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흐림 후 예스터데이
2025-02-01 ~ 2025-02-10
GM 연어도사(다몽)
HO1 쿠로세 카이토 · HO2 토지노 슈온
HO3 이즈미 아마리 · HO4 카에타카 세이지

GM:어느 토요일, 슈우마츠초에 있는 폐빌딩가 한쪽에 자리잡은 「슈우마츠 탐정사무소」
2주 정도 전, 약혼자가 행방불명된 청년의 의뢰를 훌륭히 해결한 이 탐정사무소는 그 영향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지난 주말부터, 사무소가 열려있는 시간대에는 문의 전화가 몇 통씩 걸려왔습니다.
,
주말밖에는 열지 않고, 평일에는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수사를 진행할 수 있는 건 주말 뿐.
그렇게 설명하면, 어떤 문의도 실제 의뢰로 나아가지 못한 채 끝나고 맙니다.
GM:오늘도 사무소에 전화가 울려 퍼집니다. 나카츠카가 전화를 향해 갑니다만... …분명, 이 전화도 의뢰로 이어지지 않겠죠.
탐정들도, 제대로 된 업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체념하거나, 반대로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도감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카츠카 케이:“네, 맞아요. 알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GM:하지만, 왜인지 오늘은 지난 주와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전화를 받은 나카츠카는, 몇 차례 대화를 주고받으며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그리곤 수화기를 내려두고는 평소와 다름없이 담담한 어조로 말합니다.
나카츠카 케이:“여러분, 지금부터 의뢰인 분이 상담하러 오신다고 해요.”
“이름은 오오하라 마사키 씨. 남성 분이시고, 의뢰 내용은 물건 찾기. 예약 시간은 30분 후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아? 30분 후~?"
토지노 슈온:"빠른데?"
이즈미 아마리:메모할 거 없어서 노트에 낙서하다가... "지, 지금요?!"
오와리 로쿠마사:“이야~, 오늘은 농땡이 부릴 수 없겠구만 제군들!” 낚시 도구 북북빡빡 닦음.
쿠로세 카이토:"물건 찾기라니..." 주변 돌아다니면서 정리함
토지노 슈온:암거토 안함
나카츠카 케이:"뭐, 자세한 내용은 와서 설명하신다는 모양이고요."
GM:아무래도, 나카츠카가 의뢰인에게서 전화를 통해 들은 것들은 방금 전 말한 내용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30분동안 뭘 할까요?
카에타카 세이지:30분 빠르다고 투정부렸지만 딱히 변하는 건 없을 듯..ㅋ
이즈미 아마리:저도 사무소 청소나 도울게요...
괜히 창틀 먼지 닦음
쿠로세 카이토:빗자루 가져와서 바닥 슥슥 쓸기...
GM:샥샥...
그럼... 그렇게 사무소를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어느 새 시계가 30분 후를 가리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자리만 의뢰인 자리에서 옆의 소파로 가서 앉았음.
GM:...
하지만, 의뢰인이 나타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아?"
토지노 슈온:안오네
GM:지각인가… 아니면, 장난이었던 걸까...?
토지노 슈온:30분 딱 지난 시점에서 야생의 감으로 시계 봤다가 음 안왔군 하고 말음
카에타카 세이지:"시간은 금이라고."
야생의감
이즈미 아마리:시계 힐끔거림...
쿠로세 카이토:... ... "30분 지나지 않았나요...?"
GM:...
그대로, 약속 시간으로부터 20분 정도가 더 지났을 무렵...
카에타카 세이지:발 탁..탁...!
GM:퉁퉁! 하고 큰 소리와 함께 사무소의 문이 두드려집니다.
오오하라 마사키:“안녕하세요―! 오오하라라고 하는데요~!!”
카에타카 세이지:왔구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 놈 얼굴을 보자
토지노 슈온:진짜 아직 얼굴 안 봤지만
GM:문 너머에서 외치고 있는 걸까요.
탐정사무소의 입구 문은 꽤나 두꺼운 편인데, 그 두꺼운 문을 뚫고 사무소 안까지 울려퍼집니다.
토지노 슈온:괜히 시간 빨리 잡고 지각할 놈처럼 생겼다
이즈미 아마리:동의
카에타카 세이지:ㄹㅇ
쿠로세 카이토:벌써부터 피곤해지는 것 같음...
GM:그럼 뭐야... 뭐 하는 놈이야... 같은 생각을 누군가는 하고 있을 때, 나카츠카가 문을 열어 의뢰인을 들입니다.
그곳에 서 있는 건 한 남성입니다.
20대 정도일까요, 젊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짧게 자른 머리와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서,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네요.
오오하라 마사키:“이야, 길을 한번 잘못 들어서~ 늦어서 미안 미안!”
웃으면서, 안내를 받기도 전에 스스로 손님용 소파에 몸을 앉힙니다.
이즈미 아마리:... 누구 아는 사람인가? 다른 사람들 얼굴 살핌...
토지노 슈온:우리 구면이냐?
카에타카 세이지:나는 아닌데요. 하고 고개 설레설레 저음...
냅다 반말을 하잖아.
오오하라 마사키:분위기는 모르겠고 다리 붕붕 흔들면서 탐정들 보다가...
토지노 슈온:"미안한 줄은 아나?" 그럼 나도 반말하지 뭐
이즈미 아마리:카이토 봄... 또래고...
오오하라 마사키:"시간이 금이라는 것 정도는 나도 아니까 말이지~!" 큼큼,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저런 피곤한 사람 전혀 모른다는 표정 됨...
토지노 슈온:알고 있었대...
이즈미 아마리:슈온이 반말하는 거 보고 둘이 아는 사인가보다~ 생각함
"저, 토지노 씨... 이분은?" 소개 좀요
카에타카 세이지:"안녕하세요." ...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하라 마사키:“흠흠. 나, 오오하라 마사키라고 해. 오늘은 잘 부탁해! 그래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 기억, 찾아줬으면 좋겠어!”
카에타카 세이지:"네? 기억?"
GM:눈앞의 그는, 마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달라는 것처럼 태연하게 늘어놓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불륜남 약혼자 고양이 등등 별별 사람 다 찾아달란 소리 들어봤을 거 같은데 기억은 처음이라...
좀 당황함ㅋ
오오하라 마사키:“응. 나, 이렇게 보이지만 기억상실이어서 말이지. 1년 전 이전의 기억이 전혀 없어!”
“아, 그래도 의외로 별 문제는 없어. 지금 있는 공장의 아저씨가 엄청나게 좋은 사람이어서 말야, 기억이 없어서 큰일났다~ 하고 있던 나를 받아주고 일도 하게 해줘서, 생활은 평범하게 잘 하고 있어.” 차 후루룩...
“근데 최근 들어, 뭐랄까… 드문드문, 플래시백…이라고 하던가? 그게 있어서.”
이즈미 아마리:알지알지... 하는 표정으로 고개 끄덕이면서 들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오오하라 마사키:
카에타카 세이지:뭘 공감하는 거야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ㄹㅇ
오오하라 마사키:“아무래도 이거, 내가 경험한 일이겠지~ 싶달까… 특별할 것 없이, 고등학교에 입학했을 때라든지.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부모님인 것 같은 사람한테 혼났을 때라든지…”
토지노 슈온:뭔... 기억상실 아루아루 이런거임?
카에타카 세이지:
오오하라 마사키:“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 모를까, 이렇게까지 기억나면... 신경쓰이잖아?”
이즈미 아마리:누구나 이정도 기억상실은 가지고 살아가니까요...
오오하라 마사키:“게다가 봐, 부모님도 그렇고, 내가 얼굴 보여주면 기쁘지 않을까? 싶어서…”
토지노 슈온:음 근데 나도 그런게 있는거같긴해 저번에공개됨...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군요..."
쿠로세 카이토:ㅋ 맞다
이즈미 아마리:그렇다니깐
오오하라 마사키:“아! 그래도 뭐어 그쪽은 하는 김에… 겸사겸사...라고 할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 정도야. 제일 급한 건 역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싶어.”
토지노 슈온:너희도 혹시 몰라 조심해
카에타카 세이지:뭐야 우리 다들 어느 시점의 기억이 없는 거 아냐 사실???
"자신을요?"
이즈미 아마리:본인이 흑막이 아닌지 의심해보시길 (아닐겁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내가... 흥막?
토지노 슈온:어쩐지 선글라스도 검은 거 끼더라
오오하라 마사키:"응,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궁금하잖아!"
카에타카 세이지:검을 흑 쓰는 쿠로세카이토부터 의심
이즈미 아마리:초면에 그 기분 알아요! 라고 말하면 수상한 사람 같을까봐 입 꾸욱 다물고 있음...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끄덕끄덕... 일단 아마리처럼 완벽하게 공감은 못하더라도...
대충은 이해했다는 듯이 끄덕임...
토지노 슈온:하지만 아마리쨩 너 지금 표정 너무
공감(+) 인걸...
카에타카 세이지:"근데 그럼요. 오오하라 마사키라는 본인 이름을 어떻게 알게 되신 겁니까?"
쿠로세 카이토:오오하라 봤다가... 아마리 봤다가...
이즈미 아마리:F라서 그런 줄 알 거야...
오오하라 마사키:그럼 아! 하고 말을 잇습니다.
“그러고 보면 왜인지 이름만은 처음부터 기억하고 있었다고 했어. 나 아저씨가 막 데려왔을 때의 기억이 애매해서 잘은 생각 안나지만, 아저씨가 말하기론 그렇대.”
“그래서, 성씨를 기억해내질 못했거든. 지금은 받아준 공장이 「오오하라 제작소」니까, 거기서 받아서 쓰고 있어. 그래도 마사키라고 불러줘! 다들 그렇게 부르니까 말이지.”
카에타카 세이지:냅다 요비스테?
오오하라 마사키:“그리고, 그리고... 말 같은 건 평범하게 할 수 있었고… 당연한 상식이라던가? 지난 몇 년 사이에 그런 걸로 곤란했던 적은 없었네에.”
이즈미 아마리:이 사람 나보다 심각한데... "많이 힘드셨겠네요..."
오오하라 마사키:"흠흠, 의외로 별로 문제 없다니까~"
“호적을 모르니 은행 계좌 같은 건 못 만들지만… 공장에서 직접 월급을 주고 있기도 하고, 공장에 방을 빌려서 살고 있어서 의외로 급하게 곤란했던 적도 없었어!”
카에타카 세이지:"희한한 일이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오오하라 마사키:"오오, 뭔가 위로 받고 있는 건가 이거?!" 훗훗...
토지노 슈온:이 정도면 범죄 같은 거에 휘말린 게 아닌가 싶음...
쿠로세 카이토:"엄청나게 긍정적이신 분이네요..."
이즈미 아마리:끄덕끄덕
카에타카 세이지:모르니까 긍정적일 수 있는 걸지도 몰라.
토지노 슈온:그럴 만도...
카에타카 세이지:"오오하라 제작소라는 곳은...?"
오오하라 마사키:오오하라 제작소 이야기가 나오면 얼굴이 더 확 피어서는 입을 엽니다.
“이야~ 엄청나게 좋은 곳이야!”
“아저씨가 오오하라 씨인데, 엄청 좋은 사람이거든. 갈 곳이 없어서 곤란하면 우리 공장에서 일해라, 방도 빌려줄 테니 살아도 좋다고 그랬어.”
“성씨도 모르겠으면 오오하라라고 하는 건 어때? 하고. 사실상 아버지나 다름없지.”
GM:조금 쑥스러워하면서도 「아저씨」를 말하는 오오하라의 말에서, 정말 그를 신뢰하고 존경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오하라 마사키:“엇, 그러고 보니 나, 당시의 기억이 애매한데, 아저씨가 말을 걸었던 건 기억나… 그럼, 당일 일은 아저씨가 기억하고 있을지도?”
“아저씨라면 공장… 뭐어 내 집이기도 한데, 거기 있을 테니까 이야기하면 알려줄 거야.”
“뭐어, 탐정한테 의뢰한다고 했더니 모처럼 번 돈을 낭비하지 마! 라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와하하.
이즈미 아마리:"나, 낭비라니요..." 아하하 어색하게 웃어요
카에타카 세이지:하핫........
오오하라 마사키:"와,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니까 말이지!!" 응응!!
쿠로세 카이토:"네에...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너무 밝은 사람이라 도트데미지 -1씩 닳고있음
오오하라 마사키:"응, 그리고... 아아! 그래, 다른 것도 기억나는 게 드문드문 있거든"
“아까도 말했지만… 학교 입학식? 아마 고등학교인 것 같은데, 교복이 엄청난 색이었거든, 꼭 늪 같은 초록색 가쿠란이었어.”
“그리고~… 학교 건물이, 뭐라고 하더라? 일반적인 흰색 같은 게 아니라… 노란색 같은, 그런 색이었던 거 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기억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From 이즈미 아마리): 글고 보니... 1년 전이라면 저랑? 기억 뭉텅 잘린 시기가 비슷한가요? 곰곰 생각해봄...
쿠로세 카이토:"특색있는 교복에 건물도 노란색이라면... 학교 정도는 찾을 수 있겠네요."
토지노 슈온:초록색 가쿠란이라니...
오오하라 마사키:“음음, 일단은 저 정도만 기억나. 이외에 떠오르는 건 엄청나게 단편적이라고 해야 하나…”
토지노 슈온:학생들이 싫어했겠군... 생각함
오오하라 마사키:“아마 부모님인 것 같은 사람이랑 대화하거나, 친구처럼 보이는 녀석이랑 떠들거나… 그런 느낌!”
이즈미 아마리:"초록색 가쿠란은 정말 특이하니까요."
별명 메뚜기 된다고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어떤 분들인지... 외관도 떠올리셨습니까?"
(To 이즈미 아마리): 시기상으로는 조금 비슷한 듯 아닌 듯 하네요!
오오하라 마사키:"으으음... 그건 아니..." 쩝
카에타카 세이지:끄덕끄덕...
오오하라 마사키:"실루엣처럼 흐리멍텅하게 떠오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그래서 조금 답답하기도 해."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지금 있는 기억이 시작된 시점... 그러니까, 1년 전 처음 눈을 떴을 때 어떤 상황이었습니까?"
오오하라 마사키:"으음~!! 그냥 갑자기 불쑥, 어딘가에 있었다는 느낌일까... 당시 상황이 명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아. 그건 아마 아저씨가 잘 기억하고 있을 것 같네, 아저씨 기억력이 나쁜 게... 아니라면!?"
카에타카 세이지:끄덕... "그 오오하라 씨라는 분을 한 번 직접 뵈어야겠군요..."
쿠로세 카이토:"그럼 그 당시에 가지고 있던 소지품 같은 건 있었나요? 핸드폰이라던가..."
오오하라 마사키:"핸드폰... ... ...아무것도 없었던 거 같은데..."
"당일 일은, 내 머리로는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르겠어..." 쪼끔 침울.
이즈미 아마리:노트에 본인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하고 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재밌겠다
좀이따 노트 훔쳐봐야지
오오하라 마사키:"근데... 그럼..."
"받아주는 거지?!"
이즈미 아마리:살짝 자신 없어지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움찔...ㅋ
선배들을 봄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마찬가지로 선배들을 봄
오오하라 마사키:반짝반짝반짝반짝반짝하게봄
토지노 슈온:뭔가 말하려고 했는데 오오하라 눈빛 보고 체질에 안 맞아서 닫힘
쿠로세 카이토:눈빛에 점점 낡아짐
오오하라 마사키:초롱초롱;;
토지노 슈온:ㅋ...
이즈미 아마리:보노보노땀;;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빨리 말하고 보내자. "뭐, 왔으니까 받아 줘야지."
쿠로세 카이토:"다른 의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네..."
오오하라 마사키:얏따~!
이즈미 아마리:"잘됐네요." 해낼 수 있을... 까?
쿠로세 카이토:일단 어떻게든 해 보는 걸로......
GM:그럼... 의뢰... 받을까. 하고 결정한 시점에서...
의뢰인이 말했던 「초록색 가쿠란」, 「노란색 학교 건물」의 조건에 맞는 학교를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나만 믿어 나 추적 76이야
GM:검색하는 경우 [자료조사] -20%, 혹은 [컴퓨터 사용] 판정에 성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바로 검색해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검색합시다아
이즈미 아마리:뭐든 찾아줄 것 같하
카에타카 세이지:뭐든 찾아줒ㄹ 것 같아
GM:성장을 위해 모두가 폰을 꺼내도 괜찮아
토지노 슈온:
자료조사
기준치: 73/36/14
굴림: 84
판정결과: 실패
?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컴퓨터 기능도...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컴퓨터 기능 Roll
기준치: 43/21/8
굴림: 18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쿠로세 카이토:폰꺼내서 슥슥
카에타카 세이지:오옷~~~
이즈미 아마리:땀뻘뻘
토지노 슈온:73이 더 높아서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어...
쿠로세 카이토:
자료조사
기준치: 40/20/8
굴림: 74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저도 성장을 위해 자.조 할래요
GM:자자다해보자
토지노 슈온:카이토 너는 정말 시로한테 다 맡겼구나
쿠로세 카이토:헤헤
이즈미 아마리:
자료조사
기준치: 46/23/9
굴림: 95
판정결과: 실패
...
카에타카 세이지:전 자료조사 기본치라
성장이 안 돼요
컴퓨터를...
GM:슬픈일이다
돌려돌려돌림판!!
카에타카 세이지:컴퓨터 기본치... 5였던가요 10이였던가요
뒤적.
GM:5..였나요? 기억이
카에타카 세이지:
컴퓨터사용 Roll
기준치: 5/2/1
굴림: 17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아쉽다
카에타카 세이지:와 진짜 아깝다
이즈미 아마리:아깝다~!!
토지노 슈온:행깎 12 ㄱ
GM:ㅋㅋ
이즈미 아마리:그냥 아무고토 몰름 하고 선배 봐야겟어요
쿠로세 카이토:아무고토 몰름하고 슈온 봄
토지노 슈온:어디보자
GM:그럼 슈온이 적당히... 몇 가지 단어를 바꿔서 검색해보면, 그럴듯한 학교가 나옵니다.
녹색 가쿠란을 교복으로 차용하고 있는 고등학교는 몇 군데 있는 모양입니다만, 학교 건물을 확인해보면 그 중 단 한 곳만 노란색 건물이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시금치 메뚜기 텔레토비 등등으로 검색한 결과 찾아냄
GM:「사립 와스레나(勿忘) 북고등학교」... 와스레나시에 있는 고등학교인 것 같습니다.
와스레나시는 현 밖에 위치해 있지만, 전철로 2시간 안팎으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음음 그렇군. 이번엔 자동차 말고 전철.
토지노 슈온:잊지말래는데 잊었잖아...
GM:오 근데 그럼 다들 판정을 했다는 건...
다들 일단 시도는 한 거겠죠?
토지노 슈온:그쵸
카에타카 세이지:넵넵
토지노 슈온:우리 다 핸드폰본다고
이즈미 아마리:네!
토지노 슈온:오오하라가 서운해하나
GM:choice[HO1,HO3,HO4]
CHOICE:-> HO3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설마 튄 거임?
쿠로세 카이토:?
GM:그러면요...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GM:아마리는 검색에 열중하다 이상한 광고를 클릭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에구구...
GM: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조금 야한 광고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딱히 피해보는 건 없지만, 괜히 신경이 쓰여 스트레스를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그런 묘사입니다.
이즈미 아마리:
땀뻘뻘뻘뻘 흘리면서 무한 뒤로가기 누름
GM:척척척....
그럼... 얻은 정보는 의뢰인에게 공유할까요?
쿠로세 카이토:"일하는 도중에 그런 거 보면 안돼요..." 아마리한테 슬쩍 얘기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땀뻘뻘 흘리면서 휴대폰 집어넣음... "다, 다음부터는 주의하겠습니다... ..."
카에타카 세이지:오해할게
GM:오또케..;
쿠로세 카이토:진짜 본 거구나... 오해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지,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말돌림
카에타카 세이지:아무튼... 찾은 거 공유해보자
"음음. 그렇죠."
"다들 뭐 찾으신 거 있으십니까?"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노란색으로 칠한 학교가 한두 개여야지, 원."
토지노 슈온:자연스럽게 핸드폰 돌려서 보여준다. "여긴가? 교복 색, 건물 색 같은데." 그리고 어쩐지 이름도 좀 묘함
오오하라 마사키:초롱초롱...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오오하라 마사키:오옹오오옥 !!!!!!!!!!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역시 선배야
쿠로세 카이토:반응 엄청나잖아
오오하라 마사키:“우와아아아!!! 그거야 그거! 탐정님은 엄청나네, 그렇게나 빨리 알아낼 수 있는 거야~?!” 난 못했어!!
토지노 슈온:아...
불편하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세이지 눈짓함
카에타카 세이지:왠지 싫은 눈치지만 (그래서 여태 빠져있었지만) 슬슬 사회생활 하기 시작함
토지노 슈온:나도 싫으니까 후배가 해야지
카에타카 세이지:"크아, 다행이네요~ 저희가 이런 거 전문입니다." ^^
이즈미 아마리:사회생활 한다.
오오하라 마사키:우오오오오옥 !!!!! 엄청나잖냐 !!!!! 얼굴
이즈미 아마리:뭐 물어볼 거 있는데 기세에 밀려서 말 못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아마리 쨩, 하고 싶은 말 있어?" 이번엔 네가 말해
카에타카 세이지:"오오하... 아니, 마사키 씨에 대해 쫓다보면... 본인에 대해서는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겸사겸사 기억의 단서도 찾으면 좋겠죠."
토지노 슈온:다수결말해게임
카에타카 세이지:대충 멘트 쳐주고
오오하라 마사키:응응!! 하고 봄
카에타카 세이지:이제 아말이가ㄱㄱ
GM:ㄱㄱ
이즈미 아마리:땀이 뻘뻘 나요
"저어, 별 건 아닌데..." 진짜 별 거 아닌데...
"혹시 가끔씩 기억이 돌아올 때 말이죠,"
오오하라 마사키:응응 하고 봐요
이즈미 아마리:"머리가 아프다거나... 하는 일은 없나요?"
오오하라 마사키:"머리?" 곰곰...
곰곰...? 생각하다가
"으음... 두통은 없...나?"
"아, 그치만 아무래도 갑자기 막 떠오르니까... 좀 어지러운 느낌은 있지!"
이즈미 아마리:"그렇구나..." 삭삭삭 메모
GM:대충 살펴본 결과... 와스레나 고교는 물론 현재도 문호를 개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대화 시켜놓고 혼자 서치 돌려보던 중임
GM:들어갈 수 있을지 그 여부는 차치하고, 의뢰인이 정말로 이 고교의 졸업생이라면 졸업앨범 같은, 어떤 정보라도 얻을 수 있겠습니다.
오오하라 마사키:“저기! 이 학교에 가는 거면 말야, 나도 같이 가도 돼? 내 얼굴을 보면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카에타카 세이지:데려가야한다고?
좀 아득해짐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일이면 어쩔수없겠지?.........?
이즈미 아마리:살짝 눈물 날 것 같음
오오하라 마사키:ㅇㅂㅇ
쿠로세 카이토:"오오하라 씨라면 사람들 기억에 잘 남는 편이셨을 것 같으니까... 그럴까요..." 빨리 해결하자
토지노 슈온:얘 계속 데려다녀야 한다고?
오오하라 마사키:
얘드라하..?
ㅠㅠ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사진을 보여줘도 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ㅋ아
오오하라 마사키:"그치만 나도 기억해낼 수도 있잖아~~!"
카에타카 세이지:"뭐... 기억이 있는 장소를 직접 걸어보면 또 다를지 모르죠..."
공사는... 구분해야겠지...
오오하라 마사키:"옳소 옳소!"
토지노 슈온:어쩔 수 없다... "그래... 그래도, 최대한 예전 사진 있으면 찾아서 보내 둬. 기억 없이 지내는 동안 분위기나 외관이 얼마나 변했을 지 모르니까." 힘들다
자 이번의 소통은
3명에게 전부 맡겨야겠다
난 탐사만 할게
오오하라 마사키:"그래 그래, 찾게 되면!"
GM:그러면...
카에타카 세이지:
긴 모험이 되겠군....
직감합니다다.
GM:핸드아웃 전달드렸습니다.
이즈미 아마리:
GM:이후부터는 탐색 파트가 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디 보자... "오오하라 제작소의 위치는 어딥니까?"
GM:먼저... 와스레나 북고등학교는 현 밖에 있기 때문에, 갔다가 돌아오는 데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조사할 것을 고려하면, 여러 명이 나눠져서 조사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오오하라 마사키:"아아, 위치 말이지!" 하고... 그렇게 멀지는 않은? 위치를 댑니다.
토지노 슈온:고등학교만 같이 가는거지?
이즈미 아마리:"비교적 가깝네요..."
토지노 슈온:빨리 저것부터 해치우자
카에타카 세이지:그렇대
토지노 슈온:지금 거리가 중요해? 정신 없어서 조사가 안되게 생겼어
카에타카 세이지:이번엔 그럼 팀 조사일까
GM:네네 자유롭게 섞읍시다
토지노 슈온:음...
