도둑이 당당히 나다닐 거라곤 생각 못 하겠지."
"탈출할 땐... 그래, 이 후문 쪽 외벽이면 되겠네." 지도를 손가락으로 쿡 가리키고 내린다.
GM:그런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토미오카의 집에서 파티가 시작되는 건 20시.
즉 그 시간이 타임 리밋이고, 그때까지 「장미의 계절」을 토미오카의 집에서 훔쳐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 아이디어를 들은 오와리는, 불쑥 고개를 들이밉니다.
오와리 로쿠마사:"토미오카의 집에 들어가는 건 쿠로세 군 한 명이 좋겠구만. 여러 명이 들어가면 도망치는 게 늦어질 경우의 리스크가 너무 크고... 카에타카 군 말처럼 안내해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으니 말이야."
"뭐, 쿠로세 군이야 괴도니까 걱정은 없다고 치고! 다른 인원들은 토미오카의 부지 밖에서 쿠로세 군의 서포트를 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그림을 훔칠 타이밍 말이다만, 될 수 있으면 아슬아슬하게... 어두워진 후가 좋겠지."
카에타카 세이지:"음음, CCTV를 제법 꼼꼼하게 살피는 모양이었으니까요."
오와리 로쿠마사:그럼 훗... 하고 웃어요
"괴도란 어두운 밤에 암약하는 법이잖나! 이거 아주 중요한 거라고!"
"두근거리는 사건이야!"
토지노 슈온:나 진짜 괴도 같은 거 눈 앞에서 본 거 처음이라 기대돼
라는 느낌으로 카이토 빤히 보는 중
이즈미 아마리:"여러모로 두근거리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물끄럼
이즈미 아마리:빤이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노려봄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빠니...
(To 카에타카 세이지): 그럴거같았어
GM:빤...
쿠로세 카이토:땀 뻘뻘뻘... "어째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도 2년만에 활동하는 거니까 삐끗거릴 수도 있고..." 어쩌구저쩌구 말긺
토지노 슈온:괴도 자신감이 너무 없는데...? 기 샌 표정 됨
카에타카 세이지:"변명이 길다... 역시 구라 아녜요?" 쑥덕쑥덕
토지노 슈온:"구라 같은데..."
이즈미 아마리:"역시 변호사 사무실 찾아둘까요..."
GM:제2의루트를...
쿠로세 카이토:후......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플랜B가..."
토지노 슈온:구글에서 법률사무소 검색했다가 나루호도 법률사무소 발견함
쿠로세 카이토:"아뇨, 아뇨!! 잘 할 수 있어요. ... ... ...아마도."
카에타카 세이지:
GM:
이즈미 아마리:전문일거같다
토지노 슈온:"그래?" 창을 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마도 빼세요."
이즈미 아마리:일단 메모해둬야겠다...
삭삭
쿠로세 카이토:"네에... 실전파라고 생각해주세요." 눈 질끈!!
이즈미 아마리:쿠로세 씨는 그다지 자신이 없는 모양이다...
쿠로세 카이토:"뭐 적으세요? ..."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이즈미 아마리:"후, 훗날 추억하려고요..."
"감옥에서 하게 될지 사무소에서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압수당하면 큰일나는 거 아냐?"
"라이터 있어?" 혹시 무슨 일 생기면 태우라고
이즈미 아마리:"여차하면... 먹을게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정말 배부르겠다." ㅜㅜ
(To 카에타카 세이지): 경찰앞에서당돌한대화를하고있어...
쿠로세 카이토:"네... 증거 인멸 확실히 부탁드립니다."
이즈미 아마리:선배 F시네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얘들아!!!!
이즈미 아마리:"... ... 성공하는 쪽으로 생각하죠...!"
토지노 슈온:오늘 아침 유튜브 쇼츠에서 공감하는 법 보고 옴
카에타카 세이지:"대화 윤리 수위가 점점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어쩐지 늘었더라고요
토지노 슈온:"뭐, 당연히 그래야지." 자아 가볼까
카에타카 세이지:고고
GM:
...그렇게 네 탐정은 플랜B를 포함...할 뻔한 회의를 어느 정도 이야기를 마무리 짓습니다.
아니... 어쩌면 했을까요? 각자의 머릿속에는 계획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증거인멸이 필수라는 건 알겠습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 결론을 짓기 위해 네 사람은 토미오카 가로 향하게 됩니다.
토미오카 가에 도착하면 시간은 19시를 가리키고 있어, 주변은 이미 어둡습니다.
한적한 주택지인 토미오카의 집 주변은 인근 자택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반면... 도로는 인적이 드물고 조용합니다.
작전 실행에 방해가 될 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 탐정 제군... 아니, 오늘은 이렇게 부르도록 하죠.
GM:괴도 제군, 쇼타임의 시작이다!
핸드아웃을 전달드렸습니다.
토미오카의 집 주변은 높은 외벽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이 외벽을 오르기 위해서는 [오르기] 판정에 성공해야 합니다.
토지노 슈온:기어올라가나요
아님뭔가
슈루룩
찰칵!
휘이익해서
올라가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GM:카이토는, 괴도용 도구로 「클라이밍 로프」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오르기] 판정에 +30이 추가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오!!!
토지노 슈온:오 ㅋㅋ
오오오
카에타카 세이지:슈루룩 찰칵이래!!!!!
토지노 슈온:저거폰으로찍어서
틱톡에올리자
이즈미 아마리:와 이게 "진짜 괴도"...
카에타카 세이지:폰 막아줄께
토지노 슈온:핸드폰 꺼냇다가 막힘
GM:티끄또끄
카에타카 세이지:그리고 우리... 기자쿤한테 연락했을까
토지노 슈온:아마
세이지가 햇을듯
전안햇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좋아 제가 했다고합니다.
이즈미 아마리:맞아맞아
카에타카 세이지:기자쿤 내일 아침 1면 부탁해!!!
GM:뭐라고했을까 저희가괴도여서들어갓다오겟습니다라고...?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GM:괴도다!!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들어갈 방법을 찾았] 하고 아슬아슬하게
문자 끊어서 보냈을 거 같아요.
그럼 알아서 열심히 오해하고 부리나케 달려오겠지.
GM:화들짝되
토지노 슈온:들어가다가 잡힌줄 알겠다
이즈미 아마리:역시 밀당할 줄 아시네... 라고 생각함
GM:좋아 카이토 준비됐으면 오르기 판정 해봅시다!
카에타카 세이지:저희도 관찰 판정 하면 되나요?
아님 들어가서부터?!?!?!
GM:매 턴 관찰 판정이라! 카이토 굴림-바깥에서 세명 굴림 이면 될 것 같아요
쿠로세 카이토:외벽 툭툭 쳐보고서 클라이밍 로프를 이용해 올라가봅니다. 전에 활동했던 것처럼!
오르기
기준치: 50/25/10
굴림: 64
판정결과: 실패
GM:너........... 오르기몇이었어
토지노 슈온:"방금 발 좀 미끄러진거같지않아?"
쿠로세 카이토:어라
카에타카 세이지:"삐끗?"
이즈미 아마리:"쇼, 쇼맨십 아닐까요..."
토지노 슈온:"우리 셋을 위해?"
GM:약간 미끌..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그럼요...."
GM:벽이 높은 탓인지 좀처럼 쉽게 오를 수가 없습니다.
이즈미 아마리:그렇게 믿을개
GM:이러고 있는 동안에도 시간은 조금씩 흐르고 있습니다.... (10분 경과)
토지노 슈온:10분동안 빤...
쿠로세 카이토:"응... 쇼맨십이에요... " (제발)
카에타카 세이지:저흰 그간 주변 봐주고 있었던 걸로
쿠로세 카이토:다시 올라가봅니다 (ㅠㅠ)
토지노 슈온:ㅋㅋ
GM:좋습니다
아니면 지문을 기깔나게 치고
뽀주를 받자
카에타카 세이지:우와아아아아
이즈미 아마리:꺄아아아아아아아
토지노 슈온:오나? 오나?!*&
손이미끄러져서 볼드체실패
GM:*&
이즈미 아마리:별을 등진 사람
토지노 슈온:별같은거..
