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든 걸 간접적으로 보고 듣고 있으니까.
본래 설득에는 상황적 요소가 미치는 영향도 큰 법이다.
그런데 오로지 화면과 대화로만 정보량이 정제되어 들어오니, 김솔음도 위대한 사회자의 '설득'에 속수무책으로 넘어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대화가 가능하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126화 | 백덕수
“”
친구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게 잘 안돼도 서로를 위해주는 거 아닐까.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127화 | 백덕수
“”
…대화하면서 말이야.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127화 | 백덕수
“”
내가 갈 겁니다. 노루 씨.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127화 | 백덕수
「」
그만! 그만! 내가 먼저 왔용서하십시오선객이많구나명예를 아는 자여선생님?이런방식의상담은가위바위보그대가나를부르 하찮은 것들아 썩 꺼지거라! 산군님 행차아아아아악!