아마리 쿡 찌른다. "갈까?" 어딜
이즈미 아마리:"네, 네?"
나머지 멤버 슥 본다. "가시죠. 저는 토지노 씨 따라 갈게요."
토지노 슈온:그래그래
딴 멤버들한테 이해했지? 지금부터 서로 조사해라. 시선 보내고 아마리쨩 봄. "확인하고 싶은 곳 있어?"
이즈미 아마리:솔직히 와스레나 쪽이 더 신경쓰이기는 하는데...
토지노 슈온:나도 그래. 그런데 의뢰인이 있잖아.
GM:이거 대화 아닌거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ㅋ네
토지노 슈온:지금 시선으로 대화하고 있어요 애니처럼
이즈미 아마리:우리의 사회성으로 감당 가능한지 생각하고 있어요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럼 구석에서 의뢰인은 뇨롱 하고 있어요
토지노 슈온:평소라면 세이지(유용) 챙길텐데 세이지한테 의뢰인 토스해줄 거라서
이즈미 아마리:의뢰인 외모 롤 굴리면 안되나요
토지노 슈온:아마리 뽑음
GM:외모...
이즈미 아마리:호감이면 같이 가고 비호감이면 보내게
GM:어디보자...
쿠로세 카이토:
오오하라 마사키:
외모
기준치: 50/25/10
굴림: 73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아... 비호감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응...!
오오하라 마사키:그냥 멍청해보임
이즈미 아마리:"저희는 오오하라 쪽으로 가요."
오오하라 마사키:"나?" 이럼
이즈미 아마리:"아, 오오하라 씨가 아니라 오오하라..." 땀 뻘뻘뻘뻘뻘뻘
오오하라 마사키:와하하 웃음;;
GM:흠ㄱ ㅡ러면...
카에타카 세이지:
GM:14는 고등학교(동행) 23은 제작소 쪽으로..? 다들 괜찮은 건지?!
카에타카 세이지:'하.............' 속으로 한숨 쉬었음.
GM:누구네부터 갈까효
카에타카 세이지:당연이 괜찮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가까운 쪽부터 ㄱㄱ
카에타카 세이지:굿
쿠로세 카이토:굿굿
GM:조으아 그러면... 제작소부터 갑시다.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남은 두 사람에게 화이팅...! 눈빛 보내고 갈게요
토지노 슈온:짐(간소) 챙겨서 나섬.
GM:그럼 우선 슈온과 아마리의 장면이 됩니다.
두 사람은 마사키가 전달한 주소로 향합니다.
마사키의 직장 겸 주거지는, 의뢰인의 말로부터 상상하면 집처럼 편안한 작은 마을의 공장을 연상시켰지만, 실제로는 제법 훌륭한 공장으로 부지 내에 여러 개의 건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접수처에서 이름을 대면, 의뢰인으로부터 이미 이야기를 전해 들은 건지 곧바로 응접실로 안내해주네요.
이즈미 아마리:생각보다 크다.
토지노 슈온:진짜 생각보다 크다...
이즈미 아마리:접수처랑 응접실도 있고...!
토지노 슈온:뭔가 좀 작고 간소하고
가족경영.. 이런곳일줄
이즈미 아마리:"으, 으리으리하네요..."
토지노 슈온:"흠, 생각했던 거랑 다르네." 아마리보다 반발자국 뒤로 걸어요
언제나 아마리를 쿠션으로 삼음
GM:
이즈미 아마리:오늘 괜찮을까...
GM:괜찮을까...
토지노 슈온:괜찮음
괜찮음
GM:...그렇게 몇 분 정도 기다리면, 인상이 좋은 중년 남성이 방으로 들어옵니다.
이즈미 아마리:전 선배 믿어요
오오하라 소장:“어서오세요, 소장인 오오하라라고 합니다.”
토지노 슈온:고개 끄덕 가볍게 목례합니다.
GM:아무래도 이 제작소의 대표이자, 의뢰인이 말한 「아저씨」인 것 같네요.
오오하라 소장:“우리 오오하라… 아, 저도 오오하라라 헷갈리겠군요. 여기서는 늘 마사키라고 불리고 있으니, 여러분 앞에서도 평소대로 부르겠습니다.”
토지노 슈온:ㅇㅋ
오오하라 소장:“우리 마사키가 신세지고 있습니다. 공장 안은 외부인 출입금지 구역 외라면 어디든 자유롭게 보셔도 괜찮아요.”
이즈미 아마리:소장님이 너무 의젓하세요...
오오하라 소장:“뭐, 평범한 공장이어서요. 이제 와서 특별히 마사키의 기억이 이렇고 저렇고 할 단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토지노 슈온:뭐 소장이니까...
이즈미 아마리:그렇지만...
토지노 슈온:"그럼, 나중에 확인해보기로 하고."
"마사키. ...씨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게 몇 가지 있는데."
오오하라 소장:"네, 뭐든 답할 수 있는 거라면..." 하고 질문을 기다립니다.
토지노 슈온:뭐부터 물을까나
"마사키. ...씨가 처음 발견된 곳은 어디었지? 본인은 떠오르지 않는다던데."
오오하라 소장:"아, 그 애를 발견한 곳은 저희 공장 앞입니다."
“1년 전쯤에, 공장 앞에서 멍하게 있길래 말을 걸었더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라고 하더군요.”
토지노 슈온:뭐 교회앞에버려진 애기도아니고
오오하라 소장:“아아, 그래도 이름만큼은 기억하는 것 같았는데, 확실히 말하더군요. 자신의 이름은 마사키라고.”
이즈미 아마리:큽...
오오하라 소장:“뭐 저희도 일손이 부족해서 곤란했기도 하고, 기억이 날 때까지 한동안 저희 쪽에 머무르는 건 어떻겠냐... 권했습니다.”
토지노 슈온:월급은 제대로 주고 있는 걸까
최저시급 이상으로
오오하라 소장:"설마 1년이 지나도 기억이 돌아오지 않을 줄은 몰랐지만…"
이즈미 아마리:열심히 받아 적고는 있음...
물어보시죠?
오오하라 소장:"...마사키는 우리 공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기도 했고, 다들 좋아해서요. 본인이 원한다면 원하는대로 지내게 해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지노 슈온:궁금하지만 안궁금함
이즈미 아마리:네... 제가 물어볼게요...
오오하라 소장:ㅋㅋ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저, 혹시... 이런 질문 상당히 실례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
오오하라 소장:음음 하고 봐요
토지노 슈온:잘한다 잘한다
이즈미 아마리:땀 "마사키 씨는... 제대로 월급을 받고 계신 거죠?"
"다른 분들과 똑같이요?"
오오하라 소장:그럼 잠깐 눈을 동그랗게 뜨고요... 좀 웃습니다.
"어느 이상한 단체에 속아넘어간 건 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제대로 된 분들께 의뢰했네요."
"걱정해주시는 것 같고..."
토지노 슈온:뭐야...?
제대로 좋은 사람이야? 의심스러워...
이즈미 아마리:저도 의심스러움...
오오하라 소장:"당연히 월급은 잘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 애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요."
이즈미 아마리:저번 화에 햄부기 사준 사람한테 뒤통수를 맞아서...
오오하라 소장:"호적을 확인할 수가 없으니, 입금은 어려워서 직접 주는 형태지만..."
"다른 직원들과 동일하게 지급하고 있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하하
토지노 슈온:글쿤함
이즈미 아마리:"죄송합니다, 의심하는 것처럼 말해버려서..." 꾸벅꾸벅
오오하라 소장:"아유, 아닙니다. 그런 생각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이즈미 아마리:그렇지만 기억을 잃은 사람을 냅다 취직시켜서 직원으로 쓰고 있는 공장이라니, 새삼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는 생각을 함
오오하라 소장:ㅇㅈ
이즈미 아마리:우리 사회가 이렇게 따땃하다고...
토지노 슈온:아마리가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은 것 같아...
오오하라 소장:ㅋㅋ
"아차, 살펴보시기 전에 말씀드릴 게 있네요. 저희 쪽은 주로 전자기기나 의료기기를 제작해 납품하고 있습니다만, 특성상 영업비밀인 부분들도 좀 있어서... 작업장은 관계자 외에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요."
이즈미 아마리:응?
오오하라 소장:"그리고 무거운 물건이 많아서 위험하니, 창고도 들어가지 말아주세요."
“뭐어, 마사키가 살고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나 직원들이 있는 휴게실 같은 건 자유롭게 살펴보셔도 괜찮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수상해.....
토지노 슈온:ㅋㅋ
오오하라 소장:저기혀..?
토지노 슈온:아 괴도 데려와서
몰래 봐달라고할걸
이즈미 아마리:전 화에 갇힌 창고를 떠올림
토지노 슈온:알겠다는 듯 끄덕인다. 그치만 나 아직 질문 남았어.
"기억이나 이전 거처를 찾아주려고 도운 적은 있나? 종종 몇 가지 떠오르긴 하던 모양이던데."
이즈미 아마리:저도여
오오하라 소장:"음, 기억 상실은 마음이 편한 게 제일이라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마음이 불편치 않게 대해주는 정도였네요. 일이 바쁘기도 하니 많이 도움을 주지는 못했습니다만..."
"편한 곳에 있으면 받는 스트레스도 적어질 테고, 안정적이게 되면 기억도 돌아오지 않을까 해서요."
토지노 슈온:흐음...
흐음...
이즈미 아마리:흐음.......
토지노 슈온:수상하니까 심리학 굴려볼래요
오오하라 소장:"꼭 되찾아야 할까 하는 마음도 있기는 합니다만..."
좋습니다
토지노 슈온:진심으로 마사키씨를 위하고있는거 맞아?
이즈미 아마리:상당히 수상해요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7/8/3
굴림: 88
판정결과: 실패
아~
행깎 71만하면되는데 ㅜ
이즈미 아마리:아~
오오하라 소장:너무아깝다
이즈미 아마리:저도 굴려볼래요
오오하라 소장:
이즈미 아마리:
심리학
기준치: 53/26/10
굴림: 68
판정결과: 실패
오오하라 소장:아~
너무아깝다
이즈미 아마리:아~
토지노 슈온:이건 ㄹㅇ 조금만 깎아도 되겠다 ㄷㄷ
오오하라 소장:ㅋㅋ
이즈미 아마리:ㅋ하
그냥 수상함을 안은 채로 살게요
오오하라 소장:훗..긂럼 뭔가 더 질문 있나효? 아마리 있댔던 거 가타서 / / /
토지노 슈온:그냥 마지막까지 수상해하자
이즈미 아마리:아 맞다 "저어, 혹시 마사키 씨를 처음 발견하신 일자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오오하라 소장:"일자...?" 곰곰 생각에 잠깁니다 GM도
이즈미 아마리:몽라요?
토지노 슈온:
오오하라 소장:잠깐 핸드폰을 꺼내서 달력을 살피다가... 1년 전의 어느 일자를 대겠습니다.
토지노 슈온:뭔가 자컾디데이기념일어플같은거에 써둔거없어요?
오오하라 소장:적어놨지적어놧지 ㅋㅋ
토지노 슈온:오 굿 ㅋㅋ
이즈미 아마리:J인가봐
토지노 슈온:흠 또 물어볼 거 있나
14조 미리 부탁한거없어?
이즈미 아마리:뭐든 텔레파시 보내봐
오오하라 소장:삐리삐리
토지노 슈온:@괴도 @사기꾼
이즈미 아마리:사기꾼
GM:사기꾼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완전히 현상수배 전단 문구 같다
쿠로세 카이토:가지고 있던 소지품 같은건 없었는지... 삐리삐리 보내봄
카에타카 세이지:저는 지금은 없는 듯?
토지노 슈온:호오
"발견했을 때 착장이나 따로 가지고 있던 소지품은?"
오오하라 소장:"착장... 그렇게까지 아주 자세하게는... 아마 평범한 일상복이었을 겁니다. 특이했다면 기억에 남아있겠지요." 끄덕이고는...
"따로 가지고 있는 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애를 먹었죠. 자신이 누군지 알 단서가 없으니."
이즈미 아마리:흐음...
... 상당히 뜬금 없는 거 물어봐도 되나요?
오오하라 소장:해보자
이즈미 아마리:심각한 표정으로 메모 노트 뒤적거리다가...
알아보기 힘든 그림 보여줍니다. "이 분을 아시나요..."
토지노 슈온:하...
오오하라 소장:"...?"
토지노 슈온:누구지...?
저 관찰력 롤 굴려봐도 되나요...?
오오하라 소장:누구임...?
이즈미 아마리:ㅋ네
오오하라 소장:하고 봄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2/36/14
굴림: 91
판정결과: 실패
하..
진짜 못알아보겠는데...?
이즈미 아마리:팬더 비슷한 거예요...
토지노 슈온:"누군데?" 동료도 못알아봄
이즈미 아마리:"저어, 사토 하나에 씨요..."
오오하라 소장:"사토 하나에...?"
가 누구지
얼굴임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그, 그게... 그건 아마 본명이 아닐 거라..."
토지노 슈온:아~ 함
오오하라 소장:"그..." 그림이... 알아보기 어려워서 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좀 ...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사토시리즈
오오하라 소장:"죄송합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
(To 카에타카 세이지): 여기도있었다!!!
이즈미 아마리:그림을 보고도 못 알아봤으니 역시 관련 없으려나... "네, 알겠습니다..."
토지노 슈온:ㅋㅋ
아 진짜
아 너무 웃긴데...?
오오하라 소장:그럼 슬슬 질문은..끝?!
토지노 슈온:끝났어요ㅜㅜ
오오하라 소장:좋습니다 ㅋㅋ
이즈미 아마리:네 ㅠㅠ
토지노 슈온:그럼 저희 이제 안내받아서 가나요
저거 살펴보러
오오하라 소장:"그럼, 저는 다시 위치로 복귀해야 해서. 공장 내에 길 표시가 있으니... 천천히 살피다 가세요." 하고 꾸벅... 인사합니다.
GM:공장 내에는 대충... 어떤 파트, 어느 방, 이런 식으로 기둥마다 안내판이 붙여져 있습니다.
「컨테이너 하우스」와 「휴게실」 두 곳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어느 쪽부터 볼까요?" 선배 자석펫
토지노 슈온:
1D2 굴림
굴림: 2
"휴게실부터." 이러고 향하는 길에
... "그 그림 보고 알아볼 사람은 아무래도 없을 거라고 봐."
GM:
그러면... 두 사람은 안내판을 따라 휴게실로 향합니다.
이즈미 아마리:... "네에...?"
GM:휴게실은 고요합니다. 쉬고 있는 직원들도 없어, 무언가를 물어볼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곳을 먼저 보고 오는 게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토지노 슈온:에잉
이즈미 아마리:"아무것도 없네요..." ㅇㅂㅇ
토지노 슈온:"이럴 때 뒤져봐야 진짜가 나오는 법이긴 한데."
흠 함 슥 둘러 보고 "없을 것 같네."
"컨테이너 쪽으로 가자."
GM:터벅터벅 우리네 인생...
이즈미 아마리:"네!" 이동ing...
GM:응접실이 있던 건물 옆에는, 2층짜리 작은 조립식 컨테이너 하우스가 하나 덩그러니 놓여져 있습니다.
오오하라 소장이 말했던 의뢰인이 살고 있는 집이 바로 여기를 말하는 것 같네요.
문은 잠겨있지 않아 바로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바로 쿨하게 들어감
이즈미 아마리:"문단속 안 하시는 걸까요..."
GM:쿨하다...
마사키의문단속
토지노 슈온:"보기 편하니 됐지, 뭐."
GM:1층은 주방과 욕실 등의 생활 공간으로 되어 있고, 2층은 침실인지 의뢰인의 개인 물품이 놓여져 있습니다.
컨테이너 하우스라는 것 외에는 지극히 평범한 「혼자 사는 방」 같은 느낌이고,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는 것 같네요.
이 컨테이너 하우스는 완전히 「의뢰인 오오하라 마사키의 주거」 용으로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좁지만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기억을 잃었다는 특수한 사정이 있다고는 해도 그냥 직원에게 일부러 이런 주거 공간을 마련해줬다는 겁니다.
소장의 인간성이 무척 좋거나, 아니면 의뢰인인 마사키가 사람의 호감을 얻기 쉽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이즈미 아마리:노동환경 너무 좋아서 더 의심됨...
토지노 슈온:ㄹㅇ
이즈미 아마리:소장님도 안 계시니 말하는 건데... "역시 수상하죠?"
GM:그럼 그 시각 오오하라 소장은...
토지노 슈온:(ㅋ)
GM:누가 내 이야기를 하나?
이즈미 아마리:
GM:잠깐 간지러워 해요
이즈미 아마리:기분탓기분탓;
토지노 슈온:"아직 의심, 안심이든 가지기엔 이른 타이밍이야."
하고 좀 뒤져봐요 ㄹㅇ 뭐 없음?
GM:뒤적뒤적...
행운을 굴려볼까
토지노 슈온:
행운
기준치: 52/35/14
굴림: 40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
토지노 슈온:내 여기저기 까먹은 행운이
힘내줬어
이즈미 아마리:
GM:그럼...
흠...어쩔까..
둘은 배가 고플까...
토지노 슈온:
아 출출한거같기도... ㅋㅋ
GM:실패 시나리오만 명확하게 생각하고 있었지 뭐야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아마리도 굴리게해서
실패하나안하나 보죠?
GM:
살펴본다면... 해보자
이즈미 아마리:옆에서 같이 뒤적뒤적...
행운
기준치: 52/22/9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GM:어라..?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어라...
토지노 슈온:이제 2인분 행운성공 결과 알려주세요
GM:그러면요..;;
이즈미 아마리:혹시... 월급이?
GM:
그러면... 두 사람은 서랍에서 손님용 과자와 빵을 발견합니다.
토지노 슈온:ㅋ...
과자 와작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별 건 없네."
GM:빨라
이즈미 아마리:"... 마, 마음대로 먹어도 될까요...?"
아껴둔거면 억덕해
토지노 슈온:그럼 유감이고
"의뢰비 낼 돈이면 몇 개 정돈 더 살 걸?"
이즈미 아마리:흠... 맞는 말
"그래도 다음부터는 유통기한이라도 보고 드세요..."
GM:각각이 포장된 간식입니다만, 한 개 정도 까먹고 놔둔 걸 보니... 어쩌면 취향이 아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토지노 슈온:헐 평소에 유통기한 전혀 안 신경쓰고 먹어서 생각 못했음
GM:
이즈미 아마리:선배 ㅠㅠ
GM:넉넉합니다 ㅎㅎ
토지노 슈온:뒤늦게 유통기한 보고...
"취향이 아니라 안 먹은 것 같은데? 아마리 쨩도 먹어." 하고 줘욤
이즈미 아마리:어어어; 하고 과자 쥐여짐
그럼 사무소 식구들 것까지 세 개 주머니에 넣을게요...
GM:상냥하네...
이외에 더 살펴볼 건 없을 듯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선배 쳐다봄
토지노 슈온:챙기기까지 할 줄 몰랐는데
내 꺼 아니니까 ㄱㅊ겠지
이즈미 아마리:이봐요
GM:ㅋㅋ
토지노 슈온:ㅋㅋ
"다시 휴게실 확인하러 갈까? 아무도 없으면 돌아가고."
이즈미 아마리:끄덕끄덕 "뭐랄까, 아무것도 수상하지 않다는 점 외에는 수상한 점이 없네요..."
토지노 슈온:
"그런 건 수상하지 않다고 할 걸?"
GM:ㅋㅋ
이즈미 아마리:"그렇지만 너무 수상하지 않으니까 역으로 수상해요...!"
토지노 슈온:아마리 얘가
언제 이렇게 됐지 하고 잠깐 바라봄...
GM:인간불신
이즈미 아마리:그동안 만은 사교도를 만나와서...
GM:머리도 맞아서 그래..
이즈미 아마리:뒤통수 한 번 만짐
토지노 슈온:아 바보같네./..
GM:2주 정도면 회복이 됐으려나 ...
토지노 슈온:"뭐, 의심하는 태도야 나쁘지 않지만... 되려 시야를 좁히게 되는 일은 없도록 조심해."
그리고 휴게실 가는 김에
GM:어른이다..
이즈미 아마리:선배 또 멋진 선배 말 한다... 감동
토지노 슈온:살짝 뒤로 물러서서 뒷통수 빤히 바라봐요
얘가 덜 나아서 이러나
GM:후..
좀세게맞긴했지
이즈미 아마리:ㅠㅠ
토지노 슈온:건강롤굴리게하자
GM:나았나 볼까
굴려굴려~~건강판~~
이즈미 아마리: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67
판정결과: 실패
GM:아직 좀 아픔..
이즈미 아마리:콜록콜록...
토지노 슈온:아...
아직 구멍이...
아니 뒷통수 맞았는데
기침을 왜함?
GM:머리가 아픈건지 추워서 감기가 안 나은건지
이즈미 아마리:관념적 아픔
GM:
토지노 슈온:
GM:..
그래!!
아무튼... 그렇게 ㅋㅋ
토지노 슈온:음...
챙겨줘야겠군 생각함
GM:컨테이너 하우스에서 나와 걷다 보면...
몇 명의 직원들이 지게차로 상자를 옮기고 있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직원들끼리 나누는 대화가 들려옵니다.
토지노 슈온:
숨어서 훔쳐듣자
:“이거, A창고던가?”
“아, 아니아니. 그건 다프네 용이니까 D창고야.”
이즈미 아마리:헉... 상자 뒤에 숨어서 들음
GM:「다프네」 라는 키워드에 무심코 발걸음을 멈춥니다.
지난번 의뢰를 해결하던 중 찾은 자료에 적혀져 있었던 단어죠.
토지노 슈온:헐.
다프네...
GM:대화를 나누던 직원이 운전하는 지게차의 행방을 쫓으면, D창고라고 적힌 창고에 상자를 실어 나르고 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이즈미 아마리:선배 쳐다봄
GM:창고 문은 닫혀있지만, 아직 작업 중이어서인지 잠겨져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오오하라 소장은 작업 현장이나 창고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이라면 몰래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토지노 슈온:"의심해 봐도 나쁠 건 없겠는데?"
잠깐 눈치보다가...
창고 쪽으로 손짓함
이즈미 아마리:아... 창고 가도 되나...
들어가기 전에 GPS 기능 켜고 단체 라인방에 한마디 남길게요
토지노 슈온:
GM:
토지노 슈온:애가 꼼꼼해졌네
이즈미 아마리:[저희 창고 들어가요]
[다프네? 관련 있는 듯]
토지노 슈온:대충 보냈겠거니 하고 핸드폰 확인 안함
카에타카 세이지:1읽음 뜸
GM:창고를아는사람너무무서워
이즈미 아마리:너무무서워
토지노 슈온:그럼 전 방해금지 모드 키고 창고 들어가요
GM:좋습니다..
창고 안에는 사람이 없고, 아직 해가 지지 않았는데도 어두컴컴합니다.
창고 안에는 종이 상자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배송되는 듯하고, 운송장 같은 건 붙어 있지 않네요. 모두 박스 테이프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흠...
문 앞에 서서 아마리 눈짓함. "확인해 봐."
이즈미 아마리:이거 열면 시체 있는 거 아이가
토지노 슈온:
그래도 뭐..
이즈미 아마리:"제가요....?"
GM:ptsd확실하네
토지노 슈온:"그래."
"아니면 망 보고 싶어?"
갑자기 문 열리고 누구냐!!! 해도??
이즈미 아마리:"제, 제가 열게요."
토지노 슈온:ㅋㅋ
"ㅇㅋ"
이즈미 아마리:너무무서워
GM:그럼...
민첩이나 손놀림 판정 해보자
아니면 적당히 제시해주셔도 돼요
토지노 슈온:상자를 여는데 민첩까지 필요한건가요
GM:민첩하게 깨끗하게 떼는거지
토지노 슈온:호오
말되는데...?
이즈미 아마리:"ㅠㅠ" 하면서 박스테이프 뜯어봐요
GM:운ㄷ.ㅏ..
이즈미 아마리:
민첩성
기준치: 55/27/11
굴림: 1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ㄷㄷ
이즈미 아마리:삭.
GM:그러면... 아주 깔끔하게 떼어냅니다. 다시 밀봉해도 티나지 않겠네요.
열까요?
열렸겠지만 안을 확인하겠냐는 물음
이즈미 아마리:선배 방금 봤는지 힐끔 돌아보고
...
열... 열어봅니다!
GM:상자 안에는 주사기가 빽빽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
의료
기준치: 1/0/0
굴림: 63
판정결과: 실패
GM:아무래도그렇지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아방...
토지노 슈온:방금 건 못보고
이번 건 봄
이즈미 아마리:일단 사진 10장 찍었어요
GM:
토지노 슈온:잠깐 문 밖 기척 살피다가...
주사기에 약물 있는지 확인좀요
GM:약물은 없고 빈 주사기입니다.