나에게어울리지않는걸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괴도에게 어울리겠지.. (훗, 코쓱
이즈미 아마리:어쩐지 눈에 별이 박혀있더라고요
토지노 슈온:그런 캐릭터성이던가
누구나시선을빼앗기는 무적의괴도
GM:호시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최애의 괴도...?
쿠로세 카이토:로프를 단단히 고정시키고 벽을 타고 올라가봅니다. 지체된 시간만큼 뛰어가듯 탄력 받아서 갑시다 (힘내죠)
오르기
기준치: 50/25/10
굴림: 60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와 어쩌지진짜
GM:뭔갈썻다면 뽀주를받고가라고
토지노 슈온:아진짜웃기네
카에타카 세이지:
GM:아니면 크티가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이즈미 아마리:흑흑흑흑흑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토지노 슈온:크티써주자 ㅜㅜ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크티ㄱㄱ
쿠로세 카이토:크티쓸게요ㅠㅠ
GM:크티+뽀주로 가자
쿠로세 카이토:20분쨰 못올라가는
토지노 슈온:솔직히괴도가오를위해서
쿠로세 카이토:괴도실존
토지노 슈온:오늘 크티세개 다털고와야함 카이토는
카에타카 세이지:ㅇㅈ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오랜만이라 감이 안잡히나보다
못본 척 해줄게요
쿠로세 카이토:정말 고마워요
토지노 슈온:괴도쉬는사이에도 운동은꼬박꼬박하랫지
쿠로세 카이토:
오르기
기준치: 50/25/10
굴림: 77, 43, 78
+2: 보통 성공
+1: 보통 성공
  0: 실패
-1: 실패
-2: 실패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휴~~
이즈미 아마리:벽이 대리석인가봐요
카에타카 세이지:"슬슬 실력발휘인가요~"
토지노 슈온:정말 비쌌겠다 ㅜㅜ
쿠로세 카이토:"비싼 벽인 것 같네요~." ^^;
이즈미 아마리:"보세요! 방금은 저희 긴장을 풀어주시려고..."
GM:간만에 하는 일인데다가, 기대하는 이들이 있으니 처음은 어색함과 긴장에 조금 삐끗했을지도 모릅니다만...
토지노 슈온:"그런 거야?" 생각 ㄴ
GM:방금 전과는 다른 사람인 것처럼 가뿐한 움직임, 마치 날개가 돋아난 듯이 성큼성큼 외벽을 올라갑니다.
토지노 슈온:오~
GM:성큼성큼 벽을 다 올라가 무사히 부지 내로 침입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토지노 슈온:"내가 아는 사람중에 제일 잘 오르긴 하네."
이즈미 아마리:이정도 되어야 괴도하는구나...
GM:This message has been hid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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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부지의 세 사람은 관찰 판정을 해주세요.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
기준치: 57/28/11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삐싱...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45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올라가는 카이토를 메모장에 그리고 있어요
토지노 슈온:근처 경계하다가...
이쥬밍이 뭐하나 슬쩍 구경함
GM:다소 풀어진 분위기 속에서 주변을 느슨하게 경계합니다. 지나다니는 이는 없네요.
이즈미 아마리:못그림
GM:카이토는 경보기나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사용인용 출입문을 통해 침입하는 것에 성공합니다.
아마리는 그림을 못그립니다.
토지노 슈온:"뭐 그려? ...빼빼로 먹는 파리?"
GM:집안에는 토미오카를 비롯해 파티 준비를 하는 사용인이나, 고용된 업자 등이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노, 농담도 참..." 하하
토지노 슈온:포키라고해야하는데 잘못말했네 빼빼로가 포키를이긴세계관이라고칩니다
GM:그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은밀행동]으로 기척을 죽이고 걸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토지노 슈온:한편 이쪽은... 파리가아니면뭐지 하고 아마리그림을 빤히바라보고있음
파리가튼데...
쿠로세 카이토:주변을 슬 둘러보다가 수상한 시선은 거두고 주위 사람들과 녹아들도록 자연스레 걸어봅니다. 최대한 인기척을 지우고서요.
은밀행동
기준치: 75/37/15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이 정돈 식은 죽 먹기나 다름이 없죠. 작은 소리 하나 내지 않은 채, 완전히 기척을 죽이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나아갑니다.
바깥의 세 사람은 관찰 판정을 해주세요.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77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
기준치: 57/28/11
굴림: 45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삐싱...
토지노 슈온:어쩔수없다 내가 개패는거 진짜 보여줄게
이즈미 아마리:그림만 너무 열심히 본 거 아니에요?
GM:파리 그림을 보는 데에 집중했을까요...?
토지노 슈온:아니 근데 파리인데 파리가아니라고하잖아..
이쪽더듬이는뭔데그럼...
이즈미 아마리:이건 클라이밍 도구라고요...!
토지노 슈온:뭐...?
쿠로세 카이토:나도 보고싶다
토지노 슈온:ㅋㅋ
GM:아무튼 그런 느낌으로... 경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한편 저는
핸드폰꺼내서 파리 사진 찍어 주말탐정 단톡에보내요
파리다 아니다 투표올림
GM:찰칵...
카이토는 알림을 켜놨나요?
토지노 슈온:에이
카에타카 세이지:에이 설마
토지노 슈온:괴도 방해금지모드 켜놨겠지
쿠로세 카이토:껐다 1 안껏다2 1
토지노 슈온:
GM:이걸 50퍼에
거네
쿠로세 카이토:ㅎㅎ;
토지노 슈온:용기 ㄹㅈㄷ
GM:좋습니다. 그럼 그냥 무음 알림이 지나간 걸로...
이번 판정에서는 카이토 이외의 탐정이 [항법]으로 지도상에서 올바른 길을 안내하거나,
[추적]으로 카이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지도대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흠...
토지노 슈온:훗...
선수출동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름 상태로 선배를 바라봐요
토지노 슈온: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97
판정결과: 실패
선수 퇴장
쿠로세 카이토:어라
토지노 슈온:선수 귀가
아니다
남아도니까
크티쓸게요
이즈미 아마리:우와아아아아
GM:어디 다들 굴려보고 카이토와 소통하자
토지노 슈온:요즘누가 이럴때 쓸 크티없냐 ㅋㅋ
쿠로세 카이토:소통해줘
함께해죠
이즈미 아마리:그럼 저도 굴려볼까나
추적
기준치: 10/5/2
굴림: 39
판정결과: 실패
GM:성장의 기회야
토지노 슈온:
아쉬웠다
GM:행깎-29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하...
카에타카 세이지:저도 한 번 도전을.
GM:가보자고
카에타카 세이지:
추적
기준치: 10/5/2
굴림: 28
판정결과: 실패
와 까비
토지노 슈온:뭐야진짜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르는 후배들
토지노 슈온:크티쓰게해주세요
GM:좋습니다
굴려보자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토지노 슈온: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66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고수
토지노 슈온:ㅋㅋ;;
선수귀환
쿠로세 카이토:고수
이즈미 아마리:익숙한 솜씨 보고 박수쳐줘요
토지노 슈온:"아, 잠깐. 카이토 쨩, 거기서 오른쪽으로 틀어야 해." 하고 뭐냐 무전쳐요 대충 우리 그런걸로 소통하고있는거 맞지? 뭐... 이어폰.. 무전.. 그런거?
GM:그런 느낌이에요! 말을 많이 하진 않겠지마는
약간 GPS? 위치 확인도 섞여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
카에타카 세이지:좋다
토지노 슈온:멋진데 ㅋㅋ
쿠로세 카이토:"네~. 오른쪽이요~." 알려주는 대로 순순히 갑니다 샤샥
GM:견취도를 확인해 경보기나 감시 카메라의 위치를 피해서 목적지 방으로 향하는 정확한 지시를 내립니다.
그럼 한참 지시를 내리던 세 사람은 관찰력 판정을 해보자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5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60/30/12
굴림: 8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
기준치: 57/28/11
굴림: 60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저런...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름...
GM:경비원의 인기척을 느끼고 자리를 옮겼을지도 모르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샤샥
토지노 슈온:옮김
딱좋게자리잡음
GM:세 사람이 전파가 통하는 범위 내에서 자리를 이리저리 옮겨가며 주변을 경계하는 와중...
