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신부는 메리지블루
2025-01-11 ~ 2025-01-18
GM 연어도사(다몽)
HO1 쿠로세 카이토 · HO2 토지노 슈온
HO3 이즈미 아마리 · HO4 카에타카 세이지

GM:어느 토요일, 당신들은 이번 주도 힘내서 부업에 임하기 위해 「슈우마츠 탐정사무소」에 모여있었습니다.
사무소에는 언제나 그랬듯 파리 한 마리 보이지 않습니다. 늘 그랬듯이요.
당신들은 요전에 훌륭하게 의뢰를 해결했습니다만, 그건 「괴도 블랙 잭」이라는 이름을 알렸을 뿐 「슈우마츠 탐정사무소」의 이름을 알리는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 증거로, TV에는 언제까지 반복해서 방영하는 건지 모를 괴도 블랙 잭 특집이 흘러나오고 있네요.
오와리 로쿠마사:"... ...쿠로세 군, 이렇게 된 거 자네가 블랙 잭의 이름을 팔아서 탐정단 홍보를 하는 건 어떤가?"
쿠로세 카이토:"... ... 그러면 돈 더 주시나요?" 물론 그럴생각은 없지만
GM:그 말에는 에엥... 하고 말을 흐립니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주고받기까지 포함해, 평소와 같은 주말이로군요.
...
그러나, 그런 평소와 같은 주말을 끝내는 소리가 사무소 안에 울려 퍼집니다.
똑, 똑. 아주 조심스럽지만 확실하게, 문을 두드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누구세요~?"
토지노 슈온:아마리가 부탁한 쨈 뚜껑 뽕 따는 바로 그 찰나에 똑똑 소리 나서 고개 돌림
이즈미 아마리:박수침
토지노 슈온:손에 쥐어줌
쿠로세 카이토:"손님이신가..." 슥슥 테이블 치워 봄
나카츠카 케이:"의뢰인일까요. 예약은 없었습니다만..." 하고 문을 열어요
이즈미 아마리:"마침 잘 됐네요...!" 쨈샌드위치를 대접할 수 있겠어
GM:문을 열면, 그곳에는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서있습니다.
똘망한 눈에 또렷한 이목구비, 잘 정돈된 머리에 청결감이 느껴지는 복장....
미남이라고 해도 손색 없을 용모입니다.
토지노 슈온:그렇구나. 미남이라는 정보값을 받아들인다
미츠바 세이지:"앗, 저.. 저기... 여기, 탐정사무소 맞나요...?" 하고, 흠칫거리며 불안한 듯이 묻습니다.
토지노 슈온:저혹시
카에타카 세이지:"넵, 맞습니다만."
토지노 슈온:저희 APP로 대결해보면 안되나요 웃길듯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GM:나카츠카는 APP90의 의뢰인을 소파로 안내합니다.
토지노 슈온:(와)
카에타카 세이지:제 app 저거 절반이에요
토지노 슈온:(진짜 개잘생겼네 뭐지)
뭐...? 45라고...?
이즈미 아마리:말도안되...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사기꾼 관상인게 공설이었던거야?
카에타카 세이지:안 대봐도
각이 서지 않나요
쿠로세 카이토:1을 띄울수도잇잔아
토지노 슈온:ㅋ그래
카에타카 세이지:저를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GM:
토지노 슈온:오늘따라 깔쌈할지도 몰라 ㅋㅋ
이즈미 아마리:지지말아요
GM: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아 오늘 유독 잘생겼을수도 있는데 아...
토지노 슈온:얘들아 빨리 세이지 기세워주자 ㅜ
(우리 세이지)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우리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우리 세이지)
카에타카 세이지:오늘 조금 힘들다
GM:...그렇게 손님용 차가 탁자에 놓여지고...
의뢰인은 어딘가 불편한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소파에 앉습니다.
아무래도, 거동이 침착하지 못한데요.
이즈미 아마리:쨈 샌드위치도 놔줘요
GM:맛있겠군...
토지노 슈온:"무슨 용건으로 왔나?" 걍 냅다 물어봐요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일로 오셨길래..." 같이 두리번거려봄.
쿠로세 카이토:연예인인가... 인플루언서인가... 힐끔힐끔 봄
토지노 슈온:세이지 그렇게 똑같은 행동하면 비교돼
조심해
미츠바 세이지:"가, 갑자기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저는, 미츠바 세이지라고 해요." 자신을 소개하며 명함 한 장을 책상에 내려놓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세이지..."
카에타카 세이지:하토지노시진자짜증나요
토지노 슈온:명함 한 쪽도 나눠보자
GM:명함에는 방금 소개했던 「미츠바 세이지」라는 이름, 그리고 「미츠바 은행 나노카 중앙지점 영업 제 2과」라고 적혀있습니다.
「미츠바 은행」은 누구나 알고 있는 대형 은행입니다. 당연히, 탐정들도 세간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토지노 슈온:"오, 나 여기 계좌 있는데." 어쩌라고
카에타카 세이지:"저도 여기 계좌 있어요."
GM:의뢰인의 성씨가 「미츠바」라는 점에서, 평범한 사원이 아니라 이 은행과 깊은 인연이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스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약간 국민 신한
같은 곳이겠지
토지노 슈온:그럼 얜 이름이
GM:탐정들이 명함을 받으면, 미츠바는 자신 없는듯한 투로 말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토지노 슈온:이국민인거야?
GM:
카에타카 세이지:제발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옆에 앉은 사람에게 속닥임. "요즘 거물들이 많이 오네요."
이즈미 아마리:"뒤에서 점점 입소문이 나고 있는 걸까요..." 속닥속닥
카에타카 세이지:"저희 조금 유명해졌을지도."
미츠바 세이지:"음, 그러니까..."
"저, 실종된 제 약혼자를 찾아주셨으면 해요."
그렇게 말하고는, 이번에는 봉투에서 몇 장의 사진을 꺼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약혼자요?"
GM:그 사진들에는 전부 다, 눈앞에 있는 의뢰인... 미츠바 세이지와 함께, 어떤 한 여성이 찍혀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흐음..." 사진을 쭉 살펴 본다.
GM:의뢰인과 비슷한 느낌으로 조용한 분위기가 전해져 옵니다.
미츠바 세이지:"네. ...이름은 마리... 아오이 마리, 라고 해요. 같은 대학 동창이었고..."
"올해로 사귄지 5년째에, 한 달 뒤에는 혼인 신고를 할 예정이었는데..."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니 그냥 재미로 자칭 재벌3세 설정했는데 자꾸 ㄹㅇ 거물들이 와서 큰일남 진짜 나 인맥없다고 이게 업보란 걸까요? 미치겠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혼모노가 올 때마다 당황스러워짐 아 이번 시날도 갈 길이 멀구나
토지노 슈온:"갑자기 사라진 건가? 말 없이?"
이즈미 아마리:일단 정보를 메모메모메모...
미츠바 세이지:"...음. 네. 먼저 말해두자면, ...몇 달 전부터 메리지 블루의 기미를 보여서... 혼인 신고 전에 조금 더 생각해보고 싶다고 말했었어요." 눈에 띄게 시무룩해집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전 이번 화의 매맞음에 관계 없을 거 같은데 진짜재벌 약혼자 이런 거 때문에 의심받을 거 같아요 아 그거 다 제 창작 설정입니다
미츠바 세이지:"물론, 그녀가 말한대로 기다렸어요. 2주 정도였을까요... 그 사이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나는 건 물론이고 연락도 하지 않았어요. 외, 외롭기는 했습니다만..."
(To 카에타카 세이지): 진짜재벌 약혼자
토지노 슈온:어쩐지 염장질같아서 열받네
미츠바 세이지:"하지만 이틀 전에 그녀의 부모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마리 쨩이 갑자기, 집에서 사라졌다고 하시더군요."
"걱정하지마, 라는 메모 한 줄을 남겨놨다고 해요. ... 그 후로 저와 부모님들이 몇 번이나 전화해봤지만 전원이 꺼져있는 모양이라, 전혀 연락을 할 수가 없어요."
이즈미 아마리:마리 쨩이라고 부르는구나...
미츠바 세이지:"아무리 메모를 남겨놨다고 해도... 스스로 사라진 거라고 해도... 행방도 알 수 없고, 연락도 되지 않는... 그런 상태는 걱정될 수밖에 없어서..."
"...혹시, 마리 쨩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거의 반쯤 울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아아. 맘고생 크셨겠어요." 티슈 뽑아다줌.
미츠바 세이지:훌찌럭... 슥슥.
쿠로세 카이토:"경찰 쪽에 말씀은 드려봤나요?"
운다...
토지노 슈온:운다...
이즈미 아마리:운다...
토지노 슈온:"단순 가출 취급하겠지. 뻔해."
미츠바 세이지:"실종된 날에 갔었어요. 그치만, 집에 메모를 남겨놨고... 필적도 똑같았어서, 사건성은 없다고 결론지어져서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어쩌다 가짜재벌 이혼남을 짠 걸까요 전
미츠바 세이지:그리고는 제 왼손 약지에 끼워진 링을 움켜쥐고, 흡, 하고 말을 잇습니다.
"겨... 결혼을 재촉할 생각은 없어요.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얼마든지 기다릴 생각이에요. 하지만, 적어도 어디에 있는지... 무사한지 정도는 알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그녀가 있을 곳을 찾아주세요...!"
토지노 슈온:흠...
카에타카 세이지:"하기사... 걱정하지말란 메시지면..."
(To 카에타카 세이지): 세이지(HO4)에게도사정이있었던거랴...
카에타카 세이지:"정말로 마음 가다듬을 겸 어디 갔다오는 거 아닐까요? 그냥 바람 쐬러?"
"실종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있으십니까?"
미츠바 세이지:"그게... 뭐라고 해야 할까요, 전조도 없이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이곤 했어서..."
"...결혼, 한번 생각해보고 싶다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싫어진 걸까봐 충격이었는데... 여기저기 들어보니, 결혼 전의 여성들은 쉽게 불안해진다는 말을 예전부터 들었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정신적인 문제가 안 좋은 쪽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하면... 그 아이는 뭐든 떠안곤 하니까, 나쁜 상황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카에타카 세이지:"흠... 뭐, 결혼 전에는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법이죠."
토지노 슈온:해봤나
이즈미 아마리:어떻게 알지...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다녀왔나봐
미츠바 세이지:"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훌쩍 사라질 것 같진 않아요. 그랬다면 분명 장소를 말하고, 다녀오겠다고 할 거예요." 끄덕...
(To 카에타카 세이지): 무섭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그니까요 아
이즈미 아마리:"확실히, 자의적으로 사라졌다고는 해도 불안한 상황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평소 심란할 때면 가던 장소라거나... 짐작가는 장소는요?"
미츠바 세이지:"심란할 때... 같이 카페에 가거나, 도시 야경을 구경하러 간다거나 했어요. 서로 바쁘니까 탁 트인 풍경을 보러 가기는 조금 어려워서..."
"그렇게 짐작가는 곳들도 여기저기 가봤지만, 그다지 소득은 없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이이이 딱 보니 탁 트인 바닷가같은데 갔겠구만 (무근본 궁예)
미츠바 세이지:추리ON
토지노 슈온:개웃기네
이즈미 아마리:헤어질 결심...
쿠로세 카이토:"뭐... 탐정 사무소가 바쁜 것도 아니고 여긴 사람 찾기에 믿음직스러운 사람도 있으니까..." 슈온 봄
카에타카 세이지:"서로 바빴나보네요~"
쿠로세 카이토:
미츠바 세이지:그런결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야야 의뢰인 듣는다
카에타카 세이지:"싸운 적은 없었고요?"
이즈미 아마리:
미츠바 세이지:"네. 서로 불만이 생기면 금방 조율하는 타입이라서..."
카에타카 세이지:참한 청년이 어쩌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근데 이 참한 청년의 뒷배경 (거물)이 문제일거같아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그런 추리...
미츠바 세이지:"...어쩌면 부모님의 영향인 걸지도... 잠깐이었지만,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었는데..."
토지노 슈온:"부담스러울 조건이 있나 봐?" 미츠바의 진실을 밝힐 때가 됐다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혹시 아오이 씨 가정형편이 평범한 쪽인가요?"
미츠바 세이지:"마리 쨩네 집은... 음, 네. 평범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이즈미 아마리:역시 재벌이 재벌의 연애고민을 잘 아는구나... 라고 생각함
미츠바 세이지:"...그래서, 부담스럽다고 할까, 제 입으로 말하는 건 으스대는 것 같아서 꺼려지기는 합니다만..."
"제... 본가의 가업 때문에, 후계자라는 게 부담스러운 거려나 싶기도 하고... ... 그런 건 지난 5년 동안 쭉 서로 고민하던 문제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평범한 사원... 그중에서도 말단의 말단인데..."
쿠로세 카이토:"오... 그럼 역시 미츠바 은행의...?"
토지노 슈온:오오...
쿠로세 카이토:재벌이 둘인데 둘 다 세이지라니...
토지노 슈온:재벌의 이름인가봐
카에타카 세이지:: )
토지노 슈온:너희도 자식 낳으면 세이지라고 지어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돈들어오는 이름
쿠로세 카이토:기억해둠
미츠바 세이지:"네. 부끄럽지만..." 하고 끄덕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자기 아버지 회사 말단 사원으로 들어가있다고 말하는 건가 지금?
쿠로세 카이토:다 가졌네....
카에타카 세이지:아 왤케 재수없지?
토지노 슈온:그니깐
미츠바 세이지:그것도맞아
토지노 슈온:나만그런거아니지?ㅜㅜ
이즈미 아마리:ㅋ아
저번에 의뢰비 조금 받아서 그래...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미츠바 세이지:말단이어도 급다른말단이잔아이거!!
쿠로세 카이토:큼큼
토지노 슈온:얼마나주는지 보자
카에타카 세이지: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뜯자
토지노 슈온:저 갑자기 뒷북인데요
카에타카 세이지:선글라스 끼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표정관리 삐끗할 뻔 했음.
토지노 슈온:지금보다 더 늦어지면 더 뒷북이 될 것 같아서요
카에타카 세이지:뭐죠?
토지노 슈온:아까 들어올때 두리번... 두리번... 했던 거 그냥 이런 장소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다른 감정이 있었는지 낌새 읽어봤다고 치고 심리학 지금 굴려도 되나요 (타이밍을 놓쳣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미츠바 세이지:해보자
이즈미 아마리:오오오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27
판정결과: 실패
ㅋㅋ 아 진짜 까비
카에타카 세이지:
미츠바 세이지:
카에타카 세이지:아 까비ㅋㅋ
토지노 슈온:나말고 굴려볼사람
얘들아 심리학 키울 기회야
쿠로세 카이토:행깎 17
이즈미 아마리:저요저요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미츠바 세이지:싸네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해보자ㅋㅋ
미츠바 세이지:고고씽!
쿠로세 카이토:와와
카에타카 세이지: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39, 42, 81
+2: 실패
+1: 실패
  0: 실패
-1: 실패
-2: 실패
아ㅋㅋ
토지노 슈온:이분들왜자꾸
다이스실수하시죠
이즈미 아마리: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58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그러게나말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아 진짜 까비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49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와 50이나 찍었네
ㄹㅇ 까비
미츠바 세이지:?
카에타카 세이지:오오오!!!
토지노 슈온:와 좋겠다
이즈미 아마리:오오오오오오오오!!!
토지노 슈온:선배 뭐야뭐야 ㅋㅋ
쿠로세 카이토:심리학 59인데
왜 50이라 뜰까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으잉
GM:어랍쬬...
카에타카 세이지:샐고ㄱ
GM:엥구러네..
쿠로세 카이토:梁 그치만 성공해서 요캇타
GM:아무튼성공햇어
토지노 슈온:저도사실
성공인데 실패라떴어요
GM:ㅋㅋ
쿠로세 카이토:ㅋㅋ
이즈미 아마리:저도 그런듯
GM:팽!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
GM:아무튼... 그는 말을 하는 지금도 때때로 주변을 살핍니다. 단순히, 이런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 기색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재수없네...'
쿠로세 카이토:하긴... 이 건물은... 도련님에겐...
이즈미 아마리:
GM:
토지노 슈온:우리중 제일 재수없는 관상인 재벌 녀석이
재수없어 하고있어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우리 도련님은 왜 재수없어하시죠
ㄹㅇ
GM:흠 뭔가 더 물어볼거잇을까요
카에타카 세이지:흠 일단 저는 다 물어본듯
토지노 슈온:더 안 물어보면
가나요
GM:자기말을이어합니다
토지노 슈온:그럼 업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말하기를 기다리다
GM:훔 좋아
미츠바는 무언가가 생각난 듯 메모 한 장이 붙은 카드를 꺼내 탐정들에게 건넵니다.
카드를 받아 보면, 메모 자체는 아오이 마리의 본가 주소인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감사합니다."
GM:카드 쪽을 살피면, 카드에는 아오이 마리의 증명사진, 그리고 「로토스 제약 홍보부 (3F)」 라는 회사명과 층수, 또 회사의 주소가 적혀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호오...
미츠바 세이지:"네... ...이거, 마리 쨩의 본가 주소 메모랑... 회사의 주소가 적혀 있는 사원증이에요."
"본가의 부모님들께는 수색 의뢰에 대해서 언질을 드렸으니, 제 이름을 말하면 들여보내주실 거예요..."
"다만, 직장은..."
카에타카 세이지:"괜찮습니다. 저희가 다 수가 있어요."
미츠바 세이지:"저, 마리 쨩, 직장에는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았던 모양이라. 일단 저와 부모님이 말을 맞춰서 긴급 입원으로 해두긴 했습니다만..."
"그걸로 언제까지 속일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그게, 그녀가 돌아왔을 때를 생각하면, 일을 키우고 싶지 않아요. 마리 쨩, 결혼해도 일은 계속 하고 싶다고 했었으니까..."
"어떻게든... 직장에는 마리 쨩을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사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괜찮으실까요...?"
쿠로세 카이토:착하네...
카에타카 세이지:"물론이죠. 저희 그런 거 전문가입니다." 그치 토지노 씨
미츠바 세이지: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맞아맞아
토지노 슈온:혹시 세이지(남의 애) 할말 이거 말고 또 있나요 끝났으면 딴 소리 하게
미츠바 세이지:어어 없어없어
토지노 슈온:ㅇㅋ
믿음을 줘야 할 타이밍에 뜬금없이... "만약에 말야." 덤덤하게 툭 뱉어요
"약혼자를 찾아냈는데, 정말로 걱정할만한 상황이 아니었고..."
미츠바 세이지:감사합니다... 라고 하려던 찰나에 쳐다봄.
토지노 슈온:"결국 결혼은 거절하겠다고, 기다릴 필요도 없다고 하면 어떡할 거지?"
카에타카 세이지:흥미진진해짐.
이즈미 아마리:아프다...
쿠로세 카이토:오오.
미츠바 세이지:"으음... ..."
카에타카 세이지:선글라스 안쪽 눈이 빛남.
미츠바 세이지:"그건... 걱정할만한 상황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다른 것보다도 그게 걱정이었으니까..."
"그리고... ...음, 그렇게 거절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5년 정도 알고 지냈으니까요. 사람에 따라서는 긴 시간이니, 어쩌면 질린 걸지도 모르고... 다른 좋은 사람과 연을 맺고 싶을 수도 있고... 자신만의 삶을 즐기고 싶을 수도 있으니..."
카에타카 세이지:'젠장 진짜 순애야.'
미츠바 세이지:"그냥 무사하니 됐다, 하고 보내주는 게 맞겠죠."
토지노 슈온:하... 어쩔수없군
"그런가... ..." 아마리가 준비했던 차 한 컵 들어서 지가 마시고 내려놓음
카에타카 세이지:"이렇게나 다정한 분이신데, 아오이 씨도 무사히 돌아올 확률이 높을 거라 봅니다."
미츠바 세이지:"...네. 정말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카에타카 세이지:"성심성의껏 찾아드리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슈온이 마신 컵에 차 리필해줌...
미츠바 세이지:"네! 그럼,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뭔가 알게 되면 명함에 있는 연락처로 연락 부탁드려요." 하고 힘차게 인사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넵, 조심히 가십쇼.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미츠바 세이지:그럼 꾸벅, 하고 깊게 인사하고는 사무소를 뒤로 합니다.
GM:핸드아웃 전달드렸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뭐 끌고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위치와 안부만 확인하는 거니까. 그렇게 어려울 건 없겠죠~"
"후딱 해치웁시다. 전문가도 있겠다." 토지노 씨를 봄
토지노 슈온:아아... 선수출동
GM:
이즈미 아마리:"이번에는 정말로 토지노 씨를 의지해야겠네요." 평소에도 그랬지만
쿠로세 카이토:"믿음직스럽네요..." 절대적믿음
카에타카 세이지:"넵넵, 지시 따르겠습니다."
토지노 슈온:급하게 그것이알고싶다정주행좀하고올걸
카에타카 세이지:
GM:그럼... 어디 나서볼까! 하고, 조사를 시작하려고 했던 그때...
토지노 슈온:다행이다
GM:다시 사무소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자리에서 일어나려는데... "응?"
"뭐 두고 가셨나?"
쿠로세 카이토:아까 앉아계셨던 자리 두리번거려봄
카에타카 세이지:"네~~~" 아까 나섰던 인물이니 그냥 들어오면 된다는 듯 가볍게 말함.
"참나, 너무 건실하다니까..."
다른 사람이겠지만
GM:그러나 문이 열리는 대신,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뭐야?' 하고 애들이랑 시선 교환함.
쿠로세 카이토: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문을 열어봅니다.
GM:문 앞에는, 한 여성이 서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라."
GM:당연하지만 조금 전 다녀간 의뢰인, 미츠바 세이지와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그녀는 가슴께까지 내려오는 찰랑이는 긴 머리에, 선글라스를 끼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굉장히 수상한 모습입니다.
토지노 슈온:"수상한데?" 말로 해버림
쿠로세 카이토:"엇. ... 의뢰하러 오셨나요?"
이즈미 아마리:"토지노 씨...!"
사토 하나에:"...네. 실례합니다. 의뢰를 부탁드리고 싶은데요."
어딘가 어물거리는 듯한, 조금 낮고 단단한 목소리로 여성은 말합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읗어? 제 동명이인? 인데요
사토 하나에:고개를 돌리며 선글라스 너머로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힐끗, 눈앞의 탐정들을 훑어보더니만 다시금 고개를 숙이며 입을 엽니다.
(To 카에타카 세이지): 아 아 아웃겨
사토 하나에:"저는 사토 하나에라고 해요."
"의뢰 내용은, 행방불명인 남편을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혹시 제 와이프는 아니겠죠?ㅠㅠ(아니겠지) 진짜만약에제가 피크루 안드려서 알계프사인가 해서(아니겠지)
GM:탐정들은 그 말에 놀랄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거의 똑같은 의뢰를 받은 직후니까요.
쿠로세 카이토:어라... "우선... 이쪽으로 앉으셔서 자세한 말씀 들을 수 있을까요."
GM:슈우마츠 탐정사무소는 안 그래도 의뢰가 적은 편이라, 한 달에 한 번 의뢰가 있을까 말까한 정도입니다.
탐정들의 기억 상, 여러 의뢰가 한 날에 들어온 적은 없었을 겁니다.
쿠로세 카이토:블랙 잭 이름 안팔아도 되겠다. 그쵸 소장님
이즈미 아마리: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구나...
GM:처음으로 하루에 두 건의 의뢰가 들어온데다가, 의뢰 내용까지 비슷한 내용이라니. 놀라도 이상하지 않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대박이네 오늘
(To 카에타카 세이지): 와이프본편난입사건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이야기 한 번 들어보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와이프본편난입사건
사토 하나에:그럼 조용히 소파에 가 앉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사토 이치로. 부동산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3개월 전부터 행방불명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저도 주춤주춤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사토 하나에:"실종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뭐어, 다른 여자가 생긴 건지도 모르겠네요."
"어찌 되었든,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그걸로 충분해요."
토지노 슈온:아까 전엔 아마리 자리였던 곳에 앉고 듣는 중
이즈미 아마리:싱크대에 가져다 뒀던 찻잔 씻어서 다시 가져옴
사토 하나에:"일단 찾아야 이혼 이야기도 할 수 있으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부동산이라..." 아니 정말 실종되기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
토지노 슈온:아까 전보다 이쪽이 내 전공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원한이 어마무시할걸?????????
토지노 슈온:
아까전 의뢰때도 그랬는데
세이지 당해봤나봐
사토 하나에: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그래서 재벌이 아니게된게 비설아냐?
카에타카 세이지:: )
이즈미 아마리:능성 많아요
카에타카 세이지:"3개월 전이라면, 경찰에 실종신고도 하셨을 텐데."
사토 하나에:"네, 뭐. 근데 아시다시피, 경찰이라는 게... 이런 일에 열심히 나서주지 않아서. 딱히 진행된 게 없어서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난 경찰이 매를 좀 맞아야한다고 생각해... 하 퇴사하고싶다
토지노 슈온:그래 경찰이란 그런 법이지...
공감함
카에타카 세이지:음음... 끄덕끄덕
토지노 슈온:(*오직 캐입만으로 작성된 의견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잘 모르겠지만 끄덕끄덕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사토 하나에:"뭐... 제 나름대로 알아봤습니다만. 부부가 함께 부동산 일을 하고 있어서, 업무 관계는 이미 조사해봤어요."
"남편의 실종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더군요. 고민 상담을 해준 사람도 없고... 해봤자 푸념을 늘어놓은 정도일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원한을 살 만한 사람은요?"
사토 하나에:잠시 고민...
카에타카 세이지:"부동산업을 하고 있다면 원한 살 일이 많을 테니 특정하기도 어렵긴 하겠지만요."
사토 하나에:"그렇네요. 없다고 하긴 애매하겠죠. 뭐, 비용은 얼마가 들어도 상관 없어요. 청구되는대로 지불할테니, 어떻게든 남편이 있는 곳을 알아봐 주세요."
GM:심리학 판정이 가능합니다.
토지노 슈온:나 할래 나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쿠로세 카이토:판정해봅니다아
카에타카 세이지:저도요
GM:가자가자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65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58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아 ㄹㅇ 까비;
쿠로세 카이토:59인데
카에타카 세이지: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14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이번에야말로
GM:59면 성공이다
카에타카 세이지:ㅇ?
쿠로세 카이토:자꾸 50으로 나와요
토지노 슈온:와 진짜 까비네
이즈미 아마리: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까비
이즈미 아마리:
또 카이토만 성공했어요
GM:그럼 블랙잭이 마음읽기에드간다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ㄷㄷ역시블랙잭
이즈미 아마리:이게 "괴도"
토지노 슈온:라고 말로한건가요
GM:그녀는 3개월째 행방불명 상태인 남편에 대해서, 불안이나 슬픔은 커녕 그 어떤 감정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본 적 없는 다른 이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담담합니다.
토지노 슈온:뭐 받아야 할 돈이라도 있나...
카에타카 세이지:방금 전 의뢰인이랑 좀 딴 판이네...
쿠로세 카이토:"실례되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남편 분과는 사이가 좋지 않으신가요?"
이즈미 아마리:총대맸다...
토지노 슈온:우오오
사토 하나에:"아아, 남편과는 비즈니스 파트너 같은 관계여서... 부부로서의 관계는 파탄났거든요."
카에타카 세이지:"에."
토지노 슈온:헉.
사토 하나에:"흔히 있는 일이죠."
토지노 슈온:"흔한 일이지." 끄덕
사토 하나에:공감하지마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흔하군요...."
토지노 슈온:공감부터 해주라고 쇼츠에서 그랬다고요
카에타카 세이지:"안타깝지만..." 흔한 일이지, 끄덕.
쿠로세 카이토:흔한 일이구나...
토지노 슈온:"오직 비즈니스 때문에 의뢰까지 해 가며 찾는 건가?" 걍 궁금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남편분 주변 친구관계도 잘 모르시겠어요."
사토 하나에:"뭐, 관계도 정리해야 하고... 이것저것 있으니, 찾아내야겠죠."
카에타카 세이지:이혼하나봐..............
사토 하나에:"...친구는 잘 모르겠네요. 친구 같은 거 없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하고 뒤늦게 생각난 듯 말을 잇습니다.
토지노 슈온:뭐지
사토 하나에:"...남편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말하지 않았네요."
"나이는 47세, 평균 체형이고. 얼굴은... 뭐어, 잘생기진 않았어요."
토지노 슈온:"사진 없어?"
사토 하나에:"딱히 특징이랄 것도 없는, 재미없는 인상이라고 할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사진과 프로필 주실 줄 알았는데."
토지노 슈온:ㄱㄴㄲ
쿠로세 카이토:사진도 없는건가
사토 하나에:"... ... ...사진... 그렇네요. 까먹고 있었어요."
토지노 슈온:
사토 하나에:"아쉽게도 지금은 가지고 있지 않아요. 집에 돌아가면 뭐어... 몇 장 정도는 있겠죠."
"찾으면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끝을 흐립니다.
토지노 슈온:본인 얼굴 가리고 올 생각은 했으면서 사진은 까먹고 왔다고??
카에타카 세이지:찾고 싶은 게 아닌 것 같은데?
토지노 슈온:이렇게 된거 그냥 냅다 물어봅니다 "아까 전부터 궁금했는데 말야. 그렇게 얼굴을 꽁꽁 가리고 온 이유는? 들키면 곤란할 일이라도 있나?"
사토 하나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심해서. 보기 불편했다면 미안합니다."
토지노 슈온:너무 수상해....
카에타카 세이지:'누가봐도 구라잖아'
"일단... 알겠습니다."
"부동산 사무소 이름하고, 주소 남겨주시고요. 아, 자택 주소도요."
쿠로세 카이토:"아뇨... 뭐, 그럴 수 있죠. 최대한 빨리 찾아드릴 수 있도록 연락처를 드릴테니 이쪽으로 남편분의 사진을 보내주시겠어요?"
사토 하나에:"... ...그래요." 하고 머뭇거리면서 사무소 이름과 주소를 남깁니다.
쿠로세 카이토:혹시 결혼 반지 끼고있는지 확인 가능한가요
카에타카 세이지:유능한 눈썰미
쿠로세 카이토:팟칭
토지노 슈온:절대 안낄듯
사토 하나에:두 손은... 깨끗합니다.
토지노 슈온:역시...
이즈미 아마리:다들 뭔가 파악하고 있어...
사토 하나에:"...그럼, 남편을 찾게 되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 외의 연락은 최대한 삼가해주세요. 일이 바빠서요."
카에타카 세이지:"...알겠습니다."
사토 하나에:내던지는 듯한 말투로 말하고는 조용히 일어납니다.
(To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에 -30 보정을 포함해 판정해주세요. 시크릿 다이스, 공개 다이스 무관합니다.
토지노 슈온: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온 거 들키기 싫은 것처럼 보이는데 얘들아
이즈미 아마리:
관찰력
기준치: 37/18/7
굴림: 100
판정결과: 대실패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의뢰인이 떠나면... "납니다... 냄새가."
토지노 슈온:너 갑자기 뭘 대실패한건데...
이즈미 아마리:아방....
(To 이즈미 아마리): 순간 시선이 이쪽을 향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만, 어두운 선글라스 너머로 가려져 실제로 어땠는가는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방향제 뿌려."
쿠로세 카이토:갑자기 무슨 대실패를
티켓은 많으니까...
카에타카 세이지:갑자기 무슨 대실패를
ㅁㅈ
티켓써
이즈미 아마리:눈에 뭐가 들어간 것 같은데... 하고 손바닥으로 비빔
GM:그녀가 사무소에 있었던 시간은, 해봤자 15분 정도일까요.
오와리 로쿠마사:"으음, 의뢰인이 2명... 게다가 둘 다 사람 찾기인가. 우연은 겹치는 법이구만." 고개 불쑥 내밈.
카에타카 세이지:"당장 내용을 들어봤을 땐 겹치는 게 없어보이긴 하는데요."
쿠로세 카이토:"어째 분위기도 정반대네요..."
오와리 로쿠마사:"두 번째 의뢰인, 굉장히 건조했지..." 음음...
"뭐어, 첫 번째 의뢰인에 대해서는 조사할 장소가 몇 가지 대상이 좁혀질 것 같지만... 두 번째 의뢰인은... 음, 정보상인 오리온을 이용하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네만."
"뭐어 어쨌든, 힘내도록 해. 탐정 제군!"
카에타카 세이지:"옙~!"
GM:핸드아웃 전달드렸습니다!
(From 이즈미 아마리): 저도 제가 뭔지 모르겠어요 ㄹㅇ 아무고토 모름
(To 이즈미 아마리): 너뉘기야
토지노 슈온:그럼...
"이번에도 나눠 가고 볼까?"
카에타카 세이지:"두 팀으로 나눠지는 게 좋으려나."
GM:그럼 먼저 장소를 드리겠습니다
토지노 슈온:이번엔 이전엔 없었던 조합인 14 23 가자
카에타카 세이지:좋아
이즈미 아마리:좋아좋아
쿠로세 카이토:좋아좋아요
이즈미 아마리:울이팀 너무 튼튼한데
토지노 슈온:뭔가 전문가인 내가 제약을 가야할 것 같은데
사실 세이지도 입털기의 전문가라서
세이지를 보내야하나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해
잠깐...
나 지갑을 어디에 놓고 온 것 같으니까 편하게 세이지 차로 다 다니자
카에타카 세이지:
운전기사가되
이즈미 아마리:걸어갈까봐 좀 걱정했는데 안도함
GM:뚜벅뚜벅
토지노 슈온:집(편의적 호칭)에 두고 온 것 같은데 가져가기 귀찮네
쿠로세 카이토:편하게 가겠다
이즈미 아마리:왜 편의적 호칭이죠
토지노 슈온:집이 아니라 호텔에 거주중이니까...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이즈미 아마리:.... 호텔도 집이다
카에타카 세이지:지난 번과 똑같은 차를
타고갑니다...
GM:좋습니다...
토지노 슈온:나 운전 키우고 싶은데 운전해봐도 돼?
GM:근데 어디부터 가는거지
카에타카 세이지:ㅋ네!
이즈미는 그동안 이 차로 운전연수를 했을까?
토지노 슈온:대신 차에 흠집 생길 수 있음요
GM:헉...
카에타카 세이지:ㅋ...네!!!!!
이즈미 아마리:헉...
행운 실패하면 기스있는거 해주세요
GM:우리무사히도착할수잇는거지?
어어 해보자
카에타카 세이지:"긁으시면 합의 비용은 토지노 씨가 내셔야 합니다."
"수리 비용도요."
토지노 슈온:면허... ... ... 본업 흥신소에서 시켜서 땄다고 칠게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나 못 믿어?"
쿠로세 카이토:ㅋ 어라
카에타카 세이지:"네."
토지노 슈온:그리고 운전석에 앉아
이즈미 아마리:ㅋ아
카에타카 세이지:난 조수석
토지노 슈온:우선 운전벨트 매는걸 까먹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운전학원 조수석에 앉는 강사님 포스로 앉음.
이즈미 아마리:뒷자리에 앉아서 운전벨트 매야 한다고 속삭여줘요
쿠로세 카이토:"... ... 걸어가고 싶어졌어요."
GM:저내릴게요
토지노 슈온:그리고 그... 뭐냐 보기보다 가까이있습니다 거울 펼치고... 기어를 올리고... 뭐였죠? 사실 저도 운전면허 딴지 5년도 더 넘어서 기억이 여튼 해요
"정보상부터 가는 거지?" 짧은 거리니까 ㄱㅊ을거라고 믿어
카에타카 세이지:"넵. 짧은 거리부터 연습하죠."
토지노 슈온:ㅇㅋ
저 자.운 굴립니다?
GM:가자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이즈미 아마리:ㄱㄱ
쿠로세 카이토:ㄱㄱ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호다카 교통사고로 죽어서 운전미숙한테 자동차 쉽게 안 내줄 거 같긴한데 성장하고 싶다면 어쩔 수 없지
(To 카에타카 세이지): ................
토지노 슈온:
자동차 운전
기준치: 20/10/4
굴림: 23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헐?
토지노 슈온:아까운데?
이즈미 아마리:ㄹㅇ까비
GM:드리프트!!!!!!!!!!!!!!
토지노 슈온:행깎해서 성공해도 성장 되나요
쿠로세 카이토:와 아까워
GM:어 되나..?
가물가물
카에타카 세이지:룰북봐야해요
GM:pdf펼쳐라
토지노 슈온:펄럭
(PDF펼티는소리)
GM:아눈침침해
카에타카 세이지:아 어딨었지 이거
97페이지?
인거같애여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향상판정안한대요!
토지노 슈온:하 치사하게 진짜
GM:아그러네요
토지노 슈온:그럼 그냥
아슬하게 긁을게요
GM:부아아아아악
토지노 슈온:아 바이크랑 크기 감각이 다르네
카에타카 세이지:"아, 아아아."
GM:좌아아아아악
이즈미 아마리:저런...
쿠로세 카이토:와우
카에타카 세이지:뭐 긁었을지 행운으로 결정하죠
GM:가보자
카에타카 세이지:성공 : 그냥 벽
토지노 슈온:ㅇㅋ
카에타카 세이지:실패 : 남의 차
GM:어떡해
이즈미 아마리:어떡해
토지노 슈온:
행운
기준치: 54/35/14
굴림: 10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와 ㅁㅊ
GM:이걸 사네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헉헉헉
쿠로세 카이토:여기서 극.성을
카에타카 세이지:극.성
토지노 슈온:아까 하지
카에타카 세이지:다행이다
토지노 슈온:향상하게
카에타카 세이지:이 정도면
주차하다가
뒤에 벽에 꿍
한 정도겠는데요
토지노 슈온:뒤에 화단
GM:ㄹㅇ
토지노 슈온:밟은듯
살짝
카에타카 세이지:ㅇㅇㅇ...
토지노 슈온:음..
바에는 모르는 척 하자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토지노 슈온:은근슬쩍 앞으로 빼고...
GM:열심히 심어둔
카에타카 세이지:"하아아아아아아아................"
쿠로세 카이토:ㅋㅋ
토지노 슈온:내려요
GM:상추가!!!!!!!
쿠로세 카이토:그치만 정보상인데도...
이즈미 아마리:하필 상추가...