토지노 슈온:그 김에 의료 판정도 할래요
GM:의료기기를 납품한다는 말이 맞는가 보네요.
좋아욧
토지노 슈온:
의료
기준치: 1/0/0
굴림: 90
판정결과: 실패
아~ 까비
GM:아깝다
89깎으면되는데
이즈미 아마리:행깎 89
토지노 슈온:"말이 안 되는 물건이 있는 건 아닌데..."
안쪽 깊은 곳까지 확인해봐도 주사기만 있나요?
이즈미 아마리:"...안 수상해서 역으로 수상하다니까요?"
토지노 슈온:
GM:네네 주사기만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앞 뒤 문장 뜻이 완전히 반대되는 거 알고 있어?"
한개만 더 상자깡 해볼까
GM:그럼... 상자깡을 하려고 다른 상자들을 보면요
운송장 하나가 떨어져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운송장 후다닥 확인함
GM:A4 용지 한 장이 세 겹으로 접힌 채로 놓여져 있습니다.
내용은 운송장인 것 같은데, 제품 번호로 보이는 알파벳과 숫자의 나열로 보아 200개 정도인 것 같네요. 상자 하나당 납품 수인 모양입니다.
특별히 이상한 점은 없지만, 납품처에 「Daphne 연구 센터」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이것도 일단 찍어서...
단톡에 보내둘게요
GM:그리고 이전에 다프네에 대해 검색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토지노 슈온:그랬죠
GM:이전에 검색하면서 보았던 내용들이 드문드문 떠오르겠습니다.
다프네 : 서향꽃의 양명. 꽃말은 「영광」 「불사」 「불멸」 「영원」
토지노 슈온:음 그랬지...
GM:소오소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수상하다 수상해...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영...원?
토지노 슈온:흠...
다시 기억만 해두고 딱히 말은 안 해요
주사기 포장 좀... 하나 빠지면 티나게 되어있나요
GM:아마 200개가 들어차있을 텐데...
하나가 빠지면... 납품 수가 맞지 않으니 조금 곤란해지긴 하겠네요...
토지노 슈온:흠...
GM:그치만 내 알빠?면 가져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받는 쪽에서는 수량 안 맞아서 난리 나겠지...
토지노 슈온:근데 1개정돈
뭐 로스율? 이런거 있지않을까?
GM:그치... 오차는 늘 있을 수 있지
토지노 슈온:그치?
뽀립니다.
GM:네.
그럼 199개가 담긴 상자를 다시 닫을까요?
이즈미 아마리:빼는 김에 더 빼죠
토지노 슈온:ㅋㅋ
GM:어?
그,래요
이즈미 아마리:사무소 식구들 것까지 3개 뺄게요
토지노 슈온:ㅅㅂ
GM:이것도 선물이야..?;
토지노 슈온:뭐 1명당 1개씩
쓸거야..?
이즈미 아마리:혹시 모르는 일이야;
토지노 슈온:그럼...
주변에 박스테이프 있나요
GM:그럼 197개가...
테이프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그걸로
새것처럼 붙여요...
GM:착...착
토지노 슈온:(지문안묻는 장갑 낌)
GM:너무 본격적임
본격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토지노 슈온:그리고 테이프 찌꺼기는 아마리쨩한테 줌
이즈미 아마리:본격적이다...
토지노 슈온:"이따 버려."
이즈미 아마리:"네, 네..." 주머니에 넣었어요
토지노 슈온:더 볼 게 있을까? 마지막으로 휘... 둘러봄
이즈미 아마리:주사기랑 과자랑 한덩어리가 되겠지...
GM:창고에 특별히 더 볼 건 없어 보이네요.
토지노 슈온:ㅈㅇ
바깥 인기척 확인하고...
GM:조용~
토지노 슈온:괜찮을 것 같으면 조심스레 나갑니다.
GM:좋습니다.
언제 들어간 적 있었냐는 듯 자연스레 나옵니다.
어디로 향할까요?
이즈미 아마리:이제 휴게실에 사람이 좀 있으려나...
GM:어디... 함 가볼까
토지노 슈온:주머니에...
남의 방에서 훔친 과자와
GM:ㅋㅋ
토지노 슈온:남의 창고에서 훔친 주사기를 넣고
휴게실에 사람과 대화하러 가
GM:태연...
이즈미 아마리:주머니가 수상하게 불룩한 탐정
GM:휴게실에 들어서면, 아까와는 다르게 TV가 켜져 있습니다. 마침 뉴스 시간인 모양이네요. 그냥저냥 평범한 이슈들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TV 앞에는 몇 명의 직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는 게 가능합니다.
토지노 슈온:가라 착하게 생긴 녀석
아마리 등 밀듯 툭 쳐요
이즈미 아마리:ㅠㅠ 아말아말...
GM:푸키몬이다..
이즈미 아마리:툭 떠밀려서 TV 앞으로 가요...
땀 뻘뻘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실례합니다아..."
토지노 슈온:아 왜
티비 가로막고 선것처럼 지문치지
금방이라도 장기자랑 할것같아
이즈미 아마리:가로막고 설께
:"응?" 하고 봐요
이즈미 아마리:
:뉴페이스다... 하고 봄
이즈미 아마리:아말이(은)는 자기소개(을)를 사용했다!
"저어, 마사키 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탐정... 인데요..."
:그럼 퍼뜩 오오옷~! 하고요
토지노 슈온:ㅋㅋ
:“마사키? 뭔가 녀석이 탐정이 어쩌고 저쩌고 했었지. 진짜로 의뢰한 모양이네!”
또 다른 사람도 말을 덧붙입니다.
"기억 관련 맞나? 이야~"
토지노 슈온:그리고 대화 시키는 사이에
[그 녀석한테 한 번 캐 내 봐] 하고 단톡에 보내둬요
이즈미 아마리:ㅠㅠ 선배
너무 많은 사람의 시선을 받아서 식은땀이 나요
"평소의 마사키 씨에 대해... 말해주실 수 있을까요...?"
:"평소의 마사키~? 그냥 밝고 좋은 녀석이지!"
“그래그래, 녀석의 기억이 없다고 해도 그다지 상관 없을 정도라니까. 왜, 그 녀석 좋은 녀석이고.”
“근데 녀석, 지금은 많이 밝아졌지만 처음에는 멍했어서 말이야…"
"대화도 잘 안 하고, 일도 제대로 못했어.”
“맞아 맞아, 자기 이름도 잘 몰라서, 마사키라고 불러도 대답 잘 못했지.”
“그치만 뭐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대화도 늘었어. 일도 잘 하게 됐고. 지금은 완전 밝지.”
GM:그 이야기에 두 사람은 어떤 위화감을 느낍니다.
이즈미 아마리:어레레...
GM:오오하라는 앞서, 마사키가 “이름만큼은 기억하고 있어, 확실하게 자신의 이름을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직원의 말로는 “자기 이름도 몰라서, 불러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담요:꺄아아악!!!!
GM:분명한 모순입니다.
담요다..
이즈미 아마리:담요다...
토지노 슈온:아무리 반 메타 지문이라고 해도
슈온으로 치면 너무 안어울릴 것 같았어
이즈미 아마리:
GM:ㅜㅇ웃겨
이즈미 아마리:누가 담요 덮고 있나보다
토지노 슈온:추운 날씨긴 하지
이즈미 아마리:"처음에는... 기억 못 하셨던 건가요?"
흠...
곰곰...
:“응? 처음에는...이라고 해야 하나, 그 녀석 확실하게 자기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었어.”
“...그러고 보니, 기억도 안 나는데 어떻게 이름을 알았던 걸까?” 하고 의아한 낯을 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수상해 수상해...
"혹시 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이 중에 마사키 씨처럼 제대로 기억 나지 않는 일이 있는 분 계신가요?"
토지노 슈온:ㄹㅇ 수상하네
:"에에이, 마사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거의 없지 않아? 우린 딱히..." 하고 자기들끼리 끄덕입니다.
이즈미 아마리:글쿠만...
"...그리고 이건 좀, 실례인 질문이지만..."
"저, 저희만 알고 있을테니 솔직하게 대답해주셔도 괜찮아요."
:끄덕끄덕.
이즈미 아마리:"이 공장의 노동 환경이나 임금 수준, 소장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토지노 슈온:(ㅋ)
:약간 벙쪄요
이즈미 아마리:진짜 ㅈㅅ해요
토지노 슈온:팔짱끼고 지켜보는중
:"에엥...? 어째 갑작스럽네~! 나 꽤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여긴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
"그치, 밥도 돈도 잘 챙겨주시고 사람도 괜찮고..."
"다른 곳 다닐 땐 이런 휴게실도 창고 같았다니까."
자기들끼리 한탄합니다.
토지노 슈온:흠 그럼 슬쩍 끼어들어 볼까
이즈미 아마리:열심히 적음
토지노 슈온:"그렇게 전부 알아두진 않아도 괜찮다니까? 척 봐도 분위기 좋아 보이잖아." 하면서 구박하는 척 자연스럽게 합류해요.
:오오 합류했다
이즈미 아마리:"죄, 죄송해요... 저 서툴러서..." 은근슬쩍 옆으로 빠짐
:노동 환경은 저기가 안 좋은 거 아님..?
토지노 슈온:끼어들긴 했는데
:싶은 눈임
토지노 슈온:사회성을 발휘해야겠군...
이즈미 아마리:ㅋ아
가볍게 구박 받은 척 테헤페로 했어요
토지노 슈온:"나도 여기서 일하고 싶을 정도라니까. 뭐, 그렇더라도 이번 의뢰는 끝나고 이야기해봐야겠지만." 최선을 다해요
:코엽군
이즈미 아마리:선배 보여주시나요
토지노 슈온:그만하고 싶어지기 전에 그냥 본론이나 들어가기로 함
아니 그냥 물어볼건데
이즈미 아마리:.... 무무뭘?
:"오오~ 왜 묻나 했더니! 형씨 힘도 강할 것 같고, 적응 잘 하지 않을까~" 하고 또 자기들끼리 끄덕끄덕 공감함
토지노 슈온:척 봐도 강하게 생긴걸까 뭔가 웃기네
:옆에 있는 게 아마리니까...
토지노 슈온:대충 마아마아~ 하고 넘기고요 그럼
"여기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한다고 했던가? 분위기만 봐 둬서 그걸 놓쳤네."
:"우리? 이런저런 일을 하긴 하는데, 전자나 의료 쪽 기기를 제작하는 게 주 업무야."
토지노 슈온:호오호오 끄덕임...
"아, 그럼 거기 아나? 로투스인가, 로토스인가 하는 제약 회사."
:"음? 잘은 모르겠는데... 제약 회사랑 여기저기서 일해서 말이지. 찾아보면 뭐어, 납품처 중에 있을지도?" 잘 모르는 기색입니다.
토지노 슈온:모르네...
이즈미 아마리:몰으네...
토지노 슈온:몰으네... 흠...
:회사 자체는 알겠지만 뭔가... 우리랑 일하던가? 하면 그건 잘 모르는 느낌
토지노 슈온:몰으네... 모르네... 다프네?
:몰으네... 모르네... 다프네?
토지노 슈온:물어봐도 될 사람들일지
심리학 롤 굴려보자
:도로록
토지노 슈온:진짜 ㄹㅇ 순수 100%인지
그 기미를 읽어보겠음
심리학
기준치: 17/8/3
굴림: 62
판정결과: 실패
음 안됐다
아말아 ㄱ
이즈미 아마리:아말아말
심리학
기준치: 53/26/10
굴림: 49
판정결과: 보통 성공
:ㄷㄷ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삐싱...
:삐씽...
그냥... 인스턴트 커피를 들고 있는 중년의 여성과 남성 직원들이네요. 아빠 엄마 같은 분위기입니다...
토지노 슈온:오~
:평범한 느낌
토지노 슈온:아마리랑 시선교환함
이즈미 아마리:이 사람들 딱히 구라 안치는 것 같은데요? 라는 시선 보냄
토지노 슈온:ㅇㅋ
:
모르겟고 커피 호로록 마시면서 있음
토지노 슈온:"그럼 다프네는?" 쿨하게 물어봐요
:"다프네?"
"다프네라면 우리 단골이지. 엄청 큰 거래처야."
토지노 슈온:호오...
:"어... 근데 그런 거 막 말해도 되나? 어디까지 대외비지..."
토지노 슈온:
아 아방해...
:"어라... 그러네..."
토지노 슈온:"뭐, 대외비 할 거 있나? 곧 직장 동료 될지도 모르는 사람인데."
:"하긴~"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몰름 얼굴로 있을게요
:근데 그냥 정말 어디가 거래처고 어디랑 일하고 있는지 말해도 되는 건가...?를 걱정한 기색이에요
토지노 슈온:그럼...
"저번 의뢰자 중에 거기 직원인가, 연구원이 있었거든."
"혹시 들언 적 있을까 싶어서."
이즈미 아마리:우리야말로 대외비 유출 아니예요?
토지노 슈온:언 뭐임 은 임
이즈미 아마리:눈튀어나옴
:ㅋㅋ
토지노 슈온:없지 않았음?
있었어?
:"헤~ 젊은 사람이 대단하네!"
이즈미 아마리:아 아니 그렇긴 하지만...
토지노 슈온:음...
인생은 스릴이다
흠...............
:"아무튼~ 뭐 하는 덴지는 잘 모르지만, 대형 거래처야. 이렇게까지 열심히 거래를 이어가는 거 보면 뭐 엄청난 규모의 연구라도 하는 거겠지~"
토지노 슈온:더 물어볼 거 있나...
GM:흠...
이즈미 아마리:전 업더요
GM:어느 정도 대화가 오가면, 직원들은 휴식 시간이 끝난 건지 하나둘씩 휴게실을 나섭니다.
토지노 슈온:아아...
가나보다
GM:문득 휴게실 안의 TV에 시선을 돌리면 저녁 뉴스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음?
보자
GM:그럼...
이 시점에서, 다른 두 사람은...
GM:와스레나 북고등학교는 사무소에서 전철을 타고 2시간 정도, 혹은 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뭘 타고 갔을까요?
쿠로세 카이토:차가 더 빠를까...
카에타카 세이지:어케 갈래?
슨배 어케가실래요
쿠로세 카이토:역시 전철인 쪽이 더 조용하겟지...
GM:
카에타카 세이지:흠. 아무래도...
전철은 공공장소니까
GM:공공장소니까..
소오소오...
카에타카 세이지:비교적 조용하겠죠.
좋습니다...
전철로 이동 ㄱ
GM:좋습니다.
쿠로세 카이토:가자가자
GM:그러면...
choice[고요했다,조금 조용했다,꽤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
띄어쓰기인식이안되나
쿠로세 카이토:어...?
GM:3
이야기를 나누었대요
쉴까.. 잘까...하면
툭툭
쳐서 말을 거는 느낌이었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ㅜㅜ
GM:시끄럽진 않지만...
좀.. 귀찮은 느낌
카에타카 세이지:그래도 적당히 잘 떠들었습니다...
GM:커뮤력을 발휘했어...
카에타카 세이지:커뮤력
쿠로세 카이토:일주일치 말을 다한 기분이 들다
카에타카 세이지:
"기억나는 친구도 없었어요?"
같은 말이나 하면서...
전철 타고 덜컹덜컹 감.
오오하라 마사키:"없었지..."
덜컹덜컹
탐정들이 친구가 되어줄 것을 조금 기대하는 눈치지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우린 우리끼리도 친구...
일까...?
카이토랑
아이컨택해요
오오하라 마사키:동료가 뭔 친구야...!!!
쿠로세 카이토:친....구...?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카이토는 c.v. 이시다아키라카미야히로시 하얀친구밖에 없겠지...
쿠로세 카이토:
아니 아직 모르는게 많구 안지도 얼마 안됏구
카에타카 세이지:우리 시날 흐름대로라면 +반년쯤이라구
그치만 찡긋. 만 해주고 시선 돌림...
오오하라 마사키:ㅋㅋ
사이가 좋네~!!! 라고 생각하면서 갔음
쿠로세 카이토:ㅋㅋ
긍정적이네...
카에타카 세이지:중간중간 라인 확인하면서 갔습니다... 조사 시점 상으론 아직 다프네 관련 라인은 도착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조사 중에 도착하는 것으로)
GM:음음 좋아요
그러며는... 약 2시간의 시간이 흐르고,
쿠로세 카이토:심심해서 의미없는 라인 스티커 1억개 보내놨음
GM:세 사람은 전철을 내려 목적지로 향합니다.
토지노 슈온:(저거 안읽었음)
이즈미 아마리:(읽고 기본 스티커 몇 개 보내뒀음)
GM:조금 걸어 도착한 장소는 홈페이지에 나와 있던 그대로 전체가 노란색인 건물입니다.
토요일이기 때문에, 학교 자체는 쉬는 것 같습니다만...
운동장에는 학생들이 뛰어다니거나, 축구를 하고 있네요. 아마 부활동이겠죠.
교사 내에서도 부활동을 하고 있는 건지, 학교 건물도 문을 잠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좋을 때네~" 하면서 운동장에 진입!
쿠로세 카이토:"청춘이네요..." 따라감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 씨도 청춘이죠." 나이로 치자면
GM:그럼... 교문을 통과하려던 순간, 한 남성이 말을 걸어옵니다.
남성은 초로에 접어든 나이로 보이며, 탁한 초록색의 작업복을 입고 있습니다.
그 외견을 보아 학교의 경비원이 아닐까, 하고 금방 짐작할 수 있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경비인가?
"안녕하십니까~"
쿠로세 카이토:"안녕하세요." 꾸벅 인사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힐금, 외부인 출입을 막으려는 건가? 하고 눈치 봄...
:“어어, 안녕하십니까. 근데 어디서 오셨어? 보호자는 아닌 것 같은데... 멋대로 들어오면 안 돼~”
“요즘 그런 거 까다롭게 잡고 있어서 말이야. 특별한 이유나 허가가 없으면 들어갈 수 없어.”
카에타카 세이지:맞군...
"아아,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요..." 이상하게 보일 것 같은 두 관상...
:
쿠로세 카이토:
"여기 졸업생이라서요. 선생님께 안부 인사 좀 드리려고 왔어요." 뭐라도 들고올 걸 그랬나...싶어짐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런 컨셉? 하고 퍼뜩
"네, 저희 기억 못하시겠어요~?"
:"에헤이! 내가 여기서 얼마나 일했는데~ 졸업생이면 딱 보면 알아~!"
카에타카 세이지:"아~~~ 섭섭~~~" 그러면서 은근슬쩍...
마사키를 앞세웁니다.
:
쿠로세 카이토:믿음직스럽다... 든든하다...
오오하라 마사키:"아저씨~!! 어떻게 안 될까요!?" 앞세워짐.
:앞세워진 마사키를 보면...
순식간에 표정이 바뀝니다.
“안돼, 무슨 일이 있어도… …응? 으응? 으으응?!”
너무너무 반갑다는 얼굴이 되어서는 말을 잇습니다.
“너, 요츠야 군 아니냐!”
“아이구,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GM:경비원 아저씨는 마사키를 「요츠야 군」이라고 부르며, 무척이나 친근하게 말을 걸어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요츠야? 좀 놀란 눈으로 카이토랑 같이 마사키 봄.
GM:마사키도 놀란 건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네요.
오오하라 마사키:“에, 그러니까… 저, 그게~ 저기.”
:“응? 뭐냐, 아저씨 기억 안 나? 뭐어, 10년 전 일이니 어쩔 수 없나~...”
쿠로세 카이토:"이름이 마사키가 아니었나 본데요..." 뒤에서 소근소근 말함
:“아, 맞다! 잠깐만 기다려.”
곧바로 그 자리에서 뛰쳐나가더니, 두툼한 책자 한 권을 손에 들고 돌아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뭐야뭐임..." 소근소근2
:그리고는 마사키를 향해 앨범을 펼쳐, 한 장의 사진을 가리킵니다.
“자 봐봐, 요츠야 군이지? 옆에 찍힌 게 아저씨야.”
카에타카 세이지:와, 대박.
GM:그 사진은 문화제를 준비하던 중의 한 장면으로 보입니다.
몇 명의 남학생과 경비원 아저씨가 함께 나무판에 페인트를 칠하며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이 찍혀져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새삼... '구라 컨셉질은 안 통하겠군...' 그런 생각함.
GM:10년 정도 전인지, 경비원 아저씨는 지금보다 얼굴에 주름이 적고, 머리도 볼륨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찍혀있는 남학생 중 한 명은, 헤어스타일 같은 건 당연히 다르지만 확실히 마사키의 옛 모습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정말... 이 학교 졸업생이었군요."
:"그래그래. 여기, 학급 사진도 있고." 하고 페이지를 넘겨요
GM:학급 사진이 있는 페이지를 보면 혼자서 찍은 사진이어서인지 더 알아보기 쉬워, 마사키의 학창시절 사진이라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
이름은 「요츠야 마사키(四谷正記)」라고 적혀 있습니다.
:“봐, 너희 세대는 장난꾸러기들이 많았어서 다 기억하고 있어.”
“졸업 후에도 드문드문 찾아오는 애들이 있었다만, 요츠야 군은 모습도 보이지 않고 들려오는 이야기도 없었으니까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는데… 이야~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야, 다행.”
쿠로세 카이토:역시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 도움받기 편하겠지...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겠지...
"거짓말 해서 죄송했습니다..."
:"엣헴... 수상한 사람처럼 보여서 아주 혼났다니까."
"셋은 친구인가? 어쩌다가 온 거야?"
카에타카 세이지:"하하, 그런 소리 자주 듣습니다." 하고 웃어넘기고
쿠로세 카이토:땀 삐질... 그렇게 수상하게 생겼나 싶어짐...
카에타카 세이지:
"저흰 탐정인데요. 실은..."
:"타암저엉~?!" 탐정 처음 본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마사키 씨께서 기억을 잃으셨다고 했거든요."
:"허어..."
카에타카 세이지:"그래서 기억의 단서를 모교에서 찾을 수 있을까 해서요."
"이렇게 경비원 선생님께서 기억하시는 걸 보니, 아무래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그럼 엄청나게 놀란 낯이 됩니다. 하긴 자기가 기억하는 마사키는 좀 더 자신에게 친근했었으니...
카에타카 세이지:들어가는 걸 허락해줘.
:“그거 큰일이네. 그래서 요츠야 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구나.”
“아! 그래 그래, 분명 옛날 학생들의 주소록이 있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아, 요츠야 씨 댁 주소를 알 수 있으면 더 좋고요."
쿠로세 카이토:들어가지 않아도 해결되겠거니...싶어졌다.
:"그럼 가지고 올 테니 잠시." 하고 또... 아까처럼 빠르게 자리를 벗어나 학교로 들어갑니다.
조금 기다리고 있으면, 교무실에라도 다녀온 건지... 한 손에 주소록을 들고 다가옵니다.
"자, 자. 요츠야 군의 본가 주소가..."
하고 열심히 페이지를 뒤적입니다.
"어디 보자... 어디어디... 아!"
쿠로세 카이토:핸드폰으로 길찾기 준비 중
:"여기네, 여기."
하나의 주소를 가리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신 인사함.
:"그래, 그래. 원래 이런 거 막 보여주면 안 되는 건데, 본인이 있으니까 보여주는 거야!"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감사합니다." 마사키한테도 인사하라고 슬짝 툭침
요츠야 마사키:그럼 이쪽은...
그냥 내내 감동한 낯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
요츠야 마사키: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쿠로세 카이토:
요츠야 마사키:이렇게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을 만난 게 좀 기뻤는 듯...
"아저씨~! 고마워, 뭔가 떠오르면 또 올게!!!"
카에타카 세이지:경비아저씨에게도 반말하는 거 보고
요츠야 마사키:"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카에타카 세이지:약간... 미스김 들었다가 딴 사람한테 미스터김하는 거 본 사람처럼 됨
걍 원래 이런 사람이었군.......
쿠로세 카이토:모두에게 한결같구나...
:"얼씨구~ 성격은 똑같은 거 같은데?" 하고 웃어요
"이 모습을 보고 누가 기억을 잃었다고 생각하겠어. 정말이지, 얼른 찾으면 좋겠다!"
카에타카 세이지:"저희가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럼 알려주신 주소로 가볼까요?" 샥샥
:"장난이 많은 애니 탐정 분들이 수고가 많겠어. 그럼 조심히 들어가요~!"
카에타카 세이지:네정말많아요
요츠야 마사키:
쿠로세 카이토:네 정말로... 정말........
요츠야 마사키:그럼 인사에는 손을 붕붕 흔듭니다.
쿠로세 카이토:"네에. 알려주신 주소가..." 길찾기로 슥슥 찾아봅니다. 가까울까...
GM:주소를 앱으로 확인하면,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요츠야 가」가 탐색 장소에 추가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가보자, 요츠야 가로...!!!!
GM:좋아좋아
쿠로세 카이토:갑시다아아
GM:주소록에 적힌 그대로 향하면, 한 집에 도착합니다.
명패에는 「요츠야」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마당은 상당히 시들어, 지금은 누구도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관리하고 있는 건지, 방치되어 있는 건지 현관문이 잠겨있습니다.