카이토는 별 마크가 되어 있던 방 앞에 도달합니다.
문은 잠겨져 굳게 닫혀 있습니다. [열쇠공]으로 문을 열어야 할 것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ㅋㅋ
아아 왔다
가라.
보여줘, 괴도의 힘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본격적이네요..."
이즈미 아마리:"손에 땀을 쥐네요...!"
토지노 슈온:"저 정돈 제법 자주 보이는 형식 같은데..." 대충 딸만하다는 뜻
설마못따겠어?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문따기 전문가가 둘씩이나..."
이 탐정사무소 수상하다
GM:이 탐정사무소 수상하다
토지노 슈온:탐정의 기본 교양이지
"세이지 쨩도 배워두지 그래? 유용해."
카에타카 세이지:"흠... 가르쳐주실 건가요?"
이즈미 아마리:"알아서 어디에 쓰시려고요...."
쿠로세 카이토:옛날에 자주 이용했던 키트를 -직접 제작- 꺼내서 닫혀 있는 문을 열어봅시다... (도구 뽀주 잇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유용하다잖아요."
오오 도구
GM:있지있지
뽀주로 굴려봅시다
쿠로세 카이토:
열쇠공
기준치: 61/30/12
굴림: 29, 6, 21
+2: 극단적 성공
+1: 극단적 성공
  0: 어려운 성공
-1: 어려운 성공
-2: 어려운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GM:헐...
이즈미 아마리:와 심지어 수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토지노 슈온:와 ㅁㅊ
간지 ㄹㅈㄷ;;;
카에타카 세이지:"와."
GM:익숙하게, 그리고 재빠른 손놀림으로... 소리도 거의 내지 않고 문을 여는 것에 성공합니다.
토지노 슈온:"쟤한테 배우는 건 어때?"
쿠로세 카이토:"가르쳐드릴까요?"
GM:이제떠들여유ㅜ가있네
토지노 슈온:ㄹㅇ
쿠로세 카이토:ㅎㅎ
토지노 슈온:수다도다떨고
GM:다컷네
토지노 슈온:처음에 발미끄러졋으면서
이즈미 아마리:역시 선배ㅋㅋ
쿠로세 카이토:언제그랫더라... 흠흠
GM:조금 가벼워진 마음으로 문을 열면, 그 방은 귀중품이 보관된 방입니다.
큰 금고, 유리 케이스에 진열된 고급 시계, 여러 개의 골프채 등이 놓여져 있습니다.
많은 물건들이 들어찬 가운데, 그 그림은 맨 안쪽 벽에 가만히 세워져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배워볼까... 이즈미 씨는 가르쳐준다면 배울 거예요?"
GM:이 방에서 그림은 이것 한 장 뿐입니다.
이게 당신의 목적이자, 이번 의뢰의 「장미의 계절」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이즈미 아마리:"저는 배워도 좋겠지만..."
"재벌은 쓸 일 없잖아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ㅎㅎ"
토지노 슈온:나도 돈이없어서 도둑질에쓰고 그런건 아니라고...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목적지 도달이네요."
이즈미 아마리:ㅋ아
카에타카 세이지:말 돌림
GM:말돌리네
가까이 가서 그림을 자세히 보면... 그 그림은 확실히 「장미의 그림」입니다.
...
니시나의 어머니를 그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장미의 그림입니다.
토지노 슈온:ㄷㄷ
이즈미 아마리:그림 실물 궁금해함
카에타카 세이지:"어때요? 아리따우신가요?"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
GM:큰 송이의 장미는 아름답게 피어 있지만, 장미가 꽂혀있는 꽃병의 겉은 흐릿하고 배경도 하얗게 칠해져 있을 뿐이라...
카에타카 세이지:이딴 질문이나 해요
GM:이 그림은 아마도 막 그리기 시작했을 것임이 쉽게 상상됩니다.
토지노 슈온:니시나 부모님 썸타요?ㄷㄷ
카에타카 세이지:니시나 부모님 썸타요?ㄷㄷ
이즈미 아마리:니시나 부모님 사귐?ㄷㄷ
GM:이게무슨말이야
쿠로세 카이토:"이런 건 직접 보는 편이 좋지 않겠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엄청난 미인이신가봐." 오해는 커져만 가는 중...
GM:그렇게, 그림을 바꾸기 위해 집어들면... 어떤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다른 한 장, 손에 들고 있는 검은 연꽃의 그림보다 이 액자가 훨씬 두꺼운 것 같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어랍쇼
GM:당신이 「장미의 계절」을 들고 검은 연꽃의 그림을 장식하려는 그 순간―
팟! 하고 당신의 손에 무언가가 부딪히고,
그 충격으로 바닥에 검은 연꽃 그림을 떨어뜨리고 맙니다.
토지노 슈온:헐 뭔가 떨어트린 소리가 났는데
GM:뭐에 맞은 거지 싶어 바닥을 보면 그곳에는 한 장의 「J」의 카드가 떨어져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으응?"
토지노 슈온:누가 쌀과자 먹었나
이즈미 아마리:"쿠, 쿠로세 씨...?"
카에타카 세이지:"뭔 일이에요?!"
이즈미 아마리:
GM:그 카드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누군가가 검은 연꽃 그림을 집어드는 것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시선을 들자 그곳에 있는 건 한 남성입니다.
시로가네 에이지:"... ..."
GM:하얀 은빛 머리에, 연보랏빛의 눈동자.
그것들은 마치 만들어진 것 같은 온도를 품고 있습니다.
그는 카이토와 눈이 마주치자 싱긋 웃어보입니다.
시로가네 에이지:"야아, 오랜만이네. 쿠로."
GM:그렇게 상냥하게 말을 걸어오는 그는, 틀림없이 카이토, 당신의 친구인 시로가네 에이지입니다.
쿠로세 카이토:"시로...? 잠깐, ... 네가 왜 여기 있어?"
토지노 슈온:팝콘은 없지만 조용히 훔쳐듣는 중
이즈미 아마리:사각사각사각사각
시로가네 에이지:"음, 그럴 일이 있어서 말이야."
"...근데, 미안, 지금은 길게 이야기할 여유가 없어." 하고, 검은 연꽃 그림을 집어 들더니...
장미의 계절이 있던 자리에는 자신이 들고 있던 그림을 놓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직 이름은 못들어서 '시로가 누구?' 동생? 뭐 이런 말이나 뒤에서 속닥이고 있음.
토지노 슈온:'*치정 아냐?'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서 날조, 주식 산 거 아님
하 또 잘못썼네
이즈미 아마리:아 말안했으면 모를뻔했는데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헐................ 양손으로 입 가림.
이즈미 아마리:"그, 그런 건가요...." 일단 적음
토지노 슈온:사실쌍따옴표예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아니 근데 저기 사람이 더 들어가있는 게 문제 아녜요? 어라."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저는 원래 재미없는 맞는 말 캬라인데
이즈미 아마리:"저희도 나름 살펴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저희도 모르게...." 이게 괴도의 잠입력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런츳코미걸어줄사람이세이지뿐이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제 핸아가 까이기 전까지는 츳코미 캐 될게요
토지노 슈온:야왔다
모른척해빨리
카에타카 세이지:~다시 조용~
이즈미 아마리:잠잠...
카에타카 세이지:숨죽여 대화 들음
토지노 슈온:저희 마이크뮤트하고잡담한거예요
쿠로세 카이토:"견취도까지 보내줬으면 내가 뭘 할 지 알고 있었던 거 아냐? 연락정도는 줄 수 있었잖아. ... 뭐하러 온 거야?"
시로가네 에이지:"음, 그건 그렇지만." 하고 잠시 곤란한 얼굴이 되었다가 돌아와요
"아무튼... 지금은 여유가 없어서 말이야. 나중에 이야기 할게."
"...아, 이 그림도 니시나 토이치로 씨의 그림이니까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 아무 가치도 없는 그림으로 바꿔두는 건 아니니까."
"...사실은 이런 데에 있는 게 아쉬울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뭐어, 큰일을 위해서는 작은 희생이 필요하니."