토지노 슈온:"이정도면 괜찮은데?" ㅋㅋ
GM:잡초처럼 짓밟혔지만 안 다쳤으니 됐나
이즈미 아마리:"크, 크게 안 긁어서 다행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좀 창백해짐.
"네, 이 정도면. 뭐."
쿠로세 카이토:"다행...? 인 건가요..."
카에타카 세이지:"다행은 아닙니다."
GM:아마...
이즈미 아마리:"어차피 막 쓰는 차니까..."
GM:
토지노 슈온:
GM:누가들으면 회사차인줄알겟어
카에타카 세이지:조금 헬슥해짐.
아무튼 오리온으로 들어가자
GM:그래...
토지노 슈온:"빨리 안 와?" 하고 기다리다가 같이 들어감
GM:다들 열심히 문고리를 돌렸겠지
점내에 들어서면, 상추의 주인 센카가 카운터 안쪽에서부터 구두 소리를 내며 모습을 드러냅니다...
센카:"어머, 뭐니 너희들. 요즘 제법 잘 되고 있는 모양이구나." 아무고토 몰름
토지노 슈온:다행이다
상추에 대한 정보는 몰라서
카에타카 세이지:"그럼요." ^^ 천연덕...
쿠로세 카이토:"요새 자주 뵙네요..." 아직 모르시나보다...
토지노 슈온:"센카 씨~ 오랜만이야." 난 저번에 안 왔으니까
카에타카 세이지:"오늘은 의뢰가 무려 2개죠." 좀 으스댐.
이즈미 아마리:"들어오다 상추를 좀 밟았는데, 죄송해요..." 바로 꼰질름
센카:"우르르 오니까 약간 유치원생들 같...어머."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노려봄
센카:"정보료에 포함해야겠다." ㅎㅎ
카에타카 세이지:"토지노 씨가 밟았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상추값도?
센카:"어머나..."
카에타카 세이지:그냥 꼰지름대열에 합류함
센카:"와일드하네."
쿠로세 카이토:정보료에 포함하면 소장님만 슬픈 거 아냐?
센카:"그래, 오늘은 그래서 무슨 의뢰 때문에 왔니?"
카에타카 세이지:"사람을 찾고 있는데요."
센카:흔한 일이군... 하고 봐요
카에타카 세이지:"사토 하나에와 사토 이치로... 입니다." 그리고 아마리의 메모를 눈짓함.
토지노 슈온:가라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여기 부동산 주소와 연락처가 적혀있을 듯.
센카:포켓몬마냥..
"흐으으음..."
이즈미 아마리:아마리(이)는 정보 공유(을)를 사용했다.
카에타카 세이지:
센카:
쿠로세 카이토:
센카:어디어디... 음음.. 흠흠... 공유받는중
토지노 슈온:아말이 쓰다듬어쥬자
카에타카 세이지:"부동산 업자예요. 실종된 건 남편 쪽인데, 3개월 정도 됐고..."
"아니, 솔직히 좀 많이 수상해요."
센카:"그러네, 이상할 정도로 유령 같은 이를 찾고 있네." 하고 귀 기울임.
카에타카 세이지:"범죄 토크쇼 프로그램에서 많이 봤는데, 살인 사건의 냄새가 나요..."
좀 으스스한 톤으로 말함.
센카:"헤에에에."
흔한 일이지...
쿠로세 카이토:흔한... 일...?
카에타카 세이지:흔한 일이지...
토지노 슈온:흔하지
카에타카 세이지:코난같은 사건이 생각보다 흔하게 벌어지더라고요
쿠로세 카이토:흉흉한 세상이야...
토지노 슈온:우리중에 제일 희소한 괴도가
카에타카 세이지:"뭐어, 부부 간의 돈문제로는 범죄가 흔한 편인 모양이에요~"
토지노 슈온:저런 발언을...
이즈미 아마리:ㅋ아
센카:"그것도 맞지. 뭐어... 조금 곤란하기는 하네."
"어째, 아내인 것치고는 이름이랑 성별 정도밖에 정보가 없고... 게다가 이름도 흔해빠졌고 말이야."
카에타카 세이지:"그쵸."
센카:"이것 참 어렵게 됐네. 주소도 가짜고."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알계프사
"이름도 가짜일지도."
센카:"가능성이 높지."
"뭐어, 일단 알아보긴 할 테니까, 기대는 하지 말고 기다리렴."
이즈미 아마리:그렇지만 기대하게 되는걸...
카에타카 세이지:"정보상이 정보상인 이유가 있겠죠?" 기대함.
센카:으쓱으쓱 웃음.
쿠로세 카이토:"센카 씨는 그냥 정보상이 아니시니까." 더 칭찬해야지
카에타카 세이지:의뢰인이 말해준 인상착의도 같이 알려줬음... 아마 아마리 메모에 있었을 듯
센카:"그렇게까지 띄워줘도 나오는 건 없는데?" 상추 값은 빼주었을 듯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모든 정보가 튀어나오는 메모장(플록)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아싸
센카:"메모를 철저하게 잘 해놨네. 그럼, 나중에 연락할테니 잘 받도록 해."
카에타카 세이지:"넵, 부탁하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으쓱으쓱...
쿠로세 카이토:"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인사해요
센카:그리고는 다시금 바 카운터의 안쪽으로 모습을 감춥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우리도 차타러 가자
GM:나머지는 그녀가 정보를 파악하고 연락해주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현 단계에서 오리온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상입니다.
토지노 슈온:가자가자
쿠로세 카이토:가자가자
토지노 슈온:이번엔 아마리 연수시키자
GM:
이즈미 아마리:제가 해낼게요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직장이랑 자택 둘 중 어디부터 갈까요?"
이즈미 아마리:네비 입력 준비...
토지노 슈온:"자택부터 확인해 보자." 감이야
GM:도꼬니이꾸노
좋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주소 입력하고 출발~
자동차 운전
기준치: 45/22/9
굴림: 41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
고수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
고수다
쿠로세 카이토:우오오
토지노 슈온:오 ㅋㅋ
GM:안정적 운행...
토지노 슈온:열심히 했나본데
쿠로세 카이토:고수
카에타카 세이지:운전 연수
이즈미 아마리:지금껏 연수한 보람이 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감격
토지노 슈온:그 연수하는 동안
몇 번 긁었는지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다이스로 정하자
이즈미 아마리:
GM: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1d10할까 1d100할까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제발
이즈미 아마리:세이지가 행운을 굴려야한다고 생각해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GM:해보죠.
카에타카 세이지:
행운
기준치: 63/35/14
굴림: 1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
GM: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GM:럭키보이잔아
이즈미 아마리:별로 안긁었나보다
카에타카 세이지:
자동차 지켰어
GM:자동차지켰어
그럼..부르르릉...
이즈미 아마리:자동차 지켰어
토지노 슈온:정말 열심히 지켰겠다 ㅜㅜ
이즈미 아마리:무슨 차인데? (T)
GM: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GM:나름 스무스한 운전과 함께...
그리 멀지 않은 주택가로 향한 네 명의 탐정들...
메모에 적힌 주소로 향하면, 도내의 한적한 주택가가 나타납니다.
차에서 내려 둘러보면, 문패에 「아오이」라고 적힌 작은 집이 있습니다.
특별히 뭔가 다르다 싶은 기미도 없는, 평범한 집... 흔히 말하는 서민적인 민가라는 분위기네요.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토지노 슈온:차 문 탁 닫고 "여긴가."
카에타카 세이지:훌쩍 내린다.
이즈미 아마리:삐빅... 차문 잠금
GM:꼼꼼하군
카에타카 세이지:"흠..." 세 사람 스캔한 다음...
쿠로세 카이토:꼼꼼하다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씨?"
GM:ㅋㅋ
토지노 슈온:
뭐지?
이즈미 아마리:"네에........?"
토지노 슈온:뭔가 평가당한 것 같은데
GM:어떤 기준인지 알겠어서 웃기다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초인종 눌러주세요."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ㅋ아
토지노 슈온:이러려고 이즈미 뽑았나 우리
이즈미 아마리:ㅠㅠ딩동
GM:띵도오옹
카에타카 세이지:"저희 셋이 인터폰에 나타나면 이야기가 됐다하더라도 좀 놀랄 거 같아서요."
GM:
초인종을 누르면 문 너머로부터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네, 누구신가요?"
이즈미 아마리:"저, 미츠바 씨의 의뢰를 받고 탐정 사무소에서 왔는데요..."
:"...아아!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GM:안쪽에서 중년 남녀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곧 현관문이 활짝 열립니다.
여러 명이 온 것에 조금 움찔합니다만... 몸을 꾸벅 숙이고는 탐정들을 집 안으로 안내합니다.
:"어서오세요. 이쪽으로..."
카에타카 세이지:"실례하겠습니다." 그래도 어른들에게 예의바르게 인사함.
쿠로세 카이토:꾸벅 인사하고 들어갑니다.
:그 말에 조금 긴장이 풀린 듯 경직된 자세가 조금 풀어집니다.
토지노 슈온:그냥 들어가요
:다시 빳빳해짐
토지노 슈온:노관심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다시 긴장하셨다.... 어째서
토지노 슈온:그러게
이즈미 아마리:땀뻘뻘
카에타카 세이지:들어가며 "걱정 많으셨겠어요. 하루만 연락 안 돼도 걱정되는 게 자식인데..."
:"...그렇지요... 왜 사라진 건지도 모르겠어서."
"확실히 요 몇 달 사이, 조금 기분이 가라앉은 기미를 보이긴 했지만... 사라지기 전날에도, 함께 즐겁게 저녁 식사를 했는걸요."
카에타카 세이지:"약혼자와 마찰을 따로 말하진 않았고요?"
:"그럼요. 세이지 군과는 친구일 적부터 잘 지내왔어서...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정말, 결혼이 확정돼서 행복해 보였는데... 왜 이렇게 된 건지..."
카에타카 세이지:긁적...
"일단 따님 방부터 한 번 봐도 될까요?"
:"그러시죠. 마리의 방은 이쪽입니다." 하고, 아오이의 방으로 안내합니다.
토지노 슈온:저벅저벅
:"부디 편하게 살펴주세요."
토지노 슈온:바로 편하게 살펴봅니다
이즈미 아마리:빠르다
GM:침대와 책상, 옷장, 서랍장 등이 있는 심플한 방입니다.
쿠로세 카이토:빨라
GM:결혼이 정해져 있었으니 짐들을 정리하고 있었던 걸까요. 상당히 물건이 적습니다.
딱히 이상한 점은 보이지 않고, 옷장이나 서랍장을 살피면 얌전한 분위기의 옷들이 잔뜩 놓여져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한 달 뒤니까... 정리 한창 해야겠지....
토지노 슈온:흠...
GM:무언가 단서가 있다면 책상 정도일 것 같네요. 책상 위를 보면, 「무언가가 적힌 메모」,「검은 염소 장식품」,「노트북」이 놓여져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
진짜 너무 신경쓰이는 게 있는데 우선 메모 확인해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난저거보고싶지않아
쿠로세 카이토:진짜 수상한데 같이 메모부터 봄
토지노 슈온:세이지 보게 시키자
카에타카 세이지:싫어어어어얽
토지노 슈온:하지만 너도 이름이 세이지니까
같이 책임을 지는거야...
아오이 마리가 집을 나가기 전에 적은 메모인 것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말로만 들었던 그 메모군."
GM:확실히, 의뢰인인 미츠바가 의뢰할 때 말했던 내용 그대로입니다.
급하게 적은 걸까요, 조금 글씨가 떨려있고, 휘갈기듯 적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엄청 수상하네요....'
토지노 슈온:... ... ...
메모를 제자리에 놓고...
"다음 거 볼까?"
쿠로세 카이토:"급하게 이 말을 남기고 나갈 이유라도 있었던 걸까요..."
그러자그러자
카에타카 세이지:아 난 안 보고 싶어
쿠로세 카이토:마주해야해
카에타카 세이지:창밖 보고 있을래
토지노 슈온:염소장식품을 세이지 앞에서 봅니다
GM:괜찮아괜찮아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GM:어딘가의 기념품이라도 되는 건지, 검은 염소의 장식품이 우뚝... 놓여져 있습니다.
손에 쥐어 보면 도자기로 만든 듯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각인이나 프린팅이 되어 있지 않아 메이커를 알 수는 없겠습니다.
특별한 점은... 없네요?
토지노 슈온:각인 진짜 없나? 하고 뒤집어 봤다가... 특별한 거 없어서 아무렇지 않게 제자리에 놓는다.
노트북도 켜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뭐지... 어디 여행 다녀온 기념품이라도 되는 건가?"
토지노 슈온:"글쎄. 아마리 쨩, 사진 찍어 두고 있지?"
GM:노트북에 비밀번호는 걸려져 있지 않아, 바로 켜는 것이 가능합니다.
토지노 슈온:허술하군 ㅋㅋ
GM:하지만 필요한 최소한의 소프트웨어와 브라우저만 설치되어 있을 뿐, 개인적인 파일 같은 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것 같네요.
이즈미 아마리:"네, 넵!" 사람 안나오게 열심히 찍는 중
토지노 슈온:
컴퓨터 기능 Roll
기준치: 35/17/7
굴림: 3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싸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
이즈미 아마리:오오오오오오
GM:
쿠로세 카이토:우오오오
고수
GM:무섭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고수다ㄷㄷ
이즈미 아마리:선수
GM:인터넷 사용 이력을 복원하면, 이런 검색 이력이 눈에 들어옵니다.
「불임 치료」, 「약혼 불임 파담」, 「임신하기 쉬운 방법」... 등, 비슷한 단어가 나열되어 있네요.
토지노 슈온:
GM:그리고 또 하나, 같은 사이트에 높은 빈도로 접속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뭔 사이트인지 뒤적
카에타카 세이지:뒤에서 같이 보고 있음...
GM:이력을 통해 그 사이트에 접속하면, 마치 막 HTML을 배운... 것 같은, 초보자가 만든 분위기를 풍기는 사이트에 연결됩니다.
그건 수상한 종교단체의 공식 홈페이지처럼, 「산양좌 클럽」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우선 링크 따서 단톡에 보내둠
쿠로세 카이토:"뭐죠, 이거..." 핸드폰으로 아무거나 클릭해봄
카에타카 세이지:"오." 핸드폰으로 들어가봄.
GM:MZ하군
이즈미 아마리: 이모지 달아둠
GM:들어가서 자세히 읽어보면, 아무래도 「검은 풍요의 여신」이라는 존재를 숭배하는 종교단체인 모양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이야...
GM:만물의 어머니인 여신을 숭배하면 구원이 있고, 고민은 모두 해결된다...
라고, 읽기 어려운 폰트로 길고 장황하게 적혀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이런 사례는 처음인데?" 전문가 신기해하는 중
"사이비에 홀린 사람은 여럿 봤지만 말야."
GM:사이트의 몇몇 페이지를 살피면, 아마 회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사진 아래에 코멘트가 달려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오고 매년 농작물이 풍년이에요!」
「불임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가입하고 바로 아이를 가지게 되었어요!」
토지노 슈온:진짜 개 사기같음
카에타카 세이지:ㄹㅇ
GM:같은 의심스러운 코멘트들이 주욱 늘어져 있네요.
토지노 슈온:"이런 걸 믿나?" 쯧.
카에타카 세이지:"결혼 후를 걱정해서 이 종교 단체 쪽으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가본 거려나요..."
쿠로세 카이토:"장소 같은 건 적혀있지 않은 걸까요..." 홈피 뒤적뒤적
GM:디적뒤적..
사이트를 잘 살펴봐도 모임을 어디서 갖는지, 주소 등의 정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유일하게 알 수 있는 연락처는, 흥미가 생긴 분들은 이쪽으로 연락을! 이라는 문구 아래에 적힌 「yagiza_club@yapoo.co.jp」라는 무료 메일 주소 정도입니다.
토지노 슈온:흠...
GM:연락을 하려면, 이 메일 주소에 메일을 보내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사이비라면 신자를 늘리려고 할 텐데..."
"여기로 메일 보내보죠?"
토지노 슈온:이미 메일 보내려고 페이지 켰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으음, 괜찮을까요..." 우리 신상정보가...
GM:빠름
쿠로세 카이토:"빠르시네요..."
카에타카 세이지:"토지노 씨가 전문가니까 다 알아서 해주시겠죠."
토지노 슈온:"우리(누구?) 쪽에서 쓰는 메일 있으니까, 그거면 괜찮을 거야."
GM:누구?
카에타카 세이지:누구?
쿠로세 카이토:"누구...?"
토지노 슈온:ㅇ?
GM:이반응마저슈온같음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다만 원래 본업에서도 입털기는 남 시키는 편이라 메일 킨 창 그대로 세이지한테 넘겨줘염
카에타카 세이지:
타닥... 탁
GM:뭐라고 써볼까
토지노 슈온:보낸사람: 개수상한 의미모를 메일주소 적혀있음
카에타카 세이지:잠시 고민하다가 쓰기 시작함...
쿠로세 카이토:옆에서 타자 빠른가 구경함
카에타카 세이지:4명이 가도 어색하지 않은...
GM:한컴 몇타야
카에타카 세이지:이유가 뭐가 있을까
토지노 슈온:1d100 ㄱ
아 100 너무 작은데
이즈미 아마리:너무 어색한데
토지노 슈온:1d1000 고
GM:어렵다...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806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개빨라
이즈미 아마리:빠르다
토지노 슈온:와 프론데?
쿠로세 카이토:와 빨라
GM:MZ다;
카에타카 세이지:타다닫닫다
쿠로세 카이토:MZ
토지노 슈온:너 로맨스캠같은거해...?
이즈미 아마리:본업이 점점 더 의심스러워지네요
GM:빛보다빠르다
카에타카 세이지:하ㅋ
토지노 슈온:네명...
대학 동아리?
이중 대학 졸업했을 나이가 대부분인 건 둘째치고
카에타카 세이지:"흠, 농활 동아리 정도도 나쁘지 않겠고. 아니면..."
토지노 슈온:아니면...
마리쨩이랑 똑같은 루트로..
카에타카 세이지:"저희 아들 부부가 아이가 없어서 아내와 소원해졌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다시 웃음을 되찾아주세요... 같은 것도 나쁘지 않겠고."
토지노 슈온:신혼부부 콤비인 척 하는거야...
GM:농활 동아리 진짜 순박해보인다
토지노 슈온:ㄹㅇ
사기 잘당할거같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지짜로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아ㅠㅠㅠㅠㅠ
카에타카 세이지:농활동아리로 할까요 그럼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좋아요
GM:웃기다..
쿠로세 카이토:코멘트 보고
카에타카 세이지:타닥... 탁...
쿠로세 카이토:관심 생겨서 연락드렸다고 하면...
토지노 슈온:예들아 근데
개심각한문제가
떠올랐어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우리 안순박하게생겼어
카에타카 세이지:
GM:내말이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말이긴해
이즈미 아마리:ㅠㅠ
쿠로세 카이토:이즈미 씨가 있으니까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이쥬미뒤에숨어
토지노 슈온:이즈미 한명으로
우리 세명을
커버칠수있어?
쿠로세 카이토:
GM:음 . . .
이즈미 아마리:수건 목에 두르면 어떻게든 될거같은데
토지노 슈온:
GM:
아씨
토지노 슈온:아 개웃겨 ㅁㅊ
GM:자문을구해봐
토지노 슈온:그럼 나는 썬캡쓸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몸빼바지 4개 구해야겠다
토지노 슈온:진짜
극심하게
수상해진다어떡함
GM:니네이건무한도전모내기특집이잖아
카에타카 세이지:[안녕하세요. T대학교 스타트 창업 동아리의 사토 이치로입니다. 이번에 스마트팜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는데, 인터뷰 겸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어때요?
"어때요?"
GM:완전히노선틀었잖아
토지노 슈온:
GM:괜찮아보인다
이즈미 아마리:"능숙하시네요..."
토지노 슈온:"괜찮네." 우선 말이 됨
카에타카 세이지:"사실 농활버전도 있어요."
토지노 슈온:"그랬어?"
아니 우리가 진심 그냥 관상 하나때문에 농활동아리가 안된다고?
GM:응..
쿠로세 카이토:슬프다...
"이걸로 보내보고 답이 안오면 다른 메일주소로 농활 버전을 보내보죠..."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안녕하세요~! T대학교 농활 봉사 동아리 사토 하나에입니다~ 신양좌 클럽에서 농작물 수확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 방학 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데요! 부디 긍정적인 검토 바랍니다!]
GM:이름 다 훔쳤어
토지노 슈온:말투가 부드러워졌어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도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사토 이치로는 세이지 쨩이 하나?"
카에타카 세이지:"어차피 가명이고..."
"이즈미 씨가 해주겠죠."
동의는 미리 구하지 않았음.
쿠로세 카이토:"흔한 이름이니까요."
GM:떠넘겼다..
토지노 슈온:이치로 너무 이즈미 같은 이름 아닌데
하나에로 바꾸자
쿠로세 카이토:떠넘겼네...
GM:사토 하나에씨 양쪽 메일에 희생되다
이즈미 아마리:ㅇㅂㅇ ? 상태로 있음
토지노 슈온:저 바보같은 표정을 봐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
GM:실제로 모름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름
GM:몰?름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하나에 쪽을 이즈미 씨가 해주는 게 좋으려나..."
"쿠로세 씨가 이치로 씨가 되어주세요."
토지노 슈온:그럼 둘은 형제인 건가...
카에타카 세이지:사실 어느 쪽이든
상관없을듯
토지노 슈온:그건 맞아
카에타카 세이지:코스프레
하고 싶은 쪽으로
이즈미 아마리:다들 설정에 왜이렇게 진심인거야
토지노 슈온:그냥 설정놀음이 재밌는것뿐
카에타카 세이지:골라
이즈미 아마리:브나나처럼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기왕 이렇게 된거 두 분도 성 씨를 사토로 바꾸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가족이되자
토지노 슈온:ㅅㅂ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가족사업임?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가족이다
토지노 슈온:그럼 난 사토 시온 할래
카에타카 세이지:"네 사토입니다."
토지노 슈온:내가 파는 CP명이야
이즈미 아마리:사토시...?
GM:나도그거좋아해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ㅋㅌ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잠깐 근데 농촌에 사토 시온은
상당히 위험한거아닌가요
토지노 슈온:쉿.
카에타카 세이지:뭕장르인가요
GM:그래..쓰르라미울적에가된다고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장르
GM:아무튼 그래서 어떤 메일 보낼거야 ㅠㅠ
카에타카 세이지:군요
그래 어느 쪽 메일 보낼래
쿠로세 카이토:가족인편이
더재밌을거같은데
GM:돗치스키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가족이 되자...
토지노 슈온:"뭐든 괜찮지 않나?" 아무 생각 ㄴ 인데 메타적으로 농활은 역시 무리야
우리 관상이 그렇지 않아
손에 흙 안묻힐것처럼 생겼어
사람을 묻을 때 빼곤
GM:너희 가족 관상도 아니긴해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ㅋ아
카에타카 세이지:사람을 묻을 때 빼곤
이즈미 아마리:누가봐도 그렇긴 하다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창업동아리 쪽인가..."
토지노 슈온:네가 진짜 창업할것처럼 생겨서
카에타카 세이지:"맨 첫 번째 시안이라면"
토지노 슈온:말이 됨..
넌 스타트업 대표 하면 잘하겠다
이즈미 아마리:ㅇㅈ...
카에타카 세이지:"다같이 가족도 가능하긴 해요."
GM:음음..좋을지도
이즈미 아마리:회사에서 영어이름으로 서로를 부를듯....
토지노 슈온:
GM: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가자 애밀리.
(아마리임)
쿠로세 카이토:잘어울려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창업동아리 메일을 보냅니다.
GM:그래...
카에타카 세이지:그리고 부모님께
여쭤보고 싶은 게
GM:네네
카에타카 세이지:어머님에게 따님이 산부인과 병력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내가 해도 될까
GM:음음
...
그러게
카에타카 세이지:...
GM:,,,마..인쟈네
아무튼 방에서 볼 수 있느 ㄴ건... 이 정도이니...
카에타카 세이지:마... 좋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마아...
카에타카 세이지:중요한 거 아니라면
안 물어봐도
ㄱㅊ
GM:뭐든 이야기를 나누어도 괜찮으니.. 자유롭게!!
토지노 슈온:음...
자 좀 상냥하게 말할거같은
아마리한테 시킬래 아니면
걍 물어볼거같은
나한테 시킬래
카에타카 세이지:ㅜㅠ
GM:마침 녹차를 들고 아오이의 방으로 올듯요...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부모님에게 이 사이비 종교를 아시는지 여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녹차 받아들며
토지노 슈온:나는 그거 바로 받아서 마심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닙니다. 일인 걸요."
이즈미 아마리:"아, 아뇨... 이런 것까지 준비해주시고."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런데 혹시 「산양좌 클럽」이라고 아십니까?"
:"산양... 네?" 처음 듣는 듯이 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모르시나봐.
:"처음 들어봅니다만..." 부부가 서로 갸우뚱..함
토지노 슈온:완전 모르네...
쿠로세 카이토:"혹시 이 방에 있는 검은 염소 장식품은 언제부터 생겼는지 알고 계시나요? 이 방과는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다른 분께 선물받은 건지 궁금해서요."
:"염소...?"
"...처음 봅니다. 이런 게 있었나... ..."
카에타카 세이지:긁적...
토지노 슈온:아는 게 뭐지. 라고 생각하다가
:"저어... 딸의 방에 그다지 들어오지 않아서요. 청소도 스스로 하니..."
토지노 슈온:나 직구로 물어볼건데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말릴사람 있음?
카에타카 세이지:가족관계
:
카에타카 세이지:괜찮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물어볼 거예?
이즈미 아마리:녹차 마시느라 못말렸다고 할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사실 저도 그거 궁금했어요
:호로록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쿠로세 카이토:ㄱㄱ
토지노 슈온:아니 전
불임 물어보려고요
카에타카 세이지:
:
카에타카 세이지:물어봐도 ㄱㅊ습니다
ㄱㄱ
이즈미 아마리:ㄱㄱ
토지노 슈온:진짜 괜찮아?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ㄱㄱ
토지노 슈온:나 진짜 예의 안 차린다???
카에타카 세이지:대신 츳코미는
넣어줄게
:
토지노 슈온:"흐음. 딸이랑 사이가 좀 먼가? 그럼 딸이 불임 문제를 겪고 있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네." 미안
이즈미 아마리:녹차 마시다 쿨럭
:허어억...
카에타카 세이지:마시던 녹차 사레들림.
"컥, 켇."
토지노 슈온:이상하네 하고 두명 봄
카에타카 세이지:카이토는
그거해줘
잔 들고 마시던 녹차
주루룩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잔에 다시흐르는거
토지노 슈온:왜 때마침 셋다
마시고 있었던건데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채택하다
토지노 슈온:설마 그래서 못말렸나
쿠로세 카이토:주르륵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슈온은 아까 받았을때 원샷함
이즈미 아마리:웬만하면 그녀를 막을 수 없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놀랐지만 부모님의 반응이 더 궁금하므로
:"...멀진 않습니다. 그치만, 불임이라니,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 하고 잠시 어물거리고요
"...불임... ...정말인가요? 그럼, 안 그래도 서민 집 아이인데, 시댁 분들이 뭐라고 생각할지...!"
토지노 슈온:"흐음... .... 검색까지 해볼 정도면, 가족끼리 상담할 만 하지 않아?" ㄹㅇ 몰라서 물어봄 동료들한테
이즈미 아마리:ㅠㅠ 너무해 부모님
:"그런 말... 탐정님들 앞에서 할 이야긴 아니잖아." 하고 옆에서 말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상담................... 할 만한가..." 으음, 곰곰
이즈미 아마리:"아무래도 말하기 어려운 내용이었겟죠..."
토지노 슈온:글쿤...
함.
카에타카 세이지:"시댁과의 관계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이즈미 아마리:선배 T니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하 와이프한테 소홀해서 이혼당했다는 설정이라 확신이 없음ㅇ 난 상담할자격도없는남편이래
"...시댁과의 관계라고 해도... 특별할 건 없습니다. 미츠바 그룹과 서민 집안의 혼약이라는 것 정도일까요. 그래서 아내가 늘 신경을 쓰고 있죠."
이즈미 아마리:엄청 특별한데요...
:"세이지 군은 예나 지금이나 거만하게 굴지 않는 아주 좋은 아이니까, 큰 걱정은 없습니다만... ..."
토지노 슈온:(우리) 세이지를 잠깐 봄
다른 사람이군
:"세이지 씨는 좋은 청년이지만, 시댁이 어떨지는 모르지 않나요! 상견례도 아직이고!" 옆에서 작게 소리칩니다.
이즈미 아마리:세이지 봄
:"...죄송합니다, 탐정님들... 아내도 이번 일로 조금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서... 불임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습니다. 상담해온 것도... 없었고요."
카에타카 세이지:'시댁에서 꽤나 압박을 줬나본데...' 하고 생각하며 세 사람과 눈치 주고 받음.
쿠로세 카이토:"가족한테도 말을 꺼내긴 힘드셨나봅니다... 우선 저희 쪽에서도 확실하다고 말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즈미 아마리:역시 재벌은... 이라고 생각하면서 눈빛교환
카에타카 세이지:"에이, 아주 낮은 가능성일 뿐이니까요. 그냥 불안해서 괜히 그랬을 수도 있죠." 워워, 진정하시라는 듯 넉살 좋게 웃으며 말함.
토지노 슈온:오오..
사회성이다
카에타카 세이지:"왜, 결혼하기 전에는 이래저래 괜한 생각들 많이 하게 되잖아요. 잘 아시죠?"
:"그렇죠... 그 시기는 생각이 많아지니까. 그러니... ...모쪼록,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끄덕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흠 뭐 또 물어볼 만한 거 없나 잠시 띵킹
:띵띵
카에타카 세이지:"아, 혹시 회사 생활에 대해 들으신 건 또 없고요?"
"제약회사에 다니신다고 했던 것 같은데."
:"회사...? 잘 다니고 있다거나, 일상에 대한 이야기는 곧잘 듣습니다만..."
"특별한 점은 없는 것 같네요..."
이즈미 아마리:메모메모... 완료.
토지노 슈온:얘들아 이제 갈때 된거같다
볼거 다봐서 흥미 떨어진 얼굴 됨
카에타카 세이지:끄덕
"협조 감사드립니다."
:"예. ... ...협력할 수 있는 내에서는 뭐든 할 테니, 부디... 마리를 잘 부탁드립니다."
쿠로세 카이토:"아오이 씨에 대한 정보를 찾으면 바로 연락드릴테니까요." 꾸벅 인사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GM:평범한 서민인 아오이 가의 외동딸이 미츠바 은행의 후계자와 결혼하게 되었으니, 그 격차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진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만 같았죠.
딸의 행방이 걱정된다는 것도 본심이겠지만, 굳이 따지자면 결혼 상대와 그 가족들의 심기를 신경 쓰는 듯한 모양새기도 합니다.
네 사람은 그대로, 중년 부부의 마중과 함께 아오이의 집을 뒤로 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어쩐지 좀 심란
이즈미 아마리:222
토지노 슈온:생각 ㄴ
GM: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자, 그럼 회사로 가볼까요."
토지노 슈온:"그래."
이즈미 아마리:이번엔 누가 운전하나요
토지노 슈온:어디한번 찾아보실까... 이정도생각은 하고있을듯
쿠로세 카이토:"그러죠... 이번 운전은 누가 하나요?"
토지노 슈온:심심하니까 카이토 시켜보자
카에타카 세이지:
GM:돌고돈다
쿠로세 카이토:믿어?
토지노 슈온:ㄴㄴ
GM:헉...
쿠로세 카이토:ㅜㅜ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사실 안 믿는데
토지노 슈온:그냥 심심해서 시키는거야
카에타카 세이지:운ㄴ전기능치
올릴 수 있는
토지노 슈온:안할거면 첫사랑 이야기 해
카에타카 세이지:기회는 흔치 않으니까
안할거면 첫사랑 이야기 해
GM:안믿는사람에게목숨줄을맡기는구나
쿠로세 카이토:운전해볼까나
카에타카 세이지:아님 뒤에서 에이지씨 썰 풀어야한다
토지노 슈온:컨텐츠가 되어라
카에타카 세이지:헐? 이거 재밌는듯
GM:후다닥운전하겠네
쿠로세 카이토:컨텐츠로 쓰고 있잖아
이즈미 아마리:아무래도 그런편이죠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 씨는 면허 있어요? 도둑질하려면 아무래도 있어야 하나?"
토지노 슈온:ㅋㅋ
쿠로세 카이토:"면허랑 도둑질이랑 상관 있어요? ... 우선 있긴 합니다만..."
엉거주춤 운전석 가서 앉다
카에타카 세이지:"자동차 따고... 탈취하고... 도망치고..."
"그러려면 있어야하지 않아요?"
쿠로세 카이토:
GM:이거 욕 아니야 ..?
토지노 슈온:"그건 강도 같은데?"
이즈미 아마리:"괴도가 면허가 없으면 좀 없어보이긴 하죠..."
ㅋ아
카에타카 세이지:"음."
GM:자전거 타면 모양새가 이상하긴 하지..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역시 괴도는 행글라이더나, 바이크가 멋있긴 하죠."
취향 늘어놓음 오너이입임
GM:공감
이즈미 아마리:"행글라이더 면허는 따셨어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그것도 면허 있어?" 몰라서
이즈미 아마리:왠지 있을 것 같하
GM:행글라이더 4명 합승
토지노 슈온:난 위에 탈게
쿠로세 카이토:"아쉽게도 행글라이더는 없지만요..."
일단 구할 돈이 없을듯
토지노 슈온:그럼 카이토가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뚜벅이 괴도라고...?
GM:
암튼 지금은 자동차를 운전해야되.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가보자고
쿠로세 카이토:ㄱㄱ
GM:어디보자...
카에타카 세이지:난 이번에도 조수석에 탔다
토지노 슈온:차주인이니까...
GM:에어백잘터지지??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쿠로세 카이토:"안전벨트 꼭 하시고요... 예."
토지노 슈온:저는 카이토 뒤쪽이요
이즈미 아마리:슈온 안전벨트 매줌
GM:가면을벗고출발~~~~~~하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고고링
쿠로세 카이토:이것저것 조정하고 갑니다 와쟈
카에타카 세이지:와쟈
쿠로세 카이토:
자동차 운전
기준치: 20/10/4
굴림: 76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멀미
이즈미 아마리:
GM:어어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얘들아 우리 멀미 건강판정 하자
GM:좋은생각이야
카에타카 세이지: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1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드리프트!!!!!!!!!
이즈미 아마리: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5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GM:?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또 잠듬
GM:쿨쿨띠
토지노 슈온:
업어가도 모르겠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나 사실 운전 잘할지도...
카에타카 세이지:잠들었다
토지노 슈온: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83
판정결과: 실패
GM:어어..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나 사실 남이 운전하는 차에
잘 안 맞나봐
카에타카 세이지:슈온은 이번에도 멀미하네
GM:벨트를 매서 두배로 멀미해
이즈미 아마리:ㅋ아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런 사람들 있죠
토지노 슈온:으...
카에타카 세이지:자기가 운전해야 멀미 안 나는 사람들
"가는 동안..."
토지노 슈온:창문 활짝 열어놓고 얼굴에 바람 맞는 중
쿠로세 카이토:열심히 가속페달 밟음
카에타카 세이지:"제약회사에는 뭐라고 할지 입을 맞춰놨어야 헸는데."
이즈미 아마리:가나띠같다
GM:슈온 혼자 울릉울릉울릉도상태로 ...
카에타카 세이지:한 명은 자고, 한 명은 멀미고...
토지노 슈온:한명은 초보운전중
카에타카 세이지:응...!
GM:한명만 정신 말똥하게 머리가 굴러가고 있고...
쿠로세 카이토:"카에타카 씨가 잘 수습해주실 거라 믿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제가 뭘요."
쿠로세 카이토:애초에 머리 못쓰는 괴도라서 도움 안될듯
카에타카 세이지:
GM:그렇게 메모에 적혀있던 주소로 향하면... 주변은 회사 건물로 즐비한 거리의 풍경으로 바뀌어 갑니다.
목적지인 주소에는 그 빌딩 숲들 중에서도 특히나 눈에 띄는 거대한 빌딩이 있습니다.
회사의 이름은 「주식회사 로토스 제약」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높다... 건물 끝 봄
GM:의뢰인의 메모에 있던 회사명과 같은 이름이네요.
카에타카 세이지: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49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22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77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27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여유여유ㅋ
아니네
토지노 슈온:진짜
카에타카 세이지:아 이 회사 주식 얼마인지나 검색해보고 있어요
쿠로세 카이토:와~ 건물 높다
이즈미 아마리:ㅋ아
토지노 슈온:괴도할때 능지는 딴 애 맡겼나봐
이즈미 아마리:ㅠㅠ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최근 몇 년 사이 제품을 곧잘 볼 수 있게 된 제약 회사.
인기 탤런트를 섭외한 CM 등을 방영하고 있어, 들어본 적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난 괴도는 똑똑한 줄 알았는데."
GM:주류 제품은 드럭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2류 의약품입니다. 꽤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토지노 슈온:"다른 한 명이 똑똑하다고 하지 않았었나?"
이즈미 아마리:"저도요."
쿠로세 카이토:"실망하셨나요..." 머쓱 헬쓱
카에타카 세이지:"딱히 실망하지는 않았어요."
GM:그대로 유리로 되어 있는 자동문 너머로 빌딩 안을 슬쩍 보면, 입구 주변에는 2명의 경비원이 허리를 꼿꼿이 펴고 서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개실망한 말투임
이즈미 아마리:실망했다...
GM:1층 전체가 접수처 층인 것 같고, 접수원들이 앉아 있는 넓은 접수처 안쪽에는 엘리베이터가 보입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접수를 거치지 않으면 사내에 들어갈 수 없는 형태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뭔가 삼엄하네요... 어떻게 들어가지."
토지노 슈온:흠...
카에타카 세이지:곰곰곰곰
머리 굴리는 중
토지노 슈온:제 명석한 두뇌-라고 해놓고 다이스 굴려서 GM한테 힌트받기-로 생각해볼게요
카에타카 세이지:ㄱㄱㄱㄱ
GM:
해보자
토지노 슈온: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GM:ㅇ러?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카에타카 세이지:읗어?