열쇠공 판정을 시도할 수 있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열...쇠공?
가라 괴도
쿠로세 카이토:
"집열쇠가 어딨는지 모르시겠죠..." 당연한거 묻고 주머니에서 얇은 핀 꺼냄
GM:댕~~~한 얼굴임
쿠로세 카이토:냅다 본인 앞에서 따도 되나? 그치만 딴다.
열쇠공
기준치: 61/30/12
굴림: 70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괴도가오안살아 크티써
GM:
쿠로세 카이토:어우 손에 땀이...
카에타카 세이지:크티 아까울시 : 담 넘자 그냥
GM:실패해도 괜찮긴 한데 가오를 챙긴다면
재판정도 ㄱㅊ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역시 가오가 있지
GM:좋아 ㅋ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쿠로세 카이토:다시 집중해서 따봅니다...
열쇠공
기준치: 61/30/12
굴림: 58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우오옷 ㅡ !!!
카에타카 세이지:크아아 이게 괴도지
GM:그 어떤 소음도 없이, 아주 매끄럽게 현관문을 여는 데 성공합니다.
쿠로세 카이토:휴... 땀 쓱
요츠야 마사키:“여기가 내 집인가~, 그치만 마당이 엉망인데에, 아무도 안 사는 건가? 이사라도 갔나?”
두리번 두리번 주변을 살피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저는 츳코미를 넣겠습니다... "능숙하시네요? 남의 집 문 따는 거..."
쿠로세 카이토:
GM:ㅋㅋ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문을 열고 있으면...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씨도 조심하세요..." 뭘
GM:이웃으로 보이는 중년 여성 두 명이 수상한 사람을 보듯 이쪽을 바라보며,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선글라스너머로
노려봄ㅋㅋ
GM:이대로 집 안에 들어가면 신고당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쿠로세 카이토:ㅋㅋ 큼큼 시선 피함
카에타카 세이지:뭐지...?
무슨 이야기 나누는지
듣기 해볼 수 있을까요
GM:좋아요
카에타카 세이지:
듣기
기준치: 65/32/13
굴림: 88
판정결과: 실패
이게 안 되네
카이토 해줘
쿠로세 카이토:들어봅니다 귀쫑긋
GM:쫑끗
쿠로세 카이토:
듣기
기준치: 51/25/10
굴림: 65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실화가
주사위 나랑 바꾸자
GM: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안ㅇ되면 뭐 어쩔 수 없죠
쿠로세 카이토:바꾸게해줘
카에타카 세이지:가서 말 거는 수밖에
GM:그래 할수잇는것를하자
카에타카 세이지:응!!
"안녕하십니까. 탐정인데요."
:"타, 탐정?"
탐정 처음봄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어라...? 분명 아까도... ㅋ
:아무래도 처음보겠지 탐정은
카에타카 세이지:저벅저벅 다가가서...
"요츠야 마사키 씨의 의뢰로 함께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뒤에 있는 본인을 가리킵니다.
요츠야 마사키:그럼 야호~ 하고 손 흔들고 있음
카에타카 세이지:"다만, 본가가 이런 모습일 거라곤 예상하지 못했는데요..."
:"어머나..."
카에타카 세이지:"혹시 왜 이렇게 되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아아, 그 집 이미 빈집 같은 게 됐거든요. 사람이 있는 게 드물다 보니, 무슨 일로 사람이 모여있나 싶었는데…”
쿠로세 카이토:신빙성을 위해 옆에서 조수?처럼 행동함
카에타카 세이지:선배도 탐정처럼 해요ㅋ
:“저기 집주인 분, 안 됐어요.”
“저기, 바다에서 사고로 행방불명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뭐, 이미 몇 년이나 지났으니… 희망은 없었을 텐데, 부인이 계속 기다렸다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그 부인도 작년에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분명 아들이 하나 있었던 거 같은데 집이 이렇게 방치 돼서, 안타까운 일이야. ...어머, 그러고 보니 본가라고 했나? 그럼 그 아들 분이신 건가...?”
카에타카 세이지:바다? 행방불명? 부인?
"아, 네네... 그렇습니다만..."
요츠야 마사키:그럼 이쪽은 어안이 벙벙한 듯한 낯이었다가, 조금이지만 실망한 낯이 되고...
“그런가아… 우리 부모님, 돌아가셨구나아…”
“형제도 없는 거네~” 하고 중얼거립니다.
하지만 잠깐의 침묵 뒤 금방 표정이 밝아집니다.
“아! 그래, 지금 생각난 건데, 나는 결혼 같은 거 안 한 걸까? 어쩌면 아내가 있을지도!?”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손 후휘 저어서 행인들 보내고...
쿠로세 카이토:"있었으면 마사키 씨를 찾으러 다녔을지도요..."
카에타카 세이지:"...가족을 갖고 싶으신 건가요?"
:그럼 수고하라는 말과 함께 슬쩍 사라짐...
요츠야 마사키:"그런가아... 하긴, 1년이나 지났는데 말이야." 하고 잠시 생각하다가...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가족이 있으면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금방 알 수 있잖아. 내 기억이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 사람은 나를 기억하고 있으니까."
쿠로세 카이토:"뭐... 아까 경비원 분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언제나 밝으신 분이셨을 것 같긴 하다만... ... 집 안으로 들어가보시겠어요? 옛날 사진들을 보면 기억이 날 지도 모르잖아요."
요츠야 마사키:"그래그래! 부모님이 돌아가신 건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지~ 말마따나 안이나 보자구!"
카에타카 세이지:좀 착잡... 들어가봅니다...
GM:그렇게 세 사람은 집 안으로 들어섭니다.
집 안을 둘러보면 「몇 년 전부터 사람이 살지 않는 상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이나 가구에는 먼지가 쌓여 있고, 수도와 가스도 끊겼네요.
그와 대비되게 생활용품 같은 것들은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이웃 주민의 말대로 이 집의 집주인은 이미 사망해, 그 후 방치된 것 같습니다.
그대로 몇 개의 방을 둘러보면, 너덜너덜해진 교과서와 노트가 쌓여 있는 방을 발견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이런..."
GM:아마 여기가 의뢰인의 방이었던 거겠지요.
카에타카 세이지:교과서 한 번 파라락... 펼쳐봄.
GM:파라라락...
쿠로세 카이토:"여기가 마사키 씨의 방인 걸까요?" 노트 쪽을 펼쳐봅니다.
GM:안에는 군데군데 실없는 낙서가 그려져 있고, 가끔은 필기가 되어 있습니다.
노트는 친구와 한 건지 오목이 그려져 있기도 하네요.
이외에도 작은 방 안에는 그 사람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CD나 잡지, 만화, 영화 포스터 같은 것들이 난잡하게 쌓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보고도 마사키는 “헤~ 나 이런 것들을 좋아했던 건가.” 하고 흥미롭게 살펴볼 뿐, 무언가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관찰력 판정이 가능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1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쿠로세 카이토: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2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팟칭ㅡ
GM:
쿠로세 카이토:팟칭ㅡ
GM:이곳저곳을 살피다 책상 서랍을 열면, 안에는 여권이 아무렇게나 던져져 있습니다.
이름은 「요츠야 마사키」. 사진 속 나이가 꽤 예전으로 보이지만, 유효기간이 아슬하게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음?
요츠야 마사키:“짱이다~! 나, 신분증은 처음 가져봐!!!”
카에타카 세이지:"몇 년 전에 해외에 나갈 일이 있었던 걸까요?"
요츠야 마사키:살면서 처음 보는 신분증에 흥분함
카에타카 세이지:하 심란
요츠야 마사키:"오오, 추리한다! 글쎄? 전혀 기억이 없는데..."
"집에 와도 떠오르는 게 없다니..."
카에타카 세이지:일본 여권 유효기간 잠시 검색해보고 오겠습니다
쿠로세 카이토:"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던가... ... 음, 이제 은행 계좌도 만드실 수 있겠네요." 대충 대꾸도 해줌
요츠야 마사키:"오옷~!!! 월급도 계좌로 받을 수 있게 되는 건가!?"
카에타카 세이지:".......여태 현금으로 받고 있었던 거예요???"
요츠야 마사키:"응?! 응! 계좌를 못 만들어서 말이야~! 직접 받았어!"
카에타카 세이지:".......받아서 다행이네요...!"
요츠야 마사키:"에이, 잘 챙겨준다니까!?"
쿠로세 카이토:"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한지라..."
카에타카 세이지:"그나저나 다프네라는 회사 아십니까?"
요츠야 마사키:"다프네?"
"어어..." 하더니 내가 아나..? 하고 잠시 생각에 잠겨요
"흠...?"
몰름
"다프네가 뭐지?"
쿠로세 카이토:모르는군...................
요츠야 마사키:뭐지..?
카에타카 세이지:모르는군............
카이토랑 시선 주고 받음.
요츠야 마사키:뭔데..?!!!
왜 니네만 아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의료기기 회사예요."
요츠야 마사키:"오옷..."
관심 없어짐
카에타카 세이지:"공장 업무 보니까, 혹시 아시나 싶어서."
쿠로세 카이토:얼굴에서 생각이 다 보이는구나... 싶어짐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시는 것 같으니 됐습니다."
요츠야 마사키:"어라... 그럼 우리 거래처라도 되는 건가?" 마아마아 그렇구나~ 됨
카에타카 세이지:수상해
"흠, 일단 부모님의 행적을 더 알아보면 좋을 텐데 말이죠."
요츠야 마사키:"그러게..." 하고 생각에 잠깁니다.
쿠로세 카이토:다른 가족 여권은 따로 없나요? 함께 놔뒀을 것 같은데... 근처 뒤적뒤적
카에타카 세이지:"바다에서 행방불명 됐댔었나..."
GM:열심히 뒤적이지만... 워낙 정돈이 안 되어 있는 집이어서 그런지, 찾는 게 나오지는 않네요.
이외에도 특별히 별다른 흔적은 없는 듯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나가자...
쿠로세 카이토:가족 사진도... 딱히 없는건가....
GM:빈 액자는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액자가?
비었다고?!?!?!?
GM:약간 거실에...
소파 뒤에 약간
액자 거는 느낌 있잖아요
카에타카 세이지:네네
GM:근데 액자는 있고 내용은 없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그걸 굳이 뺀다고...?
쿠로세 카이토:뭐지... 사진만 가져간건가??
GM:보통이라면 가족 사진이 걸려져 있었겠지만...
카에타카 세이지:더 수상해
GM: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아무고토 모를 마사키 둘이서 수상쩍게 봄.
GM:
쿠로세 카이토:- _-)+
GM:마사키는 나오면서도 그냥 여권을 빤히 보고 있는데요...
마침 수상쩍게 보던 두 사람이랑 딱 눈이 마주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요츠야 마사키:“저기, 탐정님.” 하고... 두 사람 마음은 모르고 진지하게 말을 걸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어어, 네."
요츠야 마사키:“혹시 말이지, 이 여권 같은 게 있으면 내 호적이라든지 확인할 수 있나?”
“저번에, 직장 사람이 호적을 보면 스스로를 알 수 있을 거라고 했는데… 그때는, 신분증 같은 게 없었거든.”
카에타카 세이지:"아, 근처의 경찰서로 한 번 가 볼까요?"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2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똑똑해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48
판정결과: 실패
아무거토몰름
카에타카 세이지:"실종신고 들어온 건 없는지 확인해야 하고."
GM:호적 등본은 본적지에 있는 시청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요츠야의 집이 있는 와스레나시가 본적지라면, 시청에서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다.
또, 조회에 필요한 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정도입니다. 여권이 있다면 문제는 없겠어요.
카에타카 세이지:흠 좋아
쿠로세 카이토:"갑자기 말 없이 사라지신 거면 부모님께서도 실종 신고를 하셨을테니까요."
GM:탐색 가능 장소에 「와스레나 시청」이 추가됩니다.
쿠로세 카이토:바로 가봐야겠지...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근처의 시청으로 가봅시다."
고고링
GM:그럼 좋았어! 하고 따라갑니다.
시청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면, 호적 등본 조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 처리될 때까지, 탐정들은 시청 의자에 앉아 의뢰인을 기다리게 되겠네요.
지문상으론 바로 마사키가 돌아옵니다만... 혹시 두 사람이서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사담을
GM:돌아오기 전까지
카에타카 세이지:떠들래요
GM:좋아좋아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쿠로세 카이토:ㅋㅋ
GM:이야기를 나누거라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쿠로세 씨는 언제부터 도둑질 했어요?"
가볍게
물어본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ㅋ 잠깐 헷갈려서
"... ... 알아서 뭐하시게요?"
진짜 순수하게 물어보는것임
카에타카 세이지:"궁금해서요."
쿠로세 카이토:"괴도에 대한 환상을 더 깨드리고 싶진 않은데...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했어요. 얼마 안 됐죠."
카에타카 세이지:"헐... 그럼 몇 년 된 거 아닌가요?"
쪼꼬만 게 어릴 때부터 철딱서니 없이... 라는 시선이 잠깐 스쳤던 것도 같지만...
"베테랑이네요, 그럼?"
쿠로세 카이토:ㅋ "2년 정도 쉬었으니까 베테랑까진 아니죠."
카에타카 세이지:"넹."
쿠로세 카이토:"한 번도 안 들키긴 했지만..." 이래놓고 자랑?스럽게 말함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그 흰 머리 친구랑은 고등학교 시절 친구?"
쿠로세 카이토:"네. 고등학교 때부터 알았죠. ... ... 근데 너무 제 얘기만 하고 있지 않아요? 저 카에타카 씨에 대해 아는 건 할아버지 금고랑 첫사랑 얘기밖에 모르는데요..."
카에타카 세이지:"글쿤요..."
"그래서 말인데요. 이즈미 씨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기억이 없다면 사실 가족을 찾고 있는 걸까요?"
딴얘기함
쿠로세 카이토:"저기, 말 돌리시는 건가요... ... 카에타카 씨는 왜 볼 때마다 반창고 위치가 바뀌시나요?" 전부터 궁금했는지 뜸들이고 말한게 이것
카에타카 세이지:
"쳇... 안 넘어가지네..."
"자주 다쳐서죠. 별 거 있겠어요?"
쿠로세 카이토:지금도 붙였나?
카에타카 세이지:YES 지난 주랑은 또다른 위치입니다...
쿠로세 카이토:"의외로 덜렁이...? 그럼 한 번 떼보실래요." 반창고 위치 툭툭 가리깁니다... 안믿음
카에타카 세이지:"하, 거, 참나. 의심도 많아선..."
떼보면 별 거 없이 상처가 있습니다...
상처 종류는 좀 다양한 편이네요.
그치만 깊지는 않음... ㄱㅊ
쿠로세 카이토:"뭐 때문에 이렇게 다친 거예요? 부잣집 도련님은 잘 안 움직이지 않나... 취미도 피아노 같은 거라던가..."
재벌에 대한 편견 있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씨도 괴도에 대한 저의 편견을 깨셨으면서..."
"근데 괴도 일하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기억은 뭔가요?"
"제일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이 있다면?"
쿠로세 카이토:"왜 자꾸만 말 돌리시죠... 본인 이야기 하는 거 안 좋아해요...?"
카에타카 세이지:"아뇨 사실 재벌로는 이야기 소재가 떨어져서요."
"저 재벌 아니에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이건 그다지 중요한... ㅂ ㅣ설이 아니라서
(To 카에타카 세이지): 전지금손발이떨리는대
쿠로세 카이토:"... 응? 진짜요...? 그럼... ... 컨셉... 뭐, 그런 거예요?" 당황해서 땀삐질
카에타카 세이지:"그런 걸로 치죠... 사실 돈 많다고 하면 금방 친해질 줄 알고..."ㅋ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하지만 내가 경찰인ㅇ건 모를꺼야
쿠로세 카이토:"그러면서 돈은 저희한테 잘 안 쓰잖아요... 저희랑 친해지고 싶어요?" 의외인데...같은 표정으로 봄
카에타카 세이지:슬슬 마사키 씨가 돌아오는 게 보이네요...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쿠로세 카이토:잊지 않게 집가면 바로 일기장에 적어놔야지.... 라는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아말이 닮아가네
GM:종이 한 장을 손에 든 마사키가 의아한 듯한 얼굴로 돌아옵니다.
요츠야 마사키:“음~ 나한테 아내는 없었던 거 같은데… …그보다도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아빠는 죽지 않았다는 건가?”
카에타카 세이지:"응?"
하고 서류를 한 번 봅니다.
GM:마사키가 손에 들고 있는 호적 등본을 보면,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는 아직 아버지의 호적에 올라가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망으로 제적, 이라는 표기가 있지만, 아버지 쪽에는 그런 표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법률] 혹은 [지능] -20%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습..."
법률
기준치: 30/15/6
굴림: 88
판정결과: 실패
잘 안 됐어
GM:잘 안 됐어
쿠로세 카이토:"분명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71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카이토도 안되면 크.티 써야지
쿠로세 카이토:어림도 없다
GM:어...
그래
카에타카 세이지:크.티 써보겟습니다
GM:좋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법률
기준치: 30/15/6
굴림: 65
판정결과: 실패
하 내 법률
GM:그냥 모르는 사람 셋이 있고요, 검색하는 등... 롤플도 괜찮습니다 ㅋ
카에타카 세이지:"흠~~~~" 공무원한테 물어봐도 좋고 검색해봐도 좋고
GM:엉뜨케 할까
쿠로세 카이토:역시 물어보는 편이 바로바로 알 수 있지 않을까... 세이지 봄
카에타카 세이지:
좋아요 그럼 창구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그럼 주말에도 일을 하던 직원이 고개를 살짝 들고는 영업 미소를 짓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마사키 데리고 쫓아감
:"안녕하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카에타카 세이지:
요츠야 마사키:서류 들고 기웃기웃거림
카에타카 세이지:"부친 쪽이 살아있다는 뜻일까요, 이거?"
"실종이 되었다고는 들었는데, 실종처리가 돼서 사망신고가 안 된 건지..."
:그럼 순간 직원이 머리를 이리저리 굴립니다.
"아아, 실종자 분에 대한 경우는..." 하고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GM:핸드아웃 전달드렸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흠...
아직 7년은 안됐다는 뜻인가...
GM:이웃의 말에 따르면 의뢰인의 아버지는 몇 년 전에 수난 사고를 당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호적에 아무런 기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실종 신고도 하지 않았고, 사망 인정 절차를 밟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허어?
GM:아무런 절차를 밟지 않았기 때문에, 호적상으로는 아버지가 아직 생존해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 거겠죠.
쿠로세 카이토:"계속 기다렸다고 하셨으니... 사망 인정 절차를 밟지 않으셨던 거겠죠..."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실종 신고조차 하지 않은 건 이상해요."
요츠야 마사키:“으음... 이웃 사람들이 엄마는 아빠를 기다렸다고 했었던가…”
“그럼 내가 그런 절차를 밟는 게 좋으려나~... 어려워 보이지만, 뭐어. 아저씨한테 상담해 봐야지!”
카에타카 세이지:쩝...
이거 어쩐다...
쿠로세 카이토:마사키 씨는 좋은 분이라곤 했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테니...
카에타카 세이지:이 인근 해양사고에 대해서 검색... 은 너무 광범위하려나...
GM:그러면... 일단은 시청에서 나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쿠로세 카이토:일단 나갑시다
카에타카 세이지:고고링
GM:사고에 대해 알아보는 게 좋을까... 생각하며 시청에서 나오면, 문득 전자제품점의 창문에 걸린 TV에 시선이 갑니다.
TV는 여러 대가 같은 채널로 설정되어 있고, 모든 화면에는 저녁 뉴스 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그 시각, 다른 두 사람도 동일한 뉴스 방송을 보고 있겠죠.
뉴스는 몇 년 전 발생한 대형 선박 침몰 사고의 몇 번째 쯤이 되는 위령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족이 눈물을 흘리며 바다에 꽃을 바치는 장면이나, 재발 방지를 호소하는 인터뷰 등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 사고에 대해 탐정들은 아래와 같은 정보를 당연한 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GM:핸드아웃 전달드렸습니다..
...
영상이 다음 뉴스로 넘어갈 무렵, 바깥은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사무소에 돌아가는 시간을 계산해 보면, 오늘은 이만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의뢰인은 “아직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지만, 여러 가지 알게 됐고, 탐정님들 엄청 대단하네~!” 하고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이 시점에서 사무소로 돌아가, 오오하라 제작소 측과 합류하기로 합니다.
GM:각자 사무소로 돌아오면, 시계 바늘이 퇴근 시간 30분 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각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평소처럼 돌아옴 "다녀왔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마사키는...?
토지노 슈온:아마리쨩이랑 소장님이랑 케이군이랑 넷이
뭐 배달시켜서 먹고있었음
GM:마사키도 집으로 돌아갔을 거 같네요!
쿠로세 카이토:맛있겠다.........
이즈미 아마리:마히다
GM:아마 엥 이런 과자가 있었나? 하고 생각할 시점일 듯
토지노 슈온:"왔어?" 반?겨?줘요
이즈미 아마리:마사키 없는 거 보고 좀 안심해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꿀꺽... "어서오세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 맞다 아까 비설털때 뒷골목에서 먼저 말씀드릴걸 그랫느데 죄송합니다!!!!! 놀라셧죠 박박박
쿠로세 카이토:"다녀왔습니다... " 터덜터덜 와서 옆에서 슬쩍 쭛어먹음
카에타카 세이지:념념념
쿠로세 카이토:뭐 시켜먹었을까
이즈미 아마리:아 맞다 주사기랑 과자도 내놨어요...
"이거 챙겨왔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에... 이런 주사기..."
(To 카에타카 세이지): 아!!!!!!!!!아니에요너무즐거웟어요 뭔가 이런자리를 쎄지가 지속적으러만들어줘서 좋은걸자꾸보게되네요..//아름다워
쿠로세 카이토:"과자는 그렇다치고... 이 주사기는 뭔가요...?"
이즈미 아마리:"다프네에 보낼 거였는데..."
"... 혹시 모르니까요!"
토지노 슈온:"한 번 잘 봐 봐. 우린 봐도 모르겠더라." 의료 굴리게 시켜요
GM:이러려고 가져왔구나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짱지엠 짱피엘들이 있허서 가능핶읍니다 엄지척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근데 그 다프네 물어보라고 한 건 뭐예요?" 주사기 요리조리 보면서 물어봅니다.
의료
기준치: 1/0/0
굴림: 62
판정결과: 실패
ㅋㅋ
GM:ㅋㅋ
쿠로세 카이토:"마사키 씨는 아무것도 모르시는 것 같던데요... 정말 아무것도...."
이즈미 아마리:ㅋㅋ
쿠로세 카이토:
의료
기준치: 1/0/0
굴림: 43
판정결과: 실패
GM:잠깐,,,넷다1인가
아무래도그렇겟군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몰름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음...
GM:네...
토지노 슈온:아무것도 모르는 군
쿠로세 카이토:모르겠다 흥미 식음
GM:식지맠
토지노 슈온:"기념품으로 치자."
쿠로세 카이토:ㅜㅜ 다시 쭛어서 주머니에 넣음
이즈미 아마리:다프네 언급된 내용에 대해 말해줘요
GM:슥슥ㅋㅋ
이즈미 아마리:그리고 운송장 사진도 다시 보여줌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보통 회사는 아니겠네요."
이즈미 아마리:"아니, 그런 것 치고는 너무 보통 회사라서 수상했어요..."
토지노 슈온:
"끊임없이 수상하다고 하던데?"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복리후생도 좋고..."
"마사키 씨, 컨테이너긴 하지만 복층에서 살고..."
쿠로세 카이토:"전에 있었던 일 때문인가요..."
카에타카 세이지:"원래 그런 회사가 뒤가 구린 법이에요. 막... 수사물 보면 그런 회사가 적당히 세탁해주는 회사라고요."
GM:ㅋㅋ
이즈미 아마리:ㅋㅋ
뒤통수 만짐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말이 말에 동조해줌
GM:그 시각, 오오하라 소장은 재채기를 합니다
토지노 슈온:아직 다쳤더라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아, 그리고 진짜 수상한 거 있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뭐죠?"
쿠로세 카이토:내 뒤통수는 괜찮나... 따라 만져봄
이즈미 아마리:"마사키 씨, 처음에는 본인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고 해요."
카에타카 세이지:이것보다 더 수상한 게 있다고? 라는 표정으로 봄
"에."
"이름만은 또렷하게 기억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이즈미 아마리:"뭔가 멍하고, 일도 집중 못하고 대화도 안 됐다던데요..." 메모장 팔락거리면서 브리핑
GM:꼼꼼하군...
쿠로세 카이토:"응...? 뭔가 상상이 잘 안 가네요..."
토지노 슈온:먹으면서 듣고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거..." 마약 증상이라고 생각함
이즈미 아마리:으아아악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아니에요. 에이 설마."
이즈미 아마리:"... 왜... 왜요?"
토지노 슈온:삼키고 "흐음..."
카에타카 세이지:증거가 있는 건 아닌데요... 라고 서두를 떼면서...