"그럼... 이걸로 볼일은 끝났어. 너도 언제까지고 여기 있으면 잡혀버릴 거야, 블랙 잭."
GM:시로가네는 그렇게 말하고, 창문을 열어젖혀 당당히 뛰어내립니다.
토지노 슈온:와;...
진짜 괴도다
GM:급하게 창밖을 내다보면, 이 방 밖에는 마침 지붕이 있는 주차장이 자리해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와."
토지노 슈온:"괴도네."
이즈미 아마리:웅성웅성
GM:지붕은 1층 정도 되는 높이로, 창문에서 뛰어내려도 큰 충격을 받지는 않을 겁니다.
이즈미 아마리:"이게 진짜 괴도군요."
GM:시로가네는 유유히 주차장을 걸으며 그대로 지붕에서 내려와 마당을 가로지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저희들이 상상하는 괴도는 저쪽이에요. 쿠로세 씨."
GM:그러면...
눈 깜박할 새에 저택 안에는 큰 부저음이 울려 퍼집니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말로 해버리다니
카에타카 세이지:"어."
토지노 슈온:
GM:시로가네가 지붕을 내려온 바로 앞에 경보기가 있었으니 당연한 수순일 겁니다.
토지노 슈온:아 저
저새키가!!!!!!!!
GM:그러면, 저택의 문이 커다란 소리를 내며 자동으로 닫혀버립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침입자를 놓치지 않기 위해 경보기와 연동해 작동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어떻해... 표정으로 선배 봄
카에타카 세이지:"이 미친 놈!!!!!!!!!!!"
GM:...문이 닫힌 이상, 예정했던 퇴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 남은 길은 단 하나.
시로가네가 그랬듯 이 창문으로 뛰어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괴도 취소, 괴도 실격."
"저흰 쿠로세 씨 편입니다."
토지노 슈온:가오 보여줘라~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GM:창문으로 뛰어내리는 것 자체는 시로가네가 했던 것처럼 주차장 지붕에 착지할 수 있어... 기능 판정 없이도 가능합니다.
토지노 슈온:"뭐, 알아서 잘 하겠지." 믿는다는듯이 툭...
GM:하지만 문이 닫힌 이상 마당에서 후문을 통과하는 루트는 더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주차장 지붕으로 뛰어내려 그 기세 그대로 외벽을 오르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토지노 슈온:발목 삐면 아마리가 수첩에 적을테니까 조심하고...
이즈미 아마리:ㅠㅠ 일단 대기하고 있을게요
GM:주변에는 경보기가 울리고 있고, 저택에 있는 사람들도 혼잡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서둘러 탈출하는 게 좋겠습니다.
토지노 슈온:흠...
혹시 어그로 끌 일 있을까봐 3단봉 장전해둠
GM:그럼 여기서 잠깐 판정에 대해...
[민첩] 판정에 성공함으로써, 지붕 위를 힘차게 뛰어 도움닫기를 하는 것으로 [도약]에 +20의 보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쿠로세 카이토:"태세 전환이 빠르시네요... 이런 상황에서 탈출하는 것도 제 할일이니까."
민첩 판정부터 하면 될까요?!
GM:네!
쿠로세 카이토: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뛰어내립니다. 가보자~
민첩성
기준치: 80/40/16
굴림: 58
판정결과: 보통 성공
도약
기준치: 90/45/18
굴림: 2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와..
괴도 인정;
카에타카 세이지:
"엄청 빠른데..."
이즈미 아마리:멋진 모습은 그냥 무사히 탈출! 정도로 적어둠
GM:그럼 카이토는 지금까지 사무소에서 일했던 그 어떤 순간보다도 침착하게, 또... 주변의 혼란한 분위기와는 대조되게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쿠로세 카이토:멋지다고 적어줘
토지노 슈온:"이런 게 괴도란 거지?" 그동안 별로 흥미는 없었는데... 재밌다는 듯 씨익 웃음
카에타카 세이지:"여태 안 잡힌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이즈미 아마리:"멋지네요!"
토지노 슈온:카이토 여기서일한동안
칭찬 오늘만큼받아본거
처음일듯
이즈미 아마리:슈온도 괴도될거같은 얼굴인데
토지노 슈온:나는 잡범이고.
GM:꼭 나는 것처럼 도약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누군가가 소리칩니다.
괴도다! ...괴도, 블랙 잭이다!!
GM:토미오카의 고함이 울려 퍼집니다.
토지노 슈온:"꼭. 정해진 대사 같은데?"
토미오카 토쿠유키:"누구든! 빨리 잡아!!"
GM:그의 예정으로는 진짜 블랙 잭이 나타날 리가 없었겠죠.
그 얼굴에는 놀라움과, 이럴 리가 없다는 초조함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토미오카가 아무리 외쳐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꽤나 당황한 목소리 듣기 좋네요~"
GM:2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복귀한 블랙 잭은, 그대로 사뿐한 몸을 날리며 어두운 밤을 달립니다.
토지노 슈온:오오 간지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저희한테도 실루엣만 보였을 듯.
이즈미 아마리:감다살괴도
GM:가뿐하게 외벽 위로 착지해, 그대로 부지 밖으로 도망칩니다.
토지노 슈온:ㄹㅇ
이렇게 평생 우리도 못 보게 될 것 같아
진짜로 훔쳐간거지..
우리에게서도
이즈미 아마리:안돼
카에타카 세이지:돌려줘
GM:저택 사람들이 서둘러 바깥으로 나가려 하지만, 닫힌 문을 여는데에 시간이 걸리니...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뜻대로 되지 않겠죠.
이즈미 아마리:선배 돌아오시는거죠...
GM:당분간은 쫓아오지 못할 겁니다.
토지노 슈온:안 돌아오면...
센카 씨한테 부탁해서 주소 털자.
쿠로세 카이토:"하하, 이런 반응은 오랜만이라 기분 좋네요."
저기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GM:
이즈미 아마리:
GM:좋아하고있는데...
쿠로세 카이토:ㅜㅜ
토지노 슈온:"웃고 있는 것 같은데?"
아니 우네
"기왕이면 우리 앞에서 웃지 그래. 거의 본 적 없는 것 같으니까."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음침한 너드로 오해할 뻔 했잖아요."
토지노 슈온:그냥 그렇게 보인다는 뜻 아님?
카에타카 세이지:엣헴.
GM:별로틀리지는않은듯해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저기, 말이 심한데요..."
토지노 슈온:3 HIT!!!
카에타카 세이지:"그나저나 어디예요? 저희한테도 비밀로 하실 겁니까?"
토지노 슈온:"안 돌아오면 잡으러 간다?" 이 상황이 너무 재밌어서 텐션 조금 올랐음
이즈미 아마리:"증거도 여기 있어요...?" 농담
카에타카 세이지:슬슬 저희도 자리 빠져서 자동차 시동 걸러 갑니다.
쿠로세 카이토:"잡아보실래요?" 같이 농담?하고 합류하러 갑니다
GM:좋습니다...
계획과 몇 가지 다른 부분은 있었지만...
어떻게든 무사히 「장미의 계절」을 훔쳐내는 것에 성공한 카이토는 동료들과의 합류 지점으로 돌아옵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진짜잡아야지진짜
토지노 슈온:ㅇㅋ 기달 ㅋㅋ 나 삼단봉꺼냈음아까
GM:합류 지점을 눈앞에 두고 카이토가 외벽에서 내려온 그때.
쿠로세 카이토:ㅋ 도 도망갈래
GM:외벽 옆에 있는 맨홀 뚜껑이 덜컹이더니 요란하게 열립니다.
토지노 슈온:
GM:그리고 그곳에서 나온 사람은... 시로가네입니다.
토지노 슈온:"어라."
GM:그는 아차, 싶은 낯이 됩니다.
이즈미 아마리:"도, 도둑이다....!"
카에타카 세이지:"엥."
토지노 슈온:아차 면 다인가
시로가네 에이지:"...아, 준 계획서에 맨홀 위치를 쓰는 걸 깜빡했다."
토지노 슈온:
"네 친구 덜렁이야?"
시로가네 에이지:그리고 탐정들 쪽으로 돌아섭니다.