GM:그러면요...
쿠로세 카이토:진짜고수
카에타카 세이지:ㄹㅇ
GM:슈온이 무언가를 떠올리려던 찰나, 저 멀리에서 익숙한 실루엣을 발견합니다.
토지노 슈온:
GM:그 얼굴은 네 사람에게 익숙한 얼굴입니다만, 일단 알아챈 건 슈온 정도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호오오
토지노 슈온:(누군데) 저 얼굴은...
GM:그 실루엣은 슈온을 발견하고 가까이 다가옵니다.
토지노 슈온:멈칫...
이누카이 아케미:"저기...!"
"슈우마츠 탐정사무소의 탐정님들 아니신가요?"
토지노 슈온:... ... "아, 그 사람?"
카에타카 세이지:"어."
이누카이 아케미:"와! 맞군요!"
"저, 이누카이예요. 몇 달 전 스토킹 사건 때는 정말 신세 많았습니다...!"
GM:그녀는 이누카이 아케미. 몇 달 전, 탐정들이 해결한 스토킹 사건의 피해자입니다.
의뢰 당시에는 곧잘 고개를 숙이는 어두운 인상이었지만, 지금은 그 인상과는 전혀 다르게 쾌활한 분위기마저 느껴지네요.
아마도 이쪽이 원래의 모습이겠지요.
토지노 슈온:"인상이 폈는데?"
쿠로세 카이토:...!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이누카이 씨, 간만입니다."
이누카이 아케미:"네에! 후후, 그뒤로 무사히 이사도 끝났고... 아무런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그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근데... 여러분은 왜 여기 계시는 건가요? 무슨 조사 중이신 걸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네. 혹시..."
"아오이 마리라는 분을 아실까요?"
이누카이 아케미:"아오이 마리...? 앗, 아니요. 처음 듣는데..." 하고 잠시 생각하다가, 팟칭! 하고 고개를 듭니다.
토지노 슈온:지능 판정 성공했나봐
이즈미 아마리:팟칭! 했어
카에타카 세이지:"로토스 제약 홍보부라고 했는데."
이누카이 아케미:"여기, 저희 거래처 회사예요! 저는 늘 보는 분들과만 만나서 그 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토지노 슈온:오오...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럼 오늘은 거래 때문에 오신 겁니까?"
이누카이 아케미:"네에! 저희 회사는 의약품 도매회사인데, 여기는 특히 단골이라고 할까, VIP라고 할까... 저희 회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 대부분 이 회사의 제품이거든요."
카에타카 세이지:화색
이누카이 아케미:"그래서 이 회사에는 자주 오는데... 엄청 큰 빌딩인데다가, 저희 작은 회사와는 달리 들어갈 때부터 확인이 빡빡해서... 늘 긴장하게 되네요." 헤헤.
카에타카 세이지:"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아마 실례겠지만. 그치만."
"지난 번의 연을 봐서..."
"저희를 직장동료라 하고 들여보내주실 수는 없을까요?"
이누카이 아케미:"직장동료...!? 앗, 혹시 의뢰 관련인가요?"
카에타카 세이지:"넵."
이즈미 아마리:"실례가 되지 않게 얌전히 있을게요...!"
토지노 슈온:얘들아 나 솔직하게 말해도 돼?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비밀이라곤 했지만 한 번 의뢰해본 사람이니까 양심이 있다면 같이 비밀로 해주지 않을까 "그 아오이 마리라는 사람이 실종되었거든."
이누카이 아케미:허억.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켁.
토지노 슈온:직구 2
카에타카 세이지:사레들림
토지노 슈온:너희 오늘따라 상태가 안좋다
이즈미 아마리:땀뻘뻘
토지노 슈온:"회사엔 비밀로 하고 조사 중이니까, 티내면 안 돼."
쿠로세 카이토:"... 그 분을 최대한 빨리 찾아드려야할 것 같아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누카이 아케미:"...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건 큰일이네요. 탐정님들께는 정말 신세를 졌으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협력할게요!"
"다만, 그게, 말씀드렸다시피 확인이 철저하다 보니... 사전에 연락 없이 동료 직원과 함께 방문하는 건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방면에서 이야기를 드리자면."
카에타카 세이지:화색 됐다가 잠시 멈칫함.
"앗, 네."
이누카이 아케미:"의뢰라고 하셨고...! 여기 분이라면, 사원증이라든지... 뭔가 받은 게 있으실 것 같기도 해서..."
"그렇다면 후문에서라면 간단히 들어갈 수 있어요. 이 회사, 사원증이 카드키라서... 사원들은 전부 후문으로 들어가거든요."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꿀팁 ㄳ
이누카이 아케미:"저도 한 번, 사원 분과 함께 후문으로 들어간 적이 있어요."
"그게, 저도 그렇지만... 이 회사, 상담이나 미팅 때문에 외부인들의 출입이 굉장히 잦거든요. 그것 때문에 들어갈 때 확인이 빡빡해서, 접수처를 통하는 게 시간이 제법 걸려요."
카에타카 세이지:"...!"
이누카이 아케미:"그래서, 급할 때는 다들 후문으로 들어가는 모양이에요. 접수처를 통하면 시간이 걸리니까..."
"...사실 사칙 위반이라는 거 같긴 했지만요..." 소곤소곤.
토지노 슈온:"좋은데?"
카에타카 세이지:"꿀팁 감사합니다."
토지노 슈온:흥신소직원입장에서 좋음
"당장 가자."
이누카이 아케미:"아! 그리고...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외부인의 출입이 정말 잦은 편이어서, 일단 들어가면 사내를 돌아다녀도 특별히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거라고 봐요."
토지노 슈온:오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토지노 슈온:너무 큰 도움이 됨
이즈미 아마리:"감사해요, 덕분에 살았어요..."
쿠로세 카이토:오오
카에타카 세이지:"감사합니다."
토지노 슈온:흠...
이누카이 아케미:"후후.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적당히 협력사 직원인 척 하면 되겠다."
토지노 슈온:고마우니까 주머니 속에 언제부턴지 잠들어있던 사탕 하나 던져줌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토지노 슈온:이누카이씨 행운 롤 해보세요
쿠로세 카이토:"자연스럽게 행동하는 게 좋겠네요."
이누카이 아케미:"아차! 시간이. 저, 이제부터 회의라...!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왓..." 사탕이당
행..행운.
토지노 슈온:실패하면 홍삼사탕이 됩니다
이누카이 아케미:헉..
카에타카 세이지:"오늘도 수고하세요~"
이누카이 아케미:
행운
기준치: 50/25/10
굴림: 27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잘 들어가. 또 볼 일은 없는 편이 좋겠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다행이야
토지노 슈온:오렌지 맛 사탕임
카에타카 세이지:
이누카이 아케미:"헷. 사탕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야호
GM:이누카이는 고개를 숙이더니, 작은 응원과 함께 자리를 떠납니다.
토지노 슈온:(후문으로 갓다)
카에타카 세이지:(후문으로 샥)
GM:진짜생럏ㄱ해주네
쿠로세 카이토:(후문으로 카드키 대고 샥)
카에타카 세이지:(회사 안에 들어갈 땐 선글라스를 슥 벗었음.)
GM:어어그래
토지노 슈온:우리 네명이서 카드키 하나 찍고
GM:카드 리더기에 아오이 마리의 사원증을 대면, 문은 쉽게 열립니다
토지노 슈온:붙어서 들어간거냐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토지노 슈온:ㅋㅋ
GM:문을 열면 그 앞은 어두운 복도가 펼쳐지고, 안쪽에는 엘리베이터 한 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오이 마리의 사원증에는 홍보부(3F)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아오이 마리에 관한 정보가 있다면 3층이겠지요.
카에타카 세이지:"생각해봤는데요."
GM:"뭔가요"
쿠로세 카이토:"뭔가요"
이즈미 아마리:"뭔가요"
토지노 슈온:"뭔데"
카에타카 세이지:터벅터벅... "간단하게 입을 맞춰놓자고요. 저흰 다른 회사에서 아오이 씨 담당자인 일을 함께 하고 있었는데..."
"아오이 씨가 결근하게 되면서 일이 밀려서 찾아온 컨셉인 거예요."
토지노 슈온:"호오."
"그래." 어차피 입은 세이지가 털게 될 것이다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역시 카에타카 씨네요..."
카에타카 세이지:같이 털어
토지노 슈온:직구로 말할텐데 괜찮나
쿠로세 카이토:"또 상황극이..." 그렇지만 열심히 이입함
카에타카 세이지:z
"토지노 씨는 여차하면... '대기업이라고 우리 회사가 만만해보이냐'고 진상 부릴 때 나쁘지 않겠죠."
GM:
이즈미 아마리:캐해
쿠로세 카이토:"아오이 씨가 돌아오게 되면 곤란해질지도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럴 일 없게 잘 마무리 해야죠."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생각해보니..."
"재벌집에 결혼하는 사람 걱정을 하고 있네, 하하."
아무튼 그렇게 떠들면서 3층으로 올라감.
토지노 슈온:하지만 세이지...
GM:
토지노 슈온:네가 제벌집이잖아...
GM: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 카에타카 세이지): 어어다털린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내 밑천
GM:3층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원하는 층에 도착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몇 명인가 복도를 거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원인 걸까요, 낯선 사람인 탐정들에게 "안녕하세요~" 하고 고개를 숙여 인사해옵니다.
이누카이가 말했던 대로, 방문객이 정말 많은 거겠죠.
토지노 슈온:"아, 네." 당당하게 지나감
GM:탐정들이 플로어 내를 돌아다녀도 눈에 띌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일이 커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안녕하십니까." 뻔뻔하게 인사함.
쿠로세 카이토:"안녕하세요." 이자카야 알바생 모드 on
GM:엘리베이터 바깥 바로 옆에, 플로어 안내판이 놓여져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토지노 슈온:복도: 웅성웅성...
토지노 슈온:복도: 어쩐지 아까전에 이자카야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지않았어...?
카에타카 세이지:"어디보자 홍보부홍보부홍보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ㅋ아
카에타카 세이지:"조금 그랬죠."
GM:
토지노 슈온:"카이토 쨩도 못 말리겠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쿠로세 카이토:"이자카야에서는 더 우렁차게 얘기해야한다구요..." ㅜㅜ
카에타카 세이지:홍보부로 가보자
쿠로세 카이토:가자가자
이즈미 아마리:고고링
GM:홍보부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문 등은 없고, 오픈 스페이스로 되어있는 모양입니다.
딱 봐도, 그곳에 수십 명의 사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주말인데 출근한 직원들은...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힘든 회사네.
GM:대다수의 사원들은 PC 화면을 바라보고 작업을 하고 있지만, 몇 명은 작은 테이블을 둘러싸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거나, 복사기로 복사를 하거나, 차를 끓이거나 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지극히 평범한 사무실의 광경이라는 거겠네요.
외부인 여럿이서 서성이면 사람들의 이목을 끌겠지만, 1명 정도라면 눈에 띄지 않고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오이 씨가 안타까워'
GM:대표자 1명만이 홍보부 플로어 내에 잠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토지노 슈온:이건 다수결에 따라
카에타카 세이지:나머지 셋은 다른 자료실로
가자
토지노 슈온:세이지를 보내는게 맞겠네
GM:
이즈미 아마리:동의
토지노 슈온:가라 사기꾼
쿠로세 카이토:등 밀어주고감
토지노 슈온:아 잠만
근데 눈에 띄지 않는거니까
괴도 보내자
쿠로세 카이토:어라
토지노 슈온:가라 괴도
카에타카 세이지:응.
가라 괴도
GM:그레,
카에타카 세이지:난 카페테리아에서 직원들이랑 떠들게
토지노 슈온:이럴때 괴도가 일해야지
카에타카 세이지:ㅇㅇ...
토지노 슈온:왜 친해지고있어...?
우리랑도 친구는 아니면서...
이즈미 아마리:갑자기 아픈곳을 찌름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그럼 홍보부로 잠입해봅니다... 샥
GM:좋습니다..
아오이에 대한 정보가 어디 없을까, 하고 잠시간 플로어 내를 서성이고 있으면, 문득 이런 대화가 귀에 들려옵니다.
토지노 슈온:괴도의 힘을 보여줘
:"과장님, 아오이 씨 언제까지 쉰다고 하셨죠?"
"아, 아무래도 다음 달까지인 모양이던데."
"아오이 씨 몫의 일은 어떻게 나눌까요?"
GM:라는 대화가 들립니다. 대화를 나누고 있는 2인조의 옆에 아무도 앉아 있지 않은 책상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그곳이 아오이의 자리겠지요.
쿠로세 카이토: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83
판정결과: 실패
어라
GM:,,
카에타카 세이지:크티써
쿠로세 카이토:,,
얼마없는 크티를
GM:
토지노 슈온: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쓰겠습니다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그래요
토지노 슈온:빈익빈 크익크
GM:하나차감하시고..
이즈미 아마리:빈익빈 크익크
GM:재판정하자
쿠로세 카이토:눈 비빔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10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토지노 슈온:?
GM:?
토지노 슈온:바로 버네...
이즈미 아마리:
GM:ㄷㄷ
이즈미 아마리:리필
토지노 슈온:아 ㅋㅋ
괜히 지웠네
쿠로세 카이토:ㅎㅎ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
GM:그러면... 주변에 수상히 여겨지지 않고 아오이의 자리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아오이의 책상은 말끔히 정리되어 있고, PC, 서류, 문구류 등 데스크 용품이 깔끔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그런 심플한 책상 위에 한 가지, 그녀의 개인 물품으로 보이는 물건이 눈에 들어오네요.
검은 염소의 장식품입니다.
기념품 같은 걸까요, PC 옆에 살짝 놓여져 있습니다.
아오이의 집에서 보았던 것과 완전히 동일한 장식품입니다.
쿠로세 카이토:여기에도 각인 같은 게 없는지 빠르게 살펴볼 수 있을까요
GM:각인이나 브랜드명이 적히지 않은 점도 동일합니다.
특별히 알 수 있는 점은 없을 것 같네요.
쿠로세 카이토:흠... 더 할 수 있는 건 없을까요. 수상하게 안 보이게끔 서있음
토지노 슈온:저 녀석 너무
이자카야 알바생처럼 서있지 않아?
GM:아무리 외부인이 많이 들락거린다곤 해도, 이 이상 살펴보는 건... 보기에 어색할 것 같습니다.
쿠로세 카이토:
그럼 빠르게 나와서 친구들과 합류해봅시다...
GM:좋아...
카에타카 세이지:굿
토지노 슈온:카이토는 우리가 친구래
GM:그럼 그 시점...
이즈미 아마리:감동
GM:제2자료실에서는...
홍보부와는 복도를 사이에 두고 반대편, 엘리베이터의 옆에 닿는 위치에 「제2자료실」이라고 적힌 문이 있습니다.
오픈 스페이스인 홍보부 메인 플로어와는 다르게, 여긴 닫힌 공간처럼 문이 꼭 닫혀져 있습니다.
문에는 카드 리더기가 설치되어 있고, 사원증을 대면 들어갈 수 있는 구조인 모양입니다.
토지노 슈온:찍자
카에타카 세이지:사원증 띡.
토지노 슈온:사원증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손짓했음
GM:가지고 있는 아오이 마리의 사원증을 대면, 쉽게 잠금을 해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쿠로세 카이토:찍기 전에 합류해야하니까 허겁지겁 가야겠다
GM:살펴본 시간이 길지 않으니, 이 시점에서 카이토가 합류한 느낌일까 싶군요...
토지노 슈온:뭐 있었어? 물어봄
쿠로세 카이토:"아오이 씨의 책상에 검은 염소 장식품이 있던데요. 집에서 봤던 거랑 똑같았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점점 무서워져요."
이즈미 아마리:"회사에까지 가져올 정도로 믿음이 깊었던 걸까요..."
GM:그런 보고를 주고받으며 자료실에 들어섭니다.
실내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평소 잘 쓰이지 않는 모양인지 내부는 어두컴컴하고, 약간의 먼지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파일링된 대량의 자료가 즐비해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로토스의 사내 자료로 보입니다. 거래처 등의 정보가 정리되어 있는 것도 있네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왕래가 많은 사내에서도 이 방만큼은 철저히 잠금이 되어있던 거겠지요.
카에타카 세이지:자료조사 친구들아... 부탁해
나도 돌려보긴 할 거지만
ㅋㅋ
GM:그래... 자료조사 판정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크큭..
.가자.
GM:웃는다..
이즈미 아마리:슬쩍...
토지노 슈온:
자료조사
기준치: 64/32/12
굴림: 35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싸!!!!!!!!!
카에타카 세이지:
자료조사
기준치: 20/10/4
굴림: 66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
자료조사
기준치: 46/23/9
굴림: 61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뒤적뒤적...
카에타카 세이지:ㅋㅋ까비
이즈미 아마리:아방~
토지노 슈온:아마리랑 나랑
쿠로세 카이토:
자료조사
기준치: 40/20/8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자료조사 수치가 리버스네
GM:아아...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GM:그럼...
실패한 쪽부터
각자, 이곳저곳으로 흩어져 자료를 살핍니다만... 아슬하게 담겨져 있던 파일들이 일제히 쏟아집니다.
토지노 슈온:얘들아 너희
쿠로세 카이토:
민첩성
기준치: 80/40/16
굴림: 7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토지노 슈온:셋이 같이 다니다가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
역시괴도
카에타카 세이지:
민첩성
기준치: 75/37/15
굴림: 29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쿠로세 카이토:슈슈슉
토지노 슈온:우다다 맞 ㅅㅂ 아니 쟤
괴도라고 혼자피함
카에타카 세이지:슈슈슈슛
GM:슈슈슉슉슉
이즈미 아마리:
민첩성
기준치: 55/27/11
굴림: 57
판정결과: 실패
GM:어..
토지노 슈온: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괴도쿤
이즈미 아마리:우당탕!!!
카에타카 세이지:받아줘
이 정도면 카이토 자기꺼 챙기고
아마리껏도
쿠로세 카이토:
GM:그치그치
카에타카 세이지:슥삭해줄 수 있었을 거 같은
쿠로세 카이토:손이 두개인 이유
카에타카 세이지:느낌
GM:손이 두개인 이유
카에타카 세이지:아 이 장면 좀 애니스러웟다
이즈미 아마리:흑흑
GM:그러면...
대량의 파일들이 아마리의 위로 쏟아지는 순간,
카이토가 괴도의 속도로 빠르게 캐치할 수 있었겠네요.
쿠로세 카이토:휴...
토지노 슈온:이쪽은 자료 찾다가
이즈미 아마리:ㅈㅅ합니다 ㅈㅅ합니다 하고 무음사과해요
토지노 슈온:...쟤네 뭐 하냐... 하는 느낌으로
뒤 한번 봤다가 말음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괜찮다고 옆에서 땀 삐질삐질 흘림
GM:그럼 이제 슈온은...
자료장에 유난히 눈에 띄는 검은색의 파일과, 클립으로 정리되어 있는 종이 뭉치가 덩그러니 놓여져 있음을 깨닫습니다.
토지노 슈온:호오....
GM:대부분의 자료가 하얀색이나 파란색 파일에 정리되어 있어서인지, 이 두 가지가 이질적이게 느껴집니다.
토지노 슈온:"장난 그만 치고, 이쪽 와 봐."
눈에 띄는 거 다 꺼내서 펼쳐놓고 봄
카에타카 세이지:"?"
슥 따라가서 봄.
쿠로세 카이토:"찾으신 거 있으세요?"
정리 다하고 슈온 쪽으로 이동합니다
GM:다 꺼내서 펼쳤으니 순서대로 출력하겠습니다.
종이 뭉치는 무언가의 연구 자료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원본이 아니라 여러 차례 복제된 모양인지, 글씨는 흐릿하고 검게 번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네~
GM:자료를 살피면, 다음과 같이 적혀져 있습니다.
핸드아웃 전달드렸스빈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흐음...
이즈미 아마리:"어렵네요..." ㅇㅂㅇ
카에타카 세이지:"대학교 철학 교양 레포트 같은 게 왜 여기 꽂혀있담."
토지노 슈온:우선 다음 것도 볼까... (있죠)
GM:
좋아..
쿠로세 카이토:
GM:위 문서의 검게 칠해진 부분은 인쇄로 흐려진 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검은색 매직으로 덧칠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검은색 파일의 타이틀을 보면, 「검은 연꽃에 대하여」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말이 에피구나!!!!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이 핸아를 보고 감이 왓어요
GM:검은 연꽃이라면, 지난번의 의뢰인인 니시나... 그의 아버지인 서양화가, 니시나 토이치로가 그린 검은 연꽃의 그림을 떠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검은... 뭐시깽이?"
GM:예의 그림은 카이토의 지인인 시로가네가 회수한 후, 행방이 묘연해졌지요.
자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적혀져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뭐가 다 엮여있는데...
GM:핸.아.전
토지노 슈온:어떻게 의존성이
대마의 10배
이즈미 아마리:무서웟
카에타카 세이지:아 미친
112 불ㄹ러 (안부릅니다)
토지노 슈온:"다프네?"
GM:다른 페이지에는 이 검은 연꽃의 성분을 이용한 실험 내용이나 성과에 대해서 끝없이 적혀져 있습니다.
상당히 전문적인 서술이라, 구체적인 지식이 없다면 읽기 힘들 것 같네요.
[외국어(독일어)] 혹은 어려운 [지능] 판정이 가능합니다.
토지노 슈온:둘 다 굴려봐도 되나요
쿠로세 카이토:"검은 연꽃이라..."
GM:조하요
카에타카 세이지:저도요
이즈미 아마리:"제약회사에선 마약도 연구하는 걸까요...?"
저도저도
쿠로세 카이토:저두요
토지노 슈온:기본치가 5던가
GM:가자가자
카에타카 세이지:"이게... 허가를 받은 건? 아니어 보이지 않아요?"
외국어는 기본치
1일걸요?
토지노 슈온:아 ㅇㅋ 감사해요
보여준다 나의
대성공
GM:대성공띄워주마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
외국어(독일어) Roll
기준치: 1/0/0
굴림: 63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기대되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응 안돼
GM:행깎62
쿠로세 카이토:행깎 62
카에타카 세이지:
외국어(독일어) Roll
기준치: 1/0/0
굴림: 75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지능
기준치: 65/32/13
굴림: 40
판정결과: 보통 성공
아 까비
이즈미 아마리:
외국어(독일어) Roll
기준치: 1/0/0
굴림: 54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GM:어려운은어렵다...
이즈미 아마리:까비~
카에타카 세이지: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31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지능도 굴려봐 모두
쿠로세 카이토:
외국어(독일어) Roll
기준치: 1/0/0
굴림: 46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22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
왔다!!!!!!!!!!!!!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지능
기준치: 40/20/8
굴림: 93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왔다
토지노 슈온:자 아마리가 지성을 쓰는 사이에
GM:우오오
쿠로세 카이토:왔다
이즈미 아마리:팟칭!
토지노 슈온:저 핸드폰으로 연구소 다프네 검색해봄
GM:팟칭!
그러면... 아마리는「로토스」가 독일어로 연꽃을 의미한다는 걸 알 수 있겠습니다. 어디선가 스치듯이 본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즈미 아마리:"그러고보니까..." ㅇㅂㅇ 하고 방금 떠올린 거 말해줘요
토지노 슈온:글쿤... 하고 들음
카에타카 세이지:"에..."
GM:동시에 다프네에 대해 검색하면, 특별히 어떤 정보가 나오지는 않네요.
토지노 슈온:"흠..." 역시 그런가... 하고 폰 주머니에 넣음
"저번 의뢰인의 아버지는, 이 꽃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걸까?"
GM:공식 사이트는 없고, 의료 연구 시설이라는 정도만 알 수 있겠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이런 자료들을 놔두는 걸 보면... 이 회사는 검은 연꽃으로 뭔갈 하는 걸까요."
GM:재밌는가설이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럴지도요. 돌아가셨으니 못 물어보지만."
"이런 걸로 신약개발을 하고 있는 걸지도..."
토지노 슈온:"재밌네..."
카에타카 세이지:"뭐, 마약 성분을 잘 쓰면 약으로 쓰인다고들 하잖아요." 아니 근데 그치만 허가가 쉽게 날 만한 건 아닌 것 같고... 라는 생각이 자꾸 맴돔.
토지노 슈온:우선...
아마리한테 찍어 놓으라고 문서 두개 들려주고
카에타카 세이지:"직원들을 한 번 떠 보는 게 좋을지도요."
GM:그럼... 일단 자료실에서 살필 수 있는 건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좋아
토지노 슈온:"갈까."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카페테리아로
GM:떠나자
카페테리아에는 휴식 중인 사원들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입니다. 몇 명의 그룹이 다과를 가지고 와 커피를 마시고 있네요.
제법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던 건지, 이야기가 들릴 정도로 가까이 다가서도 신경쓰지 않는 눈치입니다.
듣기 판정이 가능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마실 거 따라 마시는 척 하면서
듣기부터 해볼게요
GM:좋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듣기
기준치: 65/32/13
굴림: 70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나도 같이 들음
카에타카 세이지:
나 듣기를 성공해본 적이 없어
토지노 슈온:
듣기
기준치: 55/27/11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아말이랑 카이토 올 때가지
GM:두사람빨리와.!!
카에타카 세이지:무력하게 기다림
토지노 슈온:"커피 맛있네"
GM:호로록..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GM:오늘 하루 힘들었지
각자 뭐 마시고 있나...
카에타카 세이지:"카페인 수혈..."
GM:어...근데 결제 누가 했지
쿠로세 카이토:세이지 봄
GM:역시 법카인가...
카에타카 세이지:아 탕비실처럼 생각해버렸네 더치페이 했습니다
GM:본다...
토지노 슈온:정없어 진짜
카에타카 세이지:내 꺼만 계산함
토지노 슈온:아 근데
GM:슬픈.. ○소의 현실이다
토지노 슈온:얘들아 나 오늘 지갑 두고 왔잖아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카이토 쨩애 내주겠지
카에타카 세이지:카이토가 선배된 도리로
토지노 슈온:쨩이.
GM:
카에타카 세이지:계산한 걸까나
토지노 슈온:눈이 마주쳤으니까
GM:쇼부다
쿠로세 카이토:"제가 사요? ..."
GM:ㅋㅋ'
토지노 슈온:"잘 마실게." (ㅋ)
GM:너이미털렸어
쿠로세 카이토:ㅋ 씁슬한 표정으로 같이 계산해달라고함
듣기
기준치: 51/25/10
굴림: 83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슬프네
토지노 슈온:(빨리와!!!!!!!!!!!!!!!!!!!!!!)
카에타카 세이지:아말이 우린 너만 기다려
GM:
마리마리아말이
쿠로세 카이토:아메리카노나 마심
토지노 슈온:아마리 메뉴 시키는중
뒤에서 불쑥 "뭐래?"
이즈미 아마리:어깨가 무거워요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6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쫑긋...
GM:
카에타카 세이지: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 잘그락거리는 소리때문에 못 들었음.
토지노 슈온:ㄹㅈㄷ
카에타카 세이지:와 ㅁㅊ
GM:너티켓너무많아
카에타카 세이지:우리몫까지
들었다
티켓나눔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바랍니다
쿠로세 카이토:티켓나눔 부탁드립니다
이즈미 아마리:휘핑크림 마~니달라는데요?
(아님)
GM:
토지노 슈온:
GM:그러면... 음료나 이런저런 여러 사원들의 대화 소리에 묻혀 들리는 소리를 캐치하겠네요
:"...저기, 그러고 보니 아오이 씨 다음 달에 결혼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치만 긴급 입원했다고 했잖아. 연기되는 거 아닐까...?"
"아, 그런가. 뭔가 무슨 병인지 상사 분들도 못 들은 눈치고... 위중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즈미 아마리:입원....?!
:"...있지, 아오이 씨의 소문, 들었어?"
"네? 뭔가요. 소문이라니..."
"실은 말이지, 여기서만 이야기 하는 건데... 걔, 뭔가 종교에 빠져있다는 말이 돌더라."
"에!? 정말요...!?"
이즈미 아마리:티가 좀 나긴 했지....
:"그게, 아오이 씨로부터 직접 그런 말을 들은 애가 있어서 말이야.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의 종교였는데... 뭐였더라?"
"그치만, 아오이 씨의 남자친구 분... 분명 엄청 좋은 집안의 자제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약혼자가 그런 건... 좀 그렇지 않나?"
"그치~. 그래서 이번 장기 입원 건도 있으니, 파혼 당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했었어."
토지노 슈온:진짜 엄청나게
뒷말이다
이즈미 아마리:그러기엔 남자가 너무 사랑하던데...
카에타카 세이지:
변호해주고 싶어 젠장
토지노 슈온:아 진심
개웃기네
GM:에?! 정말요!? 부터는... 다른 사람들도 들렸을지도
원래 뒷담은 목소리 크게 해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변호ㄱ?
이즈미 아마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M:뒷말은 신나니까 . . .
토지노 슈온:
그래 입 털어봐
이즈미 아마리:전 그동안 모르는 사람인 척할게요
토지노 슈온:커피 홀짝홀짝 마시면서 아마리랑 같이 앉아있음
카에타카 세이지:"그래요? 그렇다기엔... 약혼한 남자친구 소문도 들었어요?" 이 회사 사원인 척 껴듦.
GM:자연스러워
카에타카 세이지:사원증은 실수인 척
거꾸로 뒤집어서 달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선수네 진짜......
이즈미 아마리:경이로워요
토지노 슈온:저희는 그냥 저희끼리 동료인척 셋이 같이 앉아있어요
:"네? 누구..." 하고 사원증 흘금 보는데... 일단 목걸이 줄에 회사 로고가 인쇄되어 있어서, 사원이겠거니... 하고 목을 가다듬어요;
"...남자친구 분을 아시나요? 저희도 음, 잘 모르는 일이어서." 어색하게 웃음.
쿠로세 카이토:얌전히 음료 마시면서 대화하는거 엿듣기
이즈미 아마리:호로록....
카에타카 세이지:"남자친구가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재벌이라는 거요. 그런데 평범하지만 성실한 아오이 씨에게 폴인러브♡ 한다는 소문이요."
이즈미 아마리:폴인러브♡
토지노 슈온:아마리 자꾸 무슨
자막 넣네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신데렐라 로맨스, 같은 거. 너무 설레지 않아요? 사실 저 최근에... 주차장에서 비싼 외제차를 봤거든요."
이즈미 아마리:☠x100
:"재벌...인 건 잘 몰랐지만... 그... 그런가요." 하고 들음...
카에타카 세이지:"회장님 차인줄 알았는데, 아오이 씨 퇴근을 기다리는 차였을지도."
토지노 슈온:흥미진진하다
카에타카 세이지:"나중에 청첩장 받으면 이름 한 번 체크 해봐요." 찡긋
이즈미 아마리:잘한다
:"...그런가요? ... 그건... 몰랐네요. 뭐, 그냥 도는 소문들일 뿐이니까요. 실제로 사이가 좋은 거라면 뭐어, 뭐, 축하할 일이겠어요." 하고... 어색하게 웃으면서 끄덕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러고보니까..."
쿠로세 카이토:곤란해한다... 음료 마시면서 구경
카에타카 세이지:어색해질 찰나에 화제를 슬적 돌립니다.
:눈 껌벅... 하고 봄
카에타카 세이지:검은 연꽃에 대해서 좀 캐볼까...
쿠로세 카이토:캐보자 캐보자
이즈미 아마리:쫑긋...
카에타카 세이지:"이번에 신약 개발 야근이 미쳤대요... 다들 들으셨어요? 거긴 주 7일이나 다름없대요."
토지노 슈온:슬슬
우리 흥신소에서 스카웃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카에타카 세이지:"뭐더라, 검은... 꽃 이름이었는데."
:"어머... 그건 어느 파트인진 모르겠지만 큰일이네요. 주말도 없는 건 좀." 으으.
카에타카 세이지:이 직원들이 검은 연꽃을 들어봤는지... 슬적 떠보기용으로... 애매하게 말해봄.
"검... 검은 장미?? 아무튼 그런 이름이었다던데."
:"검은...? 으음, 저희 파트에서는 별로 들어본 적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갸우뚱.
"그러고 보니 최근에 일부 파트에서 신약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고는 했었네요. 어디였는진 모르지만..."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이 단어에 뭔가 흠칫... 하고 눈 굴리는 직원은 없는지 한 번 흘겨보는데...
:"요즘은 수면제 개발에도 힘을 쓰는 것 같았지~"
토지노 슈온:호오...
카에타카 세이지:대사 봐서는 딱히 모르는 모양... 뒤에 있는 애들이 모른척 하하호호 하고 있는 건 아닐지 심리학 굴려봐도 좋을 듯...
"에, 수면제."
"아... 저 요즘 잠을 잘 못들어서 힘들어요. 근데 회사는 출근해야해서 카페인 수혈 없이는 못 살겠더라고요." 같은 시덥잖은 소리를 떠듭니다...
더 얻을 게 없다면 슬적 빠져나가도 좋다
토지노 슈온:마침 다 마셨음
다른 둘은 어때
:"네에, 수면제요. 인체에 해롭진 않지만, 걱정 없이 잠들 수 있는... 뭐, 광고 문구 같은 약을 개발하는 것 같았어요.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파트 분이신가요? 나중에 따뜻한 차라도 한 잔 해요^^"
카에타카 세이지:큰일났다
쿠로세 카이토:다 마시고 얼음 씹으며 대화 듣는중
카에타카 세이지:얘들아 누가 나 좀 멀리서 불러줘 사토씨 같이 흔한 이름으로
토지노 슈온:여기서 벌떡 일어나서
"사토 씨, 언제까지 농땡이 부릴 거야?"
"바쁘다고 했잖아."
:
토지노 슈온:하고 웬일로 갑자기
이즈미 아마리:슬슬 갈 것 같아서 허겁지겁 마시는 중
토지노 슈온:빼내줘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저 홍보팀의... 아!! 갑니다!!!"
쿠로세 카이토:"센스 좋으시네요."
토지노 슈온:그럼 자연스럽게 저벅저벅 나감
카에타카 세이지:"다음에 또 뵙시다." ^^
토지노 슈온:ㅋㅋ
이즈미 아마리:"역시 선배니까요."
:"어머나... 바쁘시다면 어쩔 수 없네요. 다음에 또 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하고 후다닥 애들이랑 빠져나옵니다. 휴
토지노 슈온:저벅저벅 나와서...
"너도 참..."
"재밌는 녀석이야."
GM:
카에타카 세이지:
GM:번따 실패햇당...
카에타카 세이지:"힘드네요."
토지노 슈온:"전혀 안 힘들어 보였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웃는 거 봐라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나 I야 정말 힘들어
토지노 슈온:아마리는 결국 다 마셨나 힐끔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다 마시고 뒷정리도 했어요
토지노 슈온:장하다
쿠로세 카이토:장하다
GM:깔끔하구나
그러면... 로토스에서 조사할 수 있는 건 이상일 것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나가자
카에타카 세이지:나가자
이즈미 아마리:나가자
쿠로세 카이토:나가자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이즈미 아마리:"걱정했는데... 별 일 없었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잘 해주신 덕분이죠."
우리 다들 뭔가 한 건 한듯
GM:그럼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로 후문을 통해... 원활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맞다, 메일 답 왔어요?"
토지노 슈온:그 말에 핸드폰 꺼내서 확인해봄
GM:나온 주변은 이미 어둑어둑합니다.
아직 답장은 오지 않았네요.
토지노 슈온:"ㄴㄴ"
GM:그렇게 메일을 확인할 시점에,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그런 걸로는 안 걸리나..."
GM:센카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토지노 슈온:
받아요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차에 탔겠지? 스피커폰으로 틀자
카에타카 세이지:"하기사 영화에서 보면 형사들이 엄청나게 공 들여서 잠입하는 게 사이비니까..."
GM:다만...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평소의 자신 넘치고 믿음직스러운 정보상이 아닌, 다소 믿음직스럽지 못한 느낌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자신감을 가져요 센카씨
센카:“여보세요. ...일단, 알아보기는 했어.”
"역시, 정보가 너무 적어서 말이야. 확실한 정보는 없지만..."
카에타카 세이지:"센카 씨, 기운이 없네요..."
토지노 슈온:사토모시깽이 사토저시깽이 두개만 듣고 어케 알아봐 싶긴 하다
카에타카 세이지:ㄹㅇ
센카:"...뭐어, 우리 가게 바로 근처에 있는 바에, 사토라는 부동산 중개업자 남자가 자주 방문한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네."
카에타카 세이지:우리도 김철수 김영희같은 그 이름으로 보냈잖어
메일
센카:“그것만으로는 뭐라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일단, 가게 주소는 보내둘게.”
“유력한 단서가 아니어서 미안하게 됐어. 정보상 체면이 말이 아니네. 요금은 깎아줄게.”
카에타카 세이지:"아, 깎는 거 말고..."
센카:"...말고?"
토지노 슈온:또 무슨 소리 하려고
카에타카 세이지:"다른 정보 추가 조사를 부탁할 수 있을까요?"
센카:"정보는... 대신 하기에는 조금 비싼데. ...어떤 건데?"
토지노 슈온:"검은 연꽃?" 걍 댓글달듯 한마디 함
카에타카 세이지:"뭐, 추가금 쪼끔 달아주셔도 좋고..." 슈온 말에 끄덕.
"「검은 연꽃」과 「다프네」에 대해서요."
"다프네는 회사 이름이에요. 의약품 쪽이랬나?"
(From 토지노 슈온): 그러고보니 만약에 제가 센카씨한테 저희 아버지에 관해 의뢰했으면 어떻게 되는거죠
센카:"... ... ...흐음. 뭔가 새로운 거라도 알게 된 모양이네. 그래, 한번... 알아볼게."
(To 토지노 슈온): 헉... 흠... 근데 찾기 어려웠을지도
쿠로세 카이토:"감사합니다. 알게 되시면 연락 부탁드릴게요."
센카:"그래. 그럼... ... ..."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이즈미 아마리:"... 예전에도 센카 씨가 이렇게 기운 없던 적 있으신가요?" 선배한테 물어봄
쿠로세 카이토:"음... 아마 처음인 것 같네요. 단서가 적어서 말씀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그래요...?"
GM:그 즈음... 스마트폰으로 센카로부터 1개의 URL이 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그 부동산 찾아가보는 것밖에는 단서가 없겠어요."