"로토스 제약 말이에요. 기억에 대한 레포트도 있고, 마약도 다루고 있었잖아요."
"어쩌면 마약 증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즈미 아마리:끄덕끄덕... "저도 가능성 있다고 생각해요..."
카에타카 세이지:"다프네에 납품을 하는 공장이라면." 끄덕끄덕.
이즈미 아마리:"... 솔직히 마사키 씨가 기억을 잃은 일과 제가 기억을 잃은 일이 관련 있으려나... 했는데, 역시 저와는 꽤 다른 케이스 같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아마리 씨는 어떤데요?"
사실 이즈미 씨가 기억이 없다고는 했지만... 기억이 있건 없건 이즈미 씨에 대한 제 평가가 달라지지 않을 거 같아서 굳이 묻지 않았었거든요.
그치만 이번엔 기억 잃은 의뢰인 사건이 겹친 김에 슬적 물어봄.
이즈미 아마리:그건 그래... 어차피 직.동에게 공유되는 정보량이 같으니카...
메모장에 표 그린 거 보여줘요
카에타카 세이지:차이점 표구나
쿠로세 카이토:기웃거리면서 봄
토지노 슈온:사토 뭔 씨는
판다로 그려놓고...
라고 생각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엑셀은 직장인의 무기니까.
이즈미 아마리:"일단 마사키 씨는 가족에 대한 기억이 없죠. 그렇지만 저는 가족이나 주변에 대한 기초적인 기억이 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허어."
토지노 슈온:내가 만약 이 시점에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대뜸...
쿠로세 카이토:네..
토지노 슈온:"...있잖아. 혹시." 이러고 뜸들이다가
"너희도 뭔가 잊어버린 거 있어?" 이러면 어떨거같아
카에타카 세이지:"저요? 에. 없는데요."
토지노 슈온:"확신해?"
이즈미 아마리:쫄음...
카에타카 세이지:"네, 딱히...?"
토지노 슈온:"그런가." 이러고 밥 마저 먹어요
이즈미 아마리:"그럼 기억이 안 나서 말을 안하는 게 아니라 숨기는 거군요..."
토지노 슈온: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근데 내가 틘구에 댇한 기억을 일부 잃은 거면 어카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뭘..."
토지노 슈온:아직까지 캐낼 의욕이 남아 있었다니 라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카에타카 세이지): 너무무서워
쿠로세 카이토:"토지노 씨는 있는 거예요?"
같이 밥 념 먹으면서 흥미롭게 봄...
토지노 슈온:"아직 내 턴이었어?"
카에타카 세이지:"그러게요. 이런 걸 다 묻고."
이즈미 아마리:나도 그걸 직접 듣고 싶어
토지노 슈온:넘어간 줄
이즈미 아마리:"저번에 멋대로 단독 행동한 일과 관련 있나요?"
토지노 슈온:음~
카에타카 세이지:"맞아맞아, 지난 번에 범인 쫓다가 뭔가 귀신 들린 사람 마냥 딴데로 튀었잖아요."
토지노 슈온:왜 셀털의 장이 됐지... 하고 생각하는 눈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
비설털이해
쿠로세 카이토:탈탈탈
이즈미 아마리:드르륵캌
토지노 슈온:"음."
"저번에, 뭔가... 잊은 기억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길? 들었다고 해야 하나."
"어쩐지 심상치 않은 기운이라." 담백쓰
이즈미 아마리:"좀 더 자세히 말해보세요..." 네?
토지노 슈온:"ㅇ?"
이즈미 아마리:아니아니 담백하게 말할 일이 아니잔하 "누구한테요...?"
카에타카 세이지:전 밥먹다가 놀라서
툭... 바닥에
먹으려던거 한 숟갈 흘림
토지노 슈온:"아는 사람?" 숨기려고 하는 것보단 굳이...? 싶어서 말 안하는 거에 가까움
그쪽으로 잠깐 시선 가요
이즈미 아마리:주워먹나...?
카에타카 세이지:겠냐고요
토지노 슈온:저거 먹으면
ㄹㅇ 재벌 아닌거임
이즈미 아마리:역시 재벌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보통은 흘린 거 안 주워먹어
이즈미 아마리:3초 안지났다면?
담요:오늘 바닥에
GM:3초룰 없구나..
담요:치킨튀김옷흘려서
카에타카 세이지:
담요:후후불다가 먹지말지고민한
저는요?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거는 어쩔수없지
이즈미 아마리:보통이 아니라 담요니까...
카에타카 세이지:방바닥이랑
담요:...
카에타카 세이지:사무실은
다르닫고요
GM:이것도,,맞는말이야
쿠로세 카이토:"뭐어... 토지노 씨라면 그냥 아는 사람이 한 말은 크게 신경쓰지 않을 것 같은데..."
이즈미 아마리:저희 신문지 깔고 먹는 거 아니었나요 (아니야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아까 열심히 쓸엇어
이즈미 아마리:"아는 사람 누구요?"
토지노 슈온:"알아야 해?" 궁금해서 물어봄
이즈미 아마리:"알고 싶은데요..."
토지노 슈온:그렇군...
이즈미 아마리:ㅇㅇ
토지노 슈온:"아버지." 아무렇지 않게 툭 뱉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궁금하다~"
이즈미 아마리:에...?
쿠로세 카이토:"네?" 놀라서 즉답함
카에타카 세이지:"에, 아버님이었구나." 가족이야기는 처음들어서 눈 쪼끔 크게 떴다가 밥 다시먹음.
토지노 슈온:ㅇㅇ
그냥 이래요...
뭔가...
긴밀함... 그리움.. 아니면 친밀함...
이런 가족을 향할 법한 감정은 전혀..
안 보임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구나... 길에서 아빠 만났으면 그럴 수도 있지..."
토지노 슈온:
음 그런가... 함
이즈미 아마리:"아니... 같이 안 사세요?"
토지노 슈온:"ㅇ..."
"꽤 됐지."
카에타카 세이지:덤덤하게 말하다가 '음? 근데 아빠 만났다고 갑자기 쫓던 범인을 제껴두나?' 라는 생각을...
토지노 슈온:
생각 안한거냐고 이제 한거냐고...
이즈미 아마리:가정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이즈미 아마리:하지만... 그건 너무...
쿠로세 카이토:ㄱㄱ
카에타카 세이지:예의 필터 꺼드림
아니면 옆에
예의 그다지 없어보이는 관상 (특 : 예의 아마 있음) 에게
이즈미 아마리:누가 좀 더 자세히 물어봐줘... 라는 표정으로 땀흘릴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시키기
토지노 슈온:하나 남은 가라아게 내가 먹어도되나 한 0.3초 고민하고 먹음
카에타카 세이지:고민해줬구나
기쁘네
토지노 슈온:아무도안먹으니까
먹어도되는거겠지
쿠로세 카이토:"음... 아버지랑 사이 안 좋으세요? ... 그런데 수상한 사람 놔두고 쫓아가신 걸 보면 악감정이 있으신 건 아닌 것 같은데..." 그치만 자신없어 말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자신감을 가지게 청년
토지노 슈온:"...??"
"딱히?"
ㅈㄴ 단답충임
... 좀 조용하다가...
"계속 찾고 있었어서, 붙잡으려고 했던 거라."
이즈미 아마리:정보 밀당 실력이 미치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어라, 이쪽도 아버지 실종?" 이러면서 오늘 의뢰인에 대한 조사 정보를 가볍게 전달했습니다.
대사로 말할까 했는데 내용 튀지 않게 가볍게..
토지노 슈온:"아, 그 쪽도?" 저런. 하는 느낌
쿠로세 카이토:겸사겸사 진짜 이름도 함께...
토지노 슈온:아무리 생각해도
카에타카 세이지:지문으로 ~했다 식으로 말했어요
토지노 슈온:2랑 3이 가야했던 거 아니냐
이즈미 아마리:진짜로
액기스 놓쳤네
토지노 슈온:ㄹㅇ
카에타카 세이지:ㄹㅇ
쿠로세 카이토:ㄹㅇ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구나..." 뭐 가족이 남보다 못한 집은 세상에 많으니까.
그렇군... 하고 더 캐묻지 않음.
토지노 슈온:또 물어볼 거 없으면 나 아맞다 하고 할 말 할거야
이즈미 아마리:ㄴㄴ 물어볼 거 있음
토지노 슈온:ㅇㅋ
이즈미 아마리:"어머니는요?"
토지노 슈온:ㅋ...
"돌아가셨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숙연~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숙연~
토지노 슈온:나만 ...
안 숙연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어쩐지 분위기가 침체되었군...
이러는중
카에타카 세이지:왜겠냐고
쿠로세 카이토:음... 옆에서 먹은것들 정리함
토지노 슈온:원래 얘네가
이런성격이긴 했지
라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은... 건강하세요...!"
토지노 슈온:"좋겠네." 그냥 덕담임
이즈미 아마리:재벌집이라...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무슨 일 하시는데?" 이 정돈 물어봐 줘야겠지
이즈미 아마리:CEO?
카에타카 세이지:"동네에 작은 가게해요." 덤덤...
토지노 슈온:?? "작은?"
이즈미 아마리:"조그만 미츠바 은행... 이런 거 아닐까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아아."
납득
이즈미 아마리:"재벌의 감각은 조금 다르니까..."
쿠로세 카이토:"카에타카 씨... 사실 재벌 아니라고 하시던데요... 저희랑 친해지고 싶어서 거짓말 하셨다던데..."
단어 몇 개 좀 빼먹고 얘기함
토지노 슈온:"ㄹㅇ?"
카에타카 세이지:"왜곡됐어요."
토지노 슈온:"어느 부분이?"
ㅈㄴ 이번엔
아마리가 먹던거
떨어트리겠다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툭...
토지노 슈온:"...중학생이야?" 못참고 물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친해지고 싶다는 부분이..."
이즈미 아마리:구라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그럼 왜 거짓말 한 건데?"
역시 사기치려고 했던 건가
"나 모아둔 재산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
카에타카 세이지:"걍 빨리 친해질 줄 알고요." 아 그게 아닌데 말이 비슷하게 나오네
토지노 슈온:"그게 그거 아님..?"
이즈미 아마리:"친해지고 싶으셨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그거랑 조금 달라요."
쿠로세 카이토:"똑같은 말 같은데..."
토지노 슈온:"빨리 칠해질 필요가 있나"
카에타카 세이지:"다르다고요."
토지노 슈온:잠깐... 이 시점에서 슈온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
이 동료들과의...
'우정' 이슈를 자각하게 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헐...
"..." 아니 그럼...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모두가 달콤한 진대를 하는데 나는 이름부터 구라야
(To 카에타카 세이지): 쓴 현실이다...
이즈미 아마리:... "차가 한 대...?"
토지노 슈온: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핰핰핰핰핰핰
카에타카 세이지:"네 아껴쓰세요"
토지노 슈온:"저번에 쏜 거 돌려줄까?"
계좌 불러
이즈미 아마리:"아껴쓸게요..."
카에타카 세이지:"됐어요 진짜..........."
토지노 슈온:약간 지금 이 순간
쓸모있는 녀석 -> 좋은 녀석으로
인상 바꿔요
카에타카 세이지:
왜........?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나 죄책감느껴
토지노 슈온:한대뿐인차
연습용으로 내주고
이즈미 아마리:ㄹㅇ...
카에타카 세이지:그건 재벌인 척 하려고..
토지노 슈온:돈도없는데 돈내주고(음주이슈가 있긴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근데 왜 굳이 재벌?" 궁금
이즈미 아마리:"친해지고 싶었다잖아요..."
카에타카 세이지:"말했잖아요 친해지기 좋아보여서... 아니 그런 뜻 아니고."
토지노 슈온:
GM: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토지노 슈온:"아니 진짜 똑같은 뜻 같은데 뭐가 다른 거지...?"
카에타카 세이지:"아 뭔 말을 해도 이상해져."
쿠로세 카이토:"친해지고 싶으셨으면 말을 하시지..."
이즈미 아마리:그니까 우리가 마이쮸를 받았다고요?
토지노 슈온:그니깐...
쿠로세 카이토:재밌다
토지노 슈온:"다음엔 그냥 마이쮸만 사줘."
카에타카 세이지:"하.........." 담배 피우고 싶어짐.......
이즈미 아마리:"그냥 말을 하시지..."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친해지기 쉬워보여서 이 롤을 골랐어
토지노 슈온:"ㄱㄴㄲ"
카에타카 세이지:"그거 아세요?"
토지노 슈온:"뭘?"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 씨 고등학생 때부터 도둑질 했대요." 화살 돌림
토지노 슈온:"ㄹㅇ?"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더니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왜 갑자기 저를... ..."
카에타카 세이지:약간 왜곡된 거 같긴함
토지노 슈온:"제일 처음 훔친 건 뭔데?" 걍 궁금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틀린 말은 아님
이즈미 아마리:아니 진짜로 문제학생같아
토지노 슈온:니네 둘다 뉘앙스 차이로 공격한다 서로를
카에타카 세이지:
뒤끝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아니... 도둑질이 아니니까요...? 훔쳐서 제가 가지는 게 아니니거든요?"
이즈미 아마리:"처음에는 샤프심이나 30색 볼펜 같은 거였겠죠..."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아 행복해
"그 정도면 그냥 사지."
이즈미 아마리:"그 때 쿠로세 씨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어른이 있었다면..."
토지노 슈온:안쓰럽네
쿠로세 카이토:"안 훔쳤다니까요...? 저기, 저기요............"
이즈미 아마리:~숙연~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안 훔친 거면 뭔데?" 변명해봐
카에타카 세이지:뒤에서 몰래 킥킥 웃으면서 과자 먹고 있음
쿠로세 카이토:"돌려놔준 거죠."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째려봄
이즈미 아마리:".... 그 때 쿠로세 씨를 올바른 길로..."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의적? 뭐 그런 거?"
카에타카 세이지:그러나 말입니다... 올바른 어른이 있었다면... 하고 추임새 넣었었음
이즈미 아마리:ㅠㅠ
지금이라도 우리끼리 힘내죠 하고 눈빛교환함
쿠로세 카이토:"네... 의적인거죠...."
카에타카 세이지:
무슨 눈빛교환인 거야. 하지만 저도 눈빛교환을 했어요.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눈빛교환 안함
올바른어른아니라서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바른 길이라면 결국 감방인 거겠죠...
토지노 슈온:"왜 그런 걸 하는데?"
이즈미 아마리:한명은 선글라스 꼈고...
쿠로세 카이토:"가장 어린 애를 놀리면 못 써요.................."
토지노 슈온:"어른이면 몰라도, 고등학생이면 공부할 때 아닌가." 나도 안하긴 했음
쿠로세 카이토:이럴 때만 나이 얘기함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탁(호1)의끝이어디로갈지너무무서워...
이즈미 아마리:ㅠㅠ
"그러니까 더욱 신경 쓰이는 거죠..."
카에타카 세이지:끄덕끄덕.
GM:너희보호자야..?
토지노 슈온:아니 아마리 지도
이즈미 아마리:아긔잔아...
토지노 슈온:정신연령 대충 -n~nn정도
해야하면서
쿠로세 카이토:"... ... ... 찾고 있던 게 있어서... ... 그리고 제가 먼저 하자고 안 했어요."
이즈미 아마리:ㅋ저는
어디다가 두고온거고요!!!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그. 시로?"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카이토가 고등학교에서 괴도일을 시작할 때 저는 호다카랑 경찰학교에 있었겠죠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글고보니까 "가족분들은 아세요?"
토지노 슈온:
(To 카에타카 세이지): 하진짜왤케웃긴거야이현실이...!!!
쿠로세 카이토:"네. 시로요."
가족 얘기에 침묵..........................
토지노 슈온:죽었나 이쪽도
카에타카 세이지:"혹시 이쪽도.............."
GM:극단적이야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숙연~
카에타카 세이지:~숙연~
GM:미리숙연해하잖아
토지노 슈온:친밀감들려고 함
이즈미 아마리:"이 중에 가족이 멀쩡한 건 카에타카 씨 뿐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씨도...?"
GM:대답도안듣잖아이제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그래...................
이즈미 아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나는 아버지는 있다니까?"
집에 없을뿐
GM:해명하기를포기한거같잔아
카에타카 세이지:아냐 말ㄹ해
토지노 슈온:그래 말해
나 물어볼 것도 있어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GM:너희정말대화가필요햇네
토지노 슈온:우리 ㄹㅇ 대충
1년이상 일해오면서
걍 일이야기만함
이즈미 아마리:ㄹㅇ 지금까지 이러고 살았던거냐고...!!!
GM:아..비즈니스탐정;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비즈니스탐정;
쿠로세 카이토:"부모님은 모르시죠, 당연히... 괴도 활동한 건 시로랑 여러분들만 아니까..."
토지노 슈온:뭐야 있네
친밀감 회수
카에타카 세이지:휴... 다행이다
이즈미 아마리:뭐야 있네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찾는다는 건 뭔데?"
카에타카 세이지:그런 친밀감 갖지마세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왜겠냐고요
토지노 슈온:친하면 좋은거잖아...
이즈미 아마리:그치만...
쿠로세 카이토:주머니에서 뭔가 주섬주섬 꺼냄...
이즈미 아마리:역시 보석이려나...
토지노 슈온:뭐지
이즈미 아마리:갑자기 사망플래그 같이
토지노 슈온:막 로켓목걸이..
이런거고..
카에타카 세이지:지난 주의 그 블랙 다이아몬드 아님?
이즈미 아마리:고향으로 돌아가면 결혼할 사람...
쿠로세 카이토:"이거요." 전에 가져왔던 블랙 다이아몬드 보여줌.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에?
카에타카 세이지:꺄아아아악!!!!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이, 이걸 들고 나왔었단 말이에요?!?!?!?!"
토지노 슈온:아 그러고보니 나도 마약 훔쳐왔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눈부셔...
토지노 슈온:잘 숨겨야지 생각함
(To 카에타카 세이지): 진짜어떡해..절도를알아버렸다고...
토지노 슈온:"그걸 왜 찾는데?"
이즈미 아마리:"이건 진짜 도둑질이잖아요...!" 바꾸는 거라매
쿠로세 카이토:"그런데 이건... 제가 아는 것과는 조금 다르더라구요. 이렇게 투명하지 않고 좀 더 새까맸던 것 같은... ... ... " 잠깐 침묵
토지노 슈온:
GM:...
토지노 슈온:비슷한 건가 그럼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넌 주거따진짜(아님)
GM:이후에 증거품으로 넘겨줘도 괜찮습니다 2주가 지났지만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본 적도 있어요?!?!?"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ㅋ아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가보라서... ... ... 가보를 도난 당해서요..."
토지노 슈온:가보???
이즈미 아마리:떨굴 음식도 없어서 젓가락 떨굼
토지노 슈온:"가보 같은 게 있다고?" 약간 다른 세상 이야기
쿠로세 카이토:"부모님은 이 사실도 모르고 계시고..." 갑자기 땀 삐질삐질
카에타카 세이지:"진짜 재벌은 사실 이쪽?"
토지노 슈온:"왜 모르는데????"
ㄹㅇ
이즈미 아마리:"그러니까 재벌이 쿠로세 씨라고요?"
ㄹㅇ
토지노 슈온:쟤는 우리랑 별로 안 친해지고 싶었나봐
쿠로세 카이토:"제가 잘 가지고 있다고 거짓말 쳤으니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ㅋ아냐
토지노 슈온:"너 진짜..."
이즈미 아마리:ㄹㅇㅇ
카에타카 세이지:"거리감 느껴요."
토지노 슈온:"단단히 혼날 일을 몇 년 째 미루고 있구나."
이즈미 아마리:"회피하면 더 큰 일이 될 뿐이라고요..."
GM:진짜 애 타이르는거같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재벌이었으면 아르바이트 같은 것도 안 했겠죠..." 땀삐질
토지노 슈온:진짜 개 웃김 ㅁㅊ
쿠로세 카이토:ㅠㅠ
토지노 슈온:"서민 수업? 그런 거 아님?"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아니 가보가 블랙 다이아몬드인 건 평범하게 재벌이라고요..."
토지노 슈온:그니깐..
너희엄마 호시노우타우야?
카에타카 세이지:"아무래도..."
GM:흠...그러게..?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어라?
이즈미 아마리: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쿠로세 카이토:마음의 알 조심해 애들아
토지노 슈온:
헐..
잠만
카에타카 세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지노 슈온:이쿠토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헐...
쿠로세 카이토:아옥
이즈미 아마리:잠만
GM:나도 이생각하고있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GM:소름돋는다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헐...
모른척해줘야겠다
나도그정도눈친있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아무튼... 이거랑 비슷하게 생긴 다이아몬드를 찾으시면 저한테 넘겨주세요... 부모님한테 혼나고 싶지 않으니까........."
토지노 슈온:"그래."
이즈미 아마리:이거 뭐 어디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 네헤..."
쿠로세 카이토:무한 회피중
카에타카 세이지:좀 혼미함
토지노 슈온:ㅋ....
이즈미 아마리:"혹시 해서 말하는 건데요.."
토지노 슈온:"ㅇㅇ"
카에타카 세이지:"네."
이즈미 아마리:"단체로 깜짝카메라? 하는 거 아니죠?"
토지노 슈온:
"아닌데?"
카에타카 세이지:"그런 취미 없어요."
토지노 슈온:솔직히 네 설정도 진짜같진않아
이즈미 아마리:그니까 이 모든 이야기가 ㄹㅇ이라고요?
쿠로세 카이토:네...
토지노 슈온:그럼...
이즈미 아마리:검은 다이아몬드를 가문 대대로 지키는 집안이 있다니...
토지노 슈온:"대략 감 오는 게 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소설 쓰기 시작한다 저기...
"뭐죠?"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카이토 쨩은 보석 때문에, 아마리 쨩은 기억 때문에 여기로 온 건가?"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이즈미 아마리:우리 선배 날카로운 사람이라고요...
"네."
토지노 슈온:대답 듣고 카이토 봐요
쿠로세 카이토:"네. 그렇죠."
토지노 슈온:"...그럼 세이지 쨩은?" 이건 아직 아무 단서도 없잖아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나머지 둘은? 하는 표정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않되
이즈미 아마리:ㄹㅇ
토지노 슈온:알거라고 생각중
(To 카에타카 세이지): 보노보노가되
이즈미 아마리:압어즤...?
쿠로세 카이토:아부지...?
카에타카 세이지:딱히 말할 생각 없어보이는 얼굴임
토지노 슈온:그렇군...
그러다가 너 다음 시날에 어차피 호되게 맞아
이즈미 아마리:진짜로
카에타카 세이지:"토지노 씨는 아버지 때문에 오신 거고요."
토지노 슈온:고개 끄덕임.
잠깐...
이즈미 아마리:자연스레 세이지 봄...
토지노 슈온:"혹시 너희도 편지 같은 거 받았어?"
카에타카 세이지:선글라스에 가려서 아이컨택 안 됨
"편지요? 아뇨?"
쿠로세 카이토:"더 물어보면 퇴근하실 것 같은데..." 아까 말 돌렸던 거 생각함
토지노 슈온:그렇군...
쿠로세 카이토:"무슨 편지요?"
토지노 슈온:"모르면 됐어."
카에타카 세이지:뭐야뭐임
토지노 슈온:"그보다..."
이즈미 아마리:"저도 그런 건 못 받았어요." 뭐야뭐야?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저도 말 안했으니까
더 캐묻진 않았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빨리 매가지고 와
토지노 슈온:"까먹었던 게 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뭔데요?"
이즈미 아마리:"네에."
토지노 슈온:"아버지가 코쿠렌 같은 걸 가지고 있었거든."
카에타카 세이지:"네?"
이즈미 아마리:"네...?"
토지노 슈온:"나하고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난 그런 기억은 없어서."
쿠로세 카이토:"네......?"
토지노 슈온:"뭐... 혹시 얻는 정보 있으면, 적어도 지금의 나와는 연관 없는 일이란 것만 알아 둬."
카에타카 세이지:"엄청 심각한 일인데요, 그거..."
"...알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이제 떨굴 젓가락도 없는데...
토지노 슈온:그니까 웬일로 미리 말하는거야
아니었으면 굳이 먼저 말 안했어
이즈미 아마리:끄덕끄덕...
...
"그래도..."
"다들 뭔가, 말씀해주시니까..."
"솔직히 충격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네요?"
토지노 슈온:"의문형인 거야?"
카에타카 세이지:"좋다는 말이잖아요."
토지노 슈온:그렇군
이즈미 아마리:"ㅎㅎ"
토지노 슈온:세이지 빤히 봄
"이런 걸 바랐나?"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죄책감
쿠로세 카이토:ㅋㅋ
카에타카 세이지:"하............."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이러고 싶어서 우리 마이쮸 준거잖아
(To 카에타카 세이지): 어떡해...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하..."
토지노 슈온:ㅁㅈ
쿠로세 카이토:"카에타카 씨도 좋아보이시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됐다............ 그래........."
이즈미 아마리:"부끄러우신 거죠..."