토지노 슈온:계획을 짜는 사람이 도짓코라고?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괴도가 도짓코라고?
토지노 슈온:팔짱 끼고 흐음... 하게 바라보는중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속셈이죠........" 노려봄.
이즈미 아마리:"신고할까요?!"
시로가네 에이지:"...안녕. 쿠로가 일하는 탐정사무소 사람들...이지? 난 딱히 덜렁이는 아니지만. 아무튼..."
토지노 슈온:ㅋㅋ
시로가네 에이지:"나는 쿠로의 친구이자... 공범자...라고 해야 하나. 시로가네 에이지야. 잘 부탁해."
토지노 슈온:"그래, 뭐..."
카에타카 세이지:"시로가네 에이지라면, 그..."
"지도 보내준 에이지 씨?!"
GM:쭉 온화한 미소를 지은 채 자신을 소개한 그입니다만, 당신들의 모습을 인식한 순간 그 눈을 크게 뜨고는...
시로가네 에이지:"...네가 왜 여기에."
토지노 슈온:?
시로가네 에이지:어딘가를 보며 무심코 그리 내뱉고는, 급히 시선을 거둡니다.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누군데 우리중에
카에타카 세이지:"...?"
누군데 우리중에
토지노 슈온:뭔데
(To 이즈미 아마리): 갑자기, 머리에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 무언가를 떠올릴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머리가 아파옵니다. 깨질 것처럼 아파옵니다. 마치 「떠올리지 마」라고 경고하는 듯한, 그런 극심한 고통.
(To 이즈미 아마리): 하지만 그 통증 속에서 한 가지, 확실하게 떠오른 생각이 스칩니다. 자신은, 이 은발의 남자를 본 기억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쿠로세 카이토:"...? 아는 사람이 있어?"
(To 이즈미 아마리): 어쩌면 그는 자신을 보고 놀란 게 아닐까? ...즉, 그도 자신을 알고 있는 게 아닌가.
(To 이즈미 아마리): 하지만, 다시 은발의 남자에게 시선을 옮기면, 그는 아무런 반응 없이 옅게 미소짓고 있을 뿐입니다.
시로가네 에이지:"...음, 예상 밖의 일도 일어나는구나."
토지노 슈온:진짜 뭥미
이즈미 아마리:"......" ???
토지노 슈온:"잠깐, 그쪽 아는 이야기만 하지 말지?"
시로가네 에이지:"...아는 사람은 없어. 그래, 경찰이 올 때까지는 조금 시간이 있으려나? 나한테 묻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물어봐도 상관 없어."
토지노 슈온:
시로가네 에이지:"미안, 원래 이런 편이라." 으쓱이며 웃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기분 나쁜 말만 잔뜩..." 저 사람 재수없다며 궁시렁거림.
토지노 슈온:대뜸 "...나한테 편지 보냈던 것도 너인가?" 긴가민가한 듯 고개 갸웃거리며...
카에타카 세이지:저는 도주 준비로... 먼저 차 시동 걸고 있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편지를 받으셨어요?" 진짜 누구야 이사람?
시로가네 에이지:"편지?"
쿠로세 카이토:"왜 갑자기 연락이 끊긴 거야? 견취도는 어떻게 알고 보낸거고." ... 말하다보니 괘씸해서 에이지 퍽퍽 침
시로가네 에이지:"어어..." 퍽퍽 맞아
이즈미 아마리:"저기, 저도... 저랑 만난 적 있지 않으세요?"
토지노 슈온:작업 거는건가
비켜줌
이즈미 아마리:네헤....?
토지노 슈온:"모르면 됐고..." 걍 뒤로 빠져서 시동 건 차에 기대 섬
시로가네 에이지:"그건, 개인적인 사유가 있었어. 쿠로라면 내 상상대로 움직여줄 거라고 생각해서." 하고 대꾸하고는, 아마리를 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창문 열고 대화 듣고 있음. '아마리 씨도 유치한 플러팅 멘트를 치네...'
토지노 슈온:
그니깐..ㄷ;
시로가네 에이지:"...글쎄? 어떨까."
"나는 아는 사람이 많으니까, 어쩌면 너와도 어딘가에서 알게 됐을지도..."
이즈미 아마리:답답... 한데 뭐라고 말은 못하고 마른세수만...
토지노 슈온:마른세수까지...?
완전 단단히반했나봐...
어떡함 밀어줘야하나
이즈미 아마리:뭔가 오해가 쌓여가는데 아무고토 모름
쿠로세 카이토:"시로는 원래부터 친구가 많았으니까... 음. 이즈미 씨가 답답해하는 거 같으니까 대신 뭐라도 해드릴게요." 또 퍽퍽침 연락 좀 해
시로가네 에이지:"아야..."
이즈미 아마리:"........ 저, 저기."
토지노 슈온:개패는군...
시로가네 에이지:"..." 흘끔.
이즈미 아마리:노트에 전번 적어줘도 되나요;;;;;]
너무작업같아서
카에타카 세이지:;;;;;;;;;;;
시로가네 에이지: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땀뻘뻘남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하고 보는중
시로가네 에이지:눈 깜박깜박 봄
카에타카 세이지:'그런 취향이었군..........'
시로가네 에이지:적어주나요
토지노 슈온:야 잘해봐라
이즈미 아마리:일단 노트 북 찢어서 전번 적어줍니다...
토지노 슈온:응원할게 짜식 ㅋㅋ
이즈미 아마리:"뭐, 뭔가 기억나면 연락해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토지노 씨 저희 자리 비켜줄까요?"
"저기 셋은 경찰차 타고 오라고 하죠?"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부탁드립니다..." 90도 허리숙임
토지노 슈온:"왜? 끝까지 구경하고 가자." 재밌다
카에타카 세이지:"쳇." 하지만 같이 구경함.
시로가네 에이지:"... ...뭐... 기억날 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 하고 끄덕여요
토지노 슈온:봐 벌써
말까지깠잖아...
우리전원한테 까고 시작했긴한데..
나도까고다니긴했는데...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용건 끝났으니까 자리 비켜줄게요
나카마들에게
카에타카 세이지:난 이미 비켜있었습니다만
토지노 슈온:ㄹㅇ
지금 너희둘빼고 다비켰어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선배한테 문자나 보냄. [지금 어디쯤?]
토지노 슈온:"용건은 끝?"
이즈미 아마리:아니 여기 카이토도 있었다코
시로가네 에이지:슈온 말에는 끄덕이고, 슬쩍 카이토 쪽을 봅니다.
토지노 슈온:그니까 둘
이즈미 아마리:
시로가네 에이지:"쿠로, 이래저래 할 일이 많았어. 갑자기 사라진 건 미안." 가벼운 톤으로 슬쩍 내뱉음.
(To 카에타카 세이지): [난 이쪽에서 일 해결하고 있지! 여기 완전 난장판이야.]
토지노 슈온:둘이 뭐 있나봐... 수근
쿠로세 카이토:"나한테도 말 못할 일이야? ... 지금 이곳에 온 목적은 뭐야? 갑자기 검은 연꽃 그림을 가져가질 않나... ..."
이즈미 아마리:엄청 친해보이네요... 속닥
토지노 슈온:분위기 ㄷㄷ...
시로가네 에이지:"...음, 볼일이 있었을 뿐이야. 개인적인 이유에서." 하고 대답할 뿐, 이유를 말하려 하지는 않습니다.
토지노 슈온:계속
자기일만있었다고하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수고요.]
토지노 슈온:이게 그 환슨연에? 그건가?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직 답장할 여유가 있는 것 보니 출동해 쫓아오는 모양이고... 잠깐 재회의 대화할 시간은 남아있겠군... 합니다.
이즈미 아마리:니가 쿠로야 미안해 했잖아? 그럼 환승괴도 이런거 안나왔어
카에타카 세이지:니가 쿠로야 미안해 했잖아? 그럼 환승괴도 이런거 안나왔어
토지노 슈온:니가 쿠로야 미안해 했잖아? 그럼 환승괴도 이런거 안나왔어
쿠로세 카이토:"이런 적 없었잖아. ... 다시 이대로 잠적 탈 생각이야?"