슈온 폰이겠지
토지노 슈온:
GM:URL을 열면,「래빗 하우스」 라고 하는 바의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주소를 확인해보면, 확실히 오리온의 바로 근처네요.
탐색 가능 장소에 「래빗 하우스」가 추가됩니다.
토지노 슈온:호오
그거 단톡에 공유해두고 공홈 함 뒤져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엥. 갑자기 바?"
쿠로세 카이토:"일단... 한 번 가봐야겠죠?" 오픈 시간인지 확인해봄
카에타카 세이지:저녁이니까 바 오픈 시간이겠지? ㅎㅎ
토지노 슈온:지금 ㄱ?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쿠로세 카이토:ㄱㄱ
GM:홈페이지를 뒤적이면 직원들의 단체 사진이나, 실내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마침 열기 직전인 것 같네요.
지도에 표시된 장소로 향하면, 그곳엔 눈부시게 빛나는 네온 거리 사이에 있는 화려한 외관의 가게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옷.
GM:바 카운터 너머로 몇몇 직원들이 바텐더를 하고 있거나, 손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맛있는 안주 있으면 좋겠다
이즈미 아마리:피자 같은 거
GM:그 직원들은 모두 바텐더 복장입니다. 이런 거리의 「바」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보다 훨씬 더 단정하고 평범한 복장이네요.
머리에, 토끼 귀를 달고 있다는 것만 제외하면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게 이 가게의 테마인 거겠죠...
카에타카 세이지:"아...................."
토지노 슈온:묘한 취향이군...
저벅저벅 첫빠따로 들어감
:“어서오세요~ 네 분이신가요? 카운터 쪽으로 모실게요.”
쿠로세 카이토:"래빗 하우스... 라는 걸까요..." 어색.........
이즈미 아마리:슈온 뒤 따라감...
:"그리고 들어오시기 전에 이... ... ..." 하고 토끼 머리띠 줌.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우리도요?
카에타카 세이지:"저 집에 갈게요"
:"네에?"
이즈미 아마리:"빨리 들어가세요"
카에타카 세이지:"안녕히계세요"
토지노 슈온:ㄴㄴ
카이토한테 눈짓함
:"그런 컨셉 바인데도~!"
토지노 슈온:문 막아
카에타카 세이지:ㅌㅌㅌㅌㅌㅌ
쿠로세 카이토:
GM:아직 오픈 직후여서인지 가게 안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자리에 있는 전원이 카운터 쪽으로 안내 받습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 힘들어
(To 카에타카 세이지): 경찰빡세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차라리 회사에서 직원들과 아슬아슬한 E 대화를 떠들게 해줘
이즈미 아마리:뭔가 생각...
"...부동산 중개업자라서 래빗 하우스에 다니는 걸까요..."
토지노 슈온:
못들은 척 함
GM:안내한 직원은 눈을 껌뻑...껌뻑...
거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스루함
토지노 슈온:"빨리 쓰고 들어가기나 해."
:"자자, 롭이어도 있으니까 취향대로!"
쿠로세 카이토:"... 개그...? 인? 건가요..."
이즈미 아마리:진지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아더싫어표정됨
토지노 슈온:어우 불평많아
대충 집히는 귀 집어서 세이지줘요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토지노 슈온:2 1쫑긋귀 2롭이어
:"반만 접히는 귀, 다 펴진 귀, 롭이어! 다 있답니다."
쿠로세 카이토:아무거나 쓰고 공허한 눈됨
카에타카 세이지:아우울ㄹ해진짜
이즈미 아마리:ㅋ아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맨정신으로 못있겠다." 술 시킴
오늘 집에 안 갈게
토지노 슈온:
그래라
: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좀 취하면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운전 내가 해도 되냐고 물어봐야지
:"다들 귀여우셔라~!!" 핫핫 웃으면서 주문 받음 ㅠㅠ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난 평범한 40대 부동산중개업자아저씨가 이 바에 와서 토끼귀를 썼다는 걸 생각하면 정신나갈거 같애...
토지노 슈온:세이지가 생각하는거
생각 안함
:사실 선택권이 있지만 젊으니들이니까 강요한것이었고,,,
토지노 슈온:깔끔뇌로 들어가서 메뉴판 봄
이즈미 아마리:
:그 사실은 굳이 내뱉지 않았다...
카에타카 세이지:저는 이미 술 시켜서 벌컥벌컥 마시고 있을게요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오렌지주스 부탁합니다
토지노 슈온:나도 같은 걸로
쿠로세 카이토:"그렇게나 쓰기 싫으셨던건가요..." 주문 우롱차로함
:"음음 오렌지주스... 우롱차..."
이즈미 아마리:"제일 나서서 쓰실 것 같았는데..."
토지노 슈온:
그런 이미지구나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저도 나이와... 체면이란 게"
"있는 사람이라서요."
GM:주문을 받은 직원이 카운터 안쪽으로 사라지면, 바텐더 일을 하던 직원이 말을 걸어옵니다.
이즈미 아마리:갑자기 나이와 체면 없는 사람 됨
쿠로세 카이토:"47세이신 사토 씨도 쓰시는데요, 뭘..."
:"이런 곳에 별로 안 올 것 같은 분들인데... 무슨 일로 오셨어요?" 궁금궁금.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 말만은!!!!"
쿠로세 카이토:ㅎㅎ
:"일탈인가...?"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아는 분한테 소개 받아서요."
자 나도 사회성 발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이즈미 아마리:선배...!!!
:"헤~ 그렇구나! 잘 놀다 가세요. 다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하니까요."
토지노 슈온:"맞아, 그래서 자주 온다던 것 같은데. 사토 이치로 씨라고, 아나?" 바로 반말 깜 근데
:"사토 이치로?" 곰곰...
“흠~ 그런 이름의 손님 있었던가? 누구 아는 사람~?!” 하고 전 직원 집중시킴
토지노 슈온:
와...
여기서 혼자오면
다 몰려올거같다
진짜 개 괴로울듯
:"응? 뭐야? 누구?"
웅성웅성
토지노 슈온:모르나봐
이즈미 아마리:내향인의 지옥 같음
쿠로세 카이토:"직업이 부동산 중개업자인데..." 시선에 땀땀
토지노 슈온:"나이가..." 몇살이더라
:"사토 이치로래. 부동산!"
토지노 슈온:"아저씨고."
:"나이는 아저씨래!!"
토지노 슈온:
:“에~ 너무 평범한 이름이어서 잘 모르겠는데~ 사토라는 아저씨들 엄청 많아.”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적어도 사진 정도는 있어야 해~”
토지노 슈온:흠... 역시 그런가
이즈미 아마리:점원들 너무 모애한데
토지노 슈온:ㄹㅇ
아마리쨩도 같이 일하면
귀여울듯
이즈미 아마리:아뇨...
토지노 슈온:메이드복도 입고...
그치
알바생: ㅇㅈ하는 부분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캐입으로 상상하기엔 좀 파렴치해서
카톡에서 상상할게요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에에... 온 적은 있을 수도 있지만,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사토라는 성씨 엄청 흔해서요..."
하며 음료를 바리바리 내옵니다.
토지노 슈온:저런...
그냥 같이 뭐 마시러 온 사람 됐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그래 나도 이 바에 들른 사토 씨잉ㄴ걸
토지노 슈온:나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갑 없다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자연스럽게 세이지 봄
:
쿠로세 카이토:미리 시선피함
토지노 슈온:건강돌려서 실패하면
내주는걸로하자
어때
쿠로세 카이토:ㄱㄱ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ㄱㄱ
:가보자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96
판정결과: 실패
하...
토지노 슈온:
아싸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토지노 슈온:잘마실게
쿠로세 카이토:
96
이즈미 아마리:안주도 시키죠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취해서 내줌
토지노 슈온:메뉴판 활짝 펼침
:ㅋㅋ
아웃겨..
ㅎㅎ 좋은손님들이다
쿠로세 카이토:"이럴 때 비싼 걸 먹어야하는데..."
토지노 슈온:모듬과일 시키자
:"오늘의 추천 메뉴는 오므라이스예요!"
이즈미 아마리:안주가 오므라이스?!
카에타카 세이지:"응응, 제가 살게요." 약간 취했음.
토지노 슈온:ㅋㅋ
"저녁까지?"
카에타카 세이지:"그건...."
이즈미 아마리:"고기 먹을까요..."
쿠로세 카이토:오므라이스 시키기
:"술 마시는 손님은 튀김도 나쁘지 않죠~"
카에타카 세이지: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70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튀김도 시켜주기
카에타카 세이지:"네!"
토지노 슈온:
:ㅋㅋ
토지노 슈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행복해웃겨서
"스테이크 있나?" 고기 썰자
이즈미 아마리:
:"찹 스테이크라면!"
토지노 슈온:ㄱㄱ
이즈미 아마리:"저, 이 치즈 플래터 궁금한데..."
:"얏따~"
토지노 슈온:"난 찹 스테이크로."
귀여워
카에타카 세이지:술 홀짝홀짝...
토지노 슈온:술도 더 시킬까? 기절시키자
:"어디어디... 치즈 플래터랑 찹 스테이크랑... 오므라이스도 맞으시죠?"
토지노 슈온:이성만 기절시키자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도수 약한 술도 추천해주세요. 비싼 거여도 괜찮고..."
쫙쫙 뽑아먹기
:"도수가 약한 거라면 피치 크러시도 무난하죠~"
이즈미 아마리:주문 내역 기록할까... 하다가
토지노 슈온:ㄴㄴ
묻어.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노트 넣음
토지노 슈온:영원히
:"제가 또 기깔나게 만답니다..."
쿠로세 카이토:"그럼 그걸로..."
:"주문 받았습니다~!!" 하고 조리 쪽에 주문 전달함...
토지노 슈온:우리 결국 정보고뭐고 맛밥만 하고 가는거냐
카에타카 세이지:"저는 진 토닉 하이볼..."
이즈미 아마리:마힛겟다
카에타카 세이지:나 궁금한 게 있어
쿠로세 카이토:"음... 그럼 자주 오다가 3개월 전부터 안 오게된 손님은 없어요?" 기다리는 동안 물어볼래요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진 토닉 하이볼도 추가..." 샥샥
이즈미 아마리:오오
:"3개월 전? 으음~ 너무 먼데..."
쿠로세 카이토:멀긴해
:"한두 번 오고 안 오는 분들도 많아서 말이죠. 으음~" 하고 생각합니다.
GM:그러면 그렇게 잠시 침묵이 흐를 즈음...
이즈미 아마리:저히는 단골이 될게요...
GM:탐정들의 바로 근처, 카운터석에 앉은 남자 손님과 그 손님을 응대하는 점원의 대화가 귀에 들려옵니다.
:“그러고 보니~ 이전에 가게에서 난동을 부린 손님, 역시 마약을 하고 있었대.”
토지노 슈온:
:“아~ 그 사람 엄청났었지. 이야,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토지노 슈온:쫑긋
이즈미 아마리:쫑긋
토지노 슈온:야 근데 우리 잡담끼어들기담당 취했다
우선 듣기만해보자
:"으응~ 경찰이라든지 불러줘서 고마웠어. 그날 점장님도 없었고, 진짜 의지가 됐다니까!"
“아니아니, 난 신고한 것 뿐이니까. 근데, 최근에 그런 일 많지. 뭔가, 요즘 젊은 애들 사이에서 유행이지 않아? 코쿠렌…이랬나.”
토지노 슈온:코쿠렌...?
:“맞아맞아. 그치만 그거 불법이잖아? 위험한 거 아냐~? 우리들도 권유받은 적 있어. 아, 물론 거절했지만.”
카에타카 세이지:술 마시니까 조욘해짐ㅋ
:“에, 진짜? 그렇게나 유행이구나. 말세네~”
이즈미 아마리:코쿠렌... 만 메모해둠
토지노 슈온:그럼 슬쩍 트위터 최신순으로 코쿠렌... 그럴듯한 한자 히라가나 가타가나 조합으로 이리저리 검색해봐요
GM:그러면... 흔히들 보이는 담배 대리구매처럼, 코쿠렌 대리구매에 대한 글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니 근데 이거 경찰입장에서는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개 중요하고 엄청난 사건잉에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술 좀 깬다
토지노 슈온:호오... 이건가...
북마크 찍어둠
GM: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약인 것 같은데... 자세한 건모르겠군요.
이즈미 아마리:오렌지 주스 마시면서 슈온 폰 화면 같이 구경함
토지노 슈온:그 순간 알림창에
카에타카 세이지:같이 구경2
토지노 슈온:뭔가 [콘크리...] 까지 뜨고 꺼짐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GM:
토지노 슈온:얘들아 자 내가 대화에 낄건데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난 돌려말할 줄 모르고
직구로밖에 말 못하거든
GM:ㅋ'
토지노 슈온:잘 해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큰일날거같으면
난입해줄게
아까 날 구해줬듯이
GM:
이즈미 아마리:쌍방구원서사
GM:번따 실패 직원은 오늘도 우울하다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자 어디 물어볼까... 카운터석으로 오렌지주스 들고 가서 옆에 슥 앉으며 말 걸어봄요 자연?스럽게 "무슨 이야기 중?"
GM:홍보부의 사토 씨랬나...
토지노 슈온:몰래 썸타면 어떡해
홍보부 기웃거리고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마주칠수있나없나
쿠로세 카이토:ㅜㅜ
:ㅎ후
쿠로세 카이토:죄많다
이즈미 아마리:
"역시 토지노 씨도 제법 잘 하시네요..." 속닥속닥
:그럼...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오는 건 아무래도 술자리에선 흔한 일이어서인지,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껴줍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프로..."
토지노 슈온:난 그냥 대놓고 물어볼 뿐인데
아마 오늘 그 자리나 공원에서
이렇게껴서물어봤으면
아 아무것도 아녜요..
하고 슬금슬금 다
:"아아~ 난동 사건에 대한 이야기 중이었어. 여기서 큰일이 있었거든."
토지노 슈온:물러났겠지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저희는 우선 구경해볼까요..." 피치 크러시 나왔나 홀짝홀짝
토지노 슈온:"호오. 난동 사건? 단단히 취한 손님이라도 있었나?"
:"그거, 취했다고 해도 되나?" 하고는 말을 잇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치즈 플래터 나왔으면 큐브치즈 까먹으면서 들음
카에타카 세이지:같이 이야기 들음... 근데 이제 애들이 시킨 안주를 자기가 시킨 것처럼 집어먹으면서...
토지노 슈온:ㄱㅊ 니가
:"일주일 전 쯤이었나... 이 가게에서 손님이 난동을 부려서 말이야. 그때 마침 그 자리에 있었는데… 뭔가 상태가 이상하다고 해야 하나… 내가 가장 강해! 라면서 소리지르고, 여기저기 폭력을 휘두르고… 정말이지 엄청난 난동이었어. 경찰까지 출두했다니까!”
토지노 슈온:돈낸거임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이즈미 아마리:ㄹㅇ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형사월급 얼마안된다고
토지노 슈온:갑자기 스테이크 자리로 안가져온게 떠올라요
:“그때, 가게에 남성 스태프도 없어서… 손님이 말려주기도 하고, 경찰도 불러줘서,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었어. 뭐, 가게 비품이라든지 여기저기 부서지긴 했지만…”
(To 카에타카 세이지): 안타까워...
토지노 슈온:"핫, 가장 강하다고? 무슨 어린 애도 아니고." 그래도 나름 심각했던 상황인데 웃긴 소리 들은 듯 웃고...
"일주일 전이구나. 여긴 자주 오는 편?"
:"으응. 단골이거든~ 그쪽은 처음 오는 건가? 못본 얼굴이라서."
토지노 슈온:"맞아, 오늘이 처음인데... 어째 적응하기 어려운 분위기라. 익숙해보이는 다른 손님들이나 구경다니고 있었지." 그래서 말인데
이사람 토끼귀 썼나요
걍 궁금해서
:ㅋㅋ
토지노 슈온:ㅋㅋ
안씀?
쿠로세 카이토:ㅋㅋ
:썼었는지 옆에 두고 있네요
토지노 슈온:글쿤...
저는 그냥 쓰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귀여워
:"아아, 다른 바랑은 좀 느낌이 다르지? 그래서 편하고 좋은 거지만..." 끄덕끄덕.
토지노 슈온:"...편한가? (머리띠 불편하잖아 생각함) 뭐, 아무튼. 그래서 아까 지나가다가 조금 들었는데. 코쿠렌? 그건 무슨 이야기?" 대충 궁금한 거 바로 물어봄
:"분위기 가볍고 좋지 않아? 아, 코쿠렌."
토지노 슈온:"분위기는 그렇지." 직원들 생각함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약이라는 것 정도만 아는데… 미카쨩, 뭔가 알아?" 하고 앞의 직원을 봐요
“음~ 코쿠렌... 손님이 한번, 해볼래? 하고 약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엄청나게 새까만 알약이었고… 왠지 꺼림칙했어.”
“마음에 들면 싸게 팔겠다고 했었어. 아마, 같은 수법으로 여러 애들한테 접근하는 것 같지~. 정말, 이 주변도 요즘 치안이 안 좋아졌다니까~ 마약 같은 것도 막 팔고.”
카에타카 세이지:듀라라라 거리라 아무래도...
토지노 슈온:"세상에." 대충 추임새 같은 거 대충 끼워넣음
:"그 약 권했던 손님도, 딱 한 번 왔던 손님인데... 평범하게 생겨선 무섭다니까. 또 어디 돌아다니면서 팔고 있을지..."
토지노 슈온:"다음에 또 오면 손님은 내쫓아 버려. 자기가 하는 거면 몰라도 강요는 확실한 민폐잖아."
"그... 난동 부렸다는 손님도 사실은 그런 종류의 중독자였던 거 아냐?" 홀짝
:"응... 역시 복싱을 배워서, 두드려 패서 내쫓는 강인함을 키우는 게 좋겠어!"
토지노 슈온:복싱 좋지
:"그런 거려나..."
토지노 슈온:"상태가 어땠는지 기억 나? 난동 부리기 전에도 평범한 취객 손님이랑 태도가 좀 달랐다거나. 그럴 수 있지 않나."
:"으으음... 그 전에는 괜찮았달까. 원래도 몇 차례 왔던 손님이거든."
"근데 그날이 특히 이상했어. 역시 중독된 걸까나."
토지노 슈온:글쿤... 하듯 고개 끄덕임
카에타카 세이지:약쟁이들이란...
이즈미 아마리:역시 마약은 무서운 거야... 생각하면서 슈온이 시킨 챱스테이크 먹음
:그럼 이쪽 손님은 자연스럽게 슈온한테 나쵸 건넴
토지노 슈온:진짜 자연스럽게 나쵸 먹음
맛있다
:"치즈도 찍어 먹어!"
카에타카 세이지:전 술을 벌써 몇 잔 째 비우고 이제 좀 소강상태라네요ㅋㅋ
토지노 슈온:이제 슬슬 소통식 대화 빡세서 고민하다가 쇼츠에서 배운 소통 사용해요 "많이 놀랐겠네. (ㅜㅠ) 경찰까지 들어올 정도면."
하고 치즈 찍어 먹음
오 맛있다
:잘마시네...잘먹네
쿠로세 카이토:좋은 곳이네... 한 잔을 평생 마심
카에타카 세이지:
:"그치~ 후, 역시 복싱을... ... ..."
토지노 슈온:바보같다
:"미카 쨩, 내가 추천하는 복싱 센터가 있는데..." 하고 주고받기 함...
토지노 슈온:잡담한다...
"경찰들은 어땠나? 정말 약쟁이 손님이었으면 경찰들도 태도가 좀 달랐을 것 같은데."
복싱 스몰토크 무시하고 궁금한 거 물어봄
:"그 센터 가격 괜찮ㄷ... 응? 경찰?"
토지노 슈온:"ㅇㅇ"
와작와작
:"아~ 어어... 그랬나? 하도 정신이 없었어서 말이야. 열심히 끌어내주긴 했어."
토지노 슈온:흠 글쿤...
슬슬 일어날 듯 "잘 먹었어. 재밌는 이야기 들었네." 하다가... "아, 맞아."
:눈 껌벅껌벅..
토지노 슈온:손님한테 물음 "혹시 사토 이치로라는 부동산 중개업자 아저씨 알아? 아는 사람인데... 여기 단골이었거든. 요즘은 잘 못 온다고 하긴 하던데."
:"사토 이치로? 나 부동산 하는 사람들이랑 별로 안 친한데~! 거기다 아저씨라니, 대화해본 적... 없을지도?" 곰곰.
토지노 슈온:아저씨 편파하네
너무함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모를만도 하다... 하고 나초 한조각 치즈 찍어서 쥔 채로 확실히 일어남. "이야기 잘 들었어. 이만 일행들한테 가 봐야겠네."
:"그래, 그래. 자주 들러줘! 미카 쨩도 착하고, 다들 좋은 애들이니까~."
토지노 슈온:ㅇㅇ~
이러고 돌아와서
나초 와잡 먹음
"나쵸 맛있네. 시킬까?"
카에타카 세이지:그래그래 시켜라
쿠로세 카이토:"맛있어요? 그럼 시킵시다."
토지노 슈온:시킴
이즈미 아마리:세이지 봄 "술도 한 잔 더 시킬까요?"
GM:일단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요정도지만 이 평화를 즐기자
토지노 슈온:그럼저희
카에타카 세이지:"응? 응, 딱 한 잔만 더."
GM:정보 공유도 하고...
토지노 슈온:냠냠따하고 정보공유도 하고 돌아가는걸로 칩시다
카에타카 세이지:ㅈㅇㅇ
GM:조하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리고 저 궁금한거
하나 물어볼래요
GM:맞아맞아
하자하자
토지노 슈온:이거 총 비용 어케 나왔는지 다이스로 정하자 이따
GM:
카에타카 세이지:우울하다진짜
쿠로세 카이토:ㅎㅎ
카에타카 세이지:안주그릇을 한창 비워갈 즈음에...
토지노 슈온:아 배부르다
카에타카 세이지:약간 알딸딸한 얼굴로 운 띄움. "거 회사에서 봤던 철학 교양 레포트 기억해요, 다들?"
토지노 슈온:"기억해. 왜?"
카에타카 세이지:"거... 테세우스의 배인지 뭔지랑 약간 뒤집힌 거 같지 않아요?"
토지노 슈온:"그런가?" 아~무생각 없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디 보자... 다들 기억이 쏙 사라진 친구가 있다고 쳐봐요. 같은 사람으로 볼 것 같나요?"
토지노 슈온:흠... ... ...
카에타카 세이지:원래 이런 이야기 머리 아프다고 잘 안 할 텐데
토지노 슈온:대답 안하고 딴 사람부터 본다. 의견 듣겠다는 듯.
카에타카 세이지:술 마셨을 때
해야함
토지노 슈온:ㅇㅋ
드르륵 칵
쿠로세 카이토:드르륵 칵
카에타카 세이지:드르륵 칵
이즈미 아마리:ㅇㅂㅇ 하고 오렌지주스 마시ㅏㅁ
드르륵 칵
카에타카 세이지:"그래요, 예를 들어서 쿠로세 씨 기억을 요렇게저렇게 쏙 덜어내면..." 핸아 까인 HO 지목함.
쿠로세 카이토:어랍쇼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목소리 낮춰서는 "쿠로세 씨를 괴도 블랙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토지노 슈온:"골치 아픈 말을 하네."
카에타카 세이지:"ㅎㅎ"
토지노 슈온:두 번쨰 오렌지 주스 잔 홀짝이며 고민하다가... "난 같은 사람으로 볼 것 같은데?"
이즈미 아마리:"평소의 카에타카 씨 답지 않은 말이네요."
토지노 슈온:그래 평소의 세이지는
싫어요 안사줄거예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이런 말만 하는 애였는데
이즈미 아마리:ㅁㅈㅁㅈ
카에타카 세이지:"어허어어어. 사토 이치로 씨처럼 아저씨 꼰대 말을 늘어놓는 거라고 합시다."
쿠로세 카이토:"저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기억이 없는데 그 일(괴도 짓)을 할 수 있을리도 없고..." 미도리샤워도 시켜서 마심
토지노 슈온:아꼰세
이즈미 아마리:아꼰세
토지노 슈온:"그렇지만, 기억을 잃었다고 해도 어차피 그 죄몫은 카이토 쨩이 치뤄야 할 걸."
카에타카 세이지:"음음, 그건 맞는 말이지..."
"잡히게 된다면 감방에 가셔야겠죠..."
"쿠로세 씨가..."
토지노 슈온:그치
"참 유감이야..."
쿠로세 카이토:"... ..." 갑자기 착잡해져서 남은 술 다 마심
이즈미 아마리:깊.생 좀.... "쿠로세 씨의 기억을 이어 받은 다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블랙 잭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카에타카 세이지:"헐."
토지노 슈온:흠... ... ... ... ...
카에타카 세이지:"이거 너무 어려운 것 같애요..."
이즈미 아마리:ㄹㅇ
토지노 슈온:"그 기억을 복제해서 몇 명씩 덮어쓰기 하면? 모두가 블랙잭인가?" 스파이더맨 짤 같아지겠다 생각하는 중
쿠로세 카이토:"기억을 이어받고 똑같이 본래 물품들을 돌려준다면야... 블랙 잭이라고 할 수는 있겠죠. 사람들은 블랙 잭이 누군지 모르잖아요."
이즈미 아마리:하지만... "쿠로세 카이토 라는 사람은 한 사람 뿐인데도..."
카에타카 세이지:"헤... 이건 가면의 특수성이 적용되네요."
토지노 슈온:"난 그 쪽까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할 것 같진 않네. 아무리 블랙잭만 아는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이즈미 아마리:오렌지 주스 한 잔 더 시켜도 됨?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이미
시킬대로 시켜놓고
왜 물어보시는 거죠?
토지노 슈온:ㄹㅇ
이즈미 아마리:ㅋ흡
카에타카 세이지:자연스럽게 시키십시오
GM:ㅋㅋ
토지노 슈온:좀 똑똑한 말 하니까
GM:당당해져
토지노 슈온:이성을 되찾은것처럼
보였나봐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이상하다 롤방에서술냄새가..
이즈미 아마리:순간 술 깬줄...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오렌지 주스 온더락으로 시켰어요
"말 나온 김에 말인데요."
카에타카 세이지:"그치만 전... 역시 쿠로세 씨가 감방에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토지노 슈온:
"그럼 내가 제일 선배라 싫은데?"
쿠로세 카이토:"네?"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넹."
"말씀하세여."
GM:
토지노 슈온:발음 봐라
이즈미 아마리:만이 드셨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넹ㅎㅎ
쿠로세 카이토:키티 일기장에 발언들 끄적끄적 적어놓음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전 근 10년 간의 기억이 없거든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ㄷㄷㄷㄷㄷㄷㄷ
토지노 슈온:이렇게 갑자기
진대를 한다고?
쿠로세 카이토:어라
토지노 슈온:진짜 대충 까먹은 기억이었다고?
카에타카 세이지:"에?"
토지노 슈온:"아, 진짜?"
이즈미 아마리:"그럼 전... 지금 몇 살인 걸까요?"
토지노 슈온:"처음 알았어/"
"몇 살 취급받고 싶은데?"
카에타카 세이지:"에, 그래도... 스물..." 이즈미 씨 나이가 몇 살이었죠? 하고 뒤에서 카이토한테 몰래 속닥임.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나랑 동갑이잖아."
내 나이도 모르나...
카에타카 세이지:"토지노 씨 나이도 기억 안나요."
토지노 슈온:하고 그냥 봄
쿠로세 카이토:"10년의 기억만 없는 거예요? 아니면 그 전의 기억들 모두?"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저보다 연상이요..." 이런 대답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우리 진짜 직동이긴 한거냐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그 전까지는 있어요. 그런데 한 10년 어치의 기억만 사라진 것처럼..."
카에타카 세이지:"깨끗하게... 사라진 거예요? 술 마시고 필름 끊기듯?" 술잔 빙글...
토지노 슈온:그럼 어느날 이즈미 아마리는
자고 일어나보니 자신이 27살의 몸이 되어잇다는걸 알앗다
인거임...?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토지노 슈온:쌉손해 ㄹㅈㄷ
이즈미 아마리:진심
갑자기 내가 얼은이라고....?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17살 때가 마지막 기억이면, 아마 대부분은 술 마시고 필름 끊기는 게 어떤 느낌인 지도 모를 걸."
쿠로세 카이토:"그래서 메모를 적기 시작했다... ... 뭐, 그런 건가요?"
토지노 슈온:오...
캐해 좋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군." 어쩐지 쌓인 술잔들을... 조금 멀리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즈미 아마리:"메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는 거죠..." 아하핫...
토지노 슈온:야 근데
세이지 술 깨기 전에 빨리 내보내야돼
계산해야지
"그래서 자꾸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했구나. 흠..."
"우리, 서로에 대해 별로 모르긴 하네." 알아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낀 것 뿐이지만... 아니까 좀 재밌다 싶기도 해서 괜찮음.
이즈미 아마리:"가끔씩 뭔가 떠오를 것 같은 느낌만 들어서..."
카에타카 세이지:"어쩐지, 죄다 적으시더라니..."
이즈미 아마리:ㄹㅇ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렇다면 그 철학 레포트 마냥 기억이 아예 삭제... 된 건 아닌 모양이네요."
우리 좀 친해졌나...
토지노 슈온:과연?
이즈미 아마리:과연/
토지노 슈온:진겜 ㄱ
우리가 친하다고 생각한다 손들어
쿠로세 카이토:ㄱㄱ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GM:...
토지노 슈온:난 방금 우리 모두에게 실망했다
카에타카 세이지:~조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
하 난 가족도업고 친구도업고 너네밖에 없는데...
토지노 슈온:"뭐, 할 말 더 있는 사람?"
아마리는 그럼
카에타카 세이지:"뭐, 우리가 본 아마리 씨는 아마리 씨고."
토지노 슈온:기억은 고딩이니까
더 챙겨주기로 결심힘
카에타카 세이지:"가족이나 친구들...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즈미 아마리:"... ..."
토지노 슈온:없나봐...
수근수근
카에타카 세이지:"뭐 사람 성격을 이룬다는 기억같은 건 혼자 쌓는 것도 아니고... 어."
"혹시 없어요?"ㅠㅠ?
토지노 슈온:와...
이즈미 아마리:ㅠㅠ
"ㅠ"
토지노 슈온:... "제일 또래인 카이토 쨩이 친구 해주는 건?"
카에타카 세이지:"제가 잘못? 찌른 거예요?"
이즈미 아마리:"아니, 별로 그런 동정 같은 우정은 괜찮은데요..." 땀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애초에 저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시로 밖에 없고..."
토지노 슈온:
그래
난 다시한번
카에타카 세이지:본의아닌
진겜
토지노 슈온:우리모두에게 실망했다
"계산이나 하자."
쿠로세 카이토:"친구란 건 뭘까요..."
후...
이즈미 아마리:"그러게 말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분위기 왜 이래?"
나 술 깬다
GM:ㅋㅋ
토지노 슈온:"네가 시작했어."
빨리 세이지 일으켜요
이즈미 아마리:"아무튼, 지금의 저에 대해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네."
이즈미 아마리:님들인듯?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아 ㅁㅊ... 우리가
토지노 슈온:"흠..."
쿠로세 카이토:ㅎㅎ
카에타카 세이지:이즈미 아마리의 소관...?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나도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 없긴 하네." 갑자기 깨달아요
쿠로세 카이토:"잘 아는 사람들은?"
말해줘
GM:니네...사람좀사궈..
이즈미 아마리:학생 1명중 전교 1등
쿠로세 카이토:제대로 말해줘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여, 여러분이네요..."
토지노 슈온:
GM:ㅋㅋ
토지노 슈온:음...
이즈미 아마리:부담스러워
토지노 슈온:머쓱해진다
GM:키야아아아아아
이즈미 아마리:하겟다
토지노 슈온:"언제 가지?"
GM:
카에타카 세이지:"스읍, 갈까요?"
토지노 슈온:방금전부터 세이지가 계싼안할까봐
걱정돼서그래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GM: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래 , ,
이즈미 아마리:사실 나도그래
토지노 슈온:그치?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ㅎㅎ
토지노 슈온:어쩐지 어색한분위기로
이즈미 아마리:깊대로 정신 빼놓은 사이에 계산시키죠
토지노 슈온:슬슬 일어나자
카에타카 세이지:"그래도 오늘 재밌었어요. ㅎㅎ"
쿠로세 카이토:"감동 받아야하는 포인트인 것 같은데... 갑자기 어색해졌네요..."
토지노 슈온:
:다들 일어나는 거 보고...
이즈미 아마리:"감동 받으라는 건 아니었는데... 왠지 죄송하네요..." 어색
토지노 슈온:"왜 술 마신 건 세이지 쨩 뿐인데 이렇게 됐지?"
:처음 안내했던 직원이 우다닥 달려옴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친구 처음 사귀나."
토지노 슈온:없어
이즈미 아마리:지금은 없어
토지노 슈온:그런 거...
쿠로세 카이토:"처음은 아니죠..."
한명밖에업지만
토지노 슈온:쟤 자꾸 소관 어필하는데
괴도일하라고 보내버리죠?
카에타카 세이지:아, 네네... 미츠바 은행 신카 꺼내서 긁음.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ㅜㅜ
:"흠! 카드 받았습니다. 금액은..."
토지노 슈온:ㅋㅋ
기대된다
이즈미 아마리:블랙카드인지 아닌지 봄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2만엔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실환가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하... 아냐 4명이서
토지노 슈온:"잘 먹었어/" 오늘 이 인사 많이하네
카에타카 세이지:20만원이면
적당히 포식했네^^
이즈미 아마리:"잘 먹었습니다!"
:"오늘 즐거우셨나요? 자주 찾아주세요~! 기다릴테니까요!"
이즈미 아마리:하긴...
토지노 슈온:"그래, 다음에 또 올게."
:뽁 뽁 뽁 머리띠 뽑아감
토지노 슈온:뽑힘
철저하네
카에타카 세이지:"넵넵~ 수고하십셔 충성충성~"
이즈미 아마리:아 쓰고 갈 뻔
쿠로세 카이토:"저렴하게 나왔네요." 세이지는 재벌이니까
토지노 슈온:"제법 맛있었네."
쿠로세 카이토:아 뽑아갓다
이즈미 아마리:"그러게요, 더 시킬 걸..."
카에타카 세이지:약간 알딸딸한 멘트하고 카드 챙겨 나옴.
토지노 슈온:"앞으로 종종 와야겠어/"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근데 술 깼어도 제가 쐈을 거 같아요
(To 카에타카 세이지): 어른이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이야기 들으니까
토지노 슈온:운전 제가 할래요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GM:바를 전부 조사했을 시점에는 이미 밤이 꽤 깊어지고 있습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술 깨도 제가 긁었을 듯
쿠로세 카이토:"좋은 곳이었네요."
(To 카에타카 세이지): ..ㅠㅠ
GM:오와리에게 할 보고나, 정보의 정리, 혹은 놔둔 짐을 챙기기 위해서… 이유는 각자 다양하겠지만, 아무튼 한번은 사무소에 돌아가 오늘의 업무를 마칠 필요가 있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갑시다, 사무소로."
토지노 슈온:내 화려한 운전실력을 보여주지
GM:괜찮나...
토지노 슈온:세이지한테 차키받아요
카에타카 세이지:
그래... 뭐 여기서 저기까진데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음주운전하면 안되니까
GM: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차키 넘겨주고 탐
토지노 슈온:굿
GM:그래.. 부릉부릉
토지노 슈온:부릉부릉
GM:가야지.
밤길인데 판정 한번 할까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간다!!!!!!!!!!!!!!!
자동차 운전
기준치: 20/10/4
굴림: 58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미안
GM:아...
쿠로세 카이토:
GM:골목길 드리프트!!!!!
이즈미 아마리:아...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부우웅
카에타카 세이지:차에 긁었는지 벽에 긁었는지
토지노 슈온:"차도 꽤 재밌는데?"
바이크만 해봄
GM:카트라이더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멀미할 거 같애요."
GM:1차 2벽 2
토지노 슈온:"난 안했으니까 괜찮아."
카에타카 세이지:다행이다
GM:슈우마츠초의 벽이 남아나지 않아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오늘만 몇번 긁히는거지
이즈미 아마리:ㅠㅠ
토지노 슈온:자 도착합니다
GM:자자...
카에타카 세이지:굿
토지노 슈온:슬슬 세이지 정신깰거같아서 걱정됨
카에타카 세이지:훌쩍 내리자
GM: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러면...
탐정들이 사무소에 돌아가는 순간, 마침 사무소의 전화벨이 울립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이쯤되면 깼는데 계속 취한척 해주는 거일지도
카에타카 세이지:"엥."
토지노 슈온:아마리 쨩이나 케이 군이 받겠지
쿠로세 카이토:"타이밍 좋네요..."
토지노 슈온:세이지는 취했고
이즈미 아마리:일단 받음
GM:그 전화 상대는 남편을 찾는 의뢰인인 사토 하나에였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전 들어가자마자 소파에 일단 널부러짐.
이즈미 아마리:"여보세요, 슈우마츠 탐정 사무소의..." 아~
사토 하나에:“...오늘, 의뢰를 부탁드린 사토 하나에입니다만… 남편의 소재를 알게 되어, 의뢰를 취소하고 싶어서 전화드렸어요.”
토지노 슈온:
사토 하나에:“귀찮게 해드리기도 했으니, 의뢰비는 그대로 지불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든 비용이 있다면 청구해 주시면 입금할게요.”
이즈미 아마리:"네, 네?!"
카에타카 세이지:읗어?
사토 하나에:"... ..." 목소리에 잠시 머뭇거리다가...
"취소하겠다는 말이에요."
이즈미 아마리:"저기, 사토 씨... "
사토 하나에:"네."
이즈미 아마리:"혹시 남편 분이 어디 계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신경이 쓰여서..."
사토 하나에:“아아. 해외에 나갔었던 모양이에요.”
“정말, 놀라게 만드는 사람이죠.”
토지노 슈온:진짜 겠냐 라는 기분인데
이즈미 아마리:"그런가요... ..." 일단 믿음
카에타카 세이지:"잠깐..."
"협박 당하고 있으면 전화기 두 번 톡톡 치라고 말해줄래요?"