카에타카 세이지:담배 피우고 싶다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쟤도 좋은 녀석이긴 하군...
이즈미 아마리:아니왜냐면 다들 친구가 업잔아...
토지노 슈온:그렇지...
아냐
잠만
카이토는 친구있음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토지노 슈온:배신감드는데? 쟤빼놓고 우리끼리친구하자
이즈미 아마리:그건 아이보라 논외로 치고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음 그건 ㅇㅈ이지;...
쿠로세 카이토:한명밖에 없지만... 그마저도 2년동안 연락 없었지만...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절교당한 거 아님?ㅠㅠ
이즈미 아마리:"혹시 친구 있으신 분?"
카에타카 세이지:"저요"
이즈미 아마리:구라같은데...
토지노 슈온:대답 없음
이즈미 아마리:"진짜요?"
GM:소장이랑 사무원도 대답 없음
쿠로세 카이토:"누구요...:?" 말해도 모르겠지만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ㅋ"
쿠로세 카이토:어떡해
이즈미 아마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지노 슈온:아 숙연해...
카에타카 세이지:"왜..............."
이즈미 아마리:"친구가 많은데 왜 굳이 저희랑..."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ㅋ"
토지노 슈온:"ㄱㄴㄲ"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그러게요."
이즈미 아마리:"굳이 허세 부리지 않아도 괜찮으니까요."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ㄱㅡ
쿠로세 카이토:ㅋㅋ
토지노 슈온:상냥하네 아마리 ㅜㅜ
카에타카 세이지:"네... 그런 걸로 칩시다."
이즈미 아마리:훈훈....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아말이 왤케웃기지
나 아마리이즈타이핑 너무 두려워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한마디한마디가 허를 찌르며 웃겨서요
GM:ㄹㅇ...
쿠로세 카이토:ㄹㅇ
토지노 슈온:ㅇㅈ
이즈미 아마리:ㅠㅠ
GM:아말이 시작전에 개그캐될줄몰랏어(개그캐라는말아니고,뭔가그냥웃김)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친구 없어도 ㄱㅊ다고 하고싶은데 친구없어서 하는말같아서 엔터를못치겠네
이즈미 아마리:ㅠㅠ 아니난 그냥...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우리끼리 팅구하자고....
하려고 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친구 없어도 괜찮아요. 이즈미 씨."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그렇군요..." 친구 없는 사람은 다들 그렇게 말하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하지만요,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토지노 슈온:"친구라..." 많은 생각을 하는 듯한 표현이지만 아무 생각도 없어서 할 말이 없는거임
카에타카 세이지:
"뭐 있으면 좋긴해요."
토지노 슈온:되게 장비처럼 말한다..
카에타카 세이지:장비라니
토지노 슈온:"아마리 쨩이랑 세이지 쨩이 친구 해주면 되지 않아?"
이즈미 아마리:"전 그래서 친구 없는 사람들끼리 좀 친해지고 싶어서..."
토지노 슈온:선생님처럼 점지해줌
카에타카 세이지:"퇴근하고 싶다."
토지노 슈온:
GM: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친구가..하고싶다는말ㅇ뒤에
퇴근하고싶단느말
굉장히잔인하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아 우리는 그냥 동료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냥 과자 먹음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그렇긴 하지만...
토지노 슈온:흠...
이즈미 아마리:"그냥 구두상으로라도 친하다고 해두면 안될까요?"
토지노 슈온:"말로만?"
쿠로세 카이토:"나름 친해진 거 아닌가요... 이런 얘기, 그냥 안 친한 사람한테 얘기 안 하잖아요."
카에타카 세이지:"뭐, 그렇다고 칩시다."
토지노 슈온:딱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 라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방긋...
토지노 슈온:"거짓말이라도 괜찮다면야?" 해줄 수 있지...
카에타카 세이지:"이거 꽤나 잔인하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전 진담인 쪽이 좋긴 해요." 해죠
토지노 슈온:흠...
잠깐 물 꼴깍... 마시고 컵 탁. 내려놓음
"아닌 편이 나을 거야."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나도............
이즈미 아마리:지금 실컷 비설털이 해놓고 무슨 말이죠...
(To 카에타카 세이지): .......
토지노 슈온:이제슬슬 집에갈까 라고
생각하는 얼굴임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
담배 피우고 싶은 얼굴임
오와리 로쿠마사:자 그럼
이쯤에서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두 사람이 퇴근하고 싶어보여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퇴근인가...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와리 로쿠마사:소장이 스르륵 저기 파티션 너머에서
이렁나고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결국........
오와리 로쿠마사:"다들 인연이 깊어진 것 같구만..." 하고 좀 훈훈하게 봐요;;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훈훈...
오와리 로쿠마사:이런 일도 있다니... 싶음요
토지노 슈온:"ㄹㅇ?"
오와리 로쿠마사:"ㄹㅇ"
이즈미 아마리:"ㅇㅇ"
토지노 슈온:이상하네
라고 생각중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훈훈...?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토지노 슈온:말을 했을 뿐인데...
말 좀 뭐
옆집사람하고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쿠로세 카이토:
오와리 로쿠마사:옆집사람한테 코쿠렌얘긴
안하지
이즈미 아마리:우리가 이웃이라고...?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무래도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나름 많은 발전 아닌가...
오와리 로쿠마사:"어흠흠. 흠!!" 큼큼 헛기침함
ㄹㅇㅋㅋ
토지노 슈온:퇴근하고싶었는데
우리가 진대해서
못나갔나봐
카에타카 세이지:
오와리 로쿠마사: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재밋으셧죠?
이즈미 아마리:죄송해요 소장님
오와리 로쿠마사:아아니 ㅠㅠ
ㄹㅇ
재밋엇어
토지노 슈온:진짜 재밌게
카에타카 세이지:근데 진대하면
토지노 슈온:들으신거같음
이즈미 아마리:그럴만해
토지노 슈온:야 잠만
카에타카 세이지:남아서 듣고 싶어지지 않나여?
오와리 로쿠마사:ㄹㅇㅋㅋ
이즈미 아마리:ㄹㅇ
카에타카 세이지:몰래 파티션 너머로
오와리 로쿠마사:귀쫑긋했어. / /
카에타카 세이지:와 ㅁㅊ 잼얘한다
오와리 로쿠마사:ㄹㅇ
이즈미 아마리:테이블 괜히 삐꼬삐꼬 닦고..
오와리 로쿠마사:얘네가이런이야기를,,하면서
아빠처럼듣고잇엇음
토지노 슈온:잠깐...
이거 하날 안 물어봤어
오와리 로쿠마사:묻자
카에타카 세이지:뭔가요
이즈미 아마리:갸웃
토지노 슈온:"소장님은 왜 이런 사무소를 차린 거지?"
한명 안털었잖아
카에타카 세이지:와 묵직하다
오와리 로쿠마사:ㅋㅋ
헐..
토지노 슈온:케이군은 그냥 알바라 그냥 하는듯
이즈미 아마리:ㄹㅇ
카에타카 세이지:마지막에 묵직한 한 방
오와리 로쿠마사:아니너무묵직하게꽂힘지금
쿠로세 카이토:헐...
이즈미 아마리:ㅋ아
역시 선배야...
오와리 로쿠마사:"흠..."
"간지나잖나..." ㅠㅠ
토지노 슈온:"..."
"집에 갈까."
쿠로세 카이토:"그러기엔 장소가 영..."
이즈미 아마리:"전 지금까지 그냥 건물주 취미인 줄..."
오와리 로쿠마사:"탐정...이라는 거에 좀... 로망이..." 앗...
토지노 슈온:
말 하는거 안듣고
주섬주섬 짐 챙겨서
문으로 향함
카에타카 세이지:
오와리 로쿠마사:"가는 건가...?" ㅠ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ㅠㅠ
오와리 로쿠마사:"가기 전에 기다려ㅡ!!!"
이즈미 아마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지노 슈온:"퇴근하는 분위기 아니었나?" ㄹㅇ 가는 분위긴줄
오와리 로쿠마사:"스토리 진행은 해야돼"
토지노 슈온:ㅇㅋ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ㅋ아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따옴표 있어도 돼?
오와리 로쿠마사:뺄게그럼
토지노 슈온:그럼 가려다 말고 서서 들음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여기피드백빠르네
오와리 로쿠마사:크흠;
카에타카 세이지:반쯤 오와리 다몽마사
이즈미 아마리:메타개그다
쿠로세 카이토:
"뭔데요...?"
오와리 로쿠마사:"아무튼... 그 의뢰인이 말한 아저씬지 소장인지 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는 그런 말일세."
"내일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들어보는 게 어떤가 해서..."
이즈미 아마리:소장님이 보시기에도 수상하군...
토지노 슈온:아아...
"ㅇㅋㅇㅋ"
카에타카 세이지:"다시 한 번 그 공장으로 가 보는 게 좋긴 하겠더군요."
오와리 로쿠마사:"내 말이 딱~ 그 말이야!"
'스진 끝'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오와리 로쿠마사:작땀표로 바꿔줬어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끝?"
카에타카 세이지:"출근은 그 공장 근방으로 해도 괜찮을지도."
토지노 슈온:호오
좋은 아이디어다
이즈미 아마리:호오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되나? 싶어서 소장님 봄
오와리 로쿠마사:"전하고 싶은 말은 끝이네! 시간이 늦었으니 돌아가서 푹 쉬도록!"
"어..
"..
카에타카 세이지:"네?"
토지노 슈온:?
오와리 로쿠마사:"괜찮지 않나...?"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확신이 없는데..."
오와리 로쿠마사:"자네들 마음이지.." ㅇㅇ
이즈미 아마리:"문제인 쪽이 오히려 놀랍긴 해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오와리 로쿠마사:"자네들 의뢰니까..." ㅋㅋ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ㅋㅋ 그렇네...
이즈미 아마리:건물주 설에 1스택 쌓엿고요
토지노 슈온:
오와리 로쿠마사:난 그냥 낚시 도구나 닦고 있지..;
카에타카 세이지:"출근하면 연락 드릴게요~"
오와리 로쿠마사:"좋아 좋아. 다들 내일도 힘내도록!"
쿠로세 카이토:내일도 닦으시겠지... 저 낚시 도구...
이즈미 아마리:자기도 급하게 짐 챙겨서 슈온땅 쪽으로 가요
토지노 슈온:슈온땅이 누구임
이즈미 아마리:님이요
쿠로세 카이토:"퇴근해 보겠습니다."
토지노 슈온:그럼 문에 기대있다가
카에타카 세이지:쨩즈케 된거냐
토지노 슈온:문 열어줌요
쿠로세 카이토:귀엽다
토지노 슈온:땅즈케는 처음이라 긴장되네
GM:니네 왜 JK가된거야..?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GM:나떨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오랑이었는데... 말안해야겠다
토지노 슈온:
GM:저깋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저..."
GM:캐입으로 고백하는건아니겠지
카에타카 세이지:
GM:오랑이었다고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ㅠㅠ
쿠로세 카이토:그게누구야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친구 없다며,....
이즈미 아마리:제 은닉정보는...
"토지노 씨와 친하게 지내지 않는 편이 나은 선택지라면..."
"저는 별로인 선택지가 좋은 것 같아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꾸벅 하고 감
토지노 슈온:...
아마리 나가면 지켜보다가 피식 웃고...
방금 건 관련해선 별 말 없이 "나도 간다. 늦지 않게 돌아가." 이러고 터벅터벅 나가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훈훈한 맺음을 뒤에서 보던 시커먼 두 사람...
카이토 힐긋 봄
쿠로세 카이토:? 가만히 있음
카에타카 세이지:"뭘... 기대하고 남아계시는 거죠?" 하고 오해하고 터벅터벅 올라갑니다.
"전 저런 대사 안 쳐드려요."
오해 가득
쿠로세 카이토:"네? .... 네... 솔직하지 못하신 카에타카 씨니까 제가 모른 척 넘어가 드리는 거예요..."
뒤끝
카에타카 세이지:문 닫힘
쿠로세 카이토:갔나
GM:덩그러니...
담요:야 갔네 ㅋㅋ
나카츠카 케이:"..."
담요:쟤 갔나봐ㅋㅋ
나카츠카 케이:"저도 갈게요" ;;
"오늘 퇴근이 늦었네..."
카에타카 세이지:같이 친해지기 싫은 또 다른 한 명
나카츠카 케이:하고 휭... 감
쿠로세 카이토:"왜 아직도 있으셨지.........."
오와리 로쿠마사:"그러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역시 케이군 나랑 엠벼텨아이가 똑같다니까
쿠로세 카이토:"소장님도 그만 낚시도구 닦고 들어가세요... 문 잠글 테니까..."
오와리 로쿠마사:그러면...
그렇게...
적당히 인사하고...
왜인지 조금 어색한 두 사람
GM:그런 식으로...
탐정들은 1일차 조사를 마치고, 귀갓길에 오릅니다...
(From 젶): 롤방브금이 왜 이거지 불안하네요
(From 젶): 난... 아말이가 매맞을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ㄱㅡ
(From 젶): 아말이에게 무슨 비설이???
(To 카에타카 세이지): 괜찮습니다제가좋아하는노래픽이니까 . . .
(To 카에타카 세이지): 괜찮아..괜.아마?괜찮아!!!
(From 젶): wl지엠못믿어
GM:다들 오늘은 탐정사무소가 아닌, 공장에서 모이는 게 맞을까요?
토지노 슈온:나 이미 그 앞에 나왔어
카에타카 세이지:YES
토지노 슈온:아니면 곤란해
GM:어..?
어어그래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저도 30분전부터 나와잇엇어요
GM:헉..;;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저는 딱 정시 맞춰서 등장합니다...
토지노 슈온:전 웬일로 5분전이요
쿠로세 카이토:성실하다...
카에타카 세이지:그치만 여전히 재벌 컨셉질 할 거임...
토지노 슈온:
GM:그러며는요... 흠
이즈미 아마리:ㅌㅋ
토지노 슈온:왜... 안 재벌인데...
GM:choice[HO1,HO2,HO3,HO4]
CHOICE:-> HO1
토지노 슈온:??
GM:카이토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옵니다.
쿠로세 카이토:? 누군지부터 확인해봅니다
GM:의뢰인의 번호를 저장..했을까?
쿠로세 카이토:어라
...
안했을듯
토지노 슈온:
GM:그럼 그냥 눈에 익은 번호거나 모르는 번호일 듯...
이즈미 아마리:ㅠㅠ
쿠로세 카이토:차피 전화 올 때가 없단 걸 알아서... 받습니다.
GM:좋습니다...
토지노 슈온:진짜 전화 올 일 없는 사람같다...
쿠로세 카이토:ㅜㅜ
카에타카 세이지:
GM:그럼 마사키는 오오하라가 급한 용무를 맡긴 탓에, 오늘 조사에 동행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설명합니다.
토지노 슈온:헉 ;
카에타카 세이지:헉;
쿠로세 카이토:헉;
카에타카 세이지:"더 수상하군요."
GM:오오하라는 공장에 있을 거라고 덧붙여주네요.
이즈미 아마리:에에에에에
"역시 수상하죠."
GM:그대로 제작소로 향하면, 어제와 마찬가지로 응접실로 안내를 받고, 오오하라가 응대해줍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무근본 궁예... 이 공장 터질 꺼 같아 잡동사니가 대기브금이엇어서
오오하라 소장:“말씀드릴 수 있는 것들은 어제 말씀드린 것 같은데… 또 뭔가 있었나요? 새로이 발견한 거라든지...?”
(To 카에타카 세이지): 너무무서워
카에타카 세이지:"안녕하십니까. 몇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오오하라 소장:"음, 네. ...뭘까요?"
토지노 슈온:가라 전문 꾼
이즈미 아마리:4명이 와서 비교적 기세가 폈어요
오오하라 소장:쭈굴..
토지노 슈온:아마리가 바보같다고 생각했어요
쿠로세 카이토:쭈굴거린다...
이즈미 아마리:에...?
카에타카 세이지:"다프네라는 회사와 거래하고 계시지요?"
이즈미 아마리:땀남
오오하라 소장:"...으음, 그렇습니다. 저희 쪽 거래처입니다만..."
이즈미 아마리:역시 오늘도 GPS 켜졌는지 체크해봐요
카에타카 세이지:"어떤 용도의 물건을 납품하고 계신지 알고 싶습니다."
오오하라 소장:"용도...? 의료기기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무를 하는 회사여서요." 그런 건 왜 묻지 싶은 낯.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입에 침도 안 바르고 눈썹을 축 떨어뜨립니다. "사실... 사장님이 좀 염려되어서 드리는 말인데요."
"그 회사, 범죄와 연루가 되어있는 모양이라..."
"뭔일 터지면, 아무래도 납품한 회사까지도 곤란해지잖아요."
토지노 슈온:쟨 진짜 사기 쳐도 되겠다 라고 생각해요
이즈미 아마리:ㄹㅇ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옆에서 똑같은 생각해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너희한테 치고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니
오오하라 소장:그럼 잠시 말이 없었다가... "그렇습니까? ...그렇게 되면, 곤란하기는 합니다만..." 하고 애매하게 주억입니다.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호4를아는사람정말무서워..
이즈미 아마리:누가 봐도 다 알고 거래하는 것 같은데... 의심스러움
카에타카 세이지:"다프네란 회사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다프네라는 회사와 마사키 씨의 접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마사키 씨를 아끼신다면 부디."
하고 말재주 판정 해볼게요
토지노 슈온:저는 그럼 쟤가
오오하라 소장:흠흠 해보자
토지노 슈온:ㄹㅇ 모르는 기색인가 하고 심리학 돌려볼래요
이즈미 아마리:센빠이가 실패하면 제가 백업할게요
오오하라 소장:어우
그래
다해보자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7/8/3
굴림: 90
판정결과: 실패
오오하라 소장:물량이넘치네
토지노 슈온:까비
이즈미 아마리:까비
카에타카 세이지:
말재주
기준치: 75/37/15
굴림: 5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ㄷㄷ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ㄷㄷ
토지노 슈온:와 ㄹㅈㄷ;
이즈미 아마리:역시
쿠로세 카이토:고수
이즈미 아마리:타고낫어
토지노 슈온:역시;;;
이즈미 아마리:본투비 사기꾼
오오하라 소장:헐퀴;
이즈미 아마리:
심리학
기준치: 53/26/10
굴림: 52
판정결과: 보통 성공
헉헉헉
토지노 슈온:진짜 아슬아슬했네
오오하라 소장:흠 그럼 심리학쪽부터...
쿠로세 카이토:성장을 위해 저두 심리학 굴려봐도 될까요
헤헤
오오하라 소장:좋아요
ㄱㄱ씽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9/29/11
굴림: 2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ㅡㅡ
좋겠다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
카에타카 세이지:
오오하라 소장: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아 나도
쿠로세 카이토:ㅎ.ㅎv
카에타카 세이지:힐금
오오하라 소장:말하면서 들여다봤다하자
카에타카 세이지: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59
판정결과: 실패
오오하라 소장:힐금
카에타카 세이지:까비ㅋㅋ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오오하라 소장:ㅠㅠ
그럼.. 먼저 심리학
세이지와 대화하는 소장의 얼굴은 어제와 비슷하게 평온한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조금 창백하게 느껴집니다. 긴장한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그렇다고 해서 모든 진실을 알면서도 숨기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닌 듯한.
무언가를 숨기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 잠시 말이 없고요. 땅을 바라보다가 중얼거립니다.
"다프네에 대해서는... ... ... 마사키, ... ... ..."
GM:조금 동요하는 기색입니다. 무언가에 죄책감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쉽게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입을 열었다가 닫기를 반복하며, 고민에 빠진 듯 보입니다.
이즈미 아마리:ㅠㅠ...
토지노 슈온:자자 여기서
당근수법 가자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우선 아마리 고개 들고있어봐
이즈미 아마리:밷캅굳캅
눈썹 팔자로 했어요
토지노 슈온:ㅋㅋ
GM:
아딸내미같네;
쿠로세 카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할 수 없는 사정이 따로 있으신 건가요?"
이즈미 아마리:노트에 필담 하실래요? 적어서 보여줌
카에타카 세이지:끄덕끄덕... 협박 당하고 있는 게 있을지도.
오오하라 소장:"...없습니다. 그런 건... ... ..." 그리고는 네 사람을 보다가 한동안 생각에 잠겨요.
“...거짓말은 잘 못한다고요. 곤란하네.” 하고 혼잣말을 중얼거리고는,
각오를 다진 건지, 아니면 체념한 건지. 똑바로 당신들을 바라보며 다시금 입을 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압니다. 얼마나 고민하셨을지."
이즈미 아마리:아 무서워... GPS 또 켜고 싶어
토지노 슈온:아마리 어깨 툭 쳐 줌
그리고 지는 느긋~ 하게 지켜봅니다.
오오하라 소장:“분명, 저에겐 숨기고 싶은 게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도 했지요. …하지만, 이쪽에도 사정이 있어요.”
“그렇지만… 당신들도 업무고, 쉽게 물러설 수 없겠죠.”
그렇게 말하면서, 오오하라는 주머니에서 동전 한 개를 꺼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동전 슥 봄.
쿠로세 카이토:? 뭘 꺼낸거지... 슬쩍 봅니다.
이즈미 아마리:저런 건 괴도가 꺼내야 하는 거 아닌가... 카이토 슬쩍 봄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주머니에서 1엔 짜리 스윽 꺼내줌
이즈미 아마리:든든하네요
오오하라 소장:"...이것에 걸어도 되겠습니까?"
"이 동전이 앞면일지, 뒷면일지... 맞힐 수 있다면, 그렇게 될 운명이었던 걸로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엇을 숨겼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
어쩌면 이것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동아줄 같은 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맞히지 못한다면 그대로 물러나 주세요. 그리고 그대로, 돌아가주세요. 이곳에 오지 않았던 것처럼...”
그렇게 말하면서, 동전을 튕겨 띄웁니다.
쿠로세 카이토:"운명에 맡긴다는 거군요..." 다른 애들 반응 살핌
토지노 슈온:아니 하겠다 아직 안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탐탁찮지만 일단 하는 거 보고 있음.
오오하라 소장:동전은 말릴 새도 없이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그대로 손에 들어갑니다.
이즈미 아마리:ㅠㅠ 그럴 순 없어요... 라고 말은 못하고 그냥 꾹 다물고 있어여
오오하라 소장:
(To GM)rolling 1d2
(
1
)
=
1
카에타카 세이지:누가 맞출래
이즈미 아마리:두명은 앞에 걸고 두명은 뒤에 걸면 안됨?
토지노 슈온:
오 괜찮은듯
GM:오오하라가 당신들에게 보이지 않게끔 감추면서, 힐끗 시선을 내려 동전을 확인합니다.
…과연, 그의 손에 쥐어진 동전은 앞면일까요, 아니면 뒷면일까요.
핸드아웃 전달드렸습니다
토지노 슈온:흠...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곤란한데. 이 쪽도 그깟 운빨에 걸 일은 아니거든." 한마디 툭 뱉고 동료들 기색 살핌. 어떻게 생각해 얘들아
오오하라 소장:"... ..."
이즈미 아마리:"그렇지만 입은 힘으로 열 수 있는 게 아니니까..."
하지만 손은 힘으로 열 수도 있다곤 생각해
토지노 슈온:
오오하라 소장:어?
쿠로세 카이토:
오오하라 소장: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하려던순간
저런다
토지노 슈온:혼자 머릿속이랑 입밖으로 당근과채찍하지마...!!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그럼 슈온한테도 속삭일게요
카에타카 세이지:"뭐... 아무래도 그런 편이죠." 별다른 추임새를 넣지는 않아도 좀 불량한 얼굴로 봅니다.. 관상이 좀 글킨해
토지노 슈온:흠..........
입매를 매만집니다. "남의 선택에 걸어서, 운 좋게 말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일은 아니야."
"말하지 않는 것도 당신의 책임이지."
오오하라 소장:"...그럴 수도 있겠지요.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말하고 싶지만, 이유가 필요한 듯한 눈입니다.
토지노 슈온:
위협
기준치: 70/35/14
굴림: 1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토지노 슈온:뭐지
이즈미 아마리:ㅁㅊ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
오오하라 소장:이걸대체뭐라고묘사해야함
아름답게대사쳣는데
굴린게위협이고
극성임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이미 당신은 많은 짐을 지고 있어. 우린 그걸 덜을 수 있는 기회를 준 거지."
그러게요
오오하라 소장:제가,이사람들이괴롭혀서입을열려고요...
ㅎㅁ..좋은데?
토지노 슈온:제가 소장님의 양심을 괴롭혓어요
카에타카 세이지:"협박 당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죠?"
오오하라 소장: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맞는 말이야...
토지노 슈온:음 자주 한 일이군
"그런 걸로 쳐도 되고~"
카에타카 세이지:"저흰 분명 협박을 한 거니까요."
자자 이제 심리학
ㄱㄱ
얘들아 가보작오
토지노 슈온:심리학 박사들아 부탁한다;
난 그거 전공 아냐
이즈미 아마리:"그, 그리고 토지노 씨 엄청 카리스마 있었고..."