이즈미 아마리:저거 구경하다가 애들한테 속닥속닥...
"만약 잠적 안 탄다면..."
"저, 저 사람 때문에 쿠로세 씨가 사무소를 그만두시는 건 아니겠죠?"
토지노 슈온:
"그럼 좀 곤란한데." 내가최고선배잖아
나 책임지기싫어서 안돼
GM:그런 물음이 오갈 즈음, 멀리서부터 순찰차의 사이렌이 울려 퍼집니다.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그건 좀 많이 곤란하네요." 슈온이 최고 선배인게
시로가네 에이지:"... ... ...자,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다들 쿠로세 씨를 만이 사랑하는구나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그래그래~ 경찰차로 집에 가고 싶은 건 아니죠?"
토지노 슈온:"카이토 쨩, 슬슬 이쪽으로 와."
"옛 친구도 좋지만, 현 동료도 생각해야지."
시로가네 에이지:"그럼. 경찰이랑은 연이 없어서."
"...쿠로... 그리고 슈우마츠 탐정사무소의 분들. 또 만나면 좋겠네."
토지노 슈온:영 연락 안 받으면 내가 메일 테러 하는 법 알려줄테니까
쿠로세 카이토:"... 시로!! ... 적어도 연락은 해줘."
카에타카 세이지:"...뭐, 또 뵙죠."
쿠로세 카이토:든든하네
토지노 슈온:"잘 가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다시 보는 건 유치장에서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저도 연락 주세요..."
토지노 슈온:
ㄷㄷ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토지노 슈온:아마리쨩나노...?
카이토쨩나노...?
돗치가 스키나노.....?
시로가네 에이지:그들의 말에 따로 대답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그대로, 어딘가로 자리를 벗어나 사라집니다.
이즈미 아마리:0반함 1차임
카에타카 세이지:"경찰차 타고 갈 거예요? 제 차 타고 갈 거예요?"
토지노 슈온:"네 차." 간 것 같으니 차 문 덜컹 열고 털썩 탑니다.
GM:
이즈미 아마리:"저, 저도 카에타카 씨 차로."
GM:그래... 여기서 마주치면
토지노 슈온:"도둑도 태워 줘?" 농담
GM:현행범 체포일지도몰라
쿠로세 카이토:"저도 이 상태로 경찰차는 조금..."
태워주라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아... 경찰차 타고 오라고 할까." 타라.
GM:도동놈이다
이즈미 아마리:조금이 아니라 만이 곤란할텐데
토지노 슈온:대충 할로윈코스튬
쿠로세 카이토:"할아버지 금고 조심하세요..." 농?담하고 탐
토지노 슈온:예행이라고해
이즈미 아마리:농?담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토지노 슈온:"우리한테 경비 의뢰 넣을래?"
카에타카 세이지:예고 없이 엑셀 밟음
토지노 슈온:
GM:그럼... 네 사람은 이 자리를 떠나, 사무소로 돌아가게 됩니다.
붕붕
이즈미 아마리:"이런 게 창조 경제..." 앜
토지노 슈온:우리는뭔잘못인데
쿠로세 카이토:어이쿠야
카에타카 세이지:부산택시모드로 돌아왔습니다
토지노 슈온:카이토 지금막탔는데
안전벨트는 멘건가
쿠로세 카이토:날아감
GM:어..난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역시 제가 운전할까요?"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괜찮으세요?" 멈추고 나서야 뒤돌아봄.
GM:hp-1시키기전에벨트매라
카에타카 세이지:"아뇨"
쿠로세 카이토:이미 hp-1된거가튼데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GM:다들 그래서 상태는 괜찮은가?
카에타카 세이지:멀미했는지 건강체크하죠?
쿠로세 카이토:가보자
GM:좋은 생각입니다
이즈미 아마리:갑시다
토지노 슈온:ㅇㅋ
쿠로세 카이토:
건강
기준치: 55/27/11
굴림: 2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실패하면 여기에 토할까말까 고민해볼게요
이즈미 아마리: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GM:?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아 개건강하네 ㅁㅊ
카에타카 세이지:너무 건강하네??
쿠로세 카이토:너무건강한데
토지노 슈온: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GM:왜이렇게건강해
카에타카 세이지:
GM:넌,넌뭐야
토지노 슈온:욱.. ㅋ
이즈미 아마리:
이래서 안전벨트가 중요한겁니다
아시겠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이래서 안전벨트가 중요합니다."
파쿠리함
이즈미 아마리:편안해서 잠들었음
토지노 슈온:
"운전 참 거칠게 하네."
꼽줘염
GM:저기 평온해보인다...
쿠로세 카이토:한명만 힘들어보이는데
카에타카 세이지:꼽 타격 1도 안 먹은 얼굴로 내림.
토지노 슈온:
GM:쌩쌩하구만
토지노 슈온:멀미때문에 창문 활짝열어둔상태로 그냥 문닫고 내림
GM:활짝
이즈미 아마리:창문 대신 닫아줌 ㅠㅠ
쿠로세 카이토:누가 훔쳐가겠다
카에타카 세이지:이 동네에서 이러면 차 털린다고
토지노 슈온:넌가
쿠로세 카이토:들켯나...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GM:그럼... 누군가는 우웁스 상태로... 누군가는 잘 자고 일어나 매끈한 얼굴로...
사무소에 도착했겠습니다.
사무소에 들어서면, 나카츠카가 니시나에게 차를 내오고 있습니다.
니시나 미노루:"저기, 아까 소장님께서 슬슬 그림이 돌아올 거라고 연락을 주셔서... 왔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고개 까딱이며 들어감. "와 계셨군요."
토지노 슈온:아 맞다 의뢰
카에타카 세이지:아 맞다 의뢰
이즈미 아마리:아 맞다 의뢰
토지노 슈온:도둑질 구경이 재밌어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아." 함
니시나 미노루:"온지는 얼마 안 됐지만... 다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십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야근 수당 챙겨주셔야 합니다." ^^
오와리 로쿠마사:"핫핫. 그런 걱정은 말도록 해. 그런 점에서는 확실한 사람이니 말이야!"
"그리고, 자네들이라면 분명히 작전을 성공시키고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제군들, 잘 해줬어!"
카에타카 세이지:작전 이야기에 카이토 봄.
오와리 로쿠마사:"...해낸 거 맞겠지?!"
카에타카 세이지:그림 어디 한 번 보자.
오와리 로쿠마사:하고 같이 봄.
이즈미 아마리:카이토 빤이 봄
토지노 슈온:이야기에 신경 별로 안 쓰고... 멀미 하나때문에 피곤해져서 소파에 완전 늘어지게 앉음.
이즈미 아마리:그러다가 슈온에게 시원한 녹차 하나 타다줘요...
토지노 슈온:땡큐 하고 받아 마심
무릉도원이구만
이즈미 아마리:물온도 어떠시냐구요
토지노 슈온:무릉도원이라고
쿠로세 카이토:"음... 기대는 안 하시는 게 좋을지도요." 주섬주섬 꺼내서 뒷면이 보이게끔 니시나에게 건네줍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고개 쭉 빼고 힐금힐금 봄.
토지노 슈온:아, 맞다. 하고 뒤늦게 그림 쪽으로 시선 향함...
GM:카이토가 그림을 건네주면, 니시나는 기대 반, 불안 반이 섞인 얼굴로 살펴봅니다.
쿠로세 카이토:쭈뼛쭈뼛 뒤로 감
GM:그리고... 그 그리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장미의 그림을 보고 낙담한 표정을 짓습니다.
하지만 그 태도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자신을 억누르듯 주먹을 쥡니다.
토지노 슈온:에궁 정말 낙담했나봐....
카에타카 세이지:그림 보고 조용해짐... "........."
이즈미 아마리:마음이 안조아짐......
카에타카 세이지:마음이 안 좋아짐... "........."
토지노 슈온:그치만 아~무 생각 없음. "어때? 소감은."
니시나 미노루:"이런 느낌...이군요. ....아뇨, 하지만 이것도, 어쩌면 어머니라면 무언가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글쎄요, 저에게는 감성 같은 게 없으니까..."