이즈미 아마리:수화기 구멍 막고 세이지 봄 "네...?"
"저, 혹시 협박을 당하고 계시다면...? 전화기를 두 번 톡톡 쳐주실 수 있을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상반신만 쭉 일으켜서 통화하는 거 봄.
사토 하나에:"평범하게 의뢰를 취소하는 거니, 걱정하지 말아요."
이즈미 아마리:"네에..." 그렇다네요
사토 하나에:“아무튼, 이 의뢰에 대해서는 잊어주세요. 조사, 감사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
이즈미 아마리:"믿고 맡겨주셨는데, 저희 쪽에서 해결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사토 하나에:"... ..."
이즈미 아마리:"의뢰 맡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토지노 슈온:상냥하다...
사토 하나에:"아뇨... ...건강하세요."
토지노 슈온:역시 아마리야...
사토 하나에:마지막으로 그렇게 고하며 전화를 끊습니다.
GM: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도 않았는데, 의뢰를 해결했다… 특별한 달성감은 얻지 못했겠지요.
카에타카 세이지:"... ..." 벅벅...
토지노 슈온:뭔~가...
찜찜한데...
GM:의뢰인의 의뢰가 있기에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서...
“이제 됐어” 라는 말을 들으면, 탐정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미해결 상태인 또 하나의 의뢰… 미츠바 세이지의 약혼자를 찾는 것에 전력을 다하는 정도겠네요.
토지노 슈온:"찾았다면 다행이겠지만."
"좀 짜증나지 않나? 이런 거."
"결국 내 눈으론 아무것도 확인하지 못했잖아."
이즈미 아마리:"좋은 기분은, 아니죠...."
카에타카 세이지:"기분이 영~" 얼음물 없냐면서 물이나 찾음.
이즈미 아마리:얼음녹차 가따줌
카에타카 세이지:후루룩
토지노 슈온:쟤 술 깨기 전에 집에 가야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GM:ㅋㅋ
쿠로세 카이토:"뭐... 기분이 좋진 않지만 어쩔 수 없죠. 다른 사건이 있으니 그쪽에 더 집중하는 쪽이 좋겠어요."
ㅋㅋ
나카츠카 케이:“뭐. 좋지 않나요, 최소한의 수고와 경비로 의뢰비도 든든하게 받을 테고.”
카에타카 세이지:"뭐... 그렇죠. 게다가 사이비 잠입하는 걸로도 충분히 이번 주말은 바쁠 테니까요."
나카츠카 케이:"... ...그럼, 각자 퇴근들 하시죠. 정리하느라 아직 퇴근을 못했다구요."
너 희 때 문 이 야 쿵 표정임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죄송..."
토지노 슈온:ㅋㅋ
카에타카 세이지:"그치만 저 오늘은 여기서 잘 테니까..."
"방치해두고 가세요."
토지노 슈온:"난 이런 게 제일 싫더라." ...반 혼잣말처럼 중얼거리고... 근데 뭐 내가 싫어해서 어쩔건데... 걍 툭 뱉은 그대로 털어버린 듯... "먼저 간다."
"내일 봐."
문열고 가요
나 가도 되는거 맞지?
GM:가자가자
토지노 슈온:ㅇㅋ 1빠
카에타카 세이지:"옙, 내일 봐요~" 다시 소파에 누우며 손 흔들
쿠로세 카이토:"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인사하고 퇴근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저, 내일 봬요... 카에타카 씨도 안녕히 주무시고요..." 꾸벅 하고 3빠로 감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 씨도, 이즈미 씨도... 아, 오늘 이야기 해줘서 감사합니다~"
전 나카츠카를 퇴근시키고
담요 덮고 소파에서 잠들겠어요
GM:음음 좋습니다.
그럼... 전원이 헤어진 시점에서, 각자의 개별 장면이 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읗어?
GM:HO1부터 차례대로 부르겠습니다...
GM:일요일 낮.
세이지는 사무소에서 잘 잤나요??
난방은 그냥저냥이었을지도...
토지노 슈온:(저 뭔가써도되나요)
(아님 한명씩 패는 타임인가요)
카에타카 세이지:z
GM:쓰자쓰자
카에타카 세이지:뭐하려고
떨린다...
GM:그냥 사무소에서 자서 물어본거니 괜찮습니디.
토지노 슈온:소파에 누워있던 세이지 발견함... 근데 이제 점심으로 빵 사와서 소파에 던지던 순간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컥"
GM:어떡해...
쿠로세 카이토:아프겠다...
토지노 슈온:"먹을래?" 태연
카에타카 세이지:"아... 곱게 깨우세요..."
하지만 손은 착실하게 빵 봉투 까고 있음.
잘 먹겠습니다.
GM:얼마짜리 빵이지..?
이즈미 아마리:먹는구나 그거...
쿠로세 카이토:무슨 빵일까...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빵 사왔니
토지노 슈온:음...
모카번....
GM:MZ하네...
카에타카 세이지:맛있겠다
쿠로세 카이토:MZ
토지노 슈온:진열대에 있는거 그냥 바로 집어왔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밤에는 생각보다... 잘 잤습니다!
GM:쿨쿨따를 했구나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잠복하던 습관
이즈미 아마리:재벌 치고는 잠자리를 가리지 않는걸...
카에타카 세이지:네 쿨쿨따
토지노 슈온:흠...
그러니까말이야...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난방도안켜져있고 소파에서잤는데...
카에타카 세이지:난방은 그냥저냥했다고
GM:슬슬 의심이 습관이야
카에타카 세이지:"다들 드실래요? 이 빵 마히다."
GM:그러믄... 나카츠카가 자연스럽게 탁자에 뜨끈한 녹차를 올려두겠네요. 궁합은 별로 생각하지 않았음...
토지노 슈온:내가 먹으려고 두개 사왔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아무튼 하나가 더 있었잖아
토지노 슈온:내건...?
GM:3등분
카에타카 세이지:먼저 손 드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이즈미 아마리:뭔가 불쌍하니 뺏어먹지 말자고 생각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내가 사왔는데...
쿠로세 카이토:
GM:세번말했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
하나 꺼내서
쿠로세 카이토:아마리랑 똑같은 생각하기
토지노 슈온:포장 뜯어먹다가
세이지가 5등분해서 먹을건가보다
생각했어염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5등분의빵
GM:냠냠.
카에타카 세이지:념념
아무튼... 대충 빵을 주워먹고 화장실 들어가서 덥수룩한 거 털어내고 멀끔하게 나왔습니다.
토지노 슈온:케이쿤이 떠준 녹차 마심
GM:다들 그렇게 적당히 출근해 모인 시점...
슈온의 메일함에 하나의 알림이...
카에타카 세이지:
드디어 온 건가
토지노 슈온:빵 먹으면서 알림 999 메일함 확인하다가 "..."
새로 온 메일 읽어봅니다
GM:안씹혀서 다행이다
어제 「산양좌 클럽」에 보낸 메일에 답장이 도착해 있습니다. 내용을 확인하면...
토지노 슈온:"오."
GM:아무래도, 마지막에 적혀있는 게 메일을 보낸 사람 「우에가미」의 전화번호인 모양입니다.
토지노 슈온:"왔네." 뭐가
쿠로세 카이토:"뭐가요?" 스슥 옆으로 가서 구경함
토지노 슈온:폰 보기 편하게 빼줌
카에타카 세이지:"오옷." 머리 다듬다가 봄.
쿠로세 카이토:"오. ... 그럼 바로 전화해볼까요? 빠르게 진행하는 게 좋으니까요. "
카에타카 세이지:끄덕끄덕
토지노 슈온:"그럴까?" 바로 걸어서 스피커폰
GM:뚜루루루...
카에타카 세이지:우리 누구 이름으로 보냈더라 잠시 기억을 더듬는 시간
GM:그러고 보니 사토 사칭했던가
스마트팜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있는 사토씨...?
카에타카 세이지:네 사토 이치로 씨네요
ㅇㅋ
기억더듬기 완.
GM:그러면... 한 두세 번 정도 연결음이 이어지다가...
통화가 이어집니다.
우에가미:"여보세요~!"
토지노 슈온:음...
들고있기 귀찮아서 테이블에 올려둔 채로 편하게 앉음 세이지가 말하겠지 생각하고
카에타카 세이지:
"넵, 사토 이치로입니다~"
토지노 슈온:말했군
쿠로세 카이토:말했네
우에가미:“아아~! 안녕하세요! 메일 보내주신 사토 씨신가요!”
카에타카 세이지:"네~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답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에가미 씨, 마침 저희도 만나고 싶었는데요~"
"마침 저희 동아리도 도쿄도 내의 학교라, 찾아뵙기 좋겠네요!"
"어디 쯤에서 뵐까요? 편하신 장소가 있을까요?"
우에가미:"이야, 이야기가 빨라서 좋네요! 실은 규칙상 메일이나 전화는 NG여서, 바로 만나 뵙고 이야기 하는 게 좋겠다 싶었거든요!"
"저는 마침 시간이 있어서, 근처라면 언제든 갈 수 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하하, 뜻이 맞다니 다행입니다."
어디로 할까?
토지노 슈온:MZ 봄
우에가미:요근처도 좋고...
쿠로세 카이토:MZ 누구야
우에가미:
토지노 슈온:우리중엔 네가 제일 MZ해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에가미:너야...
쿠로세 카이토:나구나..
이즈미 아마리:MZ 괴도
카에타카 세이지:MZ괴도
토지노 슈온:정신연령은 아마리도...
이즈미 아마리:칭찬... 아닌거같아
토지노 슈온:하지만 네가 그렇게 말했는걸...
쿠로세 카이토:패밀리 레스토랑이라던가... ~ 무난 ~
토지노 슈온:저번에
토끼귀 패미레스 개웃겼는데
사이비 우사미미 시킬까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지금도 열엇을까
우에가미:생각도못한발상이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에가미:아마 지금은 열지 않았을 것 ...
카에타카 세이지:아무래도 바니까..
토지노 슈온:그런컨셉이면 주말에만나는 중고딩도 좋아할거같은데 아쉽다
카에타카 세이지:그... 디저트 겸 레스토랑 파는
그런 가게를
뭐라고하더라
레... 레스토랑?
쿠로세 카이토:사이제리야같은..
우에가미:되게 멋진가게로 데려간다너희...
카에타카 세이지:마히게다
토지노 슈온:롯데리아어때 (우리집에 지금 찾아옴)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에가미:패푸점이나 카페나 레스토랑이나 다 괜춘지
카에타카 세이지:"가볍게 식사 하면서 만날까요. 위치는 찍어 문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mz하게 가라오케는 어때요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식사 맛있고 방음잘됨
토지노 슈온:진짜
카에타카 세이지: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MZ스러운발상이다;
우에가미:체할거같아;;
쿠로세 카이토:노래부르면서 친해지자
우에가미:"아! 좋죠.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네~ 그리고 저희 동아리 친구들도 함께 가도 될까요?"
우에가미:"음~ 네네! 창업 동아리라고 하셨죠? 모쪼록 편히 와주세요!"
이즈미 아마리:우리가... (가짜) 친구?
카에타카 세이지:"감사합니다~ 그럼 곧 뵙죠!"
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우에가미:뚝 . .
카에타카 세이지:
1레스토랑 2햄버거 2 주소를 찍어 보내줍니다. 아마 여기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대학교점일듯...
맥날ㄱㄱ
GM:마꾸
카에타카 세이지:자... 그럼 이제 가자
토지노 슈온:방금 빵
한개밖에못먹어서 출출했는데
잘됐다ㅣ
GM:그러면... 걸어가나.
아니면 자전거...?
쿠로세 카이토:자전거... 대학생 뽀이해서 좋다
카에타카 세이지:대학생뽀이
토지노 슈온:근데 4명이서 일렬로 자전거 타고가는거 좀 웃길거같음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대학생뽀이
토지노 슈온:난 바이크있어
카에타카 세이지:난 자차 있어
GM:겁쟁이페달
토지노 슈온:히메히메
이즈미 아마리:저도 자차(아니지만) 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스키스키다이스키
카에타카 세이지:저는 차를 타고 갑니다... 탈 사람?
토지노 슈온:어차피 차있으면
같이타야지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쿠로세 카이토:차 탈거면
같이 타야겟죠
토지노 슈온:아니 따로타면 뭐
헉헉 근데
나도태워주면안될까
이거잖아
카에타카 세이지:
자전거나 바이크 타고 와도돼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헉헉헉... (페달뺑이돌림
쿠로세 카이토:남이 운전해주는게 편하니까... 도둑놈심보
토지노 슈온:음..
도둑놈맞지
이즈미 아마리:역시 괴도라...
쿠로세 카이토:
ㅠㅠ
카에타카 세이지:
도동놈심보
아무튼 운전해서... 타고 갔어요 가는 동안 "요즘 대학생들은 뭐가 유행이래요?"
하고 물어봄
GM:좋은질문이다...
토지노 슈온:MZ 봄
GM:아무도몰라..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자 우리중에 대학생인 사람 손들어
...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전 졸업한지 꽤 됐다고요.
이즈미 아마리:"전 대학교에 다닌 기억이..."
카에타카 세이지:"그만 말하죠 슬프니까."
토지노 슈온:아마리쨩 대학 다녔는지 아닌지 진실이 궁금하다
"근데 뭐..."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름
토지노 슈온:"상대도 대학생은 아닐텐데. 대학생 사이에서 뭐가 유행이라고 우겨도 부정 못할 걸."
카에타카 세이지:"하기사."
그렇게 잡담을 하다보면... 어느덧 대학교 주차장...
이즈미 아마리:"저희끼리 억지 유행 하나 정해볼까요..."
토지노 슈온:웃기다
"예를 들면?"
이즈미 아마리:"우리 사이에는 상자가 대유행! 이라거나..."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상자...?"
토지노 슈온:"상자가 왜 유행하는데?" 일반인의 순진한 질문
카에타카 세이지:
"왜...?" 이건 저도 몰라요
이즈미 아마리:그냥아무말이나 한건데 "밟고 올라가는 게 유행이라거나..."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슬슬 도착했나?" 말돌림
카에타카 세이지:맥날 옆에 있는
인형뽑기샵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걸로 하죠?"
토지노 슈온:롯데리아 가자햇는데 맥날됏네
카에타카 세이지:일본이니까
토지노 슈온:롯데리아가 전세계를 지배한 세계관을
만들수있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실상은 맥날이 지배했다고 합니다
토지노 슈온:크윽... 맥날야츠...
GM:맥날의 승
인형을 뽑아서 선물로 주는 건 아니고 그냥 대화 소재로 쓰는 거죠...?
혹시 싶어서
카에타카 세이지:
GM:안들여보냄
쿠로세 카이토:뽑아서 줄까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치X카와 같은거 귀여운데...
토지노 슈온:인형뽑아서 선물로준다니
이즈미 아마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첫연애하는남성도아니고
GM:후...
카에타카 세이지:그런 짓 하지 않아
ㄹㅇ
이즈미 아마리:mz의 문제가 아니잖아
GM:가성비미쳤다
쿠로세 카이토:ㅜㅜ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왜...잘보이고
싶은,,그런
토지노 슈온:근데
GM:거잖아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
쿠로세 카이토:후... 남의 돈으로 뽑기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토지노 슈온:세이지가 그러면 좀...
이미지 쇄신이 될지도 몰라
카에타카 세이지:도동놈심보
이미지 쇄신 할 생각이었으면
좀 더 잘했겠죠
ㅎㅎ
토지노 슈온:
그래 아마리나 제일중심에앉히자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네
GM:그래... 그럼 쿨하게 들어가자
이즈미 아마리:그냥 보노보노땀이나 흘리고있을게요
카에타카 세이지:그쪽이 먼저 와있을까 우리가 먼저 도착했을까
GM:우에가미와 약속한 가게로 향하면, 그곳에는 한 남성이 앉아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 먼저 와있군
토지노 슈온:한남자가있어
GM:남성은 핸드폰을 보며 주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저 사람인가봐요." 볼륨1
토지노 슈온:흠...
카에타카 세이지:"우에가미 씨?" 하고 슬적 다가갑니다...
토지노 슈온:저는 일행 아닌 척
자리가 잘 보이고 소리도 들리는 위치에 적당히 앉을래요
이즈미 아마리:저는 걍 아무고토 모르는 사람처럼 맥도날드 중심에 서 있어요
GM:아마리어떡해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GET OUT. 해줘야하는데...
GM:그럼 우에가미는 다가오는 세이지와 눈이 마주치고... 한 차례 훑어보고는, 싱긋 웃으며 말합니다.
우에가미:“아, 조금 전에 전화해주신 분이신가요? 제가 우에가미예요. 이야~ 잘 부탁드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좀 덜 사기꾼 같아보이려고 들어올 때 선글라스를 뺐어요. "사토 이치로입니다."
하고 악수하며 손 흔들고 자리에 앉음.
우에가미:"아! 편하게 주문하세요. 제가 살게요." 악수 찹찹
카에타카 세이지:멀뚱히 서있는 쿠로세랑 이즈미를 같이 앉혔어요ㅋ
토지노 슈온:선글라스 좀 벗는다고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햄버거를 역으로 사줄만큼
사기꾼기미가
덜어진다고?
카에타카 세이지:조용햇!!!!!!!!!!!!!!!!
우에가미:
카에타카 세이지: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쿠로세 카이토:같이 앉음... 공짜 햄버거 좋다
토지노 슈온:진짜 언제나 공짜를 노리는구나
카에타카 세이지:"전 감자튀김이랑 콜라면 됩니다."
이즈미 아마리:어색하게 웃고 노트나 폈어요... 회의 서기라도 하자...
햄부기는 안 먹고?!
토지노 슈온:그러게
카에타카 세이지:맥날 햄버거 취향아냐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난 쉑쉑버거 좋아해
이즈미 아마리:아아 하긴 재벌은...
쿠로세 카이토:아아... 이해
토지노 슈온:2만5천원짜리
수제버거 먹겠지
우에가미:"여기 감자튀김 괜찮죠~ 그럼 감튀랑 콜라랑..." 이외에도 메뉴 중얼중얼... 하면서 키오스크 주문하고 와요
카에타카 세이지:에반게리온 세트를 들고 돌아오는
사이비...
이즈미 아마리:전 서민이라 와규버거 세트 야무지게 시켰어요
쿠로세 카이토:이렇게라도 뽑아먹어야지...
우에가미:지갑이 살짝 아픈걸?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나도 걍
쿠로세 카이토:대표면서 에이이잉
토지노 슈온:일행으로 앉을 걸 그랬나
아쉽다
공짜버거
이즈미 아마리:지금이라도 테이블 잘못 찾은 척 ㄱ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늦게온 척 합류합시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에가미:
와라....
이즈미 아마리:전화하는 척 해드릴게요
토지노 슈온:아니너무
배려심넘치네진짜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솔직히 뭐 딴 사람 몰래 지켜보는사람없나 살펴보려고했는데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1공짜버거 2존심 2
존심챙깁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네...!
우에가미:..응!
이즈미 아마리:....네!
카에타카 세이지:"이렇게 빨리 만나 뵐 수 있어서 기쁘네요."
"저희가 이번 방학 때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솔직히 관심 없을 대학생의 소규모 창업 프로젝트를 한참 떠듭니다.
우에가미:음음... 하면서 제법 진지하게 들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슬슬 끊고 본론으로 들어와주겠지...
토지노 슈온:조금 떨어진 곳에서 들으면서
진짜 창업 해봤나... 생각해요
카에타카 세이지: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난 공무원이라고
이즈미 아마리:역시 재벌이라...
CEO 교육 이런 거 받았겠지...
우에가미:“이야~, 무척이나 체계적인 프로젝트네요! 메일, 바로 확인해서 다행이에요. 지금은 사이트에 메일 주소만 올려뒀거든요. 재미삼아 연락하는 분들이 제법 많아져서, 한번 직접 만나서 자세히 이야기를 나눠야겠다 싶어서..." 끄덕끄덕.
“역시 이런 건,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 해야죠. 왜, 인간성은 알 수 없는 거잖아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요, 그럼요. 사람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죠."
토지노 슈온:아 되게 사이비같다
카에타카 세이지:하 일본식 마응ㅁ에도 없는 소리 해주기
하네
쿠로세 카이토:이런 걸 사이비 대표가 얘기하다니... 라는 생각하며 햄부기 초호기 만짐
이즈미 아마리:신기하게 초호기 봄
우에가미:"좋은 프로젝트 이야기를 들었으니, 저희 쪽 이야기도 하자면... 크흠."
"저희 모임은 종교 법인이라고는 하지만, 뭐어 동아리 서클 같은 거예요."
“물론 열성적인 신자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정기적으로 친구들과 차 마시면서 이야기 하자~라는 느낌이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오는 회원 분도 계시고요.”
“아. 구체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저 「검은 풍요의 여신」을 믿는 것만으로도 좋은 일이 있었다...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끄덕.
이즈미 아마리:글쿠나~ 하는 표정으로 끄덕끄덕...
우에가미:끄덕이는거 보고.... “물론, 저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믿으면, 신의 축복이 있을 거라고요.”
“아, 자주 듣는 말이지만 강매 같은 건 당연히 아니니까, 안심하세요.” 하며 웃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옥장판 2+1 으로 구매할 사람처럼 앉아있어요
우에가미:큰일났군
쿠로세 카이토:"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홈페이지에 있는 코멘트들을 보니까 다들 좋은 일만 있었던 것 같더라구요. 우에가미 씨도 신의 축복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법한 일을 겪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에가미:"후후, 좋은 질문이네요! 저는 검은 풍요의 여신을 믿는 것으로 매일 같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분께서 저희의 뒤에 계셔주신다는 것만으로도 평온해져요. 모든 나쁜 일이 실제로 없어지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 나쁜 일을 스스로 충분히, 멋지게, 가볍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되지요."
"이게 신의 축복이자, 믿음의 보답이 아니라면 무엇이겠어요."
“아아, 그래. 이 기회에 질문이 있으시다면, 뭐든 물어보세요!”
토지노 슈온:그건 그냥 컨디션 관리를 개 잘한거 아닌가 생각중
이즈미 아마리:뭘 물어봐야 하지... 메모장 뒤적뒤적
슈온한테 뭐 물어보면 좋겠냐고 라인 보낼게요
토지노 슈온:흠...
[가입 절차?]
쿠로세 카이토:"엄청나네요... 저도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서 걱정이었거든요... 저희가 이번에 기획하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 잘 될지 안 될지도 걱정이 많았고..." 열심히 사회성 끌어올려서 공감해주기
토지노 슈온:너 F야?
쿠로세 카이토:나 쫌 F같지
이즈미 아마리:너 F야?
우에가미:왤케말잘함..?
"저런, 하긴 프로젝트라는 게 꽤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몰아치죠!" 열심히 공감함.
이즈미 아마리:질문 입력 완료... "저어, 산양좌 클럽이라는 건 어떻게 가입할 수 있나요?"
토지노 슈온:하필 아마리가 물어서
ㄹㅇ 속은 사람같다
쿠로세 카이토:믿음직스럽다
이즈미 아마리:ㅇ.ㅇ 하고 물어봄
우에가미:"아아, 가입은 몇 차례 더 만남을 가진 후에 가입하는 순서로 이루어져요. 서로 여기가 정말로 스스로에게 맞는 장소인지, 저 사람이 우리에게 맞는 사람일지 확인해야 하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렇군요. 아쉽긴 하지만, 하기사."
쿠로세 카이토:"하긴, 정기적으로 만나는 거라고 하셨으니 안 맞으면 곤란하겠죠... 다음 번에 만날 때도 이런 곳에서 만나는 걸까요? 아무래도 이 곳은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다보니... 말씀에 더 집중을 하고싶거든요..."
우에가미:"그 말씀도 옳기는 하지요... 사실, 만남 장소에 대해서는 늘 고민이 많답니다." 음음. 공감의 끄덕임.
카에타카 세이지:"아, 그리고 말인데요. 혹시..."
"아오이 마리 씨를 아시나요? 아는 누나거든요."
토지노 슈온:누...나...?
카에타카 세이지:조용해!!!!
우리 대학생이야
토지노 슈온:누... 나...
카에타카 세이지:사실 나도
양심이 좀 아프다
아오이 마리 씨 몇 살이지? 20대 후반? 30대 초반?
우에가미:"누나...?" 하고 얼굴 흘긋. 보다가 시선 빠르게 거두고...
토지노 슈온:한 26살이면 좋겠다
웃길 것 같아서
카에타카 세이지:
우에가미:아오이,,,는 20 중후반일 듯한
토지노 슈온:동갑일지도
우에가미:“큼흠. 아는 분이신가요? 우리 회원 분이시거든요~!”
“그러니 물론 알고 있어요, 그렇게 큰 모임도 아니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네~ 저희한테 검은 풍요의 여신 사이트를 소개 시켜준 사람도 아오이 누나인 걸요."
우에가미:"헤~!! 그런가요. 그거 기쁘네요!" 후후
카에타카 세이지:"요즘 뭐하고 지낸대요? 아는 사람 있으면 좀 빨리 가입할 수 있나요?"
"라식라섹 아는 사람 소개 서비스처럼?"
토지노 슈온:
우에가미:"으음, 절차에 예외를 둘 수는 없지만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는 보지 못했네요. 아오이 쨩..."
이즈미 아마리:에...?!
카에타카 세이지:에. 거기 아지트에 있는 게 아니었어?!
토지노 슈온:쨩즈케 할 정도의 친밀함이 있다고?!
쿠로세 카이토:어라.
이즈미 아마리:그부분이 중요한거냐고
카에타카 세이지:"엥. 한참 열심이던 것 같던데..."
이 사이비가 아니라면... 대체 어디 간 거지? 역시 바다?
우에가미:“아~ 언제였더라… 아마, 한 달 전쯤이었을까요? 한동안은 못 볼 거라고 했거든요~”
카에타카 세이지:뭐?????????????????
토지노 슈온:진짜 뭥미
우에가미:“사적인 일이니, 이유까지 묻지는 않았지만요~. 저희는 사적인 부분은 확실히 구분하고 있어서어.”
카에타카 세이지:동공지진
토지노 슈온:안돼
동공참아
너지금선글라스안꼈어
우에가미:
카에타카 세이지:
"아, 아아 그렇구나~ 뭐, 종교 활동이야 잠시 휴식기 가질 수도 있는 거니까요~"
콜라 쫍..................
우에가미:"뭐, 그렇죠~ 분명 믿음을 가지고 지내고 있을 거예요."
카에타카 세이지:당연히 여기 아지트에 잡혀있을 줄 알았는데...
"어디 간다는 말도 없었죠. 음. 사적인 일이니까."
쿠로세 카이토:"이 모임은 정기적으로 만난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으면 빠져도 괜찮은 건가요?"
우에가미:"으음, 뭐어어~... 그렇네요. 그래도, 잘 지내지 않겠어요? 아오이 쨩에게도 저희 신의 축복이 있으니, 분명 행복할 겁니다."
"그럼요. 그런 부분에선 프리해요!"
토지노 슈온:하지만 행복하다면 OK입니다 풍으로 말하고있어 저녀석....!!!!
카에타카 세이지:사이비 아닌 거 아냐? (맞지만) 그냥 coc를 믿는 모임같아
토지노 슈온:혹시몰라 trpg동아리도 겸하고있을지도
카에타카 세이지:신천지같이 개더러운 종교도 아니고 그냥 coc를 조금 믿는 사람들 모임
같음
이즈미 아마리:뭐야 이 어중간한 블랙기업보다 화기애애한 종교는...
토지노 슈온:...그렇다면... 설마...
카에타카 세이지:"아오이 누나, 혹시 고민이 뭐라고 했나요? 근래 좀 표정이 어두웠어서."
"그래서 검은 풍요의 여신을 믿게 된 건 아닌가 싶었거든요."
토지노 슈온:저게 개뻥카거나... 어쩌면 회사 관련 실종...?
심리학 굴려보자 모두
우에가미:"흠, 남의 이야기를 마음대로... 말해도 되나? 뭐... 이제 괜찮겠지."
"그게, 체질적으로 조오금 문제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결혼 문제로 살짝~ 부담스러운 거 같기도 했었고..."
카에타카 세이지:"아는 사람이라니까요."
"아아..."
이즈미 아마리:일단 입이 싸다고 메모함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우에가미:히도이용
"그래서... 여기 왔으니, 이제는 신의 축복이 있을 거라고 해주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렇구나..."
일단 종교에 대해서... 숨기려고 구라치는 건 아닌지 심리학 판정을 한 번 해보겠습니다
우에가미:가보자
카에타카 세이지: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88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저도저도 볼래요
토지노 슈온:저도요
우에가미:가자
쿠로세 카이토:나도봐야지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14
판정결과: 실패
우에가미:심리학열풍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97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28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와 이건
진짜 아깝다
우에가미:??
카에타카 세이지:
까비
토지노 슈온:와 이건
부럽다
이즈미 아마리:와 아깝다
(슈옹)
우에가미:그러면...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르는 얼굴로 꿰뚫어볼게요
우에가미:우선... 애매하지만 목소리가 한 톤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기색은 아니네요.
카에타카 세이지:"검은 풍요의 여신은 어떤 신인가요?"
이즈미 아마리:"역시 거짓말은 아닌 것 같죠..."
속닥거렷어요 (안들렸길)
토지노 슈온:그럼역시 회사에서 비밀유지로 생매장당함 뭐 이런 루트인가...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결혼 전 기분전환 루트인 것 같은데
이즈미 아마리:사실 정말 메리지 블루였던 게 반전일지도...
카에타카 세이지:하하 난 처음부터 메리지블루를 주장하고 있었다고(이제와서)
이즈미 아마리:
우에가미:"아아! 그분은 정말로, 정말로 위대하신 분이세요. 만물의 어머니이시자, 저희를 지켜보고 품어주시지요. 얼른 만나뵙고 싶다고 생각한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와~ 대단하네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며... 감자 집어먹음.
토지노 슈온:갑자기
최대효율을 뽑아내기 시작했다
시킨거 알차게 다먹고와 얘들아
쿠로세 카이토:"그 분을 상징하는 무언가가 있나요? 음... 예를 들어서 그 곳에서 섬기는 물건이 있다던가..."
우에가미:"그렇지요? 그러니... 분명 아오이 쨩도, 그분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 거예요. 그러기 위해 저희와 함께하게 되었으니까요."
이즈미 아마리:햄부기 깔끔하게 먹었어요
쿠로세 카이토:잘먹었네
이즈미 아마리:아이스크림도 사달라고 할걸...
우에가미:"상징이라... 역시 염소일까요? 특별히 정해진 물건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카에타카 세이지:이 녀석에게서 더 알 수 있는 건 더 없을까... 지능판정 해볼까요
우에가미:"아, 그치만 보석이라든지... 여성 분들과 곧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조잘조잘
흠..해볼까
카에타카 세이지:
지능
기준치: 60/30/12
굴림: 45
판정결과: 보통 성공
우에가미:그럼... 왠지 아오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등에서, 모종의 확신을 가지고 대답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우에가미:가능하다면 조금 더 공격적으로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싶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오오
토지노 슈온:오오오
카에타카 세이지:감자를 집어먹으며... "함께하기 위한 노력이라뇨?"
우에가미:"아. 그분께서 바라봐주시기 충분하도록, 모임에 나오지 않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그런 말이었어요. 모두가 그분과의 해후를 바라고 있으니까요. 부끄럽지 않도록..."
토지노 슈온:사이비다...
카에타카 세이지:사이비다
토지노 슈온:도대체 어떤 노력을 해야 신이 바라보고 함께해준다는 건데...
이즈미 아마리:가입 앙할래요...
토지노 슈온:할 생각 있었어?
아아...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어떻게 몰아세우지
머리 굴려보는 중
토지노 슈온:흠...
고민하다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온다
토지노 슈온:1/3정도 남은 콜라를 테이블에 턱 두고 멋대로 합류합니다. "뭐야, 여기 있었어?"
이즈미 아마리:선배애애애애
토지노 슈온:"그것도 모르고 한참 기다렸잖아."
카에타카 세이지:왔다
우에가미:"...아차, 시간 좀 봐. 그분이 기다리시겠어. 뭐... 그럼 일단 오늘은 요~ 정도로 해둘까요? 혹시 실언한 게 있다면 죄송합니다. 아오이 쨩이 얼른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랄게요. 행방을 알 수가 없다니 걱정이 많으시겠..." 하고 다가오는 슈온 봄
토지노 슈온:아 씨
카에타카 세이지:
우에가미:다시 앉음;;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ㅋ아
쿠로세 카이토:다시 앉았다...
우에가미:"어라... 동아리 전원이 모이신 게 아니었군요?"
토지노 슈온:가지마
음...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길치라."
토지노 슈온:우에가미 씨 핸드폰같은거...
테이블위에 얹혀있으면...
못 가져가게 그위에 손 올려서 꾹 누름 "미안하게 됐지만, 뭐 좀 물어도 될까요? 아까 전부터 은근히 들리길래 훔쳐듣고 있었는데, 궁금한 게 생겨서."
우에가미:"으음... ... 뭔가요...?" 뭔가 위압감이...
토지노 슈온:"회원이었다는 아오이 씨가, 그 검은 무언가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거라고 당신은 확신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근거가 뭔지 궁금한데."
"무슨 노력을 해야 하는 건지도."
"...요."
카에타카 세이지:호오
눈 빛내면서 봄
이즈미 아마리:역시 선배야
토지노 슈온:안 알려주면
핸드폰 부러트려서 유심 뽑아갈거야
우에가미:"으음~...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생각해요
"그녀 같은 사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더욱 노력하는 게 좋으니까요. 그럼 분명 그분께서 도움을 주실 테고... ...아아. 그리고, 검은 무언가가 아니라 검은 풍요의 여신 님이십니다."
토지노 슈온:그래 그거
그게 그거지
알아들었으면 된거아님?
우에가미:
카에타카 세이지: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죠?"
우에가미:"뭐, 노력이라면... ...네에?"
꿈뻑끔뻑..
"에헤이,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저도 한동안 보지 못할 거라는 말만 들었다...고."
카에타카 세이지:테이블 밑으로 발 밟아줄 카이토 구함
쿠로세 카이토:어라
발 밟아줌 왠지 그런 기분이 들어서
토지노 슈온:
우에가미:내.. 발?
카에타카 세이지:협박
네 우에가미 씨 발을
우에가미:쾁.... 밟힘
"어웃. 공간이 좁으세요? 갑자기 발을..."
토지노 슈온:음...
카에타카 세이지:"정말요?"
쿠로세 카이토:"아이쿠... 죄송합니다... 실수예요. 역시 이 곳은 좀 좁네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못본척 함
우에가미:"잠깐 잠깐~! 뭔가요 정말이지. 실례잖아요~ 아오이 쨩, 그냥 저희 모임에 오지 않게 된 것 뿐이잖아요? 저희랑 크게 관련 없는 일에 휘말리기라도 한 거겠죠." 크흠...
"애초에 저흰 이상한 모임도 아니고, 평범한 종교법인이고... 거어, 종교라고 하니 이상한 생각이라도 하시는 건가 싶은데! 살짝 불쾌하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아아, 오해했다면 죄송해요. 그치만 요새 이래저래 속내를 숨기고 접근하는 종교가 많으니까요. 세상 참 흉흉하죠."
역시 대인기능이 필요한 걸까
토지노 슈온:필요하면 말해 협박롤 굴릴게
우에가미:"흠. 그러니까 말이에요."
심리학을 또 굴려봐도 좋겠다...
토지노 슈온:또 굴릴래요
카에타카 세이지:궈궈길ㅇ
토지노 슈온:성장 해내고 말겠어
카에타카 세이지:궈궈링
쿠로세 카이토:굴려굴려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86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43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4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됐다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이게 되네
우에가미:??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ㄷㄷㄷㄷㄷ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ㄷㄷ
우에가미:그냥 미쳣다
그럼,,,
척 보이는 말투나 태도에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지만, 사소한 언동과 목소리의 변화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겠네요.
당황한 표정을 보이지는 않는 걸로 보아, 숨기는 게 익숙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역시... 보내주고
으슥한 뒷골목에서 협박하자
토지노 슈온:
우에가미:“...아무튼! 그럼, 오늘은 이 정도로… 무리해서 권유하지 않는 게 저희 방침이니까요. 가입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고 연락주세요.” 하고 빠르게 일어납니다.
토지노 슈온:전공이다...
카에타카 세이지:네 전공 아냐?
토지노 슈온:어...
그니까 ㅜㅜ
카에타카 세이지:"넵~"
이즈미 아마리:다시는 연락 안받을 것 같으니까 오늘 끝장을 봐야해...
토지노 슈온:... 눈 한 번 굴리고...
카에타카 세이지:"들어가십쇼~"
뒤따라가자는 눈짓.
토지노 슈온:계속 붙잡고 있던 휴대폰 놓아줌
우에가미:"네, 그럼 조심히 들어가시길."
카에타카 세이지:애들이랑 주고받음.
쿠로세 카이토:끄덕끄덕
토지노 슈온:저벅저벅
우에가미:휴대폰 쌱 빼가요
토지노 슈온:우리 저사람 지갑도 털고
정보도 털고
멘탈도 털겠네
카에타카 세이지:추적이라면 카이토랑 슈온에게 맡긴다
이즈미 아마리:역시 이 부분도 적지 말아야겠다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슬슬 따라가보다가 어디 으슥한 골목 옆 지나갈때 그대로 붙잡고 집어넣고 싶은데 될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좋은 생각이 났어요."
토지노 슈온:"ㅁㅇ?"
카에타카 세이지:
GM:그럼 대충... 창밖으로, 가게를 나서고, 노골적으로 주변을 경계하며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우에가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겠습니다.
따라가는 거 좋아요옷
토지노 슈온:본거지까지도 따라갈 수 있으려나
카에타카 세이지:"으슥한 곳에서 자동차에 밀어넣고, 저희 사이에 끼워 앉힌 다음 대답하면 보내주는 거죠." 이러면 안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아지트까지 알아내면 좋을테니 우선 몰래 따라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카에타카 세이지:"흠, 좋아요."
"아지트까지 가는 게 아니라 집에 가는 것 같으면 그때 붙잡죠."
이즈미 아마리:"따라가는 쪽이 덜 범죄 같으니까 일단 따라가죠..."
GM:
토지노 슈온:그럴까...