카에타카 세이지:부탁한다 (나도 같이 굴리며)
이즈미 아마리:전 백업할 일 있으면 굴리겠어요 ㅇ//ㅇ
토지노 슈온:그래도 굴려는 볼까...
쿠로세 카이토:한번 굴려는 보자
토지노 슈온:찔러 봤으니 반응이 어떤지 확인해 보자고
오오하라 소장:"... ... ..." 쓰게 웃습니다. 협박처럼 다가오지 않았지만, 그런 명분을 만들어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보자
카에타카 세이지: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42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7/8/3
굴림: 86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까비ㅋㅋ
오오하라 소장:얘들아..?
토지노 슈온:ㄹㅇ;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9/29/11
굴림: 31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우린 전공이 아니라서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오옷
오오하라 소장:으옷
이즈미 아마리:역시 괴도 ㄷㄷㄷ
오오하라 소장:아말이 굴리나요?
이즈미 아마리:저도 굴려나 볼게요 ㅇ//ㅇ
오오하라 소장:좋아좋아
이즈미 아마리:
심리학
기준치: 53/26/10
굴림: 42
판정결과: 보통 성공
오오하라 소장:음음좋아
쿠로세 카이토:오옷
이즈미 아마리:크티를 향한 길은 멀군아
GM:그러며는..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앞면일까나~"
이즈미 아마리:까나~
쿠로세 카이토:소장님 눈 빤히....
GM:그렇게 슬쩍 떠보고자 살피면, 소장의 눈썹이 살짝 떨리는 것이 보입니다.
입을 열지는 않지만, 무척이나 고민하는 듯한 낯입니다.
당장이라도 그렇다고 말하고 싶은 그런 눈치입니다.
이즈미 아마리:형님 이자식 앞면 맞는 것 같은데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GM:하지만 그래서는 승부 이야기를 꺼낼 필요도 없었을 텐데. 나서서 털어두는 게 나았을까, ...하는 긴장이 느껴집니다.
쿠로세 카이토:"앞면 맞는 거 같죠?" 슈온이 소장님 짐 덜어줬으니까... 옆에서 슬쩍 말해줍니다.
토지노 슈온:아... 왜이렇게
후궁, 새언니같지
카에타카 세이지:
GM:저게무슨말임..?
토지노 슈온:그 말 듣고 바로 지릅니다. "앞면이군."
GM:
그럼 오오하라 소장은 눈을 꾹 감았다 뜹니다.
그리고는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제 손바닥을 펼쳐 보입니다.
오오하라 소장:“... ...제가 졌군요.”
"사실은, 처음부터... 애초에, 이러고 싶었던 걸지도 모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
이즈미 아마리:소장님 믿고 있었어요...
좋은 사람일 거라고...
오오하라 소장:“약속대로, 알고 있는 걸 말씀드리지요."
"...처음부터 이야기 하자면..."
"사실, 마사키는 우연히 저희 쪽에 온 게 아닙니다. …어떤 시설에서 맡겨주셨어요."
“그가 기억상실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죠.”
쿠로세 카이토:"어떤 시설이라면...?"
GM:오오하라가 말을 이으려던 순간… 휴대폰 벨소리가 울려퍼집니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끄덕끄덕...
토지노 슈온:누구?
카에타카 세이지:"?"
GM:당신들도 무심코 휴대폰을 확인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의 휴대폰에서 나는 소리가 아님을 알게됩니다.
이즈미 아마리:응?
GM:벨소리는 오오하라의 상의 주머니에서 울리고 있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라."
오오하라 소장:“아.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하고 한 마디를 한 뒤, 휴대폰을 들고 몇 마디를 주고받습니다.
"으음."
카에타카 세이지:"아, 네..." 하고 기다림. 일단은...
오오하라 소장:“...죄송합니다. 곧 돌아올게요. 이야기는 돌아와서 바로..."
거짓 없이 진지한 낯으로 늘어놓으며, 곧바로 자리를 떠납니다.
토지노 슈온:소장님한테 크티줘야겠는데;
카에타카 세이지:"네, 다녀오십시오." 클리셰일줄도 모르고
아님 쫓아갈 수 있나요?
GM:음음 좋아요 그러면
아주 잠시 기다립니다만, 돌아올 것 같은 느낌이 드맂 않습니다.
쫓아갈까, 싶을 즈음에....
마침 응접실 문이 열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째 쫌 쎄하죠..."
"음?"
GM:그러나, 문 너머에 있던 사람은 오오하라가 아니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돌아봄.
토지노 슈온:장비 챙김
카에타카 세이지:누구?
GM:마사키가 있네요.
요츠야 마사키:“아, 역시 여기 있었네!”
토지노 슈온:뭐야 평범한 마사키인가...
카에타카 세이지:"아, 일이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일찍 돌아오셨네요."
요츠야 마사키:"그게에..."
"실은, ..."
"아저씨가 갑자기 심부름을 부탁했는데, 몇 개가 필요한지 물어보는 걸 깜빡했거든. 전화도 안 받고, 물어보려고 돌아왔어."
“근데, 아저씨는?”
카에타카 세이지:꺄아아아악
이즈미 아마리:으아아아아아아악...
카에타카 세이지:"방금... 누구 전화 받고 나가셨는데..."
이즈미 아마리:"전혀 안 와요..."
요츠야 마사키:그럼 그 말을 듣고... 의아한 듯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얼라리, 이상하네. 아저씨가 손님을 두고 자리를 비운다니…”
“아, 어쩌면 다른 사람한테 붙들려 있는 걸지도?! 괜찮다면 나랑 같이 찾으러 가자.”
카에타카 세이지:"아, 좋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여태 그런 적이 없으신 건가요?" 쬠 불안해져서 바로 나가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쩐지 서둘러야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후다닥 나감.
요츠야 마사키:"응! 완전 예의 바른 아저씨거든."
GM:그럼... 네 사람은 의뢰인과 함께 오오하라를 찾아보지만, 사무실이나 휴게실에도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조 현장도 마사키가 확인했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대체 어딜 간 거지...? 자리 비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GM:...그렇게 몇 분 동안 공장 내부를 둘러보던 중, 마사키가 무언가를 알아챕니다.
요츠야 마사키:“아, 셔터 열려있는데 저쪽인가?”
「D창고」라고 적힌 창고를 가리킵니다.
창고의 셔터가 열려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탓탓탓...
토지노 슈온:"...저긴 뭘 보관하는 곳이지?" 그 쪽으로 가면서 묻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가봄...
GM:자기도 잘은 모른다고 하면서 다같이 가면...
안에는 오오하라가 있는지, 그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말을 걸기 전에 먼저 신경쓰이는 게 있습니다.
오오하라의 앞에, 누군가가 있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오하라의 뒷모습에 가려져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여성으로 보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일단 영상 촬영 버튼 누름....
GM:대화에 몰두한 탓인지, 이쪽을 알아차린 기색은 없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듣기 판정 해보고 싶어요
쿠로세 카이토:들키지 않게 대화 내용이 들리는 곳까지 가봅시다...
카에타카 세이지:대화 엿들어봅니다...
토지노 슈온:쫑긋
GM:그럼 판정 없이 들려올 것 같아요
토지노 슈온:왜죠
오오하라 소장:“...이제 한계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기억하고 싶어 해요… 이 이상 거짓말을 하는 건, 저한텐 도저히…”
토지노 슈온:판정안하면 성장 못하는데요
이즈미 아마리:
GM:오오하라는 괴로운 목소리로 여성에게 호소합니다. 하지만, 상대 여성은 담담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잊고 싶다고 했던 건, 그였어.”
“당신도 요츠야 군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잖아. …그런 기억, 떠올린다고 해서 정말로 행복할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GM:여기서 문득, 여성의 말투에 당신들은 왜인지 모를 기시감을 느낍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틀림없이 그녀는 「사토 하나에」. 의뢰를 했다가 금방 취소한 여성입니다.
토지노 슈온:
잠만...
(To 이즈미 아마리): 그리고, 당신에게 “만나러 와.” 라고 전화를 걸어온 것도, 그녀겠죠.
이즈미 아마리:아....?
(To 이즈미 아마리):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와, 지금 눈앞에서 담담하게 말을 이어가는 그녀의 목소리는 똑같습니다.
토지노 슈온:사토씨..?
당신이에요...?
GM:그러며는.. PC들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 사람 사토씨임..?하고
이즈미 아마리:"사토 하나에..."
토지노 슈온:부동산한다면서 거짓말쟁이...!!!!!
카에타카 세이지:익숙한... 몇 주 전의 그 의뢰인?
GM:그럼 아마리가 언급을 한 시점에서... 다른 탐정들도 자연스럽게 떠올립니다.
당신들은 돌연 떠올립니다. 의뢰인의 목소리와 닮았습니다.
행방불명인 남편의 조사를 의뢰했다가, 금방 취소한 그 여성. 이름은 분명, 「사토 하나에」였지요.
목소리 톤을 조금 바꾼 것 같지만, 그 흐린 목소리는 만든 목소리고, 이쪽이 원래 그녀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면 자연스럽습니다.
아마 틀림없을 겁니다.
...
GM:그때였습니다.
그때까지 이상하리만치 조용히 듣고 있던… 아니, 아마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거겠죠.
마사키는 참지 못하고 떨리는 목소리를 내뱉습니다.
요츠야 마사키:“아저씨…?”
“저기, 무슨 소리야? 요츠야는, 내 진짜 성씨잖아.”
“나한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다는 게, 무슨 말이야? 거짓말은 뭔데...”
GM:오오하라는 마사키가 듣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듯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고는, 불편한 듯, 그리고 면목이 없다는 듯한 얼굴로 입을 다뭅니다.
여성은 저런, 싶은 낯으로 마사키를 바라보다가 한숨을 쉽니다.
???:“...어느 쪽이든, 더는 숨길 수 없게 됐네.”
“어쩔 수 없지. 본인한테 선택하게 해야…”
GM:담담하게 말하던 여성의 말이 거기서 뚝, 멈춥니다.
탐정들의 존재를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듣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건 아닙니다.
그녀의 시선은 단 한 사람, 아마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놀랐어.”
“왜 당신이 여기 있는 거야? 이즈미.”
카에타카 세이지:두 사람 번갈아봄...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는 사람...?"
쿠로세 카이토:"이즈미 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아니 저번에 이즈미 있지 않았음?
"모르는 것 같은데?"
GM:그동안 오오하라의 뒷모습에 가려져 있던 그녀의 얼굴을 가까이서 본 순간, 아마리는 심한 두통에 시달립니다.
이즈미 아마리:"저, 저는... ...."
GM:통증으로, 서 있는 것조차 힘들 정도입니다.
여성은 그것을 보자마자 동정하는 듯한, 연민에 가까운 듯한 눈빛을 보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당신보다 요츠야 군이 우선이야.” 그 시선을 아마리로부터 마사키에게로 옮깁니다.
"..."
“...요츠야 군, 당신은 기억을 잃은 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기억을 지웠어.”
“당신은 스스로가 원해서, 자신의 기억을 지운 거야.”
요츠야 마사키:“에? 무슨 소리야, 왜… 그런…” 당황한 듯 목소리를 떱니다.
토지노 슈온:우선 아마리 지탱해줌...
???:“그건, 기억해내면 알 수 있지. 그리고 기억하면 분명, 다시 잊어버리는 걸 선택할 거야.”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말이 다프네 연구원아닐까???
???:요츠야 마사키 군, 당신은 그래도, 떠올리는 걸 선택하고 싶어?”
요츠야 마사키:그럼 잠시 숨을 삼키다가...
망설이지 않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도 역시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 싶어.”
카에타카 세이지:인상 찌푸림... 상당히 불쾌하단 얼굴로 노려봄...
GM:그럼 여성은 틈을 주지 않고 끄덕이더니, 자신의 짐에서 아주 작은 캡슐만한 사이즈의 액체를 꺼냅니다.
그 액체는, 에메랄드 그린을 물에 녹인 듯한 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건, 압축된 당신의 기억 데이터. 특수한 기술로 액상화 시킨 이걸… 직접 뇌로 되돌리는 거야.”
카에타카 세이지:"그건 뭡니까?"
"...?"
쿠로세 카이토:"무슨...?"
이즈미 아마리:".... ..." 듣는건지 마는건지 슈온한테 기댄 채로 있어요
토지노 슈온:상황 살피며 지켜봄...
???:“...통증은 없을 거야. 다만, 뇌에 부하가 걸려. 그것만큼은 각오해둬. 그리고 가만히 있어.”
GM:그녀는 액체를 주사기에 넣고, 망설임 없는 손짓으로 마사키의 관자놀이를 찌릅니다.
통증은 없는 건지, 아니면 그럴 때가 아닌 건지. 마사키는 소리 한 번 내지 않고, 숨을 죽인 채 그녀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경계함...
요츠야 마사키:“아…아아.”
GM:그리고, 한 템포 뒤. 창고 안에 절규가 울려 퍼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요츠야 씨...!"
GM: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그 비통한 소리는, 평생 들을 일 없을 거라고 생각되었던 마사키로부터 흐르고 있습니다.
그는 눈을 크게 뜹니다. 그토록 건강했던 혈색은 마치 피를 잃은 듯 창백합니다. 그리고…
요츠야 마사키:“전부… 기억났어…”
“내, 내 탓이야…! 아버지가 돌아가신 건, 내 잘못이야…”
"내가 바다에 빠진 탓에, 도와주려고 했던 아버지가…"
"...그대로 떠내려가서 유체도 찾지 못하고… 나만 구해져서…"
“어머니는 조금 이상해져서, 나를 바라보지 않게 됐어… 내가, 아버지를 죽였으니까…”
“아버지가 돌아오면, 어머니는 나를 다시 한 번 더 봐줬을텐데.”
요츠야 마사키:“그래서, 나는 다프네에… …”
“...하지만, 어머니도 돌아가셔서… 난… …나는…? 뭘, 하고 싶었던 걸까…”
GM:그는 두 눈에서 많은 눈물을 흘리며, 누구에게도 설명하지 않고, 그저 중얼거리기만을 반복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우선 진정하세요...!"
GM:그럼 마사키는 그 말에도 진정하지 못하고 울거나, 소리치거나, 그런 식으로 무너져 있겠습니다.
???:“...쇼크를 받은 것 같지만, 정상적으로 기억은 돌아온 것 같네.”
이즈미 아마리:그럼 저도 슈온한테서 떨어져서 마사키 옆으로 갈게요...
???:“당신은, 기억을 지울 때 나한테 이렇게 말했어. …전부 지워줘, 라고.”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마사키 어깨를 짚은 채로 인상 팍 찌푸린 채 푸른머리 여성을 향해 돌아봅니다. "당신 뭐야?"
???:그럼 마사키 옆으로 향한 두 사람을 번갈아서 보다가 눈을 굴립니다.
"...나는, 그 약속을 지켰을 뿐이야. 그리고 기억도 신분도 없는 당신이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오오하라 씨에게 맡겼어."
"… …그는, 제법 정이 들은 것 같던데."
GM:오오하라는 낯이 파랗게 질린 채로 마사키를 바라봅니다.
토지노 슈온:딱한 일이군...
GM:당장 마사키의 곁으로 달려가고 싶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고민하고 있는 듯한… 그런 모습입니다.
마사키는 휘청휘청, 오오하라를 보며 잠시간 침묵하다가… 무언가를 결심한 듯 여성에게 말을 건넵니다.
요츠야 마사키:“토도 씨, 부탁이 있어…”
카에타카 세이지:"토도?"
요츠야 마사키:“...내 기억, 다시 한번 지워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이 공장에 온 후의 기억만 남겨줘. 가능하지? 지금은 기술이 더 발전했을테니까.”
카에타카 세이지:"잠깐, 잠깐...! 일단 진정해요...!"
요츠야 마사키:“...즐거웠어. 다들 나를 받아주고, 바보 같은 짓을 해도 웃어주고… 가족 같아서…”
이즈미 아마리:"마사키 씨..."
요츠야 마사키:세이지를 잠시 보다가 제 어깨를 움츠립니다.
“그치만 이 기억이 있는 한, 나는 더 이상 함께 웃을 수 없어.”
“어머니의 눈빛이 나를 비난하니까.”
“이제, 내 가족은 이 공장 사람들 뿐이야.”
GM:당신들과 의뢰인은 겨우 하루 반 정도 알고 지낸 사이지만, 그럼에도 알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래도 그런 선택은 아니라고요...!"
토지노 슈온:흠...
GM:그는 힘찬 사람으로, 늘 웃고 있었습니다. 무척 밝은 남자였지요.
하지만 지금의 그는 입꼬리가 고정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웃지 않습니다.
눈빛도 공허해, 마치 다른 사람 같습니다.
이즈미 아마리:그렇게 말하는 걸 들으니까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알겠어.”
토지노 슈온:팔짱 끼고 지켜봅니다...
이즈미 아마리:나도 요츠야 마사키와...
GM:토도, 그렇게 불린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는 걸 확인한 마사키는... 실이 끊어지듯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맙니다.
쿠로세 카이토:"... ... 마사키씨..."
GM:오오하라도 다급하게 그를 향해 달려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요츠야 씨! 요츠야 씨!" 뺨 때리면서 오오하라와 함께 상태 확인함.
GM:그럼 오오하라도 옆에서 같이 확인을 합니다. 큰 문제는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정보량에 뇌가 펑크난 것 뿐. 나중에 다시 지워주면 금방 돌아올 거야. …그가 원하는대로 말이지.”
기절한 마사키를 조금 동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그대로 아마리를 향해 시선을 돌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런 소리를 그렇게 태연하게 말하냐는 눈으로 노려봄.
토지노 슈온:"어디, 이번엔 아마리 쨩 차례인가?" 태연하게 물어봄
???:눈빛에는 으쓱입니다.
“...자, 다음은 당신 차례. …전화로, 조금 이야기 했었지.”
카에타카 세이지:"전화?"
토지노 슈온:헐랭
이즈미 아마리:"... 만나러 오라고 했었죠."
???:"그래."
“...그와 당신은 완전히 같진 않아. 상황과 케이스가 다르지. 하지만 비슷하기도 해.”
“그의 모습을 보고도, 여전히 떠올리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해?”
(To 이즈미 아마리): 눈앞의 여성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싶은지” 묻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방금 전, 당신은 의뢰인인 오오하라 마사키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그 순간을 눈앞에서 보았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자신도, 그렇게 되는 걸까요.
(To 이즈미 아마리): 스스로 원해서 기억을 지운 걸까? 그건 알 수 없습니다만, 왜인지 좋지 않은 예감이 듭니다. 기억을 떠올려도, 좋은 일은 없을 지도 모르죠.
(To 이즈미 아마리): 하지만, 지금 눈앞에 있는 건 몇 년 동안 찾아 헤매던 「자신의 기억」, 지금까지 살아왔다는 증거입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그 기억에 손을 뻗을 것인지, 아니면 포기할 것인지.
(To 이즈미 아마리): 선택하는 건, 당신입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이건, 당신의 이야기니까요.
이즈미 아마리:그렇구나... 내가 잃어버린 기억도 과거의 이즈미 아마리가 잊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쩌면 스스로 잊게 해 달라고 부탁했을 정도로 괴로운 기억이겠구나... 생각해요.
방금 마사키를 보고 굉장히 두려웠어요. 저도 바닥을 구르며 울부짖을 정도로 괴로운 기억을 잊고 있는 걸까봐...
하지만...
ㅠㅠ 탐정들 살짝 돌아봐요
토지노 슈온:눈 마주치고 어깨 으쓱임
카에타카 세이지:빤히 보고 있음.
쿠로세 카이토:걱정되는 눈치...
이즈미 아마리:"제가 엄청나게 괴로워하고 슬퍼한다고 해도..."
"이즈미 아마리, 저 자신으로 있을 수 있도록,"
"함께 있어주실 수 있나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이런 상황에서 내가 그렇다고 말하는 거 기만 아닐까 하...................
(To 카에타카 세이지): 후,,,,,,,,,,,,,
쿠로세 카이토:"... 못해줄 건 없죠. 그동안 함께 일해오고 같이 있었던 기억들이 다 사라지고 변하는 게 아니잖아요."
토지노 슈온:"나야, 뭐... 곁에 있겠다는 녀석을 굳이 내칠 필요가 없을 뿐이지."
"함께 있길 바란다면, 기억을 되찾은 후에도 똑같은 선택을 내리면 돼. 네가."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잠깐 선글라스 안쪽에 있는 눈이 머뭇거리고 흔들렸겠습니다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슬슬 귀환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런 말을 꺼내도 되는 걸까? 이럴 때 너라면 뭐라고 했을까? 호다카 마사토?
카에타카 세이지:느릿하게 입을 뗍니다.
"...이즈미 씨가 기억을 있건 없건, 이즈미 아마리에 대한 제 평가는 딱히 달라지지 않을 겁니다."
이즈미 아마리:"...굉장히 든든한데요." 웃음
만약 기억을 잃은 직후, 평범한 일상이 이어지고, 겁먹은 어린애 같이 살고 있는 이즈미 아마리에게 기억을 찾고 싶냐고 물어봤으면 망설였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분명 지금의 나는, 슈우마츠 탐정 사무소 셋째 탐정인 이즈미 아마리는 그 때의 나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니까...
"돌려주세요. 제 일부를."
???:잠시 입을 다물고 가만히 봐요.
“...그래.”
“아까도 말했지만, 당신은 요츠야 군과는 상황이 조금 달라. 기억을 지운 것도, 내가 아니야.”
“...사실, 당신의 기억은 가만히 내버려둬도 언젠가는 기억나게 돼.”
“그만큼, 불안정한 상태라는 뜻이지.”
고개를 숙인 시선으로 그렇게 고하고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목소리로 혼자 중얼거립니다.
토지노 슈온:야매 시술을 받았나보네
이즈미 아마리: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토지노 슈온:
듣기
기준치: 59/29/11
굴림: 73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듣기
기준치: 65/32/13
굴림: 3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듣기
기준치: 51/25/10
굴림: 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토지노 슈온:너희 나만...
나만...!!
???:“...그러니까, 나는 주문 같은 방법에 의지하는 게 싫었던 건데…”
“...당신의 뇌에는 모든 기억이 존재해. 단지, 잠들어 있을 뿐.”
“그리고, 그걸 지금부터 깨워낼 거야.”
그리고는 아마리에게 다가가, 아마리에게만 들릴 것 같은 작은 목소리로 무언가를 중얼거립니다.
주문 같은… 이상한 말을.
GM:....
그러자, 아마리는 마치 머리가 흔들리는 듯한, 큰 충격이 밀려옵니다.
동시에 서로 맞물리지 않던 금속끼리 찰칵, 찰칵 하고 맞물리는 듯한 감각과 함께, 머릿속이 점점 맑아집니다.
토도와 눈이 마주칩니다.
아, 그래. 자신은 눈앞의 그녀를 알고 있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그렇습니다. 자신은 「다프네」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눈앞의 여성… 토도 쿄코의 연구팀에서 매일 연구에 몰두하고 있었죠.
(To 이즈미 아마리): 기억을 잃은 이유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마사키처럼 스스로 기억을 지운 건 아닐 겁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어느날 갑자기, 토도에게 불려가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기억을 잃은 뒤였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그리고 당신의 기억은 점점 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다프네에서의 기억 다음으로 떠오른 건, 「로얄·뤼미에르호 침몰사건」의 영상입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그 배에, 당신은 가족과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당신은 그 대형 침몰 사고의 단 47명 뿐인 생존자 중 한 사람입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가족들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고, 행방불명인 채입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집에 가족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불단에는 유골도 없습니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으니까.
(To 이즈미 아마리): 호적을 봐도 소재를 알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가족 중 유일한 생존자인 당신이 아무런 절차도 밟지 않았으니까요.
(To 이즈미 아마리): ...
(To 이즈미 아마리): 기억이 더 과거로 돌아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당신이 가족과 마지막으로 함께 보낸 기억.
(To 이즈미 아마리): 로얄·뤼미에르호에 올라타서, 함께 웃었었죠. 그 뒤에 벌어질 참혹한 사건 따위는 모르고 가족여행을 즐기던, 그런 기억입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기억 속 당신의 가족은 이제,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1/1d6의 이성 판정을 해주세요.
이즈미 아마리:
이성 판정
기준치: 43/21/8
굴림: 1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장하다........
1 차감합니다.
그리고 HO3 핸드아웃 전달했습니다.
정보 공유는 자유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와 이거 어쩌면 좋아
GM:혹시 이 정보를 전부 공유할 경우 다른 탐정들에게도 핸드아웃을 전달합니다.
토지노 슈온:뭐람?
이즈미 아마리:ㅋ 그럼 일단 갖고있을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씨에게 무슨 짓을 한 거지?"
GM:좋아요 그럼...
???:"...기억을 되돌렸을 뿐이야."
“...제대로 돌아온 것 같네. 다시 한번, 오랜만이야.”
토도 쿄코:“나는 토도 쿄코. …기억해?”
아마리를 바라보며, 그렇게 묻습니다.