쿠로세 카이토:"그런데요. 그 액자... 다른 그림들보다 훨씬 두꺼운 것 같던데. 한번 자세히 봐보시겠어요?"
니시나 미노루:"액자가...?"
GM:그럼... 여기서 다른 셋은 관찰력 판정을 해봅시다.
카에타카 세이지:눈 크게 뜸.
GM:카이토 제외!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
기준치: 57/28/11
굴림: 37
판정결과: 보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60/30/12
굴림: 64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팟칭.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3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아잘못눌렀는데
성공이 두배네 ㅋㅋ
GM:미쳫네
이즈미 아마리:헐...
카에타카 세이지:성공 나눠줘요
GM:나눠줘요
토지노 슈온:요즘 누가
크리티켓 못구하냐
쿠로세 카이토:ㅜㅜ
GM:언뜻 보기에, 한 장 분의 그림을 넣는 것 치고는 상당히 두꺼운 액자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재력1에 팔아드린대두요ㅋㅋ
GM:카이토의 말을 듣고 액자를 빼내어도, 안에 들어있는 건 「장미의 계절」 한 장 뿐입니다.
하지만, 빼보고 알아챈 것이 있습니다.
뒷판이 안에 담겨있던 「장미의 계절」의 캔버스보다 두껍다는 사실입니다.
토지노 슈온:정말 무거웠겠다...
GM:아마도 이건 원래 액자용인 뒷판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만든 걸 액자에 끼듯 끼워 넣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로세 카이토:나 힘냇어
GM:측면의 중심에 선이 들어가 있어, 그곳이 접착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그래그래 잘햇어
선배 짱!!!
쿠로세 카이토:^__^
카에타카 세이지:짱!!!
이즈미 아마리:저걸 들고 달렸다니
역시 괴도예요 ㄷㄷㄷ
쿠로세 카이토:어깨 3m됨
GM:길어
토지노 슈온:
아개긴데
어깨에 짓눌리며 지켜봐요. "호오..."
이즈미 아마리:오늘따라 선배의 등이 커보여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림에 뭐 있어요?"
GM:그럼 세이지도 액자의 구조가 조금 특이하다... 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헤..."
"왜 저런 구도로 하셨으려나."
GM:꼭 두 장의 캔버스를 우겨넣은 것 같기도 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뭐, 어머님은 보시면 아시는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토지노 슈온:연장 꺼낼까요 형님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근데 요런 거 떼면 뭔가... 비밀의 편지? 같은 거 있지 않나요?"
"아내에게 남기는 마지막 편지라던가. 음."
토지노 슈온:"칼 필요해?" 안주머니 어디선가 주머니칼을 꺼내요
GM:왜그런거들고다녀
토지노 슈온:이럴때 쓰려고
이즈미 아마리:아닌 것 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주머니칼있을때장점: 손톱짧게잘라도 캔딸수있음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받음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토지노 씨가 꺼내니까 조금..." 말 생략함
토지노 슈온:"조금?"
카에타카 세이지:틈으로 살살 갈라봅니다...
쿠로세 카이토:"아무 것도 아니에요..."
토지노 슈온:"아무것도 아니야?"
공감하는 대화법도 쇼츠에서 배웠어요
쿠로세 카이토:"네.............."
토지노 슈온:"네?"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사, 사과하세요 얼른."
쿠로세 카이토:"... ... 죄송해요." 땀삐질삐질
토지노 슈온:
"뭐가?" 뭔가 사과받았어
GM:칼을 쥔 손에 살짝 힘을 주어 뒷판을 가르면,
마치 원래부터 그렇게 예정되어 있었던 것처럼 가운데를 중심으로 뚝 갈라집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한 장의 그림이 나타납니다.
토지노 슈온:"오."
카에타카 세이지:"우왓."
이즈미 아마리:"앗."
쿠로세 카이토:뭘까뭘까
카에타카 세이지:뒤로 조금 물러나서 다시 본다...
GM:거기에 그려져 있는 건, 장미원에서 미소짓는 한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입니다.
토지노 슈온:의뢰인 시야 안 가리게 뒤에서 봄. "..."
GM:그리고 그 여성이 바라보는 앞에는 벤치에서 일어나는 순간일까요, 금방이라도 달려갈 것 같은 소년이 한 명 그려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어때. 어머니랑 당신인가?"
GM:탐정들은 그곳이 니시나 가에 있는 장미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F모드 켬
카에타카 세이지:"이건..."
니시나 미노루:"이게... ..."
믿을 수 없다는 듯한 얼굴로 그 그림을 들여다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다시 조용해짐. 아까와는 다른 침묵... "... ..."
니시나 미노루:그리고, 몇 초의 침묵 끝에... 봇물이 터지듯 눈물을 흘리며,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그림을 끌어안습니다.
토지노 슈온:헐...
이즈미 아마리:가디건 소매로 눈가 찍음...
토지노 슈온:F-ON! 됐잖아...
니시나 미노루:"...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아니, 어머니와 저는... 아버지께 사랑받고 있었던 거군요."
카에타카 세이지:"...위로가 됐길 바랍니다."
토지노 슈온:말 한마디 없이 지켜봐요. 감흥 없는 듯, 오히려 감흥이 있어서 생각이 깊어진 듯 애매한 얼굴로...
쿠로세 카이토:"그러게요. 이 그림만 봐도 얼마나 둘을 사랑하고 있었는지 느껴지니까."
토지노 슈온:그리고 뒤늦게 웃음 머금고, "원하던 대로 풀린 모양이네. 잘 됐어."
GM:그 후, 몇 분에 걸쳐 니시나는 눈물을 흘립니다.
토지노 슈온:언제까지 울어? 라는 느낌으로 아마리 쳐다봄
이즈미 아마리:휴지 갖다줌
토지노 슈온:벌써 두 롤째야
이즈미 아마리:나가서 더 사올까요?
토지노 슈온:휴지값도 받아야되
니시나 미노루:"...감사합니다. 한심한 모습을 보였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뭘요."
토지노 슈온:"그래. 어른도 그럴 때가 있는 거겠지."
카에타카 세이지:"어머니께 어서 전해주러 가셔야죠."
쿠로세 카이토:"보시면 정말 기뻐하실 거예요."
니시나 미노루:"...네. 분명 그러실 거예요."
"아, 의뢰비는... 가까운 시일 내에 전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으쓱
GM:니시나는 그 뒤로도 한참동안 감사 인사를 전하고는, 어딘가 개인 듯 맑아보이는 낯으로 사무소를 나섭니다.
GM:그 후, 2년간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던 괴도 블랙 잭이 다시 나타나면서 세간은 크게 요동쳤습니다.
토지노 슈온:뉴스나올떄마다
카이토불러서
야야 ㅋㅋ 이거봐 해요
GM:각 신문 지면에는 「괴도 블랙 잭, 재 알현!」 「2년의 공백을 깨고, 다시 천마가 춤춘다!」등의 요란한 표제가 줄을 짓고,
뉴스나 와이드 쇼에도 「괴도 블랙 잭」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이야, 유명인 다 됐네요~"
쿠로세 카이토:ㅋㅋ 열심히 못들은척...
GM:그림을 감쪽같이 도난 당한 토미오카지만... 결과적으로는 대체품으로 놓여진 니시나의 미발표작에 취재가 쇄도.
토지노 슈온:"아니, 원래 유명인이었지."
이즈미 아마리:"인터뷰 하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GM:눈에 띄기를 좋아하는 그답게 희희낙락하며 여러 취재에 응하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우리가 몰랐던 거고." zkdlxh옆구리툭쳐요
카이토
쿠로세 카이토:"누군지 모르는 편이 더 재밌잖아요. 그리고 블랙 잭은 2명이어야 의미가 있는 거고... "
GM:...
그렇게... 세간에 블랙 잭이 큰 소란을 일으킨 채 2주쯤 지났을 무렵, 다시 니시나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토지노 슈온:ㅇ?
카에타카 세이지:돈인갑다
니시나 미노루:"연락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조금 바쁜 일이 있어서요."
"의뢰비는 조금 전에 납입했고, 또..."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감사합니당~"
쿠로세 카이토:"또?"
