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와일드 목소리가 예전부터 HOT 섹시한 건 알았는데 2편에서 주디랑 친해지고나서는 대사치는 것까지 내 취향이다...
앤디 샘버그랑 키호이콴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목소리 들어서 넘 좋흠ㅎㅎ
나 옆에서 주토피아2 보는데 빌런은 부동산업자 코냐니들이고 (영역동물에 대한 설정 넘 좋았음) 우리집 부동산업자들은 팔자 좋게 쿨쿨따하는구나
아 뭐랄까 1에 비해서 짜임새가 약간 아쉬웠다는 느낌? 캐릭터랑 구성 면에서 1보다 힘이 약간 떨어지고 캐릭터 행동에 급한 게 쫌 있었다는 느낌... 뱀 캐릭터 넘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약간 남는다...
그래도 보기는 점말 재밌게 봤음~~ 아쉬움이 남지만 즐거움 자체는 1 볼 때 만큼 즐거웠음 1을 재밌게 본 사람들이 중간중간 즐거워 할 수 있는 요소들도 있었고... 또 대사들도 좋았고
닉 대사 중에서 세상은 바뀌지 않는 것도 있다는 뉘앙스의 대사가 참 좋았는데... 엔딩 부분에서 너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느낌으로 확 바뀌어서 아쉬웠음 디즈니의 한계라고 할까... 근데 안 바뀌고 씁쓸하게 만들었다면 이게 아동 애니메이션이 아니었겠죠... (애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