GM:상..식?인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집에 간다면야... 붙잡아도 괜찮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따라가는 것도 사실 범죄입니다."
쿠로세 카이토:
GM:
토지노 슈온:그래 따라가보자 우선
카에타카 세이지:따라갑니다...
미행하다
GM:좋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전 주변에서 자동차를 느릿하게 끌고 갈게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메론빵호 미행모드ON
토지노 슈온:진짜
개 수상해 보일듯
이즈미 아마리:이러면 우리가 더 범죄집단 같잖아
GM:우에가미는 미행 당하는 걸 경계하는 건지, 계속해서 뒤를 돌아보며 걷습니다만...
토지노 슈온:아니었다고...? 충격
쿠로세 카이토:범죄집단과 탐정은 한끗차이구나
카에타카 세이지: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둘은 도보로 따라가도 될 거 같고
GM:미행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있는 건지… 빠른 걸음으로, 모퉁이를 몇 번이나 돌거나, 좁은 뒷골목을 지나는 등 부자연스러운 걸음으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걷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우에가미가 뒤돌아봐서 전봇대 뒤에 숨었어요
토지노 슈온:열받는데 붙잡을까
GM:차가 진입하기에는 다소 좁은 길을 마구 들어가는군요...
토지노 슈온:그럼...
GM:그렇게 10분 정도를 걸어 도착한 곳은, 역 앞의 탁 트인 대로변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쳇...
GM:ㅋㅋ
토지노 슈온:따라다니면서 위치 지도 보내줌
쿠로세 카이토:사람 많은 곳으로 가는구만...
GM:방금 전에 있었던 햄부기 가게에서 이 대로변까지는 직진하면 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미행하고 있다는 걸 확신하고 굳이 따돌리려 한 거겠지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위치 보내주는대로 다른 길로 운전해 그 위치로 갑니다.
GM:그리고 지금 이곳은 도심의 역 앞 대로변. 그것도 일요일 오후… 당연하게도, 주변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옷을 입은 것도 아닌 우에가미는, 그 인파 속으로 쉽게 모습을 감춥니다.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단 한 사람을 찾기란 어려운 일이겠죠.
주변을 둘러봅니다만... 한 번 놓친 꼬리는 쉽사리 붙잡기 어려워 보입니다.
토지노 슈온:음...
카에타카 세이지:추적 롤 해도 안 잡힐까요
GM:잠깐...처리가잇겟슨니다
(To 토지노 슈온): 그러던 중 문득, 당신의 눈에 들어온 사람이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짲ㅇ
(To 토지노 슈온): 길 건너 맞은편에 있는, 장년의 남성. 그가 걷는 모습이, 왜인지 모르게 느리게 느껴지고, 마치 그 장면만 잘려나간 듯이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옵니다.
(To 토지노 슈온): 남자는 그대로 빨간불의 횡단보도에 멈춰 섭니다. 어째서 이렇게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
(To 토지노 슈온): …남자의 모습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To 토지노 슈온): 대체 누구일까.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일순 그 해답이 도출됩니다.
(To 토지노 슈온): 그래, 저건, 내 아버지야.
(To 토지노 슈온): 기억에 남은 마지막 모습보다 많이 늙었지만, 틀림없습니다. 몇 년을 찾아다닌, 행방불명의 아버지입니다.
(To 토지노 슈온): 아버지는, 당신의 시선을 알아차린 것 같지 않습니다. 이 혼잡함 속에서는, 아무리 외친다고 해도 그 목소리가 닿는 일은 없겠죠. 당신이 움직이기 전에 횡단보도의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고,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모습은 그 인파 속으로 사라집니다.
(To 토지노 슈온): 당신은 한 가지 알고 있는 게 있습니다.
(To 토지노 슈온): 그건 「지금이라면 아직, 아버지를 따라잡을 수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토지노 슈온:...
(To 토지노 슈온): 당신의 추적 능력만 있다면, 아직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아버지를 다시 찾아, 그 뒤를 따라잡는 것이 가능하겠죠.
(To 토지노 슈온): 하지만, 지금은 탐정으로서의 업무를 하는 도중―… 게다가, 중요한 인물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To 토지노 슈온): 당신 이외에도 탐정은 세 사람이나 있지만, 「추적을 한다」 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가장 적합한 능력을 가진 건 당신입니다.
(To 토지노 슈온): 아버지의 흔적을 쫓다 보면, 의뢰 해결의 큰 실마리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치면 몇 년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더 이상 없을지도 모릅니다.
(To 토지노 슈온): 왜냐하면, 몇 년 동안 찾아도 행방조차 알 수 없었던 아버지니까요.
(To 토지노 슈온): 이 기적 같은 우연이, 마지막 기회였다면…?
(To 토지노 슈온): 이대로라면 어느 쪽의 흔적도 따라갈 수 없게 됩니다. 고민할 시간은 없겠죠.
(To 토지노 슈온): 우에가미를 쫓을 것인지, 아버지를 쫓을 것인지.
(To 토지노 슈온): 앞으로의 이야기를 선택하는 건, 당신입니다.
(From 토지노 슈온): 어떡하지 내 신뢰도 지금 터질거같은데
(To 토지노 슈온): 어느 쪽을 골라도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선택 존중합니다!!!
(To 토지노 슈온): 무슨 선택 할지 궁금하다
토지노 슈온:우에가미가 사라진 방향이 아닌,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시선을 돌리지 않습니다.
입을 천천히 열더니...
아무 말 없이 그냥 닫고, 그 사이에 파란 불이 된 횡단보도쪽으로, 인파 틈을 헤쳐가며 빠르게 질주합니다.
세사람은... 방치하고...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추적 굴릴 수 있나요?
이즈미 아마리:"토, 토지노 씨...?!"
카에타카 세이지:"토지노 씨?" 전 일요일 대로변이라 차가 좀 막혀서 차를 끌고 따라가기 쉽지 않겠네요.
GM:좋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으응...?" 슈온의 뒤를 쫓아가봅니다 토다닷
토지노 슈온: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43
판정결과: 보통 성공
헉헉헉
GM:잠깐 그러면...
슈온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카이토가 뒤를 쫓습니다만, 곧 수많은 인파에 휩쓸려 놓치고 맙니다.
그리고 먼저, 슈온을 제외한 세 탐정의 장면부터 진행합니다.
이즈미 아마리:헉헉 뒤늦게 카이토를 따라잡았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뭐야?"
저는 급히 길가에 차를 대놓고 내렸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노, 놓친 건가요... ..."
쿠로세 카이토:"쫓아가기엔 사람이 너무 많네요... 토지노 씨 혼자 어디론가 가신 것 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거참."
GM:슈온이 갑작스럽게, 다른 방향으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만, 지금은 그 행방을 신경쓸 여유가 없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 일단 저희끼리만이라도 쫓죠."
GM:한 번은 놓쳐버렸지만, 지금이라면 아직 그렇게까지 멀리 가지 못했을 테지요.
카에타카 세이지:가보자고 괴도쿤
쿠로세 카이토:"끄응... 좋아요." 우에가미 어딧어 이좌식
GM:하지만... 그렇게 마음을 먹고, 여기저기 찾아봐도 우에가미의 모습은 찾을 수 없습니다.
이번 건은... 처음부터 다시 정리해 보는 수밖에 없을까요.
사무소로 향해 우선 슈온과 연락을 취해보고, 다시 계획을 세워 시작하는 게 좋을까, 혹은 밤새 찾아보는 게 좋을까... 하는, 각자의 생각을 품고 길을 거닙니다.
일요일 오후, 인파를 뚫고 구석구석을 살피기 위해 뒷골목으로 들어서는 순간.
GM:어디선가 둔탁한 소리가 주변에 울려 퍼집니다.
어디서 들린 소리였는지, 인식하기도 전에 순간적으로 당신들이 느낄 수 있었던 건…
후두부에 느껴지는 극심한 통증과, 피부에 닿는 거친 콘크리트의 감촉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등 뒤에서 공격을 받아, 쓰러졌다. …
그렇게 이해하기도 전에, 의식을 잃습니다.
GM:...문득, 탐정들은 의식을 되찾습니다.
눈을 뜬 순간, 가장 먼저 든 감상은 「춥다」 입니다.
얼어붙는 듯한 냉기가 몸을 파고들어, 호흡마저 하얗게 물들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으윽..." 앓는 소리 내면서 눈 뜸...
GM:주변을 둘러보고 알 수 있는 건, 아무래도 여긴 냉동실… 그것도, 물류용 창고 같은 곳의 내부라는 사실입니다.
내벽은 서리와 고드름으로 덮여져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추워...하고 웅얼거리면서 눈 떠요....
에...?
GM:구속 같은 건 되어 있지 않고, 손가락 끝의 감각이 둔하기는 하지만 어떻게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추워..." 그러다가 반쯤 떠진 눈 번쩍 떠짐.
담요:ㅜㅜ 에궁...
나라도덮어
카에타카 세이지:아 진짜킹받앙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요:ㅋㅋ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상황파악 ing...
쿠로세 카이토:"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죠..." 춥고 아파서 웅크림
카에타카 세이지:몸 움직일 수 있는지 확인하고 "다들 괜찮아요?"
그리고 뒤통수도 한 번 더듬더듬... 만져봅니다...
GM:더듬..더듬
피딱지가 생겼을..지도
이즈미 아마리:애들 뒤통수 보고 꺄아악...
담요:네 뒷통수도 똑같아
카에타카 세이지:
GM:니가제일눈에띄어
담요:ㄹㅇ
이즈미 아마리:ㅌㅋ
담요:너혼자밝은머리야
뿌염처럼보이겠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마리 뒤통수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제일 심각해보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웅뜨키;;
이즈미 아마리:시크릿 투톤이에요
카에타카 세이지:"...뒤통수에도 한동안 반창고 붙이고 다녀야겠네요."
GM:반창고 위치가 바뀐다 (머리포함)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싹싹 몸 쓸면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여긴 대체...?"
이즈미 아마리:"지금 농담할 때냐구요..."
쿠로세 카이토:"그 전에 살아서 나가야... 붙일 수 있겠네요..."
GM:그대로 창고 내부를 둘러보면, 거대한 냉동창고를 가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물건이 없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즈미 아마리:푸들푸들푸들푸들
GM:플라스틱 상자가 선반에 늘어서 있지만,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신경 쓰이는 점을 꼽자면, 늘어선 상자와는 통일감 없는 종이 상자가 하나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는 것 정도일까요.
또, 출입구처럼 보이는 커다란 양문형 문이 눈에 띕니다. 문 옆에는 전자 패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유행하는 상자다...
GM:
이즈미 아마리:이렇게까지 유행하길 바라지 않았는데
담요:
카에타카 세이지:
아말이가 상자보자ㅋ
이즈미 아마리: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전 문을 두들겨보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요즘 대유행인 종이 상자나 열어볼게요
쿠로세 카이토:모야 각자보는거야,,?
그럼 이쪽은 문 옆의 전자 패널 봄..
카에타카 세이지:같이 보고 싶으면 같이 봐도 돼♡
GM:퉁퉁퉁... 두드리며 자연스럽게 문을 열어봅니다만, 단단히 닫혀 있어 힘으로는 열릴 것 같지 않습니다.
이즈미 아마리:같이 보고 싶으면 같이 봐도 돼♡
GM:또 문의 구조를 보면 알 수 있는 건, 이 문은 아날로그식 잠금이 아닌 전자식 잠금으로 잠겨있다는 사실입니다.
쿠로세 카이토:
GM:아마도, 갇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에서도 조작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거겠죠.
쿠로세 카이토:쿠로세와 카이토로 나눔
이즈미 아마리:펭귄처럼 동그랗게 모여서 온기나눕시다
카에타카 세이지:
GM:이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장치는, 문 옆에 설치된 전자 패널 뿐입니다.
패널부터 하고 상자 보겠습니다... 자연스럽게 같이 보는 느낌이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다행히 내부에서도 열 수 있게 조작할 수 있는 모양이에요. 거기 전자 패널 좀 봐줄래요?" 달달
GM:달달달
카에타카 세이지:달달 떨면서 카이토 옆으로 감...
GM:이 냉동창고의 온도 관리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니터에는 「-25°」 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미틴...
GM:너무 추워! 온도 조절을 시도하면, 온도를 올려도 표시된 온도가 변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담요:정말 꽁꽁 얼었겠다 ㅜ
GM:아무래도, 창고 내에서의 조작이 잠겨있는 모양입니다.
이즈미 아마리:꽁꽁 얼어붙은 탐정단 위로 사이비가 걸어다닙니다
쿠로세 카이토:"뭐... 기대도 안 했어요..." 달달달달 떪
담요:
GM:이 실내에는 모니터 외에 전자장치라고 할 만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즉, 이 모니터에 내장된 시스템으로 냉동창고 내의 온도 관리, 그리고 전자식 잠금장치의 잠금 해제, 양쪽을 담당하고 있는 거겠죠.
어떤 조작을 가하면 내부에서도 잠금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조작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어떡해어떡해
카에타카 세이지:하...
일단 도전은 해볼까 우리
쿠로세 카이토:기적이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응응
GM:5든 1이든 띄우면그마닝야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전자공학은 기본치 1일거고
컴사용은 5일거예요
이즈미 아마리:목숨을 걸고 노력해볼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전기수리가 그나마 젤 높습니다
이즈미 아마리:
컴퓨터 사용 Roll
기준치: 35/17/7
굴림: 97
판정결과: 대실패
GM:어..
카에타카 세이지:
전기수리
기준치: 10/5/2
굴림: 17
판정결과: 실패
엏?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아쉽다
카에타카 세이지:안되면 제가 행깎할게요
쿠로세 카이토:
전기수리
기준치: 10/5/2
굴림: 56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전기수리도 해봐도될까요
바들바들
GM:컴사 대실패는 대체 어떤 , 앉좋은일을 줘야하지
이즈미 아마리:
전기수리
기준치: 10/5/2
굴림: 9
판정결과: 보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GM:??
카에타카 세이지:어?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에...?
담요:?
카에타카 세이지:읗어?
GM:이게왜되
이즈미 아마리:엏?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ㄷ
담요:자기가고장내고
이즈미 아마리:자신있는 컴퓨터사용은...
담요:자기가 고쳤네
GM:그러면....
이즈미 아마리:일 헛으로 했네
쿠로세 카이토:
GM:대실패 패널티는 따로 없이 전기수리로 갑니다
그다지 일반적이지 않은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조작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겠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정말 감사해요
"어렵네요... ..." 아무래도
GM:아 아마리는 상자를 내려두고 이쪽으로 온게 맞죠?
다같이 볼까
이즈미 아마리:네!!!
이제 다같이 상자를 봐요
쿠로세 카이토:둘 다 잡아 땅겨서 같이 봄
GM:다같이가 아니어도
괜찮긴 합니다
쿠로세 카이토:붙어서 보자......... 춥다
GM:그래 춥지..
카에타카 세이지:응응
같이 붙어서 봄
이즈미 아마리:펭귄처럼 모입시다
GM:그럼...
접착 테이프로 닫혀있는 상자를 열면, 그것과 눈이 마주칩니다.
이즈미 아마리:네헤....?
GM:그 안에 담겨있던 건, 사람의 시체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어...?"
GM:사지는 부자연스러운 방향으로 꺾여있고, 빛이 없는 눈동자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시체를 목격한 것으로 인한 0/1d3의 이성 판정을 해주세요.
쿠로세 카이토:
이성 판정
기준치: 40/20/8
굴림: 99
판정결과: 대실패
이즈미 아마리:
이성 판정
기준치: 45/22/9
굴림: 58
판정결과: 실패
화면조정
카에타카 세이지:
이성 판정
기준치: 70/35/14
굴림: 48
판정결과: 보통 성공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시체를 보는데엔 익숙합니다!!!
이즈미 아마리:
이성 판정
기준치: 45/22/9
굴림: 37
판정결과: 보통 성공
(To 카에타카 세이지): 얏빠리 경찰!!
쿠로세 카이토: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카에타카 세이지:이건 지능입니다 봇챠마
쿠로세 카이토:지워주세요..(부끄럽다
이즈미 아마리:도짓코 괴도 실존
GM:흐흥;;
쿠로세 카이토:정말 코마워요...
이성 판정
기준치: 40/20/8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GM:깎자...
쿠로세 카이토:ㅋ진짜웃기지마
이즈미 아마리:어떡해...
행깎 53
카에타카 세이지:
담요:
GM:대실패가아니라다행이다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담요:그정도면 행깎하고나서
카에타카 세이지:그래 이게 어디야
담요:운없어서 죽을듯
이즈미 아마리:52군요 ㄱㄱ
흡..
쿠로세 카이토:행깎하면 -2되고말아,,
이즈미 아마리:ㅠㅠ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헐 아니네 8이네
GM:쿨하고섹시하게 1d3해
쿠로세 카이토:1
카에타카 세이지:다행이다~
GM:고수죠?
카에타카 세이지:고수
이즈미 아마리:역시 선배
GM:자...그럼 시체조사할사람?
카에타카 세이지:저요저요~
GM:강한 뇌
담요:그렇게 발랄하게...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표정 좀 굳은 채로
시체부터 살핍니다.
시체 스캔!
GM:스캔!
쿠로세 카이토:"이... 이런 게 왜 있는 거죠..." 추워서 따로 떨어지진 못 하고 붙어서 보고있음
GM:세이지가 시체를 제대로 살피면, 시체는 중년의 남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의뢰인이 찾던 약혼자는 아닌 것 같네요.
이 창고 안에서 냉동되어 있었던 탓일까요, 육체는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설마 사토 이치로 씨?
하지만 그것도 아마 가명이었을 테니까...
특별히 소지품 같은 건 없나요?
이즈미 아마리:옆에서 카이토 눈 가려줄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여기 112 신고 되는지 휴대폰 전파 좀 확인해주시겠어요?"
GM:특별히 소지품은 없습니다. 사지가 꺾여있다는 점만 눈에 띄네요.
이즈미 아마리:주머니 더듬어봅니다. 제 소지품(휴대폰...노트... 등등은...)
쿠로세 카이토:상냥해... 가려진채로 바들바들
카에타카 세이지:"다른 데서 밀어서 죽이고 여기 넣은 걸까..."
GM:휴대폰도 노트도 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혼토?!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GM:혼또혼또
쿠로세 카이토:다행이다
이즈미 아마리:허겁지겁 휴대폰 꺼내서 전파 확인해요
카에타카 세이지:시체에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는지
GM:창고 안이지만 전파도 간신히 통합니다.
담요:근데...
카에타카 세이지:더 살펴볼게요
GM:만...
담요:그걸 안 뺏었다면..
확실히 여기서 죽일 의도인 거 아냐...?
카에타카 세이지:자신있다는 뜻인듯
쿠로세 카이토:
GM:휴대폰의 배터리 잔량이, 이상할 정도로 적습니다. 아마, 이 냉기 탓에 배터리가 심하게 소모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즈미 아마리:뮤서워
카에타카 세이지:하 젠장
애플 녀석들!~!!!!!
담요:
카에타카 세이지:일본도
갤럭시로 갈아타라 진짜
GM:시체는 사지가 꺾여있을 뿐, 평범...하게 시체입니다.
눈을 감겨줄까요?
이즈미 아마리:빨리 꺼지기 전에 110 찍어봐요
카에타카 세이지:아뇨 굳이 건드리진 않습니다.
GM:똑똑하군..
카에타카 세이지:시체가 들어있던 상자에 특별한 건 더 없을까요?
상자 샅샅샅...
GM:제대로 넣기도 귀찮았던 걸까요, 더럽고 구깃한 상자에, 너덜거리는 테이프라는 점밖에는 들어오는 게 없네요.
그럼 아마리는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이즈미 아마리:신... 신고 되는 거야...?
더 불안해요
카에타카 세이지:"하아..." 입김 내뿜으면서 상자를 다시 닫아둡니다.
내 주머니에... 라이터는 남아있을까.
쿠로세 카이토:문자는 보낼 수 있으려나...
:"네, 경찰입니다." 하고 지직지직 연결됩니다.
GM:라이터는 남아있습니다.
얼..었나? 라이터 성분이 뭐지..?
카에타카 세이지:기...름?
이즈미 아마리:"여, 여보세요... 지금 냉동 창고에 갇혔는데 혹시 괜찮으시다면 구조를... "
GM:꽝꽝
얼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추워서 입도 얼고 있네요..."
:"신고자 분, 노이즈가 껴서 잘 들리지 않습니다. 창고라고 하신 게 맞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스피커폰으로 켜보라고 손짓함
이즈미 아마리:ㅠㅠ 스피커 폰으로 돌렸어요
" 차앙고요. 네. 유리창의 창이랑 고양이의 고..."
최선을 다해서...
:
카에타카 세이지:"저희가 납치를 당했는데요. 아무래도 냉동창고에 갇힌 것 같습니다. 여기 시체도 있어요."
"그런데 창고 위치가 내부에서는 특정이 안 됩니다."
납치 당했던 도로 위치를 대충 말해주고요. "그 근처에 차를 대 놨어요." 자기 차 넘버도 말해줍니다.
쿠로세 카이토:전화하는 동안 핸드폰의 시계를 체크합니다. 그로부터 몇시간이 지났는지...
이즈미 아마리:카에타카 씨는 납치를 자주 당해보셨나보다. 역시 재벌... 이라고 생각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문에 귀를 한 번 대봅니다.
바깥에 소리가 들릴까요?
:그럼 몇 차례 정도 물음이 오간 후,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
달달달달달달달
쿠로세 카이토:"우에가미 씨...쪽 사람들이 한 짓일까요..."
GM:그로부터 그렇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딱 얼어 죽기 조금 조금.. 조금 전에 일어났단 느낌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랬을지도요..."
GM:바깥에서 별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리고 폰 꺼내서 슈온한테도 문자를 보내봅니다.
[어디세요............?]
[저희 납치당했어요...............]
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에타카 세이지:[구라같겠지;만 사실입니다]
GM:그러면... 당장 그것에 답이 오지는 않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선배가 없으면 이렇게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군요]
카에타카 세이지:[추ㅇ]
이즈미 아마리:[바쁘세요]
GM:세 사람은 그대로 붙어 창고 안을 이곳저곳 살핍니다만, 탈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문 쾅쾅쾅 두드리기만 함
GM:하지만 냉기는 가차없이 계속해서 체온을 뺏어가고 있습니다.
쿠로세 카이토:단체 문자로 [112] 고작 쳐서 보냄...
차피 저장되어있는 사람도 얼마 없다...
GM:만약 이대로, 이 공간에 계속 갇혀 있게 된다면... 구조가 늦는다면?
지금은 아직 뺨을 찌르는 통증 정도지만,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
탐정들의 머릿속에는 「동사」 라는 두 글자가 선명하게 떠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GM:맥락없이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에 1/1d3의 이성 판정을 해주세요.
쿠로세 카이토:
이성 판정
기준치: 40/20/8
굴림: 83
판정결과: 실패
카에타카 세이지:
이성 판정
기준치: 70/35/14
굴림: 49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강한뇌
카에타카 세이지:강한뇌
이즈미 아마리:
이성 판정
기준치: 45/22/9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빠릿...
GM:아마리 굴림 수치봐...
쿠로세 카이토:약한뇌
카에타카 세이지:아슬아슬했다
쿠로세 카이토:2
이즈미 아마리:이성의 끈을 간신히잡았어요
GM:나쁘지않아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셋이서 뭉쳐있어야겠다
이즈미 아마리:ㅠㅠ 카이툐 나데나데해주자...
GM:그러면... 이 시점에서 슈온의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GM:「아버지를 쫓는다」고 판단한 당신은, 인파를 헤치고 어떻게든 아버지의 뒤를 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신히 놓치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서 쫓아갈 수 있을 뿐, 좀처럼 따라붙어 말을 걸 수 없네요.
정신없이 뒤를 쫓다 보면, 주변 풍경이 익숙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이 살아온 인생의 어느 한때에는 매일 같이 다녔던 길입니다.
아버지를 쫓아가는 듯하면서도, 마지막 몇 분간은 자연스럽게 발이 움직였을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도착한 장소가 당신의 집이었기 때문입니다.
GM:아버지는 당신이 쫓아왔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듯, 한 문 앞에 멈춰 서 있습니다.
그 문에는 물론, 「토지노」라는 문패가 걸려져 있습니다.
굳이 기억 속에서 꺼내둘 필요가 없었던, 단란했다면 단란했을 가족과의 집입니다.
담요:...
나잖아
토지노 슈온:오는길에 발에채이던 담요를 밟고 지나갑니다
하...
의심은 점점 확신으로 변해간다. 그리고 집 문 앞에 다다른 순간...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손목을 단단히 낚아챕니다. oO(어떡하지)
"찾았다."
쿠스노키 히로츠구:“슈온…?”
GM:십여 년을 만나지 못했지만, 아버지도 한 눈에 당신이 자신의 딸임을 알아챈 듯 눈을 크게 뜹니다.
당신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건, 아버지에게 있어서 예상 외의 일이었겠죠.
조금 동요하고 있는 건지,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표정입니다.
조금,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쿠스노키 히로츠구:“아아, 슈온… …그래, 벌써 이렇게나 자랐구나… 그렇지, 그래…” 하고, 붙잡힌 손을 보다가...
당신을 향해 손을 뻗었다가, 닿기도 전에 한 번 멈추더니, 그대로 허무하게 내려놓습니다.
곧 자신의 그 손을 꽉 쥐더니, 당신을 똑바로 바라봅니다.
토지노 슈온:...뭐 하나 보고 있습니다.
쿠스노키 히로츠구:“...미안하다, 제멋대로 말하고 있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 중요한 것만 전하마.”
「열쇠는 사라진 기억 속에 있다」
“무슨 말인지, 모를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중요한 일이야.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만약의 경우가 없는 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보험은 남겨뒀다.”
토지노 슈온:...
"잠깐, ...그게 무슨 소리야."
쿠스노키 히로츠구:"...말 그대로의 의미란다."
그리고는...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냅니다.
그건 향수병인지 뭔지 모를 병에, 안에는 기분 나쁠 정도로 새까만 액체가 들어있습니다.
잡혔던 손을 잠시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중얼거립니다.
“아아… 더는 시간이 없어, 아쉬워… 응, 애석하게도.”
“...좀 더, 보고 싶었단다.”
토지노 슈온:작게 웃고...
(진짜 어떡하지) "아니. 아쉬울 거 없어."
"다시 사라질 수 있을 것 같아?"
향수병 안에는 짧게 눈길을 주었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시선을 돌립니다. 전혀 신경도 안 쓰이는 듯...
GM:그 말에는 조금 곤란해 하면서도, 조금은 기쁜 낯이 떠오릅니다.
정말로 아쉽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손수건으로 입을 가린 채 그 액체를 슈욱, 하고 한 번 뿜더니, 주변에 뿌리기 시작합니다.
토지노 슈온:?
GM:순간적으로 입과 코를 가리기 전에, 당신의 코는 주변을 뒤덮는 달콤한 향기를 감지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시야는 흔들리고...
점점 의식이 멀어져 갑니다.
토지노 슈온:"잠깐, ..."
손목은 놓지 않습니다. 정신이 남아있는 한계까지도...
GM:...
멀어지는 의식 속에서,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쿠스노키 히로츠구:“슈온, 만나서 기뻤다. …모쪼록, 건강하길. 네게 그 어떤 불행도 없기를, 그 평생이 무탈하기를 기도할게.”
“...아마 다시는, 만날 수 없을 테니.”
GM:그렇게 중얼거리는 아버지는, 어떤 얼굴이었을까. 흔들리는 시야 속에서, 그 얼굴을 들여다 봅니다.
거기에는 당시보다 늙었지만, 어린 시절과 변함없이 다정한 얼굴로 자신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표정이 있었습니다.
토지노 슈온:'처음에 부러뜨려 놓았어야 하는데...' 짧은 후회를 남기고, 눈꺼풀이 닫힙니다.
GM:그 표정을 목도한 순간, 당신의 의식은 끊어지고, 겨우 닿을 수 있었던 손목이 점점 멀어집니다.
GM:...
슈온이 깨어나면, 아버지의 모습은 사라져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아버지는 커녕 주변에는 사람의 기색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토지노 슈온:음...
GM:멍하니 있으면, 별안간 당신의 전화에 알림이 계속해서 울립니다.
토지노 슈온:조금 열받네. 예전에 했던 것처럼 흔적부터 샅샅이 살펴 봅니다. 알림은 뭐... 사라져서 그렇겠지 하고 한 4분 정도 씹었어요
그리고 다 살펴본 후에야 폰 확인함
GM:마치 없었던 일처럼 주변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알림 상대를 확인하면, 늘 그렇듯 동료 3명의 메시지가...
심상치 않은...
메시지가...
와있습니다.
토지노 슈온:
1 사라지고
10초 후...
[?]
심상치 않은 메시지에... 슈온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토지노 슈온:우선 아까... 길로 돌아가면서 단톡 확인합니다 대답은 오나요
GM:전화를 거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문제지만...
카에타카 세이지:우리의 배터리가 남아있다면...
토지노 슈온:전화랑 단톡중에 뭐가 배터리가 많이 나가지
카에타카 세이지:단톡
토지노 슈온:그런가
GM:행운 판정치와 판정수준으로 누가 제일 배터리 많나 볼까...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토지노 슈온:와라
카에타카 세이지:행운 실패하면 폰 꺼진거임
이즈미 아마리:조아조아
쿠로세 카이토:좋다좋다
카에타카 세이지:
행운
기준치: 63/35/14
굴림: 22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이사건을아는사람너무무서워
쿠로세 카이토:
행운
기준치: 50/20/8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GM:?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이즈미 아마리:
행운
기준치: 50/22/9
굴림: 34
판정결과: 보통 성공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충전하고 나왔나
GM:ㄷㄷ
이즈미 아마리:선배 폰 아껴쓰셧군요
쿠로세 카이토:,,크티 챙겨도 되나요?
GM:네헤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헤헤
카에타카 세이지:소중한 크티
쿠로세 카이토:피크민 끄고있길 잘햇다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GM:
카에타카 세이지:
GM:배터리괴물;
토지노 슈온:오늘피크민안켰구나ㅜ
GM:카이토는 답을... 하나요
쿠로세 카이토:답..합니다
[됴어ㅏ주게요]
이즈미 아마리:ㅠㅠ
GM:겁내추워보이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ㅇㄷ?]
이즈미 아마리:손얼어서 타자안쳐지나봐
쿠로세 카이토:[모ㄹ라요 냉동실]
[물루용찬고]
손이 언다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GM:덜덜덜덜덜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덜덜덜덜덜
토지노 슈온:대충 알아듣고...
잠깐 시간 확인합니다. 헤어진 후로 몇 분이나 지났지...
이즈미 아마리:파트라슈 나 추워
토지노 슈온:알아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파트라슈....나 졸려
GM:
그래보여..;;
카에타카 세이지:파트...
이즈미 아마리:파트라슈 T인가봐...
토지노 슈온:
GM:헤어진 후로 조금... 꽤...
쿠로세 카이토:정말 추웠겠다...
카에타카 세이지:슈온도 기절했다 깼으니깐은...
GM:그러며는... 이제 여기서 구출 룰을 설명하겠습니다. 구출... 한다면.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구출
GM:너의리잇네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의리있어...//
토지노 슈온:해야지 뭐...
쿠로세 카이토:
GM:그게시나리오의흐름이란거니까..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ㅠㅠ
GM:룰 핸드아웃을 전달드렸습니다.
토지노 슈온:와우
자 어디보자...
GM:건강 대항 다이스는 시트 Attributes & Abilities 란에 넣어두었습니다
토지노 슈온:나 근데 남의 GPS를 어떻게 하는거임 커플어플 깔아놨나
카에타카 세이지:
GM:
카에타카 세이지:마... 아는 연락책같은 게
있지 않을카
GM:마!! 흥신소는 그런거다
토지노 슈온:우리의 그... 뭐냐
카에타카 세이지:통신사에 연줄 있다고 해
토지노 슈온:그거지
이즈미 아마리:ㅋ아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대충 그거다
카에타카 세이지:대충 그거다
GM:대충 그거다
뭔가 이 부분을 롤플로 살려도 괜찮을 거 같구요 (시날에선 그냥 준거니까!!
토지노 슈온:헤어졌던 곳으로 가면서... 구글맵으로 인근 냉동 창고 검색한 후에 흐른 시간이랑 이동거리 추론해서 갈 수 있는 곳 찾아봅니다
이러고 추적롤 굴려볼까나
GM:음음 좋아
알아서도 잘해요
토지노 슈온: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87
판정결과: 실패
자 크티쓰자
GM:
허컼ㅋㅋ
가자
토지노 슈온:어 나 크티 100개야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72
판정결과: 보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GM:그럼 다음 판정 전에
토지노 슈온:이럴때 쓰려고 아껴놨지
GM:창고의 셋
첫번째 턴의 판정 해봅시다
쿠로세 카이토:This message has been hidden.
카에타카 세이지:
rolling 1d100<96
(
40
)
=
1 Success
쿠로세 카이토:쿠로세 카이토|건강-대항
토지노 슈온:쿠로세 카이토|건강-대항
쿠로세 카이토:ㅜㅜ
이즈미 아마리:
rolling 1d100<96
(
35
)
=
1 Success
쿠로세 카이토:
rolling 1d100<88
(
69
)
=
1 Success
토지노 슈온:생각해보니 방금 롤플은 추적보다 컴활이 알맞았을지도 몰라
근데 이미 굴렸지.
카에타카 세이지:아 복합판정인줄
알았는데
하나만 해도 되는 거였군요
GM:순간 어는 듯한 추위가 몰려옵니다만, 그래도 당장 눈이 감길 것 같지는 않다... 라는 느낌이 들겠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문쾅쾅
토지노 슈온:둘 다 성공해야 하는 것 같은데 어떻지
GM:해야한다 . .
가자
쿠로세 카이토:바들바들바들
토지노 슈온:가자
이즈미 아마리:아기펭귄처럼 뭉쳐있음
토지노 슈온:
GM:오들오들
카에타카 세이지:달달달달
토지노 슈온:자 몇 군데 있는 곳중에... 하나 뽑아야 하는데
제일오래됐으니까 선배랑 초기에 소통용으로 GPS를 깔아놨다고하죠
자자 확인간다
GM:좋네요...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쿠로세 카이토:마침 배터리도 젤 많어
이즈미 아마리:오오
GM:가자가자
이즈미 아마리:우리도 돌아가면 꼭
위치공유앱을 깔아요
카에타카 세이지:그건아니
토지노 슈온:컴퓨터 기능이 컴퓨터 사용인가
GM: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GM:네네'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
컴퓨터 기능 Roll
기준치: 35/17/7
굴림: 23
판정결과: 보통 성공
바로 됐다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
GM:와뭐지
쿠로세 카이토:고수
카에타카 세이지:와뭐지
고수다
토지노 슈온:GPS 보는것정도야 별것아니지 ㅋㅋ
GM:그럼 세 사람이 추위에 서로 뭉쳐있는 사이...
슈온은 빠르고 정확하게, 인근 창고의 리스트를 뽑아 개중에서 가장 확률이 높아 보이는 장소를 골라냅니다.
슈온 이동 수단이 뭐가 있을까요?
토지노 슈온:마침 제 바이크가 있죠
GM:늘 지내는 거처에 놨나?
토지노 슈온:음...
카에타카 세이지:내 차 태워주지 말걸
토지노 슈온:
GM:ㅋㅋ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아마...
탐사소 앞에 있을거같은데
뭐 루트는 아니까 ... 그쪽으로 먼저 가서 타고 가야겠다
걸어갈 거리니까 ㄱㅊ지 않을까요
GM:좋아요 좋아요
토지노 슈온:ㅇㅋ
그럼 가다가...
아맞다 하고
GM:
토지노 슈온:단체 채팅방에 [곧 감
]
보내고 출발함
GM:상냥하군...
쿠로세 카이토:우는 임티 보냄
토지노 슈온:읽음안뜸
이즈미 아마리:[정말감사해요]
카에타카 세이지:대답안함
토지노 슈온:읽음안뜸
카에타카 세이지:아니 못함
이즈미 아마리:우리는 유서라도 쓸까...
카에타카 세이지:추워
GM:그럼 슈온은 자랑하는 바이크를 타고... GPS를 살피며 장소로 향합니다.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노트 일단 꺼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뭔 유서를 써!! 호통치는 강아지짤
GM:여기서 슈온 1d3 굴려주세요.
토지노 슈온:
1D3 굴림
굴림: 2
GM:장소는 집으로부터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야 1시간
버틸수있나
카에타카 세이지:ㅠㅠ
토지노 슈온:진짜 춥겠다 ㅜㅜ
GM:이동하는 동안 세 사람은 2턴의 건강 판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토지노 슈온:파이팅
카에타카 세이지:힘낼게
GM:세 사람 건강 판정 해봅시다.
카에타카 세이지:
rolling 1d100<84
(
62
)
=
1 Success
이즈미 아마리:
건강
기준치: 60/30/12
굴림: 31
판정결과: 보통 성공
쿠로세 카이토:
건강
기준치: 55/27/11
굴림: 5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GM:아니
쿠로세 카이토:?
GM:드린,매크로를 해봅시다
이즈미 아마리:대,대항인가요
카에타카 세이지:다른 탭에 있는 거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쓰셔야해요!
쿠로세 카이토:아하!
아쉽...쓸쓸...
카에타카 세이지:턴마다 건강 줄어드는 걸로 설정해두셔서
하지만
그게
이즈미 아마리:헐!!!!! 이제 깨닫다
카에타카 세이지:더 생존확률
높을 걸요
GM:ㅋㅋ
이즈미 아마리:
rolling 1d100<84
(
35
)
=
1 Success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GM:어..?
들킴
이즈미 아마리:마스터... //ㅅ//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ㄷ
쿠로세 카이토:
rolling 1d100<77
(
89
)
=
0 Successes
GM:어..?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어...?
이즈미 아마리:엇...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 씨 여기서 자면 안 돼요!"
토지노 슈온:
GM:카이토 HP 1d3 굴려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뺨 찰싹찰싹 때림
쿠로세 카이토:아야아야
토지노 슈온:손이랑 뺨얼어서
둘다 아플듯
GM:뺨 맞아서 깎이는 거 아니야..?
이즈미 아마리:"죽으면 안 돼요...!" 퍽퍽
쿠로세 카이토:1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아야아야
GM:고수다
카에타카 세이지:우리 덕분에
GM:HP -1
카에타카 세이지:조금만 깎인겁니다
GM:그래...
쿠로세 카이토:"쌓인 거 지금 푸시는 건 아니죠...?"
카에타카 세이지:"쌓인 거 없습니다."
GM:그 사이, 슈온은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신호를 아슬하게 피하거나 은근슬쩍 위반하며...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니가 도둑이라 조금 더 세게 때렸을 수는 있어
(To 카에타카 세이지): 허헠
토지노 슈온:종종 골목길도 지나감
GM:그럼 여기서
토지노 슈온:이제한 30분남았나...
토지노 슈온:파이팅
GM:세 사람 판정해주세요!
카에타카 세이지:
rolling 1d100<72
(
91
)
=
0 Successes
꺄아악
이즈미 아마리:
rolling 1d100<72
(
67
)
=
1 Success
GM:이사건을아는사람너무무서워...
토지노 슈온:이번엔 이쪽이
맞겠구나
이즈미 아마리:꺄아아아아악
카에타카 세이지:눈이 반쯤 감겨있음
쿠로세 카이토:
rolling 1d100<66
(
86
)
=
0 Successes
GM:어..?
카에타카 세이지:1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아말이가 책임져야해
GM:ㅋㅋ
이즈미 아마리:어떻해...
토지노 슈온:아마리빨리
개패ㅜ
GM:어떻해...
쿠로세 카이토:어떻해...
이즈미 아마리:좀 더 아프라고 손에 입김 불고 쳤어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1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찰딱찰딱
GM:왜이렇게 찰짐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진짜 아프다...
GM:각각 HP -1
토지노 슈온:뒤통수도아픈데
뺨도아프겠다
이즈미 아마리:가디건이 기모라 따뜻하다는 설정 넣어야겠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굿
GM:한편, 집으로부터 1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도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산한 풍경입니다.
쿠로세 카이토:좋다
GM:빌딩 비스무리한 것도 없는 대신이라고 할까요, 창고와 컨테이너가 눈에 띕니다.
아마도 물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GPS가 표시하고 있는 장소도, 하나의 창고입니다.
펜스로 구분된 경계 내에는 대형 창고가 하나 있고, 바로 옆에는 단층 건물이 붙어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저쪽이군...
GM:입구 펜스에 걸려있는 플레이트에는 당당하게 산양좌 클럽이라고 적혀져 있네요.
토지노 슈온:완전히
여기다
GM:여기가 교단 본부. 그리고 탐정들이 갇혀 있는 것도, 저 창고 안인 것이 틀림없겠지요.
토지노 슈온:몰래...
가볼까나...
GM:저벅저벅...
창고 앞으로 향합니다.
창고 문에는, 작은 모니터와 숫자 패널이 붙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자식 잠금장치로 관리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대로 시선을 내리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전자 패널 아래에 종이가 붙어 있고, 손글씨로 「비밀번호 : 1111」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말입니다.
토지노 슈온:음...
GM:…아마도 작업 효율을 생각한 결과 이렇게 된 것 같지만, 전자식 잠금장치라는 보안에 의미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겠네요.
토지노 슈온:그치만...
수상하니까 스마트폰 켜서 지문 비춰봅니다 진짜로 1111에 묻어있나요
GM:...
묻어있다.
토지노 슈온:ㅇㅋ
함정은아니군
띡띡띡띡...
GM:아름답게.. 묻어있다..
띡띡띡띡...
토지노 슈온:혹시 몰라서 무기도 들고잇어요
GM:치밀하다
토지노 슈온:열고 스마트폰 비춰봄
GM:그럼... 창고의 문이 열립니다.
토지노 슈온:있나...
GM:차가운 기운이 새어나오며 잠시 시야가 흐릿해지지만, 곧 스마트폰의 빛 끝에 세... 펭귄 뭉치가 눈에 들어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달달달...
이즈미 아마리:푸들푸들...
쿠로세 카이토:바들바들바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사... 사람....?"
토지노 슈온:"있었네. 빨리 나와."
"걸을 순 있나?"
카에타카 세이지:"허억................" 후다닥 달려나감.
쿠로세 카이토:"지... 진짜로... 죽는 줄..." 엉금엉금 걸어나감
카에타카 세이지:"살았다.........."
GM:바깥의 공기가 한결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토지노 슈온:아마리 언제 나오지
문 계속 잡고 있음
이즈미 아마리:"토지노 씨..." ㅠㅠ 감동해서 눈물닦느라 늦ㅇ즘
GM:
카에타카 세이지:
GM:여기서 각자 원한다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전 괜찮았어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응치 기본치인데... 도전 한 번 해보겠습니다
토지노 슈온:그래보여
GM:도전!!
카에타카 세이지:
응급처치
기준치: 30/15/6
굴림: 99
판정결과: 대실패
실화가
토지노 슈온:
GM:?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엣취!!!!!"
토지노 슈온:오히려 아팠겠다
카에타카 세이지:"....... 감기 걸릴 것 같아요."
토지노 슈온:"들키고 싶어? 조용히 해야지."
쿠로세 카이토:저도 해보겠습니다...
응급처치
기준치: 30/15/6
굴림: 60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우선 들킬까봐 걱정되니까 안 보이는 구석으로 끌고갈래요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GM:HP 깎기는 조금... 그러하니 이번 의뢰 이후 지독한 감기에 앓았다고 합시다.
카에타카 세이지:창고 뒷골목에...
이즈미 아마리:ㅠㅠ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GM:질질...
토지노 슈온:저도 응치 걸어봐줘도 되나요
GM:가보자고
이즈미 아마리:그럼 저도저도
쿠로세 카이토:뒷통수는 아프고... 몸은 춥다...
토지노 슈온:내 가죽자켓이라도 줄까 이거 따뜻함
응급처치
기준치: 30/15/6
굴림: 5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GM:??..
카에타카 세이지:오오ㄷㄷ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GM:어..?
쿠로세 카이토:고수
토지노 슈온:카이토가 더 아팠나
카에타카 세이지:고수
토지노 슈온:우선 방금 쓴 크티 회복할게요 ㅎ
GM:좋아좋아요
이즈미 아마리:빈익빈 크익크
카에타카 세이지:빈익빈 크익크
GM:잠깐... 극성에 추가 회복이 들어가던가
이즈미 아마리:
응급처치
기준치: 30/15/6
굴림: 81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크티 왜아낌 쓰면 충전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그건.. 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미안해요 한명...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전 괜찮아요."
토지노 슈온:뺨은 안 괜찮아 보이는데...
GM:
토지노 슈온:괜찮다니까 뭐 됐나...
카에타카 세이지:: )
GM:아임피네
카에타카 세이지:아임피네
토지노 슈온:근데 보통 저체온증 응치는 어케함
카에타카 세이지:"쫓아가다가 도리어 당했어요."
"근데 토지노 씨는 갑자기 어딜 간 거죠?"
GM:천천히 따끈하게 데워주는 거려나....
토지노 슈온:흠...
쿠로세 카이토:다같이 또 펭귄뭉치하기
토지노 슈온:바이크 그... 모시깽이 속에서 아까 전에 발에 채인 담요(파란색, 줄무늬) 꺼내서 카이토 줌
"뭐, 잠깐 좀."
"어쩌다 이렇게 된 거야? 역으로 당했나?"
카에타카 세이지:아마리 뒤통수 시뻘건 거 보면 대충 각이 나오겠죠.
쿠로세 카이토:쭈섬쭈섬 담요 (파란색,줄무늬) 덮음...
GM:카이토 HP 1 회복해주세요.
토지노 슈온:아마리 뒷통수 보고 흠칫함
여길 응치해야 했던 거 아닌가
카에타카 세이지:
GM:뒷통수는 HP 안까인게 신기한데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얼어서 ㄱㅊ :)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아임피네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그런데 여긴...?" 그제서야 주변 돌아봅니다.
GM:그런...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곳은 당신들이 찾고 있던 「산양좌 클럽」의 교단 본부입니다.
토지노 슈온:"그 뭔 클럽이라고 앞에 적혀 있던데?"
쿠로세 카이토:"역시나..."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워, 원하는 곳으로 오긴 했었네요..."
GM:아오이 마리에 대해 작게나마 떠보았던 탐정들을 이렇게 함정에 빠뜨렸다는 건, 우에가미가 어떤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토지노 슈온:"아무튼 목표는 달성인가."
카에타카 세이지:"그러게요."
"아오이 씨가 이 근방에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우에가미란 작자도 찾아야 할 텐데."
쿠로세 카이토:"그러고보니 이 창고 안에 시체도 있더라구요..." 슈온에게 정보 알려줌
토지노 슈온:"찾으면 뒤통수 한 대 후려 줄게."
호 글쿤 하고 덤덤하게 들어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런 반응...
토지노 슈온:"아는 얼굴?"
카에타카 세이지:절레절레
토지노 슈온:"아무튼... 단순 동호회가 아니란 건 확실해졌네."
GM:주변을 살핀다면, 단층 건물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건물로 탓탓...
이즈미 아마리:"나쁜 사람을 너무 만만하게 봤나봐요..." 탓탓탓...
토지노 슈온:확인해볼까나
GM:건물은 잠겨있지 않아 쉽게 잠입할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여기 왤케 허술함?
카에타카 세이지:그니까
GM:내말이
토지노 슈온:"아까 비밀번호도 그냥 메모로 적혀 있던데."
카에타카 세이지:"안쪽엔 고장 나있었다고요."
쿠로세 카이토:"그런 사람들에게 잡혔다니..." 쫀심상함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존심상함2
이즈미 아마리:괴도의자존심이
토지노 슈온:"고의가 아니라 못 고쳤던 걸지도 몰라."
카에타카 세이지:괴도의 자존심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경찰의 자존심
쿠로세 카이토:경찰한테도 안잡혔는데... 습슬
카에타카 세이지:
(To 카에타카 세이지): 자존심이...
카에타카 세이지:아무튼... 살금살금 들어가봅니다.
GM:문을 열면, 현관문에서 복도가 이어져 있고 좌우로 각각 방이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조금 긴장. "..." 문패는 없나요?
GM:달리 안내판 같은 건 없네요. 왼쪽, 오른쪽에 문만 덜렁 있는 느낌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오른쪽 방문 소리 들어보라고 손짓하고... 왼쪽 방문에 귀 대 봅니다.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릴까?
토지노 슈온:자 어디 들어보실까
카에타카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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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65/32/13
굴림: 1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저는 오른쪽 들으러 감요
이즈미 아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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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50/25/10
굴림: 76
판정결과: 실패
아무고토 못들음
토지노 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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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55/27/11
굴림: 30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들리지 않지만, 왼쪽 방에서 여러 사람의 기척이 느껴집니다.
탐정들이 탈출했다는 사실이 발각되면, 어떤 짓을 당할지 모릅니다.
가능하다면 출입은 피하는 게 안전하겠습니다.
오른쪽 방에서는 별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죽일 듯...
토지노 슈온:아무고토 못들음
"아무 소리도 안 나는데?"
카에타카 세이지:'왼쪽 방은 안 되겠어요.' 조용히 손으로 엑스자 표시 한 다음...
오른쪽 방으로 들어가보자고 고갯짓합니다.
토지노 슈온:저도 작게 말했다는 설정입니다
ㅇㅋ 조심히... 열어봄
카에타카 세이지:오른쪽 방으로 들어가자.
GM:끼익...
문을 열면 그곳에 있는 건, 한 여성입니다.
여성은 심하게 쇠약해진 모습으로 절뚝거리며, 양손과 양발에 밧줄이 묶여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의자에 앉혀져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목소리 낮춰선 "아오이 씨? 맞으세요?"
GM:가까이 다가가 얼굴을 보면, 그것이 의뢰인인 미츠바 세이지가 보여준 사진에 찍혀있던 약혼자 「아오이 마리」 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겠군요.
아오이 마리:“...누구신가요?”
토지노 슈온:자 안심시킬 수 있을만한 사람들 앞으로 보내고
아오이 마리:“새로운, 회원 분? …누가 뭐라고 해도, 약은 안 먹을 거니까요.”
토지노 슈온:저는 문 앞에서 지키고 경계하고 있을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약혼자이신 미츠바 세이지 씨의 의뢰로 아오이 씨를 찾으러 온 탐정들입니다."
GM:아오이는 무척이나 경계하는 모습으로 탐정들을 바라봅니다만, 미츠바의 이름을 언급하면 곧 눈을 크게 뜹니다.
아오이 마리:“에, 세, 세이지 군이…?”
"저, 못된 말만 했는데… ... ..."
“세, 세이지 군을… 만나고 싶어요!”
GM:그렇게 말하면서, 아오이는 눈물을 뚝뚝 흘리기 시작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진심으로 걱정하고 계세요."
GM:아마, 극도의 긴장 상태였던 거겠죠.
토지노 슈온:안쓰럽군...
이즈미 아마리:마음이 안조아....
아오이 마리:"으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쿠로세 카이토:"언제부터 이곳에 잡혀계셨던 거예요?" 밧줄... 우선 풀어봅니다...
아오이 마리:"...감사합니다." 밧줄을 풀어주는 걸 보다가... 네 사람의 머리 상처를 봤다가... 다시 땅을 보고는 말을 잇습니다.
아니..세사람
슈온은멀쩡해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아오이 마리:^^;;
이즈미 아마리:ㅠㅠ
카에타카 세이지:괜찮아요 예비남편이 치료비까지 다 주실 거니까
토지노 슈온:난 멀쩡하지
아오이 마리:
“저, 그게… 이틀 전에, 여기로 끌려왔어요. …아니, 애초에 제가 이런 모임에 스스로 들어온 게 잘못이지만…”
토지노 슈온:아...
속물적이야.
이틀전???
카에타카 세이지:"사라진 건 한 달 즈음 됐다고 들었는데..."
아오이 마리:"...저, 저, 정말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세이지 군에게 의뢰를 받으신 거라면..." 괜찮겠지.. 하고 말을 이어요
“저, 음. 아이가 잘 생기지 않는 체질이에요. …그래서, 세이지 군은 외동아들이고, 혹시 후계자를 낳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하니… 부담스러워서…”
"그때 이 모임을 알게 돼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어요."
"...우에가미 씨도, 처음 사정을 털어놨을 때 무척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이제 괜찮아, 신의 축복이 있을 테니까, 라고 해주셔서… 정말 신을 만난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 모임이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죠. 만나는 회원들은 전부, 모두 행복하게 보였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았어요… 마치, 환각이라도 보는 것처럼요.”
"그만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쩌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어서… 고민하고 있을 때, 이걸 먹으면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검은색 알약 같은 걸 건네주더군요."
토지노 슈온:
아오이 마리:"어떻게 봐도 평범한 약 같지 않아서… 저, 제약회사에 다니니까 회사에서 슬쩍 알아봤더니… … …불법 약물이라는 걸 알았죠."
“그치만,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서… 시키는대로 메모를 남기고 이쪽으로 오지 않으면 미츠바의 안주인이 마약을 했다고 떠벌리겠다고, 한 번 받았으니 너도 공범이라고, 미츠바 은행의 평판도, 나락으로 떨어질 거라는 말을 들어서…”
카에타카 세이지:'설마, 검은 연꽃...?' 하는 얼굴로 애들이랑 시선 교환함.
이즈미 아마리:그 자료는 마리가 쓴 거였군아...
토지노 슈온:"..."
아오이 마리:“세이지 군에게 폐를 끼친다고 생각하니,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
아오이 마리:“저, 우에가미는 “제물로 바치겠다”고 했어요. 뭘 하려는 건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하겠다고...”
“그것도, 제물이니까 같이 놔두겠지만 만지지 말라고 하더군요. 밧줄로 묶여있으니, 애초에 만질 수도 없는데.” 하고 방 한쪽을 가리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제물...? 이라뇨?" 하며 가리킨 쪽을 돌아본다.
쿠로세 카이토:아오이가 가리키는 쪽을 바라봅니다.
GM:불만스럽게 늘어놓는 아오이가 가리키는 곳을 보면, 그곳에는 반짝이며 빛나는 블랙 다이아몬드가 놓여져 있습니다.
지름 5~6cm 정도로, 만약 이게 진품이라면 그 가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겠죠.
(To 쿠로세 카이토): 시로가네가 말했던 「종교단체가 가지고 있는 다이아」는 이걸 말하는 게 틀림없습니다.
(To 쿠로세 카이토): 하지만, 한 눈에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이 찾고 있는, 쿠로세 가문의 가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To 쿠로세 카이토):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빛이 나는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 …애초에, 이건 정말 블랙 다이아인 걸까요? 자신의 집에 있던 다이아는 이렇게 투명한 빛이 아니라, 좀 더 새까맸던 기억이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보석...? 그러고보니 아까 우에가미란 사람도 보석 언급을 했었죠...?"
토지노 슈온:갑자기 도둑 봄
쿠로세 카이토:"저건 정말 블랙 다이아몬드일까요..." 심각한 표정 됨
이즈미 아마리:"비유 같은 게 아니었군요..."
누가 주머니에 넣을까봐 눈 시퍼렇게 뜨고 봄
카에타카 세이지:"쿠로세 씨도 목표로 하고 있는 보석이 있는 거예요?" 괴도키드의 빅쥬얼같은 거
쿠로세 카이토:"오. ... 있다고 하면요?" 멀뚱멀뚱 봄
카에타카 세이지:"와."
토지노 슈온:오...
"설마 저거?"
뒤에서 계속 빠져서 경계하다가 툭 물어봄
카에타카 세이지:"가져가실 건가요?"
이즈미 아마리:"안 돼요...?"
카에타카 세이지:시비거는 게 아니라
그냥 물어보는 거임
(To 카에타카 세이지): 경찰행동
토지노 슈온:ㄴㄷ
(From 카에타카 세이지): z
이즈미 아마리:여기도 진지하게 걱정하는거임
쿠로세 카이토:"저거는 조금..." 껄끄러운 표정 되어서는 고개를 내젓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안심...
카에타카 세이지:나중에 무슨 보석 찾는지 물어봐야지.
쿠로세 카이토:"뭐... 우선 아오이 씨부터 무사히 구출해야죠."
GM: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바로 근처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여러 사람의 발소리가 들려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뭐... 그렇죠."
헐 ㅁㅊ
쿠로세 카이토:어라
GM:그리고 그 직후, 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숨을 곳 있나?
쿠로세 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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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51/25/10
굴림: 92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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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55/27/11
굴림: 97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ㅋㅋ
카에타카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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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65/32/13
굴림: 56
판정결과: 보통 성공
이즈미 아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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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 50/25/10
굴림: 50
판정결과: 보통 성공
헉헉
GM:세이지와 아마리는, 발소리가 세 사람 분이라는 점, 그리고 그 세 사람이 출입문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습니다.
도망친다면 지금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겠죠.
카에타카 세이지:안도의 한숨 내쉬곤 "밖으로 나간 거 같아요."
쿠로세 카이토:뭔지 몰라서 우뚝 굳음
GM:아오이는 문득 무언가를 떠올린 듯 고개를 듭니다.
이즈미 아마리:쫑긋... "밖으로 나간 것 같아요."
아오이 마리:“아, 그러고 보니… 제 짐이…”
카에타카 세이지:"짐?"
아오이 마리:“여기 갇혔을 때, 뺏겼는데… 휴대폰이나, 지갑 같은 건 딱히 상관 없어요. 그치만, 가방 안에 약혼 반지가 들어있어서… 그것만큼은, 어떻게든…”
GM:아오이는 상당히 쇠약해진 상태지만, 반지를 언급한 순간 스스로 일어나 방 안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반지를 챙기지 않는 한, 데리고 나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목숨이 더 급하긴 하지만... ... 어쩔 수 없지. "저희가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토지노 슈온:흠...
자자
추적선수 입장
GM:
토지노 슈온:관찰로 해야하나 하지만
사라진 물건도 뒤쫓는건데요?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이 방안에... 저는 관찰로 판정해보겠습니다.
GM:해보즈아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1
판정결과: 대성공
토지노 슈온:?
GM:?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안 할게요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개잘찾네
이즈미 아마리:ㄷㄷㄷㄷㄷㄷ
GM:
ㅁㅊ다
카에타카 세이지:샅, 샅, 샅.
GM:대실패대성공파티다
토지노 슈온:그냥 문앞에서 계속 지키고잇음
GM:샅, 샅, 샅.
이즈미 아마리:역시 재벌이라 귀금속은 끝내주게 잘 보는거죠
카에타카 세이지:크티도^^
GM:이 방을 찾아봐도 아오이 본인과 블랙 다이아 외에는 의자나 책상이 놓여져 있을 뿐, 이외에 눈에 띄는 물건은 커녕 창문 하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혹시 소지품이 버려지지 않고 아직 이 건물 안에 있다면, 또 다른 방에 있을 가능성이 높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무래도 이 방엔 제물만 남겨둔 모양인데요."
"반대쪽 방도 뒤져봐야 할 것 같네요."
GM:방을 나설까요?
토지노 슈온:가자
쿠로세 카이토:만지기 전에 블랙 다이아를 한번 들어봅니다. 무겁나...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저희가
나서는 사이
쿠로세가 돌발아이행동
했다고 합시다
쿠로세 카이토:헤헤
토지노 슈온:진짜 넌
한시도 빠짐없이
도둑놈이었구나
이즈미 아마리:타고난 괴도
카에타카 세이지:돌발도둑이었구나
쿠로세 카이토:꾸준한 도동놈
카에타카 세이지:도동놈
GM:5cm에서 6cm 정도의 크기여서일까요, 딱히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챙겨도 챙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끝-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
슥삭 품에 넣어 괴도쿤
토지노 슈온:"가져가려고?"
이즈미 아마리:우리 엔빵하는거죠
카에타카 세이지:전 못 본 걸로 할게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음... 아뇨. 아니, 애초에 저는 원래 있어야하는 곳에 돌려주는 괴도인데요?"
뭔가 훔치는?괴도로 보고있는 것같아서 조금 억울?해짐
카에타카 세이지:"괴도는 아무래도 도둑이죠..."
쿠로세 카이토:쬠 시무룩................................................
카에타카 세이지:
뒤끝
이즈미 아마리:"무단횡단 하면서 쓰레기 주워도 무단 횡단은 한 거니까요..."
카에타카 세이지:"뭐, 일단 증거품으로 챙기긴 해야할 테니."
GM:암암
카에타카 세이지:"이런 사이비에 두는 것보단 낫고요."
그리고 옆방으로 넘어갑니다.
GM:먼저 복도로 나서면, 왼쪽 방의 문이 열린 채로 있습니다. 사람의 기척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방과는 다르게 창문이 있습니다.
거의 암막이나 다름없는 검은색 커튼으로 덮여져 있지만 환기를 위해서인지 살짝 열려있네요.
약간의 바람과 빛이 새어 들어오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왠지 어둑합니다.
긴 책상이 하나, 주변에는 접이식 의자가 몇 개 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점은, 창문 반대편 부분에, 커다란 검은색 커튼이 쳐져 있다는 점입니다.
GM:무언가를 가리기 위함인지, 아니면 방의 파티션 같은 역할을 하는 건지, 벽 한 면을 완전히 덮고 있습니다.
책상커튼 안쪽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궁금한데?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토지노 슈온:커튼 안쪽 직행.
카에타카 세이지:순서대로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보는 게 어때
GM: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전투 발생할 거 같애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ㅇㅋ
기다려줍니다
쿠로세 카이토:책상부터 봅시다. 짐이 있나... 뒤적뒤적
GM:책상 위에는 몇몇 물건들이 아무렇게나 놓여져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새 보석을 슥삭해온 카이토
여기엔 반지가 없나...
쿠로세 카이토:경찰에게 가져다 줄게...
GM:아오이를 묶을 때 사용한 것처럼 보이는 밧줄의 흔적이나, 마시다 만 페트병, 지퍼 가방에 담긴 알약, 노트북, 그리고 여성용 가방이 놓여져 있군요.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나한테 주면대
토지노 슈온:흠...
(To 카에타카 세이지): 가깝다
토지노 슈온:우선 제가 알약 챙김
쿠로세 카이토:알약은 검은색 알약인걸까...
GM:알약부터 보나요?
이즈미 아마리:알약 챙기는군아...
카에타카 세이지:알약 봄
쿠로세 카이토:봅시다
GM:좋아
직계 1cm 정도의 알약이 6정에 한 묶음으로 포장되어 있고, 지퍼 가방 안에 포장된 알약이 대량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알약은 기분나쁠 정도로 새까맣네요. 포장 시트나 봉지에는 약의 이름 같은 게 전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검은 연꽃..."
토지노 슈온:"그러고 보니까..."
"아까 혼자 있을 때 비슷한 거 보고 왔는데. 흠..."
"노트북이랑 가방은 확인해 봤나?" 스무스하게 넘겨요
쿠로세 카이토:"이거랑 비슷한 거요?"
카에타카 세이지:"하? 이 마약이 벌써 민간에 퍼졌단 말인가요?"
GM:바로츳코미걸림
카에타카 세이지:안 넘겨짐
토지노 슈온:
왜 안 넘겨지지
쿠로세 카이토:"아니, 너무 스무스하게 넘어가시는 거 아니에요?" 당황해서 땀삐질
카에타카 세이지:오히려 약병 달라고
손 내밈
토지노 슈온:이미 챙김
카에타카 세이지:"...경찰에 제출하셔야 합니다?"
토지노 슈온:"호오."
카에타카 세이지:"이거 저희가 잘못 건드렸다간 마약사범으로 쫓겨다녀요."
토지노 슈온:흠...
GM:음음
이즈미 아마리:"그건 좀 많이 곤란하네요..."
GM:ㄹㅇㅋㅋ밖에할말이없음 "정론"
토지노 슈온:"그래, 뭐." 한 알 빼돌려서 줘요
카에타카 세이지:몰래 빼돌리려면 은밀행동
ㄱㄱ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관찰 대항하겠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좋다
토지노 슈온:해요?
쿠로세 카이토:고고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토지노 슈온:ㄱㄱ
이즈미 아마리:ㄱㄱ
GM:ㄱㄱ
토지노 슈온:그냥 다이스 굴리면 되나
제가 좀 순응적이라 대항을 많이 안해봄
쿠로세 카이토:굴리자굴리자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은밀행동
기준치: 60/30/12
굴림: 94
판정결과: 실패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ㅋ...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77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ㅋㅋ
카에타카 세이지:하 이러면
이즈미 아마리:
토지노 슈온:아아...
카에타카 세이지:같은 경우면
토지노 슈온:더 높네 기본치가...
GM:그렇네..
카에타카 세이지:수치 높은 쪽 기준이니까
토지노 슈온:어쩔 수 없지...
카에타카 세이지:"지금 뭐하시는 거죠?!"
GM:파지직
카에타카 세이지:파지직
GM:딱걸림
토지노 슈온:"확인해볼 게 있어서."
쿠로세 카이토:"뭐 짚이시는 점이라도 있으세요?"
이즈미 아마리:"혹시 아까 사라지셨던 것도 약과 관련된 단서가 있어서...?" 유능선배필터 끼고 봐요
토지노 슈온:ㅋ....
GM:필터 꼈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이걸 통해서 찾고 싶을 게 있을 이야. 단서가 될만한 건 아주 작은 하나도 아까운 상황이니까."
이즈미 아마리:잘 모르겠지만 선배가 마약을 할 것 같진 않으니까 ㄱㅊ으려나...
(From 카에타카 세이지): 그 말에 좀 흔들리긴 합니다. 저도 그런 목적으로 여기 들어와있으니까...
토지노 슈온:아마리 질문에 고민하다가...
"대충 비슷한가?" 애매쓰...
카에타카 세이지:"...지금 상황 상 경찰에 바로 넘기지는 않겠지만, 빼돌리는 건 반댑니다."
토지노 슈온:"걸리지 않게 할 자신 있는데." (이미 너희한테 걸린 상황이지만)
카에타카 세이지:그걸 말이라고 하냐는 눈깔로 봄
토지노 슈온:ㅇㅇ. 하고 봄
카에타카 세이지:씨알도 안 먹힘
이즈미 아마리:어느 쪽 편 들어줄지 모르겠어서 땀흘리면서 카이툐 봄
쿠로세 카이토:옆에서 애써 무시하고 노트북 킬 준비 함 (어떻게해야할지 모름2)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지노 슈온:아 진짜 개웃기네
선배 선배잖아요
카에타카 세이지:우린 신경전 하고 있을게
토지노 슈온:중재도못해
카에타카 세이지:너흰 조사를 해
쿠로세 카이토:ㅜㅜ
GM:그래 중간중간 bgm으로 해줘
카에타카 세이지:
GM:노트북에는 USB 메모리가 꽂혀 있는 상태입니다.
쿠로세 카이토:"저흰 조사 할까요... 뭔가 알아내면 그만 하시겠죠..." 쭈글쭈글
GM:ㅋㅋ
ㅏ..바보
카에타카 세이지:ㅋㅋ
토지노 슈온:개쭈굴함 진짜
이즈미 아마리:ㅠㅠ "네...." 이 사람도 못 말리나보군
쿠로세 카이토:켜보자... 일부러 노트북 잘보이게 한 가운데서 키고있음
GM:...
내용물을 보려고 해도, 노트북 자체에 잠금이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게스트 사용자로 들어가면 USB 메모리의 내용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토지노 슈온:자자
세이지 무시하고 그 옆에 가서 구경갑니다
쿠로세 카이토:와!
게스트 사용자로 들어가봅시다
GM:딸깍 딸깍...
「회원 명단」이라고 적힌 엑셀 파일이 들어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슈온 뒤통수 열라 노려보다가 일단은 컴퓨터 화면 봄.
쿠로세 카이토:눌러서 확인해봅니다. 딸깍딸깍
GM:이름 그대로, 산양좌 클럽의 회원 명단인 것 같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데이터가 보관되어 있으며,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토지노 슈온:응 정작 뒤통수 아픈건 너희야
이즈미 아마리:유심...
GM:・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모임에는 우에가미만 있었다.
・지난 몇 년 사이 회원이 급증했다.
・동시에 정기적으로 몇 명의 회원이 지워지고 있다.
탈퇴라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일정한 간격으로 같은 인원수가 명단에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일정 인원을... 제물...? 로 삼고 있는 걸까요."
우에가미 생각보다 높은 직책이었잖아
토지노 슈온:어쩐지
우에더라
아오이 마리:"그런 걸지도요... ..."
카에타카 세이지:우에
이즈미 아마리:
쿠로세 카이토:
"대표라고 써져있었던 게 거짓은 아니었나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일단 명단을 사진으로 찰칵찰칵 찍어둡니다.
GM:꼼꼼해
토지노 슈온:대표치곤 말 좀 바보같이 하던데
GM:
ㅇㅈ
카에타카 세이지:ㅇㅈ
이즈미 아마리:"사람 몇 죽이는 건 연례의식인가봐요..." 와규버거 세트 말고 단품 시킬걸
ㅇㅈ
쿠로세 카이토:ㅇㅈ
토지노 슈온:다음부턴
카에타카 세이지:하 근데 뭔 느낌인지
알거 같아
토지노 슈온:USB 하나 챙겨다녀야겠다 고 생각함
카에타카 세이지:그 나사빠진 북슬북슬 머리 동글안경 캐릭터
그런데
안경에 빛 비추면
사악한 눈깔뜨는
GM:
쿠로세 카이토:다른 파일은 더 없나요... 아니면 노트북 비번에 1111 적어본다던가
토지노 슈온:
GM:특별히 눈에 띄는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아까 비밀번호 1111이던데 해볼까?"
쿠로세 카이토:충격의 비밀번호
카에타카 세이지:
"충격적인 비밀번호..."
쿠로세 카이토:"... ... 너무 허술한데요... 일단 해볼까요."
토지노 슈온:ㄱㄱ
쿠로세 카이토:돌아가서 비밀번호 1111 쳐보겠습니다..//
GM:타닥타닥...
이 비밀번호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안 되네요..." 아쉬움
이즈미 아마리:아깝다...
GM:특별히 뭐가 더 있지는 않을지도...?
카에타카 세이지:이제 커튼 열어볼 차례인가
쿠로세 카이토:그럼 사진도 찍었겠다... 가방을 먼저
카에타카 세이지:아 가방
토지노 슈온:
GM:그럼... 네 사람이 가방을 살피려고 다가가는 순간, 책상 구석에서 가방을 발견한 아오이는 “저거…! 제 거예요!” 하고, 서둘러 가방 쪽으로 달려갑니다.
토지노 슈온:우리 약 빼돌리는걸로
말다투는것도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보고있었겠구나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
GM:가방 안을 확인하면, 반지는 무사했던 모양인지 안도의 한숨을 내쉬네요.
카에타카 세이지:"다행입니다."
토지노 슈온:"반지만 챙겨 가."
이즈미 아마리:
아오이 마리:"네...! 다른 건 없어도 돼요." 하고 진짜로 반지만 챙깁니다. 몸 가볍게...
토지노 슈온:굿이군
카에타카 세이지:굿
쿠로세 카이토:굿
토지노 슈온:이제 커튼 뒤 보러 갈까
카에타카 세이지:후... 가자
이즈미 아마리:고고
GM:...
커튼 너머에 있는 건, 제단입니다.
바닥에는 마법진 같은 게 그려져 있고, 주변은 양초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이건..."
GM:그 한가운데에는, 검은색의 거대한 나무가 자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GM:검은 거목 주변에는, 검은색 밧줄이 흩어져 있는 것 같은… 그런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만,
몇 초도 지나지 않아, 당신들은 곧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건 나무 같은 게 아닙니다.
밧줄처럼 보였던 지렁이 같은 촉수가 꿈틀거리고, 거목처럼 보였던 검은 덩어리의 표면에는 주름진 여러 개의 커다란 입이 달려 있어, 거기로부터 녹색 침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끈적이는 젤리 모양의 흉측한 괴물.
카에타카 세이지:"어, 어어어어."
GM:일반적으로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존재가 지금, 눈앞에 있습니다.
어둠의 아이와의 조우로 인한 1d3/1d10의 이성 판정을 해주세요.
토지노 슈온:와우
카에타카 세이지:"실례했습니다, 커튼 닫고 다시 나가면 안 될까요?"
토지노 슈온:"늦은 듯?"
이성 판정
기준치: 70/35/14
굴림: 11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이성 판정
기준치: 69/34/13
굴림: 3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GM:..?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
카에타카 세이지:1
GM:??
카에타카 세이지:가성비산쳌
쿠로세 카이토:
이성 판정
기준치: 40/20/8
굴림: 29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어뭐지느낌좋은데
카에타카 세이지:너진짜 목숨건진줄알ㅇ어
이즈미 아마리:
이성 판정
기준치: 45/22/9
굴림: 56
판정결과: 실패
GM:
카에타카 세이지:
쿠로세 카이토:
GM:4까지만나오면되 ㅋㅋ
이즈미 아마리:땀뻘뻘뻘뻘뻘뻘
쿠로세 카이토:2
토지노 슈온:
1D3 굴림
굴림: 3
이즈미 아마리:7
GM:어...
토지노 슈온:이걸 성공해놓고 풀러
쿠로세 카이토:아헉
카에타카 세이지:얘들아
이즈미 아마리:못본척하고 크티쓰게해주시겟어요
(무리한부탁
GM:
토지노 슈온:아 눈에 먼지가
쿠로세 카이토:
카에타카 세이지:
GM:흥... 지능 해보죠
이즈미 아마리:
지능
기준치: 50/25/10
굴림: 60
판정결과: 실패
GM:어라...
저게뭐지...
토지노 슈온:
휴....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몰라서 다행이야
토지노 슈온:아말이.
get out.
카에타카 세이지:아말이.
이즈미 아마리:아무고토 모름
GM:그럼 여러분 곁에 있던 아오이는 비명을 지르며 이 장소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아오이 씨!"
이즈미 아마리:비명소리에 퍼뜩 정신차려요
토지노 슈온:붙잡을까?
쿠로세 카이토:"자, 잠깐만요!" 우선 아오이를 붙잡습니다.
이즈미 아마리:"드, 들었을까요...?!"
GM:어둠의 아이는 별다른 제스처를 취하지 않고, 그저 그 자리에 묵묵히 자리하고 있을 뿐이네요.
토지노 슈온:붙잡았다
카에타카 세이지:"....................." 커튼 조심스럽게 닫음.
GM:스르륵...
닫힌 커튼은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쉿... 하고 입가에 손가락 갖다댄 다음, 살금살금...........
탈출하자........
토지노 슈온:그래
GM:그래...
토지노 슈온:알약은 안 보이는 주머니 속에 넣어놓고 저벅저벅
GM: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조용히 출구 쪽으로 향합니다만...
마침 돌아온 우에가미와 마주치게 됩니다.
토지노 슈온:와우
쿠로세 카이토:어우
카에타카 세이지:사실 제 캐가 알약 타협해주지 않을 거 같아서 몰래 하나 빼돌리시는 게 나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우에가미의 뒤에는 교단의 신자인 걸까요, 두 명의 남자가 있습니다.
우에가미는 탐정들을 보고 놀란 얼굴입니다만, 금세 그 햄부기 가게에서의 사람 좋은 미소를 짓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은밀행동으로 가져갔다고 하시는 거 어떤가효 이번엔 대항판정 안 할 테니 겸사겸사 성장도ㄱㄱ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이젠 속지않아...
토지노 슈온:근데 사실 막아도 합리적이면 어쩔수없이 포기할 순 잇을듯
우선 우에가미좀 해결하고 이따 말할까요
카에타카 세이지:좋습니다
우에가미:“어라?! 이상하네… 분명 가뒀는데, 왜 도망가는 건가요?”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멋대로 가뒀으니까요...?"
토지노 슈온:주위에 사람 더 있나요?
카에타카 세이지:"음... 안녕하세요?"
우에가미:"음..!! 곤란하네요. 뭐가 목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살금살금 조사나 하러 다니고… 뭐, 또 가둬서 얼음에 담가두죠!"
"네에, 안녕하세요!"
GM:사람은 이 셋...과 이쪽 다섯...뿐이네요.
토지노 슈온:이쪽 다섯인가...
싸울까?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이즈미 아마리:땀남
카에타카 세이지:이번엔 그렇게 당해주지 않겠어
토지노 슈온:"글쎄... 누가 가둬지는 쪽인지 확인해 볼까?"
쿠로세 카이토:같이 땀남
카에타카 세이지:너 육체파라매
왜 땀나
우에가미:"으음! 근데, 혹시 보셨어요? 그거..."
쿠로세 카이토:맞고싶지않아서...
우에가미:"꽝꽝 언 사람이요."
토지노 슈온:난 못봤는데
쿠로세 카이토:"사지가 뒤틀린... 그 사람이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봤죠."
토지노 슈온:"사지까지 뒤틀려 있었어?" 대단한데
이즈미 아마리:"못 봤다고 하면 돌려보내 주실 건가요...?"
우에가미:"우와!! 진짜 여기저기 둘러봤구나..."
카에타카 세이지:"돌려보내주겠냐고요."
토지노 슈온:이미 봤다고 했어
이즈미 아마리:ㅠㅠ
우에가미:"아뇨. 그냥 본보기 같은 거예요. 전 회원 분이시거든요..."
이즈미 아마리:혹시 몰으잖아...
카에타카 세이지:"사이비에 살인까지..."
우에가미:"살짝 부탁할 게 있었는데, 들어주지 않고 경찰에 신고한다면서 불평을 늘어두니까... 아아, 근데 방금 이쪽 방에서 나왔나요?" 하고 그... 방 가리킴.
카에타카 세이지:"아마 잘못 보셨을 걸요?"
우에가미:"에에~?!"
이즈미 아마리:에에 이러네...
우에가미:"아아, 뭐어. 이럴 때가 아니지. 저 제물을 넘겨줘야 해. 그럼 더 그분과의 해후가 가까워질 거야...!" 하고 아오이를 봅니다.
GM:그렇게 말하는 우에가미의 눈은 반짝이고, 동시에, 정신이 이상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제물이라니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릴..."
GM:어쨌든, 그가 진심으로 말하고 있다는 걸 충분히 알 수 있겠습니다.
쿠로세 카이토:"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데요..."
토지노 슈온:ㄹㅇ
이즈미 아마리:그렇게 좋으면 니가 제물해ㅡ!! 라고 생각해요
우에가미:"정말, 곤란하다고요! 그 여자를 데려가면…"
토지노 슈온:"우리도 곤란해. 의뢰인이 이 사람을 보고 싶어 하거든."
우에가미:"뭐, 새로운 사람을 아오이 쨩 대신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아요? 정말... 이러고 있을 시간도 없는데." 그리고는 뒤에 있는 두 남자에게 손짓합니다.
GM:그러면 두 남자는 손짓대로 앞으로 나섭니다.
전투 개시입니다...만,
카에타카 세이지:만?
GM:자신의 턴이 왔을 때 민첩 판정에 성공하면 틈을 타 도망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오이 마리는 쇠약해져 있어, 쫓아오는 남자들을 상대로 혼자 도망칠 수 없습니다.
누군가 아오이 마리의 손을 잡고 함께 도망쳐야 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흠...
GM:아오이 마리와 함께 도망치는 탐사자는 마이너스 보정이 적용되어, 어려운 [민첩] 판정으로 처리합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제일 빠른 사람이 카이토니까
쿠로세 카이토:
GM:도망치면 더 이상 전투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
토지노 슈온:싸워서 이기는 게 아니라 회피인가...
카에타카 세이지:카이토가 아오이를 케어하는 걸로
쿠로세 카이토:좋아요
이즈미 아마리:조아조아
GM:그럼 전투에 돌입합니다.
카이토의 턴.
쿠로세 카이토:"저기... 잠깐 실례할게요." 아오이를 냅다 공주님 안기하고 도망쳐봅니다.
아오이 마리:"우엇..."
GM:판정해봅시다.
쿠로세 카이토:
민첩성
기준치: 80/40/16
굴림: 64
판정결과: 보통 성공
GM:'느려'
토지노 슈온:마!!
쿠로세 카이토:하..
토지노 슈온:괴도 가오가 있지
크티써라!!!
쿠로세 카이토:ㅇㅈ합니다
GM:괴도의가오
카에타카 세이지:ㅇㅈ
ㄱㄱㄱ
쿠로세 카이토:가오가 있으니 크티쓰고 다시 고고
카에타카 세이지:솔직히 안기까지 해서
GM:재판정 해주세요.
쿠로세 카이토:
민첩성
기준치: 80/40/16
굴림: 8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토지노 슈온:
ㄹㅇ ㄹㅈㄷ
GM:
쿠로세 카이토:휴~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
괴도 가오
미쳤어요
이즈미 아마리:역시 괴도
토지노 슈온:ㄹㅇ
크티는써야
크티를불러온다니까
쿠로세 카이토:'명언'
카에타카 세이지:ㅇㅈ합니다
이즈미 아마리:
GM:그럼... 카이토는 안정적으로 아오이를 데리고 자리를 벗어나는 데에 성공합니다.
그 뒤를 광신도 B가 쫓...으려고 합니다만, 남은 탐정들이 선언 및 판정으로 그 앞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토지노 슈온:이거 민첩순서말고
그냥 선언하는건가요?
GM:네네 가능합니다.
토지노 슈온:ㅇㅋ
GM:뭐,..하게?
카에타카 세이지:뭐하려고
토지노 슈온:응...? 그 그냥
쫓으려고 하면...
빈틈이보일테니까..
패게...
카에타카 세이지:
광신도 B:;;
토지노 슈온:패는것도 막는거야
카에타카 세이지:
광신도 B:
민첩성
기준치: 75/37/15
굴림: 52
판정결과: 보통 성공
토지노 슈온:자 그럼 B 담당일찐하러갑니다
카에타카 세이지:ㄱㄱ
GM:어어그래
토지노 슈온:민첩굴려야하나요?
GM:굳이 대항하지 않고 선언 후 원하는 판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지노 슈온:오오
그럼...
GM:던져서 멈춰도 되고... 그런 느낌
토지노 슈온:던지면 무기 잃는거니까...
GM:그렇지..
토지노 슈온:마침 가장 옆에 있다가 그대로 크게 휘둘러서 개 쎄게 팹니다
GM:어.?
판정해봅시다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삼단봉
기준치: 60/30/12
굴림: 77
판정결과: 실패
피해: 1
아아 실패다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까비
토지노 슈온:크티쓸래요
많아서 ㄱㅊ음
광신도 B:어.?응
날패겟다는의지
쿠로세 카이토:
이즈미 아마리:맞으면 개아프겠다
토지노 슈온:개패주마
삼단봉
기준치: 60/30/12
굴림: 83
판정결과: 실패
피해: 1
한번더쓸게요
광신도 B:어?
그래요
토지노 슈온:ㅇㅇ?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ㅇㅇ
광신도 B:3번까지 가능합니다
ㅋㅋ
토지노 슈온:
삼단봉
기준치: 60/30/12
굴림: 1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피해: 6
광신도 B:어...'놈은지켜봐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광신도 B:어..?
토지노 슈온:ㅠㅓㄱ
카에타카 세이지:아 너무 아프겠다
기절하는 거 아냐?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신도 B:왤케 그려지지
그냥 레알 후려쳤을 것 같아
이즈미 아마리:패... 팼다!
토지노 슈온:음...
그랬어요
쿠로세 카이토:뛰고있는데 개 큰 퍽소리 들림
광신도 B:어..잠만 나 쓰러져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
광신도 B:얼굴에 ― 자국 남고
카에타카 세이지:
광신도 B:만화처럼 쓰러짐
카에타카 세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신도 B:컥... 소리와 함께
토지노 슈온:"하나 됐고. 다음." ㅋㅋ
GM:세..이지의 턴.
이즈미 아마리:여기까지 안올지도...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그럼 전 우에가미를 방해해서 아마리 민첩 다이스에 보너스를 붙여주고 싶어요
GM:오오
카에타카 세이지:무력으로 방해하긴 하는데 이건 근력일까요 근접전일까요
GM:
...편하게...하자!
패는 거 괜찮다면 근접으로 갈까요? 대미지도 먹일..겸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광신도들을 부리는 우에가미에게 주먹 꽉 쥐고 덤벼듭니다.
비무장
기준치: 65/32/13
굴림: 91
판정결과: 실패
피해: 3
하 잘 안돾어
이즈미 아마리:힘냇다 힘냈어
토지노 슈온:아프겠다
우에가미:"우어엇. 뭔가요 정말!!"
"머리를 더 세게 쳐줄걸 그랬어!"
카에타카 세이지:좋아 다음턴으로 넘기자
GM:판정 실패로 턴이 넘어갑니다.
좋아좋아
온다... 슈온이
슈온의 턴.
토지노 슈온:ㅋㅋ
그렇게 투덜되는 우에가미의 뒤에서 기습적으로 나타나...
삼단봉으로 대가리를 내리칩니다. 이건 아말이쨩의 몫...!!!!
GM:나너무무서워...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
GM:판정해봅시다.
토지노 슈온:
삼단봉
기준치: 60/30/12
굴림: 37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3
카에타카 세이지:ㄷㄷㄷㄷ
GM:휴 6은아니다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휴ㅋ
토지노 슈온:아~ 좀 비껴갔네
GM:그럼 약간 만화적 허용처럼... 순간 머리가 u자로 눌리는 것처럼... 보이겠네요. 다만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이즈미 아마리:같은 팀인데 푸들푸들 떨고 있음
카에타카 세이지:
우에가미:"아!!";;
토지노 슈온:
GM:우에가미의 턴.
우에가미:2
딱 봐도 느린 것처럼 보이는 아마리에게 시선을 줍니다.
원래 이럴 때는 비교적 약한 사람을 노리게 되는 법이죠....
GM:아마리는 공격 후 회피/반격 선언 먼저 해주셔요
이즈미 아마리:ㅠㅠ 일단 회피해볼게효
GM:좋습니다...
이즈미 아마리:
회피
기준치: 22/11/4
굴림: 59
판정결과: 실패
우에가미:2
큰일낫다
소형 나이프
기준치: 50/25/10
굴림: 64
판정결과: 실패
피해: 5
다행이다
카에타카 세이지:요캇타~
이즈미 아마리:요캇따~
토지노 슈온:요깟따네
아니 근데 나이프도 있었구나
카에타카 세이지:ㄷㄷ
이즈미 아마리:ㅠㅠ 칼도 가지고 있고 이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우에가미:"우우, 머리가 아파서 그런가... 중심이 안 잡히네." 자기 팔 휘적휘적
토지노 슈온:ㅋㅋ 꼴좋다
이즈미 아마리:푸들푸들푸들
GM:아마리의 턴.
이즈미 아마리:"저어... 토, 토지노 씨랑 카에타카 씨도 오실 거죠...?" 도망을
카에타카 세이지:"지금 이즈미 씨가 저희 걱정할 때에요????"
이즈미 아마리:ㅠㅠ그치만 내버려두면 다 죽일 것 같아
토지노 슈온:"그래, 가. 싸우든 아니든 남아있는 편이 방해될 테니까."
아 그쪽을 걱정?
카에타카 세이지:안 죽여 안 죽여
토지노 슈온:난 고민좀
GM: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동료를 살인자로 만들 순 없잖아요
토지노 슈온:농담임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M:어디... 도망친다면 판정해보자
이즈미 아마리:일단 T 선배 말 듣고 도망칠게요
민첩성
기준치: 55/27/11
굴림: 16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GM:고수
카에타카 세이지:휴 다행이다
이즈미 아마리:휴~
카에타카 세이지:햄쥐 민첩해요
이즈미 아마리:도망 고수
쿠로세 카이토:얼렁와
GM:추진력 미쳤다
카이토에 비하면 느리지만, 확실하게 자리를 벗어납니다.
광신도 A의 턴
광신도 A:1
슈온을 봅니다.
토지노 슈온:안 맞아봐서 모르나보네
그래 와라
GM:슈온 회피/반격 선언만 먼저 해주세요!
토지노 슈온:손에 뭐 들고있는지 볼 수 없겠죠
GM:
별다른 걸 들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몸집이 큽니다.
엄청..
토지노 슈온:음...
카에타카 세이지:
피해보너스가
있나보다...
토지노 슈온:음...
맞으면 좀 많이 손해인가?
GM:...
조절은 해놨어...
카에타카 세이지:네 db 붙으면 1d3+1d4 입니다
GM:응..
저래요
토지노 슈온:진짜 엄청난 손해네
반격할까 했는데 회피할게요
GM:좋습니다. 그럼 먼저 광신도 A 판정하겠습니다
광신도 A:1
비무장
기준치: 25/12/5
굴림: 35
판정결과: 실패
피해: 6
휴 ㅋㅋ;;
토지노 슈온:휴 ㅋㅋ
카에타카 세이지:피해 장난아니다ㅁㅊ
토지노 슈온:반격할걸
카에타카 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신도 A:전투 특;;
토지노 슈온:ㄹㅇ 걍 도망칠까?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다음 라운드 고민이 됩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1. 경찰 캐입해서 일단 다 도망칠 때까지 존버하고 도망치기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전투 빨리 끝내게 후딱 도망가기
GM:그럼 몸집이 커서인지... 조금 묵직하게 움직이며 공격을 해옵니다만, 그대로 미끄러져 헛방을 먹이겠네요.
(From 카에타카 세이지): 도망가는 게 2번데스
(To 카에타카 세이지): 이거참어렵네요
토지노 슈온:「느려」
GM:광신도 B의 턴
-기절-
토지노 슈온:
GM:세이지의 턴.
토지노 슈온:세이지 봄 어쩔건가... 하고
난 우에가미 패서 만족함
GM:저 멀리서 우에가미 머리 u 된거 만지고있음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
GM:어.. 내 머리...
토지노 슈온:대충 라면사리랑 본드부어서채워 ㅜㅜ
카에타카 세이지:우에가미에게 다시 덤벼듭니다
비무장
기준치: 65/32/13
굴림: 74
판정결과: 실패
피해: 6
토지노 슈온:크티 ㄱ
카에타카 세이지:하 실화가
토지노 슈온:이러려고 크티모았지
카에타카 세이지:전투 중 크티 가급적
크티 안 쓸랫는데
어쩔 수 없나
GM:쓴다면 선언해쥬세효
카에타카 세이지:좋아요 크티 써보겠습니다
비무장
기준치: 65/32/13
굴림: 52
판정결과: 보통 성공
피해: 6
토지노 슈온:
GM:흐메메멕
토지노 슈온:굿
카에타카 세이지:정확하게 명치와 가슴 가격합니다.
GM:그럼 우에가미는... 탐정들의 강심장에는 제법 놀랐지만, 육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자만하는 면이 있었던 걸까요. 제 생각보다 강한 공격에 당황한 기색입니다.
그대로 공격을 피하지 못해 큭, 하는 소리와 함께 타격을 입고는, 그 기세로 뒤로 넘어지고 맙니다.
토지노 슈온:저거 붙잡아서 우리가
협박할 수 있지 않을까
GM:설상가상으로...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혔는지 그대로 기절하네요.
토지노 슈온:대표 목숨은 아까울 것 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
GM:슈온의 턴.
토지노 슈온:"끝까지 갈 생각?" 그래도 우린 팀이니까 함 물어볼게요
카에타카 세이지:"전 토지노 씨가 떠나면 튈 생각이었는데요."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그치만 안 튀면
같이 있을게
토지노 슈온:"아하. 그래서 굳이 남았다고?"
카에타카 세이지:"네."
토지노 슈온:"내가 먼저 가면 세이지 쨩만 남을 텐데?"
걱정X 사실O
카에타카 세이지:"이제 1:1이잖아요." ㄱㅊ
토지노 슈온:개 큰데
흠...
역시 협박전법 써봐도 되나요?
GM:해보자
토지노 슈온:좋아요 그럼...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사실 나도 피해보너스 있는데
토지노 슈온:쓰러진 우에가미의 목 위에 발을 무겁게 얹고 A를 바라봐요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To 카에타카 세이지): 너무무서워...
GM:너무무섭다...
카에타카 세이지:추임새 넣어주며 "보스 데리고 얌전히 돌아가지 그래요?"
토지노 슈온:그래그래
"부러뜨리는 것보단 조르는 게, 아님 그냥 서로 합의보고 돌아가는 쪽이 편하긴 한데... 네 말은 들어보고 결심할게."
GM:그럼 A는... 상황이 자기들에게 불리하다는 걸 아는 건지, 큭... 하고 바라봅니다.
우에가미도 쓰러졌고, 사실상 사령탑이 없어졌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거겠죠.
토지노 슈온:그치?
카에타카 세이지:그치그치
GM:무엇이 자신에게 이득인가...
이들이 나가면 경찰이 오겠지만, 자기가 끝까지 남아봤자 어쩌면...
저 빨간머리 여자에게...
죽을지도...
토지노 슈온:죽인다고 안했는데
GM:라는 생각을 합니다.
토지노 슈온:좀 억울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선택할 자신이 없다면, 뒤로 멀어져."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못본 척 해. 쉽지?"
GM:뭔가 관련해서 판정해볼까?
토지노 슈온:
협박롤 굴려볼까
GM:해보자
토지노 슈온:
위협
기준치: 70/35/14
굴림: 72
판정결과: 실패
행깎 2할게요
카에타카 세이지:행깎ㄱㄱ
GM:조하요
카에타카 세이지:아 연출 미쳤다
GM:그럼 광신도 A는 슈온의 눈을 바라봅니다.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듯한 눈... 저 여자... 분명 우리를...! 하고, 그런 오해를 하며 쓰러진 두 사람에게 시선을 두겠네요.
토지노 슈온:억울하네
근데 오해사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아서 걍 위험한 사람처럼 바라봐여
광신도 A:"... ... ... ..."
게다가 저 남자도 인상이 살짝... 밴드도 막 붙이고 다니고.... 라고 생각합니다.
토지노 슈온:
아니 저 덩치로
우리한테 쫄다니
진짜 웃긴다
광신도 A:삼단봉어택좀봐...
토지노 슈온:자자 빨리 물러나
광신도 A:우에가미 님 머리에 U 보라고...
하면서...
토지노 슈온:...
"10.."
광신도 A:"헉."
토지노 슈온:"9..."
광신도 A:"...알았어. 간다고!"
두 사람의 옷 뒷목 부분을 잡고 질질 끌면서...
토지노 슈온:잠깐
광신도 A:조금씩 멀어집니....?
토지노 슈온:저 소지품에 호신용 스프레이 있거든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보내주기 전에
우에가미 얼굴에 뿌려주고 보내요
열받으니까
카에타카 세이지:
광신도 A:어머나...
토지노 슈온:토핑굿
이거면 깨도 시간은 벌겠지
광신도 A:"이, 이 여자가!" 하면서도 딱히 덤비지는 않고요
얌전히... 갑니다.
토지노 슈온:ㅋㅋ
토지노 슈온:"우리도 가자, 세이지 쨩." 뒤로 엄지척 가리킴
GM:뭐 이런 전투가 있었지
전투 종료.
카에타카 세이지:
"갑시다."
터덜터덜...
토지노 슈온:아아
카에타카 세이지:아마리랑 카이토랑 합류하겠습니다
토지노 슈온:평화적으로 해결했다
GM:좋습니다...
토지노 슈온:뿌듯한걸
카에타카 세이지:평...화?
토지노 슈온:마지막 한사람을..
안 잡았잖아
GM:평...화
토지노 슈온:아무도 죽지않았고...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죽... 였어요?"
GM:
토지노 슈온:??
이즈미 아마리:그치만 처음으로 이것부터 물어봄
토지노 슈온:"ㄴ?"
GM:오자마자 묻는게
쿠로세 카이토:
G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즈미 아마리:휴~ 안심했어요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경찰에 신고한 거 아냐? 죽이긴 왜 죽여."
쿠로세 카이토:"아오이 씨가 오해하시겠어요..." 땀땀
카에타카 세이지:"저흴 뭘로 보시는 거예요?"
아오이 마리:얌전히 듣고 있다가...
경찰이라는 말에 헛, 하고 핸드폰을 꺼냅니다.
토지노 슈온:안했냐고
아오이 마리: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네요...
아마 의뢰인에게 거는 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겠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우린 배터리 별로 없었고 아오이 씨는 광기였으니까
경찰한테 거는 게 아니잔항
잖아
GM:ㅋㅋ
토지노 슈온:
쿠로세 카이토:ㅋㅋ
토지노 슈온:"우선... 돌아갈까." 잠깐 우리 차는 어떡함
내 바이크 최대 2인정도야
GM:근데 너희 ...
카에타카 세이지:
GM:경찰에 신고 했었잖아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난 몰름
카에타카 세이지:이제 슬슬 경찰이 오나요?
쿠로세 카이토:와주나?
카에타카 세이지:저 멀리서 빨간불 파란불이 보이나요?
GM:
카에타카 세이지:
늦어~!
GM:조금 떨어진 곳에서부터 경찰의 사이렌 소리가 들려옵니다.
진짜평화로운브금튼다
이즈미 아마리:오긴 오는구나...
카에타카 세이지:평화로워졌어
토지노 슈온:평화롭다
"이미 불렀어?"
음...
자 그럼 나는 혼자 돌아갈까
카에타카 세이지:"아까 창고에 갇혔을 때요."
GM:다가오는 몇 대의 차에서 경찰관들이 내립니다.
토지노 슈온:다가오는 소리 듣고 이미 빠졌습니다
GM:아마도 역추적이 늦어졌던 거겠죠...
카에타카 세이지:
토지노 슈온:저 혼자 가도 되나요?
카에타카 세이지:그럼 가기 전에
GM:
토지노 슈온:ㅇㅇ
카에타카 세이지:은밀행동 판정하고 가 (성공실패 여부 상관없이 훔쳐가도 됨. 연출용)
토지노 슈온:
ㅇㅋ
저 은.행 해볼게요
GM:좋은생각이다
해봅시다
토지노 슈온:
은밀행동
기준치: 60/30/12
굴림: 23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크아
토지노 슈온:뭐라 말 들을 틈 없이
카에타카 세이지:한 알 몰래 슥삭 당했습니다.
토지노 슈온:은근슬쩍 사라져 있습니다
GM:없다...
카에타카 세이지:"아, 갔네..."
GM:그럼... 경찰들은 인원을 나눠 건물 안으로 들어가더니, 우에가미를 비롯한 부하 두 명을 건물 안에서 끌어냅니다.
일단은 아오이의 납치에 연루된 혐의로 연행되겠지요.
교단 본부인 창고 내에는 수 대의 경찰차가 줄지어 서 있고, 무슨 일인지 근방의 구경꾼들까지 등장해 삼엄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본부의 입구에 통제선 테이프가 붙을 무렵, 뒤늦게 도착한 경찰차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이네요.
몇 번인가 마주친 적이 있는 형사, 츠키시마입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선배다
GM:츠키시마 형사는 탐정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늘어놓듯 이렇게 말합니다.
츠키시마 소우타:“뭐랄까~ 너희는 탐정이라기 보다는, 사건에 휘말리는 천재라는 느낌이네...”
“아, 비꼬는 건 아니야?! 그냥, 보통 탐정님들은 이렇게까지 경찰 사건에 엮이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카에타카 세이지:"하하."
"뭐, 운이 안 좋나봐요. 아, 그리고 이거..."
츠키시마 소우타:"으응?"
카에타카 세이지:하고 마약이 잔뜩 든 가방을 내밉니다.
츠키시마 소우타:"우왓!"
이즈미 아마리:놀랐다.
카에타카 세이지:"저 건물 안에 있던 건데, 위험해보여서 갖고 나왔어요."
츠키시마 소우타:"증거물 잘 받았어. 이 양은 좀 엄청나네..."
"다른 건 더 있었어? 혹시 가지고 나왔나 해서."
카에타카 세이지:하지만 쿠로세는 보석을 내놓지 않겠지
쿠로세 카이토:
토지노 슈온:
카에타카 세이지:너도 은밀행동으로
어느 새 사라져있는 거 아냐?
쿠로세 카이토:ㅋ아냐 나름 선배니까 있긴하지마는...
카에타카 세이지:선배다...!!!
쿠로세 카이토:"아뇨, 이게 끝인 것 같네요."
이즈미 아마리:선배다...!!!
카에타카 세이지: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 했어
쿠로세 카이토:ㅇuㅇ
츠키시마 소우타:"그렇구만! 일단 알겠어."
GM:그러고 있으면, 건물 내에서 경찰 한 명이 나옵니다.
카에타카 세이지:그쪽 봄
:"안에 달리 문제는 없습니다. 증거물 확인하고 수사 들어가면 될 것 같아요."
"기분 나쁜 제단은 있었지만... 사이빈가."
카에타카 세이지:"엥 근데 거기..." 기분 나쁜 시커먼 거 있지 않았나?
:아무것도 보지 못했는지, 어깨를 으쓱이고는 다시 조사의 물결 속으로 사라집니다.
GM:...
카에타카 세이지:애들이랑 시선 주고 받음
GM:경찰차보다 몇 분 늦게, 의뢰인인 미츠바 세이지가 달려옵니다.
쿠로세 카이토:"경찰 분들은 못 본 것 같죠...?"
이즈미 아마리:이 제단을 아는 사람들 : 너무 무서워
카에타카 세이지:이 제단을 아는 사람들 : 너무 무서워
쿠로세 카이토:이 제단을 아는 사람들 : 너무 무서워
미츠바 세이지:“마, 마리 쨩…!” 아오이보다 안색 나쁜 얼굴로 튀어옴...
“무, 무, 무무, 무, 무슨 일이야!? 아, 아니 그래도, 일단 무사해서 다행이야…!”
토지노 슈온:이 장면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쉽다
그냥 좀 있을 걸 그랬나
아오이 마리:“세이지 군, 걱정시켜서 미안해… 나…”
GM:아오이는 당장이라도 눈물을 흘릴 기세로, 탐정들에게 이야기했던 전말을 미츠바에게도 전해줍니다.
카에타카 세이지:멀리 건물 뒤에서 보고 있었다고 해
GM:z
미츠바는 생각지 못했던 내용에 놀라면서도, 진지한 얼굴로 들어줍니다.
미츠바 세이지:“마리 쨩… 내가 미덥지 못한 탓에, 괴롭게 해서 미안해.”
“그래도, 괜찮아. 확실히, 가족들이 이런저런 말을 얹을 수도 있지만… 내, 내가 설득할 테니까! 그것도 아니면 집을 나가도 상관없어.”
"너한테 해가 되는 일은 없도록 할게!"
“그러니까 안심해.”
GM:탐정들에게 의뢰할 때도 어딘지 모르게 불안해 보이고, 미덥지 못한 분위기였던 미츠바였습니다만,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강한 어조로 단언합니다.
아오이는 또 눈물을 흘리면서,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카에타카 세이지:좀 감동...
츠키시마 소우타:“오오~ 좋아 좋아! 힘내! 네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즈미 아마리:세이지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돈을 버릴 수 있을까...
GM:…하고, 그런 드라마 같은 한 장면을 연출하는 두 사람의 대화를 옆에서 무심코 듣고 있던 츠키시마 형사가 왠지 모르게 열렬하게 응원해줍니다.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아니 난 못 버렷어
GM:갑작스러운 모르는 사람의 응원에, 미츠바와 아오이도 “네, 네에…” 하며 얼빠진 낯이 되네요.
쿠로세 카이토:귀엽다
카에타카 세이지:츠키시마 발을 실수로 밟았음
이즈미 아마리:귀여워
츠키시마 소우타:
“아, 아니~ 나도 아버지랑 사이가 나쁘다고 할까, 인정받지 못했다고 할까, 음~... 뭐어, 여러가지 있었거든.”
“나는 이미 그런 건 포기했지만, 응원하고 싶어져서~!!”
카에타카 세이지:".........." 갑자기 죄인 된 거 같음
츠키시마 소우타:
카에타카 세이지:"아, 아니에요..."
"넵......."
츠키시마 소우타:"크흐흠!"
“자자, 나도 수사할까~. …이번 건, 다음에 또 사례할게. 그럼 안녕, 탐정님들!”
카에타카 세이지:"...넵! 수고하십쇼."
GM:츠키시마는 바로 옆에 있던 세이지의 어깨를 툭툭 두드리고, 이미 수사를 시작한 다른 경찰들 쪽으로 달려갑니다.
츠키시마가 사라진 시점에서, 멍하니 있던 미츠바도 떠오른 게 있는 듯 탐정들을 향해 섭니다.
미츠바 세이지:“저기, 이번에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탐정님들께 의뢰하지 않았다면, 마리 쨩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서로 대화해 나갈게요. …그치, 마리 쨩.”
카에타카 세이지:훈훈하네... 코슥.
GM:미츠바와 함께 탐정들에게 깊이 고개를 숙이고 있던 아오이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즈미 아마리:이제 부부가 될 거니까...
훈훈
카에타카 세이지:"저희도 기절하고 납치당하고 그랬으니 두둑히 챙겨주셔야 해요~"
이즈미 아마리:"아, 저도 머리를 맞아서..."
쿠로세 카이토:아마리 휙 돌려서 뒷모습 보여줌
카에타카 세이지:
이즈미 아마리:일단 기침함
GM:그럼 또 꺄아악!! 하고 안색이 새파래집니다만... 뭐, 잘 챙겨주겠지요.
이즈미 아마리:이미 한번 관념적 뒤통수를 맞은 경험이 있어서...
GM:미츠바가 이후 본가를 설득할 수 있을지, 약혼자인 아오이와 어떻게 될지는 탐정들이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번 의뢰에 대해서는 훌륭하게 해결된 해피엔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려, 탐정들은 이미 기진맥진이겠지만…
이 후에는 경찰의 사정청취와, 소장에게 보고를 하느라 더더욱 피곤한 상태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GM:사건으로부터 약 일주일이 지난 다음 주말, 탐정사무소에 츠키시마 형사가 찾아옵니다.
츠키시마 소우타:“요전 사건 말이야, 왜, 사례하겠다고 했잖아.”
“너희들 덕분에 피해도 뭐어, 최소화 할 수 있었으니까. 응, 이건 보답이야!”
GM:그렇게 말하며, 츠키시마가 내민 건 모나카가 들어있는 상자입니다.
토지노 슈온:어라라...
GM:유명한 전통 화과자점의 거네요.
토지노 슈온:처음으로 마주쳤어요
카에타카 세이지:"오오."
GM:ㅋ어그러네
그만큼 비싸서, 남에게 선물로 받는 게 아닌 이상 좀처럼 맛볼 수 없는 타입의 유명 과자입니다.
무척 맛있습니다.
이즈미 아마리:엄청 비싼 거다...
카에타카 세이지:"뭘 이런 것까지 다. 맛있겠다~ 감사합니다~" 하나 입에 털어넣음.
쿠로세 카이토:"이거 엄청 유명한 거잖아요...?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카에타카 세이지:넙죽 잘 먹음
츠키시마 소우타:"에헴..."
쿠로세 카이토:사진찍음
이즈미 아마리:같이 먹을 녹차 끓여와요
츠키시마 소우타:“그으으, 너희가 엮인 일이긴 하지만... 사건에 대해서 외부인에게는 말할 수 없어서 말이지. 그래서...”
머리를 긁적이더니, 한 차례 헛기침을 하고는 큰 소리로 말을 이어갑니다.
“...크흠. 아― 그래서, 이건 내 혼잣말인데!”
쿠로세 카이토:"네... 부탁이 있으시군요..."
토지노 슈온:그냥 쿨하게 모나카 먹으면서 들어요
츠키시마 소우타:"아니아니!"
이즈미 아마리:눈치있게 메모함
츠키시마 소우타:“크흠. 살인과 살인미수, 감금에 대해서는 우에가미의 독단적인 판단에 신자들이 그걸 도와준 것 뿐인 모양이라, 사건의 전모는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지만 약물의 출처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 없는 것 같아~!”
“아무래도 약물에 대해서는 꼬리 자르기를 한 건지, 우에가미 자신도 잘 모르는 모양이고~ 이야 곤란하네~, 뭐어, 이건 혼잣말이지만!”
카에타카 세이지:콜록... 잘게 기침하고 과자나 하나 더 집어먹습니다.
쿠로세 카이토:"흠... 정말 곤란하시겠어요..." 그리고 그냥 과자 먹음
이즈미 아마리:후후 웃음 "감사해요, 츠키시마 형사님."
카에타카 세이지:"무슨 말 하셨어요?" 못 들은 척 해줌.
츠키시마 소우타:"하하, 센스들이 있다니까~!"
토지노 슈온:이런 사람이었군... 생각중
(From 카에타카 세이지): 예전같으면 이렇게 사건 내용 흘리는 거에 딱뚝콱 안 된다고 했을 텐데 많이 유해져서 유도리 있게 넘어가게 됐어요
츠키시마 소우타:"아무튼... 넘겨주었던 알약에 대해서는 조사하는 중이고, 우리 쪽 파트가 아니어서 자세한 건 모르겠어. 요즘 유행하는 약이라 단속반도 아주~ 혈안이 되어서 말이야~"
카에타카 세이지:"마약이라니. 위험하네요~"
츠키시마 소우타:"정말 그렇다니까~ 세상이 어찌 되려는지."
그리고는 손목시계를 흘끗 쳐다보더니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우왓, 벌써 시간이 이렇게!? 또 혼나겠네…! 그럼, 또 봐 탐정님들! 뭔가 있으면 또 알려주고~”
카에타카 세이지:"넵, 수고하십쇼~"
쿠로세 카이토:맨날 혼나시는군... 이라고 생각함. "들어가세요."
토지노 슈온:"좀 허술한 사람 같은데?"
카에타카 세이지:과자 념념
토지노 슈온:가고 나서 말했어요
GM:츠키시마가 떠난 후, 손님용 소파와 사무 책상 사이에 놓인 파티션에서 오와리가 얼굴을 내밉니다.
토지노 슈온:대놓고 말하진 않았음
카에타카 세이지:"그래도 나쁜 분은 아닌 거 같죠?"
GM: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옆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거겠죠.
오와리 로쿠마사:“흠흠. 여러모로 잘 모르겠는 것들도 있지만… 뭐어, 어쨌든 이번엔 다들, 고생이 많았네.”
그렇게 말하며, 츠키시마가 가져온 고급 모나카를 슬쩍 먹기 시작합니다.
GM:그럼 동시에, 나카츠카가 정말이지, 싶은 표정으로 차를 끓이러 탕비실로 향하네요.
완전히 평소대로 평화롭고 한가한 사무소입니다.
토지노 슈온:모나카 맛있다
GM:...
정말 그럴까요. 정말로 평화롭고 한가한 일상일까요.
탐정들은 이번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수상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의뢰를 바로 취소한 의뢰인, 코쿠렌이라는 수수께끼의 약물, 검은 연꽃에 대해, 다프네라는 회사, 슈온의 아버지가 남긴 의미심장한 말… 이것들은 대체, 뭐였던 걸까요.
토지노 슈온:그러게...
GM:수수께끼의 편린에 접하고도 아무 감흥 없이, 잊어버린 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이미 느끼고 있을까요.
분명 이건 아직, 큰 이야기의 시작에 불과할 겁니다.
어쨌든 의뢰는 무사히 해결되었습니다.
탐정들은, 또 평소처럼 본업으로 돌아가게 되겠죠.
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제 3화 「신부는 메리지 블루」 종막
3화완료
END A 한낮의 재회
의뢰 해결 보수
·1d6의 이성 회복
·경비를 뺀 의뢰비 1d100만엔
GM:의뢰비 다이스는 HO2가 굴립니다.
토지노 슈온:와 저요?
왜지
카에타카 세이지:매맞아서
토지노 슈온:
1D100 굴림
굴림: 85
카에타카 세이지:와 ㅁㅊ
우리 개부자야
GM:킹쁘지 않아
카에타카 세이지:85만엔
쿠로세 카이토:대박
이즈미 아마리:ㅁㅊ
주말은 탐정사무소에서
4화로고
(From 카에타카 세이지): 하 츠키시마 선배인가봐
Coming Soon!
카에타카 세이지:6
쿠로세 카이토:산치회복부터...
카에타카 세이지:ㅁㅊ
토지노 슈온:
1D6 굴림
굴림: 2
쿠로세 카이토:ㅁㅊ
6
이즈미 아마리:5
토지노 슈온:ㅁㅊ네
카에타카 세이지:고수들
이즈미 아마리:ㄷㄷㄷ
카에타카 세이지: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21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근접전(격투)
기준치: 65/32/13
굴림: 4
판정결과: 극단적 성공
듣기
기준치: 65/32/13
굴림: 15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말재주
기준치: 75/37/15
굴림: 82
판정결과: 실패
이즈미 아마리:
듣기
기준치: 50/25/10
굴림: 32
판정결과: 보통 성공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75
판정결과: 실패
자동차 운전
기준치: 45/22/9
굴림: 67
판정결과: 실패
전기수리
기준치: 10/5/2
굴림: 60
판정결과: 실패
3
10
이즈미 아마리:5
토지노 슈온:
관찰력
기준치: 72/36/14
굴림: 42
판정결과: 보통 성공
듣기
기준치: 55/27/11
굴림: 94
판정결과: 실패
심리학
기준치: 10/5/2
굴림: 42
판정결과: 실패
응급처치
기준치: 30/15/6
굴림: 79
판정결과: 실패
자료조사
기준치: 64/32/12
굴림: 77
판정결과: 실패
추적
기준치: 76/38/15
굴림: 24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
컴퓨터 기능 Roll
기준치: 35/17/7
굴림: 73
판정결과: 실패
1D10 굴림
굴림: 4
1D10 굴림
굴림: 7
1D10 굴림
굴림: 1
1D10 굴림
굴림: 9
1D10 굴림
굴림: 8
쿠로세 카이토:
관찰력
기준치: 70/35/14
굴림: 30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심리학
기준치: 50/25/10
굴림: 58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
근접전(격투)
기준치: 60/30/12
굴림: 5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쿠로세 카이토:
심리학
기준치: 59/29/11
굴림: 44
판정결과: 보통 성공
행운
기준치: 60/20/8
굴림: 28
판정결과: 보통 성공
카에타카 세이지:
행운
기준치: 63/35/14
굴림: 2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토지노 슈온:
행운
기준치: 52/35/14
굴림: 27
판정결과: 어려운 성공
이즈미 아마리:
행운
기준치: 50/22/9
굴림: 61
판정결과: 실패
토지노 슈온:이걸왜성공하냐고
이즈미 아마리:얏호
2

핸드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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