이즈미 아마리:... ... "응, 기억하고 있어요. 토도 씨."
"오랜만이네요. 죄송해요, 전혀 기억하지 못해서..." 당연한 말이지만...
토도 쿄코:그럼 조금 죄책감 어린 낯이 되었다가... 금방 딱딱한 표정으로 돌아옵니다.
"...아니, 됐어."
짧게 한숨을 쉬고 말을 잇습니다.
“...그 탐정사무소에 있으면서, 아마 몇 번이나 플래시백이 일어났겠지.”
“당신의 기억이 돌아오지는 않았는지… 한 번 보러 갔다가, 무척 놀랐어.”
그리고는 슈온에게 시선을 던집니다.
토지노 슈온:
토도 쿄코:“...당신의 눈, 아버지와 쏙 빼닮았네.”
“당신의 아버지에게는, 많은 신세를 졌어. 나도, 이즈미도.”
이즈미 아마리:"그랬죠... ..."
토지노 슈온: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울아빠랑 상견례한건데 너는...
이즈미 아마리:릴리가 됨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아는 사이라고요?"
GM:어느 정도 질문을 할 수 있겠스니다...
토지노 슈온:"그렇다면 확인 차 물을까. 당신은... 다프네 측 사람인 건가?"
쿠로세 카이토:그렇게 나쁜 사이는 아닌건가...? 싶어짐...
카에타카 세이지:좋은 사이겠냐고요, 한 명은 기억을 잃었는데...
토도 쿄코:"그래. 다프네에서 일하고 있어."
이즈미 아마리:"네. 저는 다프네에서 일했어요."
토지노 슈온:...좀 복잡한 표정이 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아?"
"그럼 토지노 씨네 아버지도 다프네 사람이란 건가요?"
토도 쿄코:그럼 끄덕입니다.
“...쿠스노키 히로츠구 박사는, 다프네 연구팀의 총지휘자.”
"그리고, 이즈미의 기억을 지운 것도 쿠스노키 박사지."
“...하지만, 역시 그 방법은 못 쓰겠네. 쿠스노키 박사의 아이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플래시백이 일어날 줄이야.”
이즈미 아마리:"... 그런 이유였군요." 아하하... 쓰게 웃어요
"그 말대로에요. 이건 못 쓰겠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지난 번에 이상한 의뢰를 맡긴 건, 그저 동태를 살피기 위해서였던 겁니까?"
토도 쿄코:"... ...그래. 그만큼 허접했잖아."
카에타카 세이지:하아...
이즈미 아마리:그 허접한 변장 믿은 사람...
카에타카 세이지:대놓고 한숨쉼
그냥 한숨쉼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조금 주눅듬
토도 쿄코:ㅁ_ㅁ
이즈미 아마리:마음이 너무 착잡해서 뭔말을 할수가없어
토지노 슈온:그냥 아마리 등 팡 쳐줌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이즈미 씨의 기억이 정말로 다 돌아온거라면... 시로랑 만난 적이 있었던 게 맞아요?"
이즈미 아마리:"... 네, 맞아요."
"시로가네 씨를... 다프네의 시설 안에서 몇 번인가 봤거든요."
쿠로세 카이토:"다프네의 시설 안에서요? ... 멋대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 않나요?"
이즈미 아마리:"분명 어떤 연구와 관련되어 있는 거겠죠. ... 저는 모르지만."
카에타카 세이지:"다프네가 하는 연구는 뭐죠? 뭘 원하는 겁니까?"
이즈미 아마리:조금 차가워진 손을 주무르면서 잠시 침묵해요
토도 쿄코:이쪽은 답하지 않고 아마리를 흘긋 바라봐요.
이즈미 아마리:"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것."
카에타카 세이지:"하? 무슨 소리를..."
토지노 슈온:"아~" 납득 간다는 투로 짧게 뱉어요.
이즈미 아마리:눈물 줄줄 남
ㅠㅠ
쿠로세 카이토:"... 네? 그런 게 될리가 없잖아요..."
토지노 슈온:잠깐 고민하다가 "...전에 읽었던 자료랑 관련 있는 이야긴가?"
이즈미 아마리:"맞아요. 아마 그 자료에 나온 방법만 연구하는 건 아니지만..."
"저도, 가족을..."
"만나고 싶어서... ..."
토도 쿄코:"... ..."
토지노 슈온:"..."
토도 쿄코:꼭 토닥이려는 것처럼 손이 올라갔다가 거둡니다.
이즈미 아마리:ㅠㅠ
카에타카 세이지:"말도 안 되는 소릴..."
하.................... 또 한숨 쉼
이즈미 아마리:"죄송해요... ..."
토도 쿄코:그럼 잠시 그 상황들을 보다가 입을 엽니다.
“이즈미. 힘들어 보이네. ... ...그렇게 당신이 떠난 뒤에도 연구는 계속되고, 기술은 더 발전했어.”
“나라면,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상태가 아니라… 기억을 추출해서, 완전히 지울 수 있어. 괴롭기만 한 기억을... 완전히.”
GM:이 시점에서 모든 탐정이 아이디어 판정 해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70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57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39
판정결과: 보통 성공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빡쳐서 머리가 안돌아가
이즈미 아마리:아이보 관련 일이라
GM:그러며는... 3을 제외하고 먼저 출력하겠습니다
「사람의 기억을 데이터화 해, 추출한다」 ...라는 게, 과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일까요?
당신들은 실제로 가까이에서 마사키의 기억이 돌아오는 순간을 목격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의심하게 되는 기술입니다.
인지(人智)를 넘어선 영역. 그렇게 느껴지겠죠. 으스스한 공포를 느낍니다.
3을 제외하고, 아이디어 판정에 성공한 탐정들은 0/1d3의 이성 판정을 해주세요.
토지노 슈온:
이성 판정
기준치: 69/34/13
굴림: 86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
이성 판정
기준치: 40/20/8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마침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기분이 영 좋진 않네요.
1D3 굴림
굴림: 1
(To 이즈미 아마리): 다프네에서 연구할 때는 몰랐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사람의 기억을 데이터화 해, 추출한다」 ...라는 게, 과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일까요?
토지노 슈온:좀 기분 나쁘고 끝
(To 이즈미 아마리): 당신이 다프네에서 진행했었던 연구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전체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기억에 대한 연구도, 당신이 다프네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발전해 있습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당신이 있을 때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큰 연구였고, 인체 실험까지는 진행되지 않았을 터.
쿠로세 카이토:2
(To 이즈미 아마리):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기억은 마사키와 다르게 토도의 기억 조작이 아닌 다른 어떤 방법에 의해 지워진 게 아닐까요? …어째서 지워진 건지, 그 이유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토도 쿄코:아마리를 가만히 바라보며 말을 잇습니다.
“그때는, 쿠스노키 박사가… 이상한 주문으로 당신의 기억을 잊게 만들었지만.”
“이번엔 내가 제대로 지워줄게. 다프네에 대해서도, 당신의 가족에 대해서도.”
“당신도, 그런 기억… 계속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지 않잖아?”
"떠올리며 살아봤자 괴로울 뿐인 기억도 있어."
이즈미 아마리:확실히 마음이 너므 괴로워요...
"... 저어, 토도 씨는 늘 저를 신경써주셨죠."
"왜 그런 건가요?"
토도 쿄코:"... ..." 답하고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즈미 아마리:"그건 알 수 없는 일인가봐요..." 희미하게 웃음
"감사해요, 신경써주셔서."
"하지만 저는 이미 결심했어요."
"이 괴로운 기분도 안고 살아가고 싶다고."
"그러니까... 괜찮아요. 이겨낼게요."
글고 틴구들이 이겨내게 도와줄거...지?
이즈미 아마리:또 틴구들 봐요
카에타카 세이지:몰라 진짜
이즈미 아마리:너 뭔데
토지노 슈온:
토도 쿄코:"... ... ..."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그래라
토지노 슈온:안 도와줘도 이미 혼자 잘 하는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함
GM:아마리가 부드럽게 거부하면, 토도는 놀란 듯 눈을 조금 크게 뜹니다.
이즈미 아마리:설마 나 신고할라고...?
토지노 슈온:녀석 참 장하군... 생각함
GM:하지만, 곧 가면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가, 혼자서 담담히 말합니다.
쿠로세 카이토:의젓해... 장해
토도 쿄코:“그래… 곤란하네. 거친 일은 별로 안 좋아하고, 기억을 없애려면 전용 기기가 필요한데… 당신을 강제로 데려가는 건 혼자서는 무리야.”
“...오히려, 힘으로 치면 내 쪽이 불리하겠지. 이 머릿수 차이로는.”
이즈미 아마리:가가강제로?
토지노 슈온:쫄지 마
토도 쿄코:“... ...오늘은 이만 물러나는 게 좋겠네. 언젠가 다시 만나러 갈게. 당신의 기억을 지우러.”
카에타카 세이지:"순순히 보내줄 생각도 없어서요."
토도 쿄코:"..."
그럼, 그대로 발걸음을 돌려 창고를 빠져나갑니다.
...
토지노 슈온:아 나 아빠 어딨는지 물어보는 거 까먹어싿...
GM: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다음에 기회가 오겠지 쿨하게 보내줍시다
GM:그렇게 어영부영, 토도가 떠난 후, 오오하라는 쓰러진 마사키를 컨테이너 하우스로 옮깁니다.
다른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기도 하고, 한동안 바쁘게 움직이네요.
다소 사태가 진정이 된 후에는... 탐정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오하라 소장:“...이제 대충 알고 계시다고 생각하지만… 마사키가 기억을 잃은 이유는, 아까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1년 전, 토도 씨가 기억상실증 환자를 이쪽에서 맡아달라고 부탁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랬군요."
오오하라 소장:“...예. 저희 공장은 다프네로부터 제법 많은 주문을 받고 있어서… 뭐어, 요컨대 거절할 수 없었던 거예요.”
“...처음에는 그저, 부탁을 받았던 것 뿐인데.”
“완전히, 아들처럼 생각하게 되어버려서...”
곤란한 듯 눈썹을 찡그리면서도 당신들을 향해 미소짓습니다.
토지노 슈온:"좋아 보이니 됐잖아."
이즈미 아마리:ㅠㅠ
오오하라 소장:나름대로,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필사적이었던 모양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앞으로 잘 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오오하라 소장:"... ...예."
카에타카 세이지:"마사키 씨의 기억을 지울 생각입니까?"
오오하라 소장:질문에는 짧게 머뭇거리다가 말을 잇습니다.
"그 아이가 원한다면."
이즈미 아마리:씁쓸하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단순한 외부인의 말일 뿐이니 흘려들어도 좋겠지만... 가급적 설득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다면, 웃지 않던 사람도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오오하라 씨 같은 분이 옆에 있다면 다시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이즈미 아마리:개큰 동의... "... 마사키 씨는 기본적으로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오오하라 소장:"... ...이야기는... 해보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설득해주셨으면 합니다. 가족으로서."
그리고 먼저 공장을 나섭니다.
이즈미 아마리:"마음이 부러지지 않게 옆에서 가족이 되어주세요."
오오하라 소장:"예. ..."
이즈미 아마리:가히가요
토지노 슈온:딱히 할 말은 없지만서도... "...마지막 결심은 잘 봤어. 어떤 선택을 하든, 당신 같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괜찮게 지낼 순 있겠지."
눈인사 하고 뒤따라 나갑니다.
쿠로세 카이토:"기억을 다시 잃으면, 또 다시 찾고 싶어할 테고 계속 반복될지도 모르니까요. 저는 이 모든게 마사키 씨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더이상 도망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 마사키 씨는 좋은 분이고 오오하라 씨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분명 설득한다면 잘 들어줄 거예요." 고개 꾸벅 숙이고 따라 나섭니다.
오오하라 소장:그럼 공장을 나서는 네 사람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민폐를 끼쳐서 죄송했습니다.” 멀어진 뒷모습을 향해 깊고 깊게, 고개를 숙입니다.
토지노 슈온:우리 어쩐지 분위기 되게
조용... 할거같지않냐
이즈미 아마리:ㄹㅇ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우웅해짐....
카에타카 세이지:떠들어줄까?
토지노 슈온:할 말 있다면야...
카에타카 세이지:아까 다 물어봐서 괜찮은데 사운드가 필요하면 채워줄 수 있어
토지노 슈온:흠...
이즈미 아마리:저도 할말이 아예없진않아요
토지노 슈온:그럼 아마리쨩 먼저 이야기해도 괜찮아
이즈미 아마리:"저 신고하실 건가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세이지 쳐다봄
토지노 슈온:"지금 우리 중에 신고 당할 만한 사람이 아마리 쨩 뿐은 아닐걸...?"
카에타카 세이지:"제일 먼저 묻는 게 그건가요?"ㅋ
이즈미 아마리:"미친 연구소랑 광신도 연구원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아닌 건 아님
토지노 슈온:우리 아빠도 그렇단거야...?
GM:ㅋㅋ
이즈미 아마리:ㅋㅋ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잠만 있어봐요. 안 그래도 고민 중이었으니까." 딱히 진지하지는 않은 투로 말함.
이즈미 아마리:"네..."
진지함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하................"
토지노 슈온:많이 힘들어 보이네...
음...
가다 말고 멈춰서...
갑자기 음료수 자판기에서 음료 뽑습니다. 쿵 쿵 쿵... 캔커피 연속으로 세 개.
그리고 한 명씩 던져 줘요. "마셔."
카에타카 세이지:"웬 일로 이런 걸 다..." 일단 받음.
쿠로세 카이토:던져주는 거 챡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했다는 의미인가요?"
이즈미 아마리:놓쳐서 캔 구석 찌그러짐...
토지노 슈온:"그런 것도 있고."
이즈미 아마리:"가, 감사해요."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다만 자긴 딱히 뭘 마실 생각은 없는지... 아무고또 안 사고...
아마리가 캔 뚜껑 따고 있으면 질문 툭 뱉음. "그간 아버지... '쿠스노기 히로츠구'는 어떻게 지냈지?" 가볍게 묻습니다.
"궁금했거든."
이즈미 아마리:"역시 아버님.... 이신거죠."
토지노 슈온:"ㅇㅇ."
이즈미 아마리:대답하려다 말고...
"그런데 왜 성이... 다른가요?"
토지노 슈온:진짜 갑작스럽네 라고 생각해요
이즈미 아마리:하지만 궁금한걸...
토지노 슈온:내가 먼저 물었는데 왜...? 하고 의아해하는 시선 짧게 던짐
"아아, 우리 가족은 어머니 성을 썼거든."
"쿠스노키는 아버지의 옛날 성이야."
이즈미 아마리:글쿠나~ "토지노 씨는 물어보지 않으면 이런 건 잘 얘기하지 않으시니까 그냥 많이 물어보려고요."
토지노 슈온:글쿤... 함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당사자가 되어 겪어보니까 조금 다르긴 하네."
"너희가 조금 궁금해진 걸지도 모르겠어."
하... 호기심만 내비칩니다 눈으로
이즈미 아마리:조금 기분이 좋아졌어요
토지노 슈온:바보라고 생각해요
쿠로세 카이토:"오... 토지노 씨랑 일하면서 이런 말 처음 듣는 거 같아요..." 당연하겠지만
토지노 슈온:"딱히 안 궁금했으니까?"
이즈미 아마리:아프다...
카에타카 세이지:"새삼."
이즈미 아마리:엣헴 "쿠스노키 씨는 잘 지내셨어요."
토지노 슈온:"호오." 추임새 끼워 넣음
이즈미 아마리:"...저도 몇 번 만난 적이 있는데, 굉장히... 우수한 분인 데에 비해 그걸 과시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 ... 이런 말씀은 싫으실지도 모르겠지만,"
"토지노 씨 만큼 멋진 분이셨어요."
토지노 슈온:눈을 조금 동글게 뜬다.
피식 웃고, "그래, 고맙네. 좋게 봐 줘서."
이즈미 아마리:그냥 공유하죠?
(핸아)
GM:
카에타카 세이지:
GM:드렸습니다 ㅋㅋ
이즈미 아마리:이제 내 매를 다 맞은듯...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감상이 어떠시죠
토지노 슈온:자...
GM:ㅋㅋ
이즈미 아마리:ㄹㅇ 신고하는거 아이가...
쿠로세 카이토:다 신고 못할텐데도
카에타카 세이지:
GM:ㅋㅋ
토지노 슈온:그럼 우선 정보를 전해 들은 소감부터... "어쩐지..."
이즈미 아마리:아냐 수상해...
토지노 슈온:"아무리 찾아다녀도 꼬리가 밟히지 않더라니, 그런 일을 하고 있었나." 혼잣말처럼 읊고...
뭐, 내 목표는 잠깐 미뤄 두고. "...카이토 쨩에 대해서도, 아마리 쨩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 딱히 바란 적은 없지만, 너희들도 나에 대해 알게 됐지."
웃는 시선이 막내에게로 향합니다. "다음엔 세이지 쨩에 차롄가?"
이즈미 아마리:따라 쳐다봄
카에타카 세이지:히죽 웃습니다. "글쎄요?"
토지노 슈온:"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는 편이 좋을 거야."
이즈미 아마리:"그럼요. 저는 알아가는 게 특기랍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마음의 준비는 너네들이 해야겠지 ho1 3아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감방에 갈 마음의 준비
토지노 슈온:연구원이라 그런가...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호4를아는사람너무무서워
이즈미 아마리:ㅇㅇㅋㅋ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아마리와 카이토 어깨에 팔을...
턱,
턱,
토지노 슈온:뭐 하나 봄
카에타카 세이지:올리고 목소리 낮춰서는 동전을 꺼냅니다.
이즈미 아마리:ㅇ_ㅇ?
토지노 슈온:아까 거기서 훔쳤나
카에타카 세이지:내 동전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카이토 1엔 있는지 봐봐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신고 할지, 안 할지..."
쿠로세 카이토:"... 저도요?"
이즈미 아마리:"저만 갈 순 없죠..."
카에타카 세이지:"동전의 앞뒷면에 운명을 걸어보는 건 어떠세요?" 하고 장난스럽게 웃습니다.
이즈미 아마리:"헤에."
토지노 슈온:"ㄱㄱ"
쿠로세 카이토:1엔 많어
"일단 한 번 해보시죠."
카에타카 세이지:팅, 맑은 소리를 내며 동전이 공중으로 튀어오릅니다.
허공에서 빠르게 빙글빙글 돌아가던 동전이 제 손등안으로 쏙, 들어갑니다.
저 혼자 슥 보고...
탐정들과 눈을 한 번 마주쳤습니다.
GM:그 손 안의 결과를 아는 것은 지금이 아니겠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어쩌면 가까운 시일 내일지도 모르겠네요.
GM:...
그 사건으로부터 일주일이 경과했습니다.
의뢰인인 마사키와는 그 후부터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의뢰비도 입금되지 않아, 나카츠카도 무척이나 화가 난 것 같네요.
...왠지 모르게 사무소에 무거운 공기가 흐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그때.
:“죄송합니다아~!”
GM: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외침이, 두꺼운 문을 뚫고 사무소 안까지 울려퍼집니다.
당신들은, 그 목소리에 기시감을 느낍니다.
문을 열면, 그곳에는… 의뢰인, 오오하라 마사키가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마지막에 본 그의 표정은 실망이 넘쳐흐르는, 우울한 눈빛이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드디어 오셨네."
GM:하지만, 지금의 마사키는 처음 만났을 때처럼...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마치 태양처럼 밝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앗... 떼먹은 게 아니었나요?"
카에타카 세이지:말은 그렇게 하지만 좀 긴장하면서 낯빛을 살핍니다. 기억... 지운 건가? 아니면...?
오오하라 마사키:“아, 오오하라 제작소 사람인데요!”
이즈미 아마리:엣.
쿠로세 카이토:어라.
오오하라 마사키:잘은 모르겠지만 이거, 아저씨가… 아, 우리 공장의 소장이 가져가라고 해서요. 뭔가, 신세를 졌다면서.”
잘 모르겠다는 듯, 봉투를 탐정에게 건네줍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오오하라 마사키:봉투 안에는 1만엔짜리 지폐가 제법 들어있습니다.
“흠흠. 그럼, 용무도 끝났으니. 저는 또 일이 있어서 이만! 실례했습니다아~”
이즈미 아마리:"잠깐만."
오오하라 마사키:"응?"
이즈미 아마리:"마사키 씨..."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오오하라 마사키:"어, 뭐지! 내 이름 말한 적 있던가? ... 음, 뭐어, 아무렴 됐나! 응, 너희도 행복해~!"
그리고는 그대로,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슈우마츠 탐정사무소를 떠납니다.
GM:...
아무래도 깔끔하지 못한 끝이지만, 당신들이 의뢰를 해결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실제로, 마사키의 기억은 돌아왔습니다. …또 한 번 잃어버렸을 뿐.
하지만, 그 또한 그가 선택한 일입니다.
이렇게 의뢰는 끝났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이제 평소처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GM:수수께끼의 연구기관 「다프네」.
당신들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말았습니다.
너무 깊게 관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대로 모른 체하며 살아가기란 어렵겠죠.
이 정보를 따라가다 보면, 그 너머에는, 대체 무엇이 있을까요.
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제 4화 「흐림 후 예스터데이」 종막
4화완료
END A 되찾은 기억
의뢰 해결 보수
·1d3의 이성 회복
·경비를 뺀 의뢰비 1d10+5만엔
GM:의뢰비 다이스는 HO3이 굴립니다.
이즈미 아마리:바들바들
10
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5화로고
Coming Soon!
카에타카 세이지:저 잃은 이성이 없어요 오늘
토지노 슈온:
1D3 굴림
굴림: 3
쿠로세 카이토:1
토지노 슈온:아싸 풀회복
이즈미 아마리:
1d3 굴림
굴림: 2
까비
GM:이성이 든든하다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95
판정결과: 실패
듣기
기준치: 65/32/13
굴림: 60
판정결과: 보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말재주
기준치: 75/37/15
굴림: 55
판정결과: 보통 성공
1
하아
행운
기준치: 63/35/14
굴림: 2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이즈미 아마리: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78
판정결과: 실패
심리학
기준치: 53/26/10
굴림: 88
판정결과: 실패
얏호
6 7
토지노 슈온:
위협
기준치: 70/35/14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컴퓨터 기능 Roll
기준치: 43/21/8
굴림: 45
판정결과: 실패
1D10 굴림
굴림: 8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9/29/11
굴림: 62
판정결과: 실패
열쇠공
기준치: 61/30/12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5 6
토지노 슈온:
행운
기준치: 52/35/14
굴림: 65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
행운
기준치: 60/20/8
굴림: 43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
행운
기준치: 52/22/9
굴림: 25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
1D10 굴림
굴림: 8
GM:그러고 보니... 다친 애들 다음에 HP 풀피여도 될 거 가트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다쳤었나?
토지노 슈온:아마리 슬슬
GM:
쿠로세 카이토:얏따
토지노 슈온:뒷통수 완치되나봐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왜 -1되어있엇지
GM:너희어디서얻어맞고,,,아무튼,,,칼맞고
카에타카 세이지:
GM:기억안난다
이즈미 아마리:ㅋ 아
ㅠㅠ
드디어...
GM:건강허이 아물엇것지
이즈미 아마리:머리가나앗어...
여러가지의미로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ㅋㅋ
아씨
쿠로세 카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아억덕개
이제제가 27살이라고요?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이즈미 아마리:27살의책임을,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져야된다고요?
쿠로세 카이토:의젓햄져다
카에타카 세이지:나이먹었어
ㄷㄷㄷㄷㄷ
GM:넌원래27살이엇어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나아무고토몰랏는데...
이제 술도 걍 먹어야겠다...
토지노 슈온:세이지 좋겟네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여태 그래서 안 먹은 거였나요?ㅋ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네....
카에타카 세이지:아...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런거였어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갑자기..
이즈미 아마리:기분상 그래서...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하루아침에
찐어른이되었잖아...
이즈미 아마리:이제 쨘해드릴게요
쿠로세 카이토:다컷어...
카에타카 세이지:과영ㄴ우리는 그 사이에 술집에 갈 일이 잇었을가
토지노 슈온:우리 맨정신으로 진대해서..
이즈미 아마리:이자카야 가자고...
카에타카 세이지:
과연
쿠로세 카이토:와라..
토지노 슈온:
아... 알바생이다
카에타카 세이지:알바생이다
이즈미 아마리:알바생이다
쿠로세 카이토:좋은자리 빼주께
카에타카 세이지:흐은
토지노 슈온:그럼 가야지 ㅋㅋ
이즈미 아마리:직원할인 잇어요?
쿠로세 카이토:아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콘치즈 무료로 추가해줘
쿠로세 카이토:다 내셔야 되세요...
토지노 슈온:ㄱㅊ 술맥이면
누가내줌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제가 여기서 잼얘해드릴게요
이즈미 아마리:맞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술집 더이상 안 갔을 거 같은데 자꾸 진.대 하게 돼서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호4를안느ㅏ사람너무무서워
(To 카에타카 세이지): ㅋ아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죄책감생겨;;

핸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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