니시나 미노루:"...그 길로 어머니께 그림을 보여드렸는데, 정말 기뻐하셨어요. 침대에 장식해서, 온종일 바라보고 계시더군요."
토지노 슈온:ㅎ...
"좋은 일이네."
카에타카 세이지:피식... "다행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잘 됐네요!"
토지노 슈온:아아...
너무 메데타시라서
니시나 미노루:"...네. 그래서... 사실, 연락이 늦어진 건... 그 직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기 때문이에요."
토지노 슈온:이대로 엔딩나도 될거같다
카에타카 세이지:"이런."
니시나 미노루:"탐정님들께는 적당히 전달드렸습니다만... 어머니의 병세가 진행되면서 정말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어서... 각오는 하고 있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니시나 미노루:"탐정님들께 의뢰하지 않았다면,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그 그림을 보여드리지 못했겠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토지노 슈온:... 뭐, 그럴 때도 오는 거지. 하고 혼잣말로 중얼거림
카에타카 세이지:"뭘요. 웃으면서 가셨다면 다행입니다."
니시나 미노루:"숙부와의 재판에서 이기면 언젠가 다른 그림들도 돌아올지 모릅니다만... 그것들은 모두 미술관에 기증하고, 저희 가족은 「장미의 계절」을 가보로 삼아, 소중히 보관하려고 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찬 목소리로 그렇게 감사를 표한 후, 생각난 게 있는 듯 말을 잇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왜 굳이 저렇게 어머니와 저의 그림만 숨겨둔 건지 몰랐었는데요."
"어머니의 말씀에 의하면.."
카에타카 세이지:"부끄러우셨대요?"
니시나 미노루:세이지의 말에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토지노 슈온:귀여운 가족이군...
니시나 미노루:"...네. "그 사람은 부끄럼쟁이니까, 분명 많은 사람들이 가족 그림을 보는 게 쑥스러웠을 거야. 왜냐면 이 그림은, 멋진 가족이지? 하고 자랑하기 위한 그림이 아니니까" ...라고 하시더군요."
하고, 조금은 쑥스러운 듯이... 그리고 기쁜 듯한 목소리로 알려줍니다.
토지노 슈온:솟까...
이즈미 아마리:또 눈물 찍음
토지노 슈온:"제대로 끝맺은 것 같아 다행이야."
GM:그 말에 대답하는 니시나의 목소리는 정말 그 의뢰인 본인인가, 생각될 정도로 밝습니다.
...이렇게 의뢰를 훌륭하게 해결한 당신들은, 다시 본업에 집중하게 되겠죠.
카에타카 세이지:이 주말이 끝나면 엄마한테 전화했을 듯...
토지노 슈온:
효자됐네...
쿠로세 카이토:효자네...
이즈미 아마리:ㅠㅠ
토지노 슈온:저는 아무한테도 연락안하고 의뢰비 받은걸로 맛있는 저녁이나 먹어요
카에타카 세이지:탐정 사무소에서 차에 타면서 "여보세요, 네, 어머니..." 하는 소리를 퇴근할 때 스쳐 들었을지도~
이즈미 아마리:재벌은 역시 가족이 화목한가보다... 생각하면서 퇴근했어요
토지노 슈온:ㅋ...
사이 좋군... 하면서 지나감
쿠로세 카이토:2년 만에 블랙 잭으로 활동한 게 이번 일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이 따수워짐
토지노 슈온:가자
엔딩으로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이즈미 아마리:ㄱㄱ
GM:사람이 오가는 역의 대형 서점 안.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에 띄는 선반 한쪽에 「괴도 블랙 잭」의 특집이 담긴 잡지가 대량으로 쌓여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같은 선반의 구석으로 빠진 듯한 한 권의 잡지가 얌전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그 표지는, 아무런 꾸밈없이 그려진 장미의 그림이 액자에 장식된 사진입니다.
표제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제 2화 「밤을 달리는 쇼타임」 종막
2화완료
END A 괴도 블랙 잭 알현
의뢰 해결 보수
·1d6의 이성 회복
·경비를 뺀 의뢰비 1d100만엔
쿠로세 카이토:22
이즈미 아마리:니시나 씨...?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시 중간에 빼돌렸죠?"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어쩐지...
이즈미 아마리:"저희 월급도 훔쳐가시는 건가요..."
토지노 슈온:얼굴이 괴도더라고 지금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이것밖에 안 줬을 리 없잖아요."
토지노 슈온:내가봤음그사이에
카에타카 세이지:"도둑이야~!!!!"
쿠로세 카이토:"뒤에 0 붙이시는 걸 까먹으신 게 아닐까요?"
땀땀
카에타카 세이지:"그 정도 의뢴 아닌 듯."
GM:대신 탐정사무소를 한번씩 후원해준다고해야겠다
이즈미 아마리:"재판 비용 때문에 돈이 모자라신 건..."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정말 고마워요
GM:이런다이스처음봐
이즈미 아마리:와 간식 비싼거 사달라고 해야겠다
쿠로세 카이토:
ㅠㅠ
카에타카 세이지:와 간식 비싼거 사달라고 해야겠다
이제 산치도
먹어야지
6
ac
ㅁㅊ
GM:차회예고하게해줘
이즈미 아마리:우오오오오오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차회예고ㄱㄱ
쿠로세 카이토:ㄱㄱ
토지노 슈온:아주알차게먹네
카에타카 세이지:까먹었다
GM:6높다..
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3화로고
Coming Soon!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60/30/12
굴림: 68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말재주
기준치: 75/37/15
굴림: 51
판정결과: 보통 성공
자동차 운전
기준치: 70/35/14
굴림: 2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예술(연기) Roll
기준치: 50/25/10
굴림: 2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10
여기에 운을 다 썻구나
토지노 슈온:아개부러워
GM:쩐다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52, 95, 19
+2: 어려운 성공
+1: 보통 성공
  0: 보통 성공
-1: 실패
-2: 실패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50
판정결과: 보통 성공
손떨려서 자꾸 잘못누름
예술(회화) Roll
기준치: 5/2/1
굴림: 68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1d1-
저요즘스플래툰을 달렸더니ㅏ
자꾸수전증이...
2
9
나 도대체
토지노 슈온:예술적안목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
토지노 슈온:왜높아지는데
쿠로세 카이토: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도약
기준치: 70/35/14
굴림: 85
판정결과: 실패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63
판정결과: 실패
열쇠공
기준치: 61/30/12
굴림: 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오르기
기준치: 50/25/10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
쿠로세 카이토:
은밀행동
기준치: 75/37/15
굴림: 82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ㄷㄷㄷㄷ
토지노 슈온:와 크티가두개네 ㅋㅋ
쿠로세 카이토:3
9
3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
기준치: 57/28/11
굴림: 84
판정결과: 실패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45
판정결과: 보통 성공
자동차 운전
기준치: 45/22/9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10
7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
덕분에 운전연습좀
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관찰만
올리시는 거예여!!!
성장판정에서는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실패한 기능치맘ㄴ
올립니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맞다!!!!!
토지노 슈온:ㅋㅋ
도짓코
GM:아말이다!!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10이나
올랐죠?
이즈미 아마리:하지만 10이나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
이즈미 아마리:올랏죠?
쿠로세 카이토:쯔요
카에타카 세이지:아말이랑
같이 비약적인
GM:한층더관찰잘하는탐정들되
카에타카 세이지:관찰성장을 함
이제 행운 판정도
합시다들
행운도 성장판정처럼 하던가요
쿠로세 카이토:
행운
기준치: 50/20/8
굴림: 59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맞군
행운
기준치: 55/35/14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8
ㄷㄷ
쿠로세 카이토:10
토지노 슈온:
행운
기준치: 54/35/14
굴림: 3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ㄷㄷㄷㄷ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ㄷㄷ
쿠로세 카이토:오우
카에타카 세이지:우리 뭐야?!?!!?
이즈미 아마리:
행운
기준치: 50/22/9
굴림: 33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오늘 운 왜그래...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아직 이성회복을 안해서...
3
슥슥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자기같은
이모지 쓰네요
토지노 슈온:
GM:씨익
토지노 슈온: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쓰셍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